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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어떤산에 갈까? 국망봉이 좋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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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국내에서 나와 있는 등산책 중에서 단일 책으로는 가장 많은 산행정보를 가지고 있는 백과사전적인 등산가이드북이라고 생각한다! 사보면 안다. 정말 백과사전같이 두껍다.   가나다순으로 나와 있어 편리하나, 지역별로 바로 찾아 볼 수 있는 색인이 없어 아쉽다. 또한 30년동안 산행을 하셨다는 저자의 산행기는 거의 단 한줄도 찾아볼 수 없다. 책분량때문이겠지만, yes
"주말에 어떤산에 갈까? 국망봉이 좋다구?" 내용보기

이 책은 국내에서 나와 있는 등산책 중에서 단일 책으로는 가장 많은 산행정보를 가지고 있는 백과사전적인 등산가이드북이라고 생각한다!

사보면 안다. 정말 백과사전같이 두껍다.

 

가나다순으로 나와 있어 편리하나, 지역별로 바로 찾아 볼 수 있는 색인이 없어 아쉽다. 또한 30년동안 산행을 하셨다는 저자의 산행기는 거의 단 한줄도 찾아볼 수 없다.

책분량때문이겠지만, yes24에 나와 있는 저자의 말과 저자의 백두대간 30일 산행기정도는 책에 있었으면 했는데 없어서 아쉬웠다.

 

아마도 책의 분량도 고려하여 개별산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만을 각 산마다 2페이지에 걸쳐 표현하다 보니,그렇게 된 것 같지만...

 

이책은 어떤 산을 간다고 할 때, 가기전에 보고, 등산가면서 복사해가도 좋을 만큼 산에 대한 정보가 정확하다. 특히, 산의 등고선 표시는 인상적이었다.

 

주말에 어떤 산을 갈까 생각날때 한번 보면 등산을 꿈꾸게 된다.

 

지난 주에 등산한 소요산에서 만난 한 분은 이 겨울에 경기도에 있는 산 중에서 국망봉을 놓치지 말라고 했다. 등산하는 데 7시간 정도 걸린다는 코스를 알려 주었는 데.. 무슨 한국의 알프스라던가..

이런 얘기를 듣고 바로 집에 돌아와서 이 책에서 국망봉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정말 대부분의 갈만한 산들은 다 나와 있는 것 같다.

인터넷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와는 또다른 체계적인 내용을 잘 요약한 것 같다.

 

내 생각에 등산은 경기가 안좋아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만 좋아할 수 있는 운동이거나 산사나이들만이 할 수 있는 운동은 아니다.

 

건강을 챙기기 위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도심의 시끄러움을 피해 나만의 시간을 찾고 싶을 때, 맘에 맞는 누구와 함께 떠나도 되고, 혼자 떠나도 결코 외롭지

않는 자연친화적운동이다.

왜냐하면, 산만큼 태양과 깨끗한 공기를 가까히 할 수 있는 곳 없으며, 온몸에 쌓여 있던 화기를 산을 오르면서 흘리는 땀으로 날려 버릴 수 있는 곳은 산이 최고이며, 땀을 흘리는 동안 차가운 겨울바람도 시원한 산들바람으로 느껴진다. 또한 산은 바로 가장 가까이에서 자연과 만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유가 뭐가 필요할까? 좋은걸 좋다고 하는데... 

 

등산장비만 사는 데, 혹은 싸게싸게 등산만 하는 데 신경쓸게 아니라, 등산관련

책도 사보면 좋지 않을까 싶다. 지리산 종주만 등산매니아로 가는 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책이 대박나서 이 책을 구매한 독자들끼리 저자와 함께 산행도 함께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무슨 소설가와의 여행이나 사인회보다 산좋아하는 사람은 산에 가는게 제일이지 않은가?

단돈 몇 만원으로 누군가의 30년노력을 볼 수 있다면, 이건 가치있는 투자라고 생각한다.

Yes24할인가: 44,820원. 결코 비싸지 않다!

 

2008.11.1 등산인생을 시작한, 아직까지 주1회 등산을 꿋꿋히 고수하고 있는 

등산초짜 오르리 정 적다.

 

 

 

 

 

 

 

 

 

 

 

g******9 2009.01.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 700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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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산에 가고 싶다는 욕망에 앞서 사고야 말았다.산을 소개하는 안내책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씩 여유를 찾아 가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못가는 핑계를 찾기만 한다.가고파하는 맘은 벌써 저만치 앞서간다.비교적 상세히 적힌 글을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정상의 바람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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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산에 가고 싶다는 욕망에 앞서 사고야 말았다.

산을 소개하는 안내책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씩 여유를 찾아 가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못가는 핑계를 찾기만 한다.

가고파하는 맘은 벌써 저만치 앞서간다.

비교적 상세히 적힌 글을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정상의 바람이 느껴진다.



YES마니아 : 골드 k********l 2011.08.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