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강해 10권 상은 시편 119:49-112절을 다루고 있다. 기본적으로 시편은 총 5권으로 분류하지만, 스펄전 시편 강해는 그 분류 자체가 워낙 많기도 하고 ebook의 특성이 있는 관계로 총 24권으로 분철 출간된 것이다. 책 구성 형태를 보면 각 시편마다 개요를 설명하고, 바로 강해 설교로 진입해서 각절마다 필요시에는 단어들을 함께 주해를 병해해주고 있다.
이번 책에 등장하는 시편 119:49-112절 중 49-56절까지는 하나님의 말씀은 고난 중의 위로가 되며 우리를 살리기에 소망이 됨을 노래하고 있다. 교만한 자들이 조롱할지라도 시인은 하나님의 법을 지키며 노래할 것을 다짐한다. 57-64절까지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와 율례를 지키는 자는 서로 친구라 할 수 있기에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시인 자신에게 가르쳐 주실 것을 간구하며 감사드리고 있다. 65-72절에서는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보게 되는 고난의 유익함을 노래하고 있다. 73-80절에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으로 위안을 받고, 긍휼히 여기심을 입어 살 수 있음을 고백한다. 그런 하나님의 율례를 온전히 지킴으로 세상으로부터 수치당함을 면하고 살 수 있음을 노래하고 있다. 81-88절까지는 피곤하고 고통과 상처 가운데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사모함으로 회복되어질 수 있음을 상기할 것을 권면하고 있다. 89-96절에서는 만물의 주가 되신 하나님을 노래하면서, 이어지는 97-104절에서 모든 명철의 근원이 하나님의 말씀과 주의 법이기에 항상 읊조리고 묵상함을 고백하고 있다. 105-112절은 그 유명한 구절인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가 있는데, 시인은 평생 어떤 고난과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등과 빛 삼을 것을 고백하며 다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