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천마디보다 위대한 그 한마디
"천마디보다 위대한 그 한마디 " 내용보기
2007년 11월 만났던 <천마디를 이긴 한마디>의 첫번째 이야기는 2600여년에 걸친 세계사 여행이었다. 고대 그리스 소크라테스에서 부터 현대 조지 부시에 이르기까지.. 과거를 되돌아보는 추억여행을 통해, 현재를 생각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게하는 명언 들을 만나는 시간이었다. <천마디..>의 그 두번째 이야기는 감동은 물론이고 보다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한마디들이 담겨
"천마디보다 위대한 그 한마디 " 내용보기

2007년 11월 만났던 <천마디를 이긴 한마디>의 첫번째 이야기는 2600여년에 걸친

세계사 여행이었다. 고대 그리스 소크라테스에서 부터 현대 조지 부시에 이르기까지..

과거를 되돌아보는 추억여행을 통해, 현재를 생각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게하는 명언

들을 만나는 시간이었다. <천마디..>의 그 두번째 이야기는 감동은 물론이고 보다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한마디들이 담겨져있다.

짧지만 힘찬 말 속에 담겨진 경영의 묘수들을 명인들과 그들의 말에 담아내고 있다.

 

CEO를 위한 100가지 명언이라는 부제와 같이 책속에는 100가지 명언들이 들어있다.

유명인사들의 단언과 충고, 금언을 통해서 단순한 감동이 아닌 경영에 필요한 노하우

들을 쏟아낸다. 경영은 단순히 기업에만 국한되는 말이 아니다. 기업은 물론이고 한

나라, 하나의 가정, 그리고 나 자신을 비롯한 개개인의 성공과 미래에 이르기까지 ..

이 모든것이 경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올바른 경영을 위한 묘수들을 통해서 새로운

나를 만들고 기업을, 나라를 만들 수 있는 한마디, 그 소중한 한마디 한마디가 유명

인사의 음성으로 직접 듣는듯 선명하게 살아 숨쉰다. 성공을 위해서, 올바른 경영을

위해서 가장 먼저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관련한 명언들을 살펴보자.

 

"나는 특별한 재능이 있는 것이 아니라, 호기심이 가장 많을 이다."고 말한

아인슈타인. 독일어로 호기심은 새로움과 갈망을 의미한다고 한다. 배움에 대한 소망과

변화에 대한 준비. 호기심은 바로 새로워지기위해 필요한 이 두가지 모두를 아우르는

말이다. 왕성한 호기심은 언제나 더나은 미래, 새로운 기회를 마주하게 하는 원동력인

것이다. 또한 마크 트웨인은 "다수에 속해 있다면 자신을 변화시킬 때가 되었다는

의미다" 라는 말을 통해 순응이 아닌 계속적인 자기계발과 변화에 대응하는 자세를

준비하게끔 한다. 이제 마음이 준비되었다면 행동에 옮길때다. 아이젠하워는 "계획은

쓸모없다. 중요한건 기획이다."라는 말을 통해 단순히 마음먹는것을 넘어 과감하게

실행할것은 이야기한다.

 

이제 시선을 조금 넓혀서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와 경영의 노하우를 배워보자.

미국의 예술가 앤디 워홀은 "내 성공의 비결은 단지 사람들이 원하는 걸 준 것

뿐이다" 라고 했다. 창작을 업으로 하는 그도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하물며 고객을

상대하는 기업에서는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원하는 것을 주는것 그것이 바로

기업의 존재이유일 것이다. "지식에 대한 투자가 여전히 이윤이 가장 높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이렇듯 교육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기업과 사회 모두에서 가장

필요한, 더욱이 우리나라와 같은 자원 빈국에서는 사람과 지식이 바로 미래와 성공에

다름아닐것이다. "하나의 진실만 존재한다면 동일한 테마로 그렇게 많은 그림을

그릴 수는 없었을 것이다." 피카소의 이말은 고정관념을 버리고 혁신적인 사고를

강조한다. 이것은 이렇고 저것은 저래야 한다는 정해진 틀이 아니라 그 틀을 깨고

새로운 것에 대해 도전하라는 멋진 말인것이다. 브리짓 바르도가 말한 '혹시' 라는

말을 통해 다양성을 인식하고 창의력을 키워나갈수 있을것이다.


 

국가의 경영은 어떨까? 말괄량이 삐삐의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삐삐를 통해서

힘이 있어도 그 힘을 남용하지 않을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한다.

우리의 정부가, 사회의 지도층들이 꼭 가슴에 담았으면 하는 말이다. 권력을 남용하고

서민들을 위한 정책보다 가진자들을 위해 힘쓰는 모습들을 보면서 린드그렌의 말과

말괄량이 삐삐의 모습이 선명하게 떠오른다. "지도자는 문제를 지적하면서 해결책도

제시해야 한다." 이말은 정치권에 꼭 필요한 말인것 같다. 쉽게 던져놓은 말한마디

하지만 그 말의 책임을 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문제점을 떠벌리지만 해결책은

그 누구도 속 시원히 제시하지 않는 우리의 현실! 헐뜻고 물어뜯는 정치인들에게 꼭

필요한 한마디다. "지도자는 전문가의 조언과 반대로 행동할 용기가 있어야 한다."

제임스 캘러핸의 이말은 지도자가 갖추어야할 용기와 결단을 이야기한다. 단순하고

단편적인 시각과 판단이 아니라 종합적이고 전체적인 정보를 통해 최종적으로 확고

하고 분명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다. 쉽게 던져버린 정책이 아니라 전문가들의

조언과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지만 우선순위와 전체적인 관계 속에서 정책을 판단

결정해야 한다는것이다. 요즘 쏟아져 나오는 단편적인 정책들, 국민들의 비판에 쉽게

물러서 버릴 될대로 되라식 계획이 아닌 보다 숙고하고 책임있는 계획들을 쏟아내는

지도자의 모습을 우리는 기대한다.

 

개인과 사회, 기업 그리고 나라의 경영에 필요한 소중한 한마디들을 통해 나 자신의

현재를 냉정하게 바라보고, 앞으로의 밝은 미래를 위해 마음과 행동을 새롭게 하는

기회를 갖게된 것 같다. 수없이 많은 인생의 난관들이 있지만, 책속에 담긴 100가지

한마디!와 함께 한다면 성공이 담보된 아름다운 미래와 조우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책의 마지막 100번째 한마디를 들어보고자 한다.

"모든 것이 그대로 있기를 바란다면 모든 것이 변해야만 한다." 축구왕국

브라질과 잉글랜드! 그들이 축구에서 만큼은 일인자로서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지속적인 투자와 일상에 깔려있는 축구에 대한 사랑때문일 것이다.

축구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은 떠 빠르고, 더 간결하고, 더 테크닉이 가미된 축구를

만들어 냈고 축구를 하나의 예술로서의 경지로 끌어 올려놓았다. 가만히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더 새로운 축구, 더 아름다운 축구로 지속적인 변화를 모색하기에 축구

라는 이름뒤에는 수식어처럼 그들 나라의 이름이 항상 함께 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원하는 것이 우리의 곁에 그대로 있기를 바란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천마디를 이긴 한마디2>는 그 답을 마음속에 간직하게 하는 그런 책이다.

e****e 2008.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공한 사람들의 한마디 철학
"성공한 사람들의 한마디 철학" 내용보기
책을 읽다가 오스카 와일드의 명언을 읽고는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냉소주의자는 모든 것의 가격만 알고 가치는 모르는 사람이다' 표면적인 '가격'과 '이익'을 운운하면서 정작 진짜 '가치'에 눈뜨지 못하는 사람에게 이보다 더 멋진 조언이 어디 있을까? 명사들의 말을 경영이라는 주제로 묶어 소개한 이 책에는 흔하지 않은 신선한 명언들이 꽤 많이 수록되어 있다. 개인적으
"성공한 사람들의 한마디 철학" 내용보기

책을 읽다가 오스카 와일드의 명언을 읽고는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냉소주의자는 모든 것의 가격만 알고 가치는 모르는 사람이다'

표면적인 '가격'과 '이익'을 운운하면서 정작 진짜 '가치'에 눈뜨지 못하는 사람에게 이보다 더 멋진 조언이 어디 있을까?

명사들의 말을 경영이라는 주제로 묶어 소개한 이 책에는 흔하지 않은 신선한 명언들이 꽤 많이 수록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감독인 우디 앨런이나 빔 벤더스의 명언도 있고,

의상디자이너인 비비안 웨스트우드, 코코 샤넬의 명언도 소개되어있다.

앤디 워홀이나 피카소 등 예술가의 말도 있다.

이들의 한마디를 '경영'에 접목시킨 작가의 절묘한 센스가 돋보인다.

자기분야에서 성공한 그들이기에 그들의 말은 경영인뿐만 아니라 직장인 모두가 귀담아 들을만하다.

기업경영인들의 말속에 '경험'이 배어있다면 이들의 말속에는 인생을 아우른 '철학'이 담겨있다.

 

기획서나 프리젠테이션에 활용하기에 적절한 문장들도 많다.

진작 이런 책이 있었더라면 좀더 그럴싸한 PPT를 만들수도 있었을텐데하는 생각이 잠시 스쳐갔다. ㅎㅎ

얼핏 보기에는 단순히 명언을 소개한 책인 것 같지만, 작가의 해석에 꽤 깊이가 있다.

문장마다 핵심 키워드를 달아주고, 책 마지막에 키워드별로 명언들을 모아놔서 주제별로 명언을 찾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듯하다.

 

총 100개 문장 중에 나는 이 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놓아야만 다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 에바 마테스

 

z*****z 2008.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