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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사자왕 레오가 생각나게 하는 책이었다. 젭의 성장과정으로 비춰지는 나의 자화상을 한번쯤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지게 한다.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사명문이라든가 계획표는 새해에 한번쯤은 모든이들이 해볼만한 것이라 생각한다. '도전하지 않는자 행복을 누릴 수 없는가?'라는 명제를 가슴속에 남기고 책을 덥는 순간 뭔가 분주한 맘에 이것저것 계획을 세우는 나를 발견할 것이다. 이 책은 나에게 그런 책이라 생각한다. 리뷰를 보는, 책을 구매하려는 분들에게 과감히 책의 소장가치를 추천해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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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사자를 익사시키려 시도했던 얼룩말'에 관한 기사를 보고, 거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쓴 이야기라고 한다.
내용은 얼룩말 젭이 사자에게 부모님을 잃고 상심한 상황에서, 사자의 무리로부터 얼룩말 부족을 지켜야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구체적인 실천을 통해 도전을 거듭한 끝에 결국 목표를 이루게 된다는 것이다.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젭의 모습이 아주 구체적으로 묘사된다.
우화인 만큼 부담없이 술술 읽힌다. 잽은 잠재의식의 힘을 적극 활용하고 드림리스트 등을 통해 꿈을 구체화한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도전해야 하는지, 그 구체적인 방법과 마음가짐들을 얼룩말 젭을 통해 알 수 있었다.
2009년 새해를 맞아 여러 목표들을 세웠는데, 젭의 도전기가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