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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세씨의 첫번째 책은 본적이 없었지만, 이 책의 소개를 보고 궁금해져서 읽어보게 되었다. 아... 참 한국에 대해서 많이 잘도 아시는구나... 원래 제3자의 눈을 통해서 봐야 더 제대로 보이고, 한발짝 떨어져서 봐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지 않은가.
왜 우리가 답답해하는 일들이 많은지. 어떻게 하면 그 일들을 풀어나갈 수 있는지. 실마리와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책의 뒷부분으로 가면서 콕콕 찌르는 것 같은 말들도 많이 나오지만, 한국통으로서, 한국에서 평생을 일한 외국인의 애정어린 충고가 와닿는다.
심장수술 받으셨다는 모모세씨, 건강하시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