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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정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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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이었던가, 올해의 앨범상을 잡았던 더더4집 - 한희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명반이다. 그 전에 발표했던 3집, 그리고 Sorrow와 함께 만든 푸른새벽 1집, 2집, 모두 엷은 회색 목소리로 눈물나게 했던 한희정이 혼자 만든 첫 앨범이다. 눈물 흘리고 싶은 분들 들어보시라. 그런데 문제는 잠이 올 수도 있다는 것. 아마 다음 앨범까지 사서 듣고 나면 그 다음 앨범은 굳이 기다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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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이었던가, 올해의 앨범상을 잡았던 더더4집 - 한희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명반이다. 그 전에 발표했던 3집, 그리고 Sorrow와 함께 만든 푸른새벽 1집, 2집, 모두 엷은 회색 목소리로 눈물나게 했던 한희정이 혼자 만든 첫 앨범이다. 눈물 흘리고 싶은 분들 들어보시라. 그런데 문제는 잠이 올 수도 있다는 것. 아마 다음 앨범까지 사서 듣고 나면 그 다음 앨범은 굳이 기다리지 않을 것 같은 느낌, 조금 미안하다.
c******a 2008.09.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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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정 - 너의 다큐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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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자켓을 보고 사실 의외라고 생각했다. 너무 밋밋하면서 무미건조한 듯한. '우리 처음 만난 날' 같은 곡을 쓴 가수가 맞나 싶은 밋밋함   그런데 앨범에 실린 모든 곡을 들으면서 생각했다 '우리 처음 만난 날'은 그녀의 하나의 부분일 뿐이구나 이 앨범은 밝으면서 어둡기도 하다   온통 '우리 처음 만난 날' 같은 곡을 기대했기 때문에 처음엔 뭐지, 이런게 아닐텐데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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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자켓을 보고 사실

의외라고 생각했다.

너무 밋밋하면서 무미건조한 듯한.

'우리 처음 만난 날' 같은 곡을 쓴 가수가 맞나 싶은

밋밋함

 

그런데 앨범에 실린 모든 곡을 들으면서 생각했다

'우리 처음 만난 날'은 그녀의 하나의 부분일 뿐이구나

이 앨범은 밝으면서 어둡기도 하다

 

온통 '우리 처음 만난 날' 같은 곡을 기대했기 때문에

처음엔 뭐지, 이런게 아닐텐데 싶기도 했다

그런데 Drama 같은 곡

나무 같은 곡 을 들으면서

한희정의 보이스에 더 빠져들게 되었다.

내가 느끼기에는

어두운 부분을 더 아름답게 부르는 가수라는 생각이 든다.

 

drama 라는 곡은 이후 band 버젼으로도 나왔는데

언제 어디서든,

너무 좋다.

i********1 2013.11.06.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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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정 - 너의 다큐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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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린스 1호점은 인디음악에 어느정도 힘을 보태준 것 같다. 나는 그 드라마를 보진 않았지만 그 드라마 ost 앨범 덕분에 많은 가수들을 알게되었다.   한희정도 그 중 한명인데, Last Arpeggios 를 부른 그 목소리가 정말 좋았다. 쓸쓸하면서도 어느 구석은 따스한 느낌.   드디어 그녀의 첫번째앨범이 나왔다. 푸른새벽으로, 더더로 여러 앨범을 냈지만 그녀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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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린스 1호점은 인디음악에

어느정도 힘을 보태준 것 같다.

나는 그 드라마를 보진 않았지만

그 드라마 ost 앨범 덕분에

많은 가수들을 알게되었다.

 

한희정도 그 중 한명인데,

Last Arpeggios 를 부른 그 목소리가

정말 좋았다.

쓸쓸하면서도 어느 구석은 따스한 느낌.

 

드디어 그녀의 첫번째앨범이 나왔다.

푸른새벽으로, 더더로 여러 앨범을 냈지만

그녀의 이름을 건 앨범은 처음이니까,

 

그녀의 곡에선 따뜻함과 쓸쓸함이 함께 묻어나온다.

곡 자체는 쓸쓸하지만 그녀의 따뜻한 목소리가

노래를 듣는 우리를 춥지 않게 해주는 것 같다.

 

2집, 3집 꾸준히 내셔서 인정받는 가수로 성장하시길,

b*****7 2008.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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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며 듣고 싶은 그녀의 음악.
"산책하며 듣고 싶은 그녀의 음악." 내용보기
공연으로도 본적 있는 그녀의 음악은 뭐랄까 몽환적이면서도 그녀는 사람을 이끄는 매력적인 voice의 소유자였다. 건반도 연주하면서 노래를 하고, 기타도 치며 또 작사작곡까지_ 그녀야 말로 다재다능한 실력파, 진정한 싱어송라이터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녀의 노래 중 '산책' 이란 노래를 가장 좋아하고 즐겨듣는데, 들을때면 싱그러운 바람이 나를 지나가는 듯한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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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으로도 본적 있는 그녀의 음악은

뭐랄까 몽환적이면서도 그녀는 사람을 이끄는 매력적인 voice의 소유자였다.

건반도 연주하면서 노래를 하고, 기타도 치며 또 작사작곡까지_

그녀야 말로 다재다능한 실력파, 진정한 싱어송라이터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녀의 노래 중 '산책' 이란 노래를 가장 좋아하고 즐겨듣는데,

들을때면 싱그러운 바람이 나를 지나가는 듯한 착각에 젖어 든다.

 

그녀를 처음 보았을때, 그리고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의 느낌을

색으로 표현한다면, 파스텔톤, 에메랄드 빛이 바로 떠올랐는데,

아마 그녀를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비유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이지만,,,

 

이번에 새 앨범이 나왔던데, 어서 들어봐야 겠다.



c****y 2009.06.25.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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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정 잔혹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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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음악영화를 보고 빠진 음악이 하나 있다. 영화는 별로 재미는 없었지만 그 노래를 알게 된 이유 하나만으로 본전은 뽑았다고 생각할 만큼 좋아하는 노래다. 바로 <브로콜리의위험한 고백>이다. 영화에선 신세경이 불렀지만 원곡은 한희정의 노래이다. 신세경이 불렀을땐 한 없이 맑기만 한 느낌이었는데 한희정의 목소리로 들으니 몽환적인 느낌이 가득했던.... 제목처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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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음악영화를 보고 빠진 음악이 하나 있다. 영화는 별로 재미는 없었지만 그 노래를 알게 된 이유 하나만으로 본전은 뽑았다고 생각할 만큼 좋아하는 노래다. 바로 <브로콜리의위험한 고백>이다. 영화에선 신세경이 불렀지만 원곡은 한희정의 노래이다. 신세경이 불렀을땐 한 없이 맑기만 한 느낌이었는데 한희정의 목소리로 들으니 몽환적인 느낌이 가득했던.... 제목처럼이나 그녀는 범상치 않은 목소리와 울림을 가지고 있다. 
YES마니아 : 골드 w*********1 2013.1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