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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 시리즈는 어려워서 쉽게 포기하게 만드는 수학이라는 과목을 좀 더 즐겁게 배워볼 수 있도록 만들어놨다. 사실 우리 초2 아이에게는 어려운 내용이지만 배우기 시작할 때 처음 보는거와 한 번 단어라도 들어본 거랑은 다르다고 생각하여 아이에게 하나씩 골라서 같이 보자고 살살 꼬셔본다. 다행히 독서를 좋아하는 아들은 가볍게 본다. 초2가 수학 지수에 관한 책을 본다니 그것만으로도 궁디팡팡 기특할 일^^ 제목 <슈티펠이 들려주는 지수 이야기>로 알 수 있듯이 지수를 만든 사람은 슈티펠이라는 수학자다. 슈티펠이 직접 지수에 대해 설명하는 강의 내용이다. 지수 단원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중학생들은 그다음 단원의 기본 계산에서 멈춰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내 기억에도 지수가 굉장히 초반에 배웠던 기억이 나는데, 거기에서 기억은 멈춘다.. 강의를 풀어쓴 내용처럼 꾸며놓아 소설 읽듯이 읽다보면 두루뭉실하게 개념이 잡히게끔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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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중학교 입학 후 처음 배우게 된다. 하지만 선택도 아이의 몫. 역시나 어렵다고 난리~. ㅎㅎ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배우는 수학이 다 나와있어서 초등학생 때부터 책장에 두고 아이와 서서히 친해져야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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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교 다니던 때와 교과과정도 많이 달라져서 아이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부모인 나도 공부를 해야하는데 그런 목적에서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는 참 좋다. 어른이지만 나도 어렵게 공부하기는 싫기 때문이다. 아이와 함께 읽고 나눌 수 있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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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티펠이 들려주는 지수 이야기 여기에서 말하는 미하엘 슈티펠(Michael Stifel, 1486~1567)은 마르틴 루터의 종교 개혁에 자극을 받아 수도원을 뛰쳐나와 루터의 운동을 열광적으로 돕는 한편 수학 연구에 몰두하여 눈부신 업적을 이룬 독일의 수학자입니다.
② 마인드맵 루돌프, 루트, 제곱끼리의 곱, 지수, 제곱의 거듭제곱, 지수법칙, 제곱근, 유리수, 무리수, √-9, -√9, 지수, 동양, 일, 만, 익, 로, 경, 해, 자, 재, 극, 서양, 베가, 헥토, 메카, 기가, 테라, 나노기술, 2진법, 지수의 활용, 힐베르토, 2√2, 항아사, 아승기, 나유타, 불가사의, 무량대수, 슈티펠
③ 책 속에서 마음에 드는 문단을 옮겨 써 봅시다. (62쪽~63쪽의 내용.)
④ 읽은 책의 내용을 만화로 표현해 보자. (51쪽~54쪽의 내용)
2014.8.14.(목) 이지우 (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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