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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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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수님의 책 맨 첫장을 읽으며... 준비없이 부모가 되었음을 먼저 인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결혼하면 당연히 부모가 되는 것으로 그렇게 여겼습니다. 마음의 준비도 없이...아무 생각도 없이...   많은 부모 교육서들이 있습니다. 전문가가 쓰신 책들... 가슴으로 느껴지지 않았던 이유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 옆에 있는 사람들이 아닌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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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수님의 책 맨 첫장을 읽으며...

준비없이 부모가 되었음을 먼저 인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결혼하면 당연히 부모가 되는 것으로 그렇게 여겼습니다.

마음의 준비도 없이...아무 생각도 없이...

 

많은 부모 교육서들이 있습니다.

전문가가 쓰신 책들...

가슴으로 느껴지지 않았던 이유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 옆에 있는 사람들이 아닌 것 같은 느낌...

이런 부모가 실존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면

이남수님의 부모 내공키우기는 바로 옆에서 함께 아이를 키워가는 부모의 마음으로

쓰신 책이라는 그런 생각이 더 강하게 들었습니다.

 

사교육이 없으면 아무 것도 이루어질 수 없을 것 같은 불안함으로

오늘도 이 학원 저 학원으로 아이를 돌리고 계시는 부모님들께 권하고 싶습니다.

 

저 역시 그래왔는데 조금 달라져야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미래의 불안한 행복을 담보로 오늘의 아이가 행복할 수 있는 권리를 저당잡아서는

안되겠다는... 이책을 읽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런 글을 써주신 이남수님께 감사함을 yes24 를 빌어 전합니다.

존경합니다. 

m****8 2008.08.03.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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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을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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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해서 별 1개를 준 이유는 정말로 별 내용이 없기 때문이다.   몇권 안되는 교육책중 별로 도움이 안되었다는점..   별5개만 믿고 구입했는데 실망이 컸다.   솔빛네 잠수네 하면서 교육책이 좋다는 말을 듣고 구입했다가   실망한책...   솔빛네 교육책, 지침서를 배우고 싶다면 이책을 구입하는것은   별로 도움이 안되리라 생각된다.   요즘에 교육현실이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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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해서 별 1개를 준 이유는 정말로 별 내용이 없기 때문이다.

 

몇권 안되는 교육책중 별로 도움이 안되었다는점..

 

별5개만 믿고 구입했는데 실망이 컸다.

 

솔빛네 잠수네 하면서 교육책이 좋다는 말을 듣고 구입했다가

 

실망한책...

 

솔빛네 교육책, 지침서를 배우고 싶다면 이책을 구입하는것은

 

별로 도움이 안되리라 생각된다.

 

요즘에 교육현실이라든지 사교육현장 자기 생각을 나열했는데..

 

강남에 살지 않은 나로써는 ..그리고 주위에 사교육없이도 아이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법이 제대로 공부하는 것이라 믿고 있는 엄마들을

 

많이 보았고 나역시 그렇게 할려고 노력하는 엄마로써

 

그렇게 하기위해서 하는 방법이런것은 없고

 

그런 생각만 나열한 책내용뿐...

 

차라리 솔빛네 영어교육법 이런 책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g*******x 2008.10.12.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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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있는 부모가 되고 싶으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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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데 생각보다 많은 용기가 필요하더군요.   이 길이 아닌데 싶으면서도   혼자 돌아설 수 없는.......     소심한 엄마때문에   아이는 아이 나이에 맞는 행복을 맘껏 누리지 못했음을   책을 읽으며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아이와 함께 지금 바로 느낄 수 있는 작은 행복을 위해   뚝심있는 엄마가 되기로 했습니다.     저처럼 이게 아닌데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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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데 생각보다 많은 용기가 필요하더군요.

 

이 길이 아닌데 싶으면서도

 

혼자 돌아설 수 없는.......

 

 

소심한 엄마때문에

 

아이는 아이 나이에 맞는 행복을 맘껏 누리지 못했음을

 

책을 읽으며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아이와 함께 지금 바로 느낄 수 있는 작은 행복을 위해

 

뚝심있는 엄마가 되기로 했습니다.

 

 

저처럼 이게 아닌데 싶으면서도

 

마지못해 가고 계신 분들께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m*******2 2008.08.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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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을 가지고 부모 노릇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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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기간 : 5/19~5/20   솔빛 엄마는 '엄마표 영어연수'로 이미 유명세를 치룬 분이시다. 난 이미 여러 책을 읽고 15개월된 딸의 영어 교육은 아직 이르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에 솔빛 엄마의 영어교육 책은 읽지 않았다. 그런데 우연히 서점에서 제목만 보고 끌려 읽기 시작한 이 책은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교육 전체에 대한 문제점들을 따끔하게 짚어내고 있다. 솔빛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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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기간 : 5/19~5/20

 

솔빛 엄마는 '엄마표 영어연수'로 이미 유명세를 치룬 분이시다.

난 이미 여러 책을 읽고 15개월된 딸의 영어 교육은 아직 이르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에 솔빛 엄마의 영어교육 책은 읽지 않았다.

그런데 우연히 서점에서 제목만 보고 끌려 읽기 시작한 이 책은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교육 전체에 대한 문제점들을 따끔하게 짚어내고 있다.

솔빛 엄마가 겪은 솔빛이의 초등학교 시절 학부모 노릇은 정말 혹독했다고 밖에 표현할수가 없다.

사실 나도 공교육에 종사하는 교사지만 중학교와 초등학교가 이렇게까지 다를수가 있을까 의문스럽기도 했고 솔빛이가 대학생이니 그래도 지금은 좀 나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보기도 했다.

법적인 기구인 학교운영위원회를 날림으로 구성하는 학교,돈 없으면 반장도 하면 안 되는 서글픈 현실,낡은 관습을 철폐하고자 하는 솔빛 엄마에게 쏟아진 비난과 불편한 시선들..

내가 어렸을때도 촌지 문제가 있었고 실제로 중학교 1학년때 엄마가 나의 담임 선생님에게 노골적으로 촌지 요구를 받기도 했었다.

하지만 실제 학교 현장속으로 들어가 보니 문제는 그때보다 훨씬 심각해져 있는 수준이다.

이래가지고서야 어디 아이를 마음놓고 학교 보내겠느냐는 소리가 충분히 나올 법하다.

그런데 내가 근무하고 있는 공립 중학교에서는 솔직히 이런 문제가 거의 없다.

반장 엄마라고 해서 환경미화때 특별히 교실에 화분이나 필요한 물품을 기증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학교에서 환경미화때 쓰라고 반마다 돈이 할당되어 나온다.

물론 소풍이나 수련회 같은 때 선생님들에게 지급되는 도시락이나 점심 값은 나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담임을 했던 5,6년 동안에 특별히 간부 엄마들에게 뭔가를 요구해 본 기억이 없는 것은 확실하다.

사실 요즘 교사가 이렇게 노골적으로 촌지를 요구하거나 하면 고발당하는 것이 정상 아닌가?

이것이 예전 일이고 요즘 안그렇다면 정말 다행이고 중학교나 고등학교에서는 그렇지 않은데 초등학교에서만 이렇다면 문제가 심각하다.

선물을 건넨 학부모의 아이는 잘 봐주고 그렇지 않은 아이에게는 똑같은 잘못을 해도 가혹하게 대했다던 솔빛이의 담임 선생님 이야기를 잊을수가 없다.

내 딸도 학교 들어가서 만약 내가 촌지를 주지 않았다고 담임 선생님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면 정말 분하고 억울할것 같다.

교사는 따로 선물이나 촌지를 받지 않아도 모든 아이들에게 똑같이 대해야 할 의무가 있고 수업 잘 가르치는 것이 직업인 사람이다.

제발 솔빛 엄마의 경험담이 일부 학교의 일부 몰지각한 교사에게 당한 드문 경우이기를 바란다.

 

그 당시의 보통 엄마들과는 특별나게 다른 길을 걸어오신 솔빛 엄마..

사교육 한번 시키지 않고 중학교 2학년때 학교를 자퇴시키고 홈스쿨링을 시키기까지 많은 고민과 갈등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솔빛 엄마가 제일 우선시한 것은 바로 딸인 솔빛이의 행복이다.

부모님들은 '다 너 잘되라고 그러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왜 아이들을 학원으로 내몰고 성적으로 혼내는지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사실은 다른 사람들의 자식들과 비교해서 내 자식이 더 뛰어난 것을 자랑함으로써 자신의 자존심을 세우려는 것은 아닌지,자기가 못한 것을 자식에게 시킴으로써 대리만족을 느끼려는 것은 아닌지..

그런 의미에서 다른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이겨내고 결국엔 솔빛이를 남부럽지 않게 키운 솔빛 엄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비록 유명한 명문 대학은 아니지만 솔빛이는 자기가 정말 하고 싶었던 전공을 공부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그래도 사람이기에 어쩔수 없이 욕심이 불끈불끈 솟구쳤다는 솔빛 엄마의 인간적인 면에도 공감을 많이 했다.

그래,부모가 사람인데 어찌 안 그럴수가 있겠는가.

나도 나중에 학부모가 되면 솔빛 엄마처럼은 아니더라도 나 자신의 줏대를 가지고 이리저리 휘둘리지 않는 멋진 엄마가 되고 싶다.

t********1 2009.05.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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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지 않은 학교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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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13년된 중학교 국어선생님인 지인이 한분 계시다. 이분은 12년동안 중3만 맡으시다가 올해 처음으로 중1을 맡으셨다는데, 나름 충격을 받으셨다고 한다.   사실, 중3은 그나마 공부엔 집중할것 같아 편할것 같아서 중3만 고집해서 맡았었는데, 중1 아이들을 맡아 보니, 아이들이 그리도 착하고 이쁘고, 말도 잘 듣고 그나마 눈빛도 살아있더라는 것이다. 그런데 3학년이 되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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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13년된 중학교 국어선생님인 지인이 한분 계시다. 이분은 12년동안 중3만 맡으시다가 올해 처음으로 중1을 맡으셨다는데, 나름 충격을 받으셨다고 한다.

 

사실, 중3은 그나마 공부엔 집중할것 같아 편할것 같아서 중3만 고집해서 맡았었는데, 중1 아이들을 맡아 보니, 아이들이 그리도 착하고 이쁘고, 말도 잘 듣고 그나마 눈빛도 살아있더라는 것이다. 그런데 3학년이 되면 왜 그리 무섭고 미운 아이들로 변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첨 들었다고 했다. 교사인 본인조차 인지하지 못했었지만, 학교의 영향아래 있으면 있을수록 아이들이 망가지는것 같다고 하셨다.

 

학교에서 오직 성적만으로 줄세우기를 계속 하는 한, 우리 아이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건 무리일 것이다.

 

이 책을 보는 내내, 다섯살인 딸아이가 학교에 들아가면, 혼자 속만 썩이고 있을 내 모습이 내내 오버랩 되었다. 간혹 이남수님처럼 용감하게 내 목소리를 낼때도 있겠지만 그때마다 심하게 느낄 좌절감도 동시에 떠올려졌다.

 

그리고, 아직 딸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이 책을 접한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우리가 아이 키우는 법을 전혀 모르고 아이를 낳아 첫아이는 내내 쩔쩔매고 몸과 마음이 늘 지쳐있었던것 처럼, 교육 또한 무방비 상태로 학교와 학원만 믿고 있다가는 그 결과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아니 어쩌면 더 무서운 일들이 벌어질지도 모를 일이다.

 

내 아이의 내공은 옆집 아줌마들의 '~카더라 통신'으로 키우는 것은 아니라 본다.

내 아이는 옆집 아이와는 분명 다른 아이이고, 내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이는

바로 엄마인 나일 것이다.

 

이 책은, 스스로 내공을 키우길 원하는 엄마들에게 분명 좋은 본보기인것 같다.

 

o*****e 2008.08.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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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내공, 그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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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제도의 가장 큰 문제점은 경쟁 아닐까. 아이마다 잘 하는 것들이 모두 다르고 개성도 모두 다른데, 지식위주의 성적만으로 경쟁을 시키고 줄을 세우기 때문에 아이들도 부모들도 모두 고통받으며 상처를 입는다.하지만, 이를 어쩔 수 없는 숙명으로 알고 어려서부터 경쟁에서 이기도록 만들기 위해서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사교육의 광활한 현장으로 내몰고 있다. 왜? 내 아이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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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제도의 가장 큰 문제점은 경쟁 아닐까. 아이마다 잘 하는 것들이 모두 다르고 개성도 모두 다른데, 지식위주의 성적만으로 경쟁을 시키고 줄을 세우기 때문에 아이들도 부모들도 모두 고통받으며 상처를 입는다.
하지만, 이를 어쩔 수 없는 숙명으로 알고 어려서부터 경쟁에서 이기도록 만들기 위해서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사교육의 광활한 현장으로 내몰고 있다. 왜? 내 아이만큼은 경쟁에서 조금이나마 앞선 위치에 두고 싶어서. 다른 사람들 모두 다 하니까.

공교육에 종사하고 있는 교사이지만, 정작 내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경쟁구도 속에서 하루 하루 생활하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아, 왠만한 철학과 내공이 아니고서는 사교육과 입시 경쟁 체제에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내몰수 밖에 없겠구나 싶다. 피아노, 컴퓨터, 영어,중국어, 바이올린, 수학, 한자...다른 아이들 다 학원다니면서 공부하는데 우리 아이들만 그냥 놀고만 있으면서 바보 되는 것 아닌가 싶으니 말이다. 아마도 젊은 부부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아이들 사교육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을 것이다.

서점에만 가도 자녀교육관련 서적들은 대개, 대치동 엄마 교육방법, 어려서부터 잘 가르쳐서 일등하는 아이로 만드는 방법, 영어 잘 하는 아이로 만드는 방법.. 이런 책들이 주류를 이룬다.
이 책, '솔빛 엄마의 부모 내공 키우기'는 다르다. 홈스쿨링을 보급하고 홈스쿨링 관련 서적들을 출판하고 홈스쿨링 가정들을 네트웍하고 있는 출판사에서는 이 책을 이렇게 소개한다.

*똑똑하고 공부 잘하는 아이, 일등 하는 아이로 만드는 교육서가 아니다
*사교육에 휘둘리지 않고 학교에서도 자기중심을 잡는데 도움을 주는 책
*‘좋은 부모 강박증’에서 벗어난 한 평범한 엄마의 가슴 찡한 성장기이자 아이와 함께한 길 찾기의 기록!
*교사와 학부모, 교사와 아이, 부모와 아이의 관계를 다시 돌아보게 해주는 책

실제로 저자인 이남수씨도 솔빛이를 중학교때부터 홈스쿨링을 시켰다. 아니, 홈스쿨을 한 부모가 무슨 사교육에 대해서 말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 오해다. 초등학교 입학 때부터 사교육에 대해서 가지고 있었던 생각과 주변 학부모들과의 갈등, 그리고 사교육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중심을 잡아가도록 노력하였던 과정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급 어머니회, 학교운영위원회를 참여하면서 겪었던 학교, 담임들과의 갈등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용기있게 대처했던 경험들까지 소개하고 있다. 이 부분을 읽고 있노라면, 학교가 얼마나 보수적이고 폐쇄적인가를 생각할 수 있다.

신분상승이나 유지의 수단으로서 치열한 경쟁의 관문이 되고 있는 입시. 그 과정에서 우리 아이들의 정서나 인성은 뒤로 밀려난 채, 오직 성공만을 향해서 달리고 있는 지금. 교사로서, 그리고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로서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j****1 2008.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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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내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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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순간순간을 깜짝 놀라게 하는 책이다..   어쩜 내마음을 이렇게 잘 표현할 수 있을까?   나 역시도 아무런 준비없이 엄마가 되고   좋은 엄마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만큼   행복해지기보다 비교되고 힘들어하니   행복해하지않는 엄마가 아이에게 행복을 가르쳐줄수 있을까   아이의 행복만을 위해 사는 부모들이   아이가 자라 부모의 곁을 떠나야 할때   자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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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순간순간을 깜짝 놀라게 하는 책이다..

 

어쩜 내마음을 이렇게 잘 표현할 수 있을까?

 

나 역시도 아무런 준비없이 엄마가 되고

 

좋은 엄마가 되기위해 노력하는 만큼

 

행복해지기보다 비교되고 힘들어하니

 

행복해하지않는 엄마가 아이에게 행복을 가르쳐줄수 있을까

 

아이의 행복만을 위해 사는 부모들이

 

아이가 자라 부모의 곁을 떠나야 할때

 

자식의 행복을 위해 행복하게 떠나보낼 수 있을까

 

 

i***0 2008.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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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더 이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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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둘러보면 너무도 바쁜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을 잘도 다루며 이끄는 부모들이 참 많기에 그만큼 상응하지 못하는 스스로를 책망하게 되는 적이 있다. 아직까지라는 단서를 내세우며 소신껏 해왔다고 여겼던 것이 많았기에...... 하지만 그 외의 부족함과 새로움이 눈에 띄어 ' 좀 더'라는 욕심을 내보게 되면서부터는 마음의 너울이 일기 시작한다.   아마도 지금껏의 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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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둘러보면 너무도 바쁜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을 잘도 다루며 이끄는 부모들이 참 많기에 그만큼 상응하지 못하는 스스로를 책망하게 되는 적이 있다. 아직까지라는 단서를 내세우며 소신껏 해왔다고 여겼던 것이 많았기에...... 하지만 그 외의 부족함과 새로움이 눈에 띄어 ' 좀 더'라는 욕심을 내보게 되면서부터는 마음의 너울이 일기 시작한다.

 

아마도 지금껏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는 자만의 욕심 때문에 아이와 갈등케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스스로 해 나가길 궁극적으로 바라면서도 조급스럽게 재촉하고 타박하며 견주기를 부축인것 같아서 반성케 된다. 어찌보면 부모된 우리들이 그러한 편견과 오해의 소지를 만들어 놓은 것을 거두지 못하고 타박만 한 이유로 해서 생겨나게 되는 문제들인데...... 결과론적으로 잘되길 바라면서도 실제 잘하기 위한 바탕과 사랑의 노력은 하지 못한채 휘두르고 그러한 휘둘림을 당한 것이라 보여진다.

 

당장의 수준이 아이의 전부가 아닐진대 그로써 아이를 평가하는 시선에 맞서 좌충우돌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한 이의 도전과 성장은 당연 모든이들의 관심을 받을 만한 것이라 본다. 그러나 왠지 아쉽고 걱정스러운 느낌이 더 많이 남겨진다. 그러나 별난 이처럼 보여질 수도 있는 입장에서 포기하지 않고 진행할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이 무엇인지 조금씩 이해할 듯......

 

아이를 둘러싼 관계나 이해보다는 보다 뛰어나고 나아가기 위한 노력에만 주력해 가는 적나라한 현실앞에서 무엇에 중심을 두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게 된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학습과 감성의 장이 되어야 할 곳이 가정이고 학교이어야 한다는 당연성에 강조점을 두고 보다 더 노력해야 할 것이란 다짐을 해보게 된다.

m*******7 2009.05.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