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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에 없는 트렌드를 만드는 사람들이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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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적 특성때문에 '트렌드'가 들어간 책은 모두 찾아보는 편이다. 특히 이 책은 몇번의 일본 여행동안 몇 번 가보았던 이세탄 백화점에 대한 책이라 어떤 내용이 쓰여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책을 구입하였다.    '세상에 없는 트렌드를 만드는 사람들'은 이세탄백화점의 MD에 대한 책이다. 이세탄은 국내 백화점으로 보면 긴 기간이지만, 일본에서 메이저급이라고 하기에는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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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적 특성때문에 '트렌드'가 들어간 책은 모두 찾아보는 편이다. 특히 이 책은

몇번의 일본 여행동안 몇 번 가보았던 이세탄 백화점에 대한 책이라 어떤 내용이 쓰여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책을 구입하였다.

 

 '세상에 없는 트렌드를 만드는 사람들'은 이세탄백화점의 MD에 대한 책이다.

이세탄은 국내 백화점으로 보면 긴 기간이지만, 일본에서 메이저급이라고 하기에는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전통이나 규모로 봤을때 비교우위가 적은 백화점이 일본

최고 수준의 백화점으로 평가받기까지 새로운 MD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가며 설명하고 있다.

 

책의 제목에 대해 말하자면, 솔직히 제목은 실제 내용보다는 좀 거창하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세상에 없는 트렌드라기보다.. 이세탄은 일본에 없는 트렌드를

만드는 백화점이 맞다.  하지만, 내 주변에 있는 세상이 진짜 세상이고 현실이라는

측면에서 이런 이름을 지었다고 말한다면 맞다고 볼 수도 있겠다.

 

어쨋든, 다른 모든 걸 떠나서 일본에서 알아주는 이세탄 백화점 그리고 MD에

대한 책이라는 점에서 국내에 들여온 책으로서는 레어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레어라면 한번쯤 장착해줘야 한다는게 내 지론이다. 특히 본인은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백화점 MD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손자 병법에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태라고 하지 않았던가!’ 

여러가지로 이쪽 분야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s********m 2008.08.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츠코시-이세탄에 이세탄만 보입니다
"미츠코시-이세탄에 이세탄만 보입니다" 내용보기
올해 2011년 유통가의 Hot Issue 플레이스는 단연 오사카 지역이다. 작년에 도쿄 긴자 미쓰코시 이세탄의 증축 리뉴얼, 비너스포트의 아울렛 입점, 동경역 마루노우치 지역의 브릭스 스퀘어 등이 주목을 받았다면, 금년은 4,5월에 신규 오픈하거나 증축 리뉴얼한 오사카 우메다 지역의 미츠코시 이세탄, 루쿠아 쇼핑몰, 한큐백화점과 함께 아베노지역의 큐즈몰 등이 관심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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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2011년 유통가의 Hot Issue 플레이스는 단연 오사카 지역이다. 작년에 도쿄 긴자 미쓰코시 이세탄의 증축 리뉴얼, 비너스포트의 아울렛 입점, 동경역 마루노우치 지역의 브릭스 스퀘어 등이 주목을 받았다면, 금년은 4,5월에 신규 오픈하거나 증축 리뉴얼한 오사카 우메다 지역의 미츠코시 이세탄, 루쿠아 쇼핑몰, 한큐백화점과 함께 아베노지역의 큐즈몰 등이 관심의 대상이다

 이 책은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 미루기만 하다가, 이제서야 읽은 좀 늦어진 책이다. 얼마전 오사카 시장조사 출장을 다녀오면서, 미츠코시 이세탄을 방문하게 되었다. 일정상 맨 마지막 코스여서 몸도 마음도 지쳐 있었으나, 마치 무엇에 홀린듯이 그 지하 1층에서 10층짜리의 건물을 두세차례에 걸쳐 오르락 내리락 거리면서 시간이 짧은 것을 아쉬워하면서 보고 왔다. 그리고 이제서야 이 책을 후다닥 읽어 버렸다.

 이세탄은 이 책에서 말하는 것과 같이 "세상에 없는 트렌드를 만드는" 백화점이 맞다. 늘 여타 백화점보다 새롭게 시작한다. 그래서 "매일이 새로운" 백화점이다. 그리고 그러한 모습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기업문화와 열정적인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단지 하고자 하는 의지만으로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2008년 일본 백화점 업계 4위인 미츠코시와 5위인 이세탄이 경영통합을 하였다. 현재 명칭은 미츠코시 이세탄이 맞다. 하지만 백화점은 이세탄 백화점만 보인다.
 
 우리나라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 이지만, 예전처럼 남들이 잘하는 것을 빨리 접목하고, 적용해 발전을 이루어 가는 시대는 지났다. 이미 벌써.     창조적인 문화와 실행력으로 경쟁력을 기르는 것만이 국내에서나마라도 생존을 가능케하는 화두라고 생각한다.

 눈으로 본 것을 책으로 정리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독서였다고 생각한다. 미리 읽고 갔으면 더 볼 수 있었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아직 못가본 긴자점을 다음에 갈 기회가 생기면 더 잘 보일 것 같다. "아는 만큼 보인다"

YES마니아 : 로얄 s******n 2011.07.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