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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에 대한 고정관념 깨기....
"페미니즘?에 대한 고정관념 깨기...." 내용보기
이 책은 예전에 <거짓과 비극...>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된 적이 있는데, 이 책에 나오는 여성들을 페미니즘적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물론 여성은 태생적으로 순종적이고 착하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면 이 책을 흔히 말하는 페미니즘? 서적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은 유명 혹은 악명이 자자한 여성들의 이야기 모음에 가깝다.  도리어 이 책에서는 몇몇 여성의
"페미니즘?에 대한 고정관념 깨기...." 내용보기

이 책은 예전에 <거짓과 비극...>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된 적이 있는데,

이 책에 나오는 여성들을 페미니즘적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물론 여성은 태생적으로 순종적이고 착하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면

이 책을 흔히 말하는 페미니즘? 서적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은 유명 혹은 악명이 자자한 여성들의 이야기 모음에 가깝다.

 

도리어 이 책에서는 몇몇 여성의 이야기를 매우 순화?시켜 놓았는데

특히 동성애 혹은 양성애 관계가 복잡한 여성의 이야기는 묘사한 낱말이 교묘하게 순화?되어 있다.   

그런데 저자가 그렇게 했는지, 번역자가 그렇게 했는지 알다가 모를 일이기에

편집 별이 3개이다.

 

그리고 여성 명사?들은 다 훌륭하기만 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고정관념을 깨주기 때문에

내용 별은 후하게 4개이다.

 

특히 몇몇 여성들은 정말 악날하다고 해야 한다.

예를 들어 보봐르는

자신 혹은 샤르트르의 수업을 듣는 여학생들이나 자신 혹은 샤르트르의 여성팬을 성추행했는데

- 그 것도 보봐르와 샤르트르는 서로가 보는 앞이나 한 공간 안에서- 

샤르트르의 성적 취양 때문인지 자신의 성적 취양 때문인지 혹은 성추행 피해자들을 더 혼란스럽게 해서 고소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인지 알다가도 모를 지경이다.

(어떻게 보면 보봐르는 정말 심각하게 뒤웅박 신세라고 할 수 있다)

 

g*****l 2016.1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