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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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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세번째로 읽은 하이타니 겐지로 소설이다,   이번에도 그는 역시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아이들의 순수함과 선생님의 열정을 보여준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이혼한 가족의 갈등과 사랑을 보여준 '소녀의 마음'   이번 소설은 문제아(?)들로 가득한 반을 신임교사 구즈하라 준이 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구즈하라 준은 학생들을 문제가 있다고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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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세번째로 읽은 하이타니 겐지로 소설이다,

 

이번에도 그는 역시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아이들의 순수함과 선생님의 열정을 보여준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이혼한 가족의 갈등과 사랑을 보여준 '소녀의 마음'

 

이번 소설은 문제아(?)들로 가득한 반을

신임교사 구즈하라 준이 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구즈하라 준은 학생들을 문제가 있다고 보지 않았다.

학생들도 선생님이 그들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

조심스럽고 솔직한 태도로 대했을 때

그리고 교과서와 시험에 얽매이는 수업이 아닌

아이들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발현할 수 있는 수업을 했을 때

그들은 너무나 기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다.

 

아이들은 근본적으로 선하고 올바른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와 의지가 있다.

그들을 규율에 얽매이게 하기보다는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이해하는 관점에 서고

무엇보다 그들이 스스로 잘 해낼 수 있으리라 믿어줄 때

그들은 그들의 일을 스스로 해낸다.

그들 스스로 규칙을 정하고

그들 스스로 공부한다.

 

나는 어떤가.

나는 이 소설을 통해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학생들은 신뢰할 때 벌어지는 놀라운 일들.

나도 경험하고 싶다.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

한 명 한 명을 '나는 아직 잘 모른다'는 자세로 접근하다보면

(이야기치료처럼)

문제는 학생 스스로 풀어나갈 것이다.

 

그것을 끝까지 믿자.

 

YES마니아 : 플래티넘 p********s 2011.0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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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밭 아이들 - 누군들 문제에가 될 수밖에
"모래밭 아이들 - 누군들 문제에가 될 수밖에" 내용보기
9.7  학교를 배경으로 한 소설은 많이 읽었지만 이렇게 학교에 대한 이야길 전면적으로 내세운 소설은 처음이었다. 생애를 이야기할 때 학교와 아이들을 뺄 수 없는 하이타니 겐지로의 작품으로 개인적으로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보다 월등히 좋았다. 일견 소설보단 논평에 가까운 양상을 보이는 내용이지만 내용 자체가 워낙 훌륭하니 가독성이 떨어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너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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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학교를 배경으로 한 소설은 많이 읽었지만 이렇게 학교에 대한 이야길 전면적으로 내세운 소설은 처음이었다. 생애를 이야기할 때 학교와 아이들을 뺄 수 없는 하이타니 겐지로의 작품으로 개인적으로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보다 월등히 좋았다. 일견 소설보단 논평에 가까운 양상을 보이는 내용이지만 내용 자체가 워낙 훌륭하니 가독성이 떨어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너무 교육적이지도 않고 너무 착하지도 않다. 무엇보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못지않게 학교라는 장소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해보게끔 하니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 작품이었다.

 중학교에 신임 교사로 부임온 주인공 구즈하라가 담임을 맡게 된 3학년 C반 아이들과 만나며 교사로서, 나아가 선생으로서 성장해나간다는 내용이다. 교사와 선생, 같은 게 아닌가 싶겠지만 굳이 위 아래를 정하자면 단연 선생이 더 위다. 교사는 교권을 가진 직업인을 지칭할 뿐이지만 선생은 존경할 만해 따르게 되는, 이른바 먼저 산 사람을 가리키기 때문이다. 이러한 낱말의 차이가 거의 없는 교사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교사가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불행히도 대다수가 이런 교사들에게 시달리며 학창시절을 보냈을 걸 생각하며 읽으면 이 세상에 진정한 불량아란 사실 없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구즈하라가 맡은 3학년 C반 아이들은 통칭 '문제아'들의 반이다. 많은 사람들이 주의를 주지만 정작 구즈하라는 조금도 개의치 않고 학생들의 눈을 바라보며 이야길 한다. 방송일 등 교사 이전에 여러 일을 했던 구즈하라는 아직 교사로서의 자각이 부족한 덕분에 학교 입장에서 불리할 이야기를 늘어놓는 학생들의 말에도 맥빠질 만큼 순수한 태도를 보인다. 이 선생 이래도 괜찮을 걸까 되려 걱정을 해주는 학생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무튼 구즈하라는 교사치곤 특이할 정도로 학생들의 말을 경청한다. 경청하면서 아이들이 듣던대로 문제아 같지도 않은데 어쩌다 문제아 취급을 당한 걸까 궁금해 한다.

 상습적으로 결석을 일삼고 교칙을 우습게 여기고 선생의 말에 일일이 토를 달아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들, 하지만 그 말들엔 다 뼈가 있다. 결석이나 등교 거부엔 학교의 교칙에 동의하지 않는 등의 이유가 있고 교칙은 머리 기르는 기준부터 머릴 묶는 고무줄의 색깔까지 지정하는 등 이상하게 세세하고 비합리적인 내용이 많고 토를 다는 것은 조금도 민주주의적이지 않고 학생들을 신용하지 않은 채 독단적인 가르침을 행사하려는 교사에 대한 반발이다. 과도한 처벌과 학생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지 않는 폐쇄적인 사고를 보노라면 누군들 문제아가 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었는데 돌이켜 보면 저걸 다 참으며 생활했던 내 학창시절이 비정상으로 느껴지게 됐다. 난 그걸 왜 참고 입 밖으로 표출하지 않았던 걸까? 그런 의미에서 구즈하라는 참 대단하고 만만치 않은 반의 담임 교사가 된 것이라 할 수 있다.


 거의 대부분이 대화하고 토론하는 내용으로 채워진 작품인데 작가의 진지한 통찰이 제대로 녹아들어 한 글자도 놓치지 않게 된다. 아마 이 책을 읽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학창 시절을 겪었거나 아니면 겪는 중인 사람들일 텐데 90년도 초반에 나온 작품이라지만 너무나 정확한 학교 묘사에 공감을 금치 않을 수 없다. 예나 지금이나 학교의 풍경이 크게 변화하지 않았기에 - 이는 바로 옆나라인 일본이 우리나라와 상대적으로 비슷한 정서의 문화권인 덕분도 있을 것이다. - 신선하게 읽히기까지 했다. 소설은 주로 연령대가 낮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소설로 분류되는 것 같은데 이 정도면 거의 전 세대가 읽어도 되지 않을까 싶었다. 아무튼 학교가 나오는 소설 중 손에 꼽히는 책이었다.



 인상 깊은 구절


 

지나친 말이나 행동을 했을 때, 정신이 번쩍 뜨이는 반항에 부딪히는 것은 인간관계에서 의외로 중요할지 모른다. - 97p


어느 시대든, 아마 앞으로도 마찬가지겠지만, 어린이만이 유토피아에서 살 수는 없습니다. 사회 자체가 유토피아가 아닌 이상, 어린이나 젊은이도 불행에 맞설 용기와 힘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 234p


사람을 죽일 자유도 있지만, 진정한 자유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는 자는 결코 살인 따위는 하지 않는다고요. - 251p

j*******g 2017.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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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밭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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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71페이지, 22줄, 26자.형식은 한 중학교에 임시교사로 부임한 구즈하라 준이 문제아 반이라고 하는 3학년 C반의 담임을 맡게 됩니다. 이 반 아이들의 행동이나 생각은 책 뒤의 번역자의 말처럼 일면 비현실적이기도 하지만 꼭 그런 반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 논외로 합니다. 구즈하라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에게도 '선생님으로서는 처음이니 잘 부탁합니다'(아, 이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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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371페이지, 22줄, 26자.

형식은 한 중학교에 임시교사로 부임한 구즈하라 준이 문제아 반이라고 하는 3학년 C반의 담임을 맡게 됩니다. 이 반 아이들의 행동이나 생각은 책 뒤의 번역자의 말처럼 일면 비현실적이기도 하지만 꼭 그런 반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 논외로 합니다. 구즈하라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에게도 '선생님으로서는 처음이니 잘 부탁합니다'(아, 이런 말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처음이니 이 때 내가 뭘 해야 할까요' 하는 식의 질문을 자주 합니다)하는 특이한 선생님입니다. 아내 슌코는 학생이 관련된 사건으로 충격을 받아 입원중입니다. 진단명은 신경증이라는데, 글 중에 학생을 더 도와주지 못한 것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좌절하고 있다'던가요? 저는 마찬가지라고 봅니다만. 다시 찾아보니 무력감이라고 되어 있네요. 서로 다른 말인가요?) 라는 대목이 있습니다. 그건 실제로는 구즈하라의 입에서 튀어나온 것이지만 슌코는 조금 있다가 긍정하는 입장입니다. 어쩌면 위안을 찾은 것이라고 해석이 가능하겠습니다만. 아무튼 다양한 아이들에게서 느끼는 점은 학생들과 선생님들 그리고 학부모들과 이야기하면서 글이 진행됩니다.

중간에 소개되는 몇 개의 글이나 시는 참으로 새롭습니다. 이 작가분이 돌아가셨다는데 다른 책도 살펴봐야겠습니다. 빌린 다음 목록을 정리하다가 전에 빌려온 다른 책도 쓴 분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 책은 [태양의 아이]인데 분위기가 비슷합니다.

110814-110814/110814

k****8 2011.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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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불행은 아이 탓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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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이들을 가르치기가 가장 힘들다고 한다. 초등학생일 때는 고분고분하던 아이들도 중학생이 되면 자기주장을 내세우며 멋대로 하다가 고등학생이 되면 그래도 공부를 하려는 의지가 생겨 멋대로 하는 것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내가 겪은 지난날을 돌아봐도 중학생일 때가 가장 자기주장이 강했고 방황을 많이 한 것 같다. 중학생인 내 딸아이 방황도 꽤나 오래 간다. 공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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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이들을 가르치기가 가장 힘들다고 한다. 초등학생일 때는 고분고분하던 아이들도 중학생이 되면 자기주장을 내세우며 멋대로 하다가 고등학생이 되면 그래도 공부를 하려는 의지가 생겨 멋대로 하는 것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내가 겪은 지난날을 돌아봐도 중학생일 때가 가장 자기주장이 강했고 방황을 많이 한 것 같다. 중학생인 내 딸아이 방황도 꽤나 오래 간다. 공립 중학교에 다닐 때는 학교를 너무 싫어해 쿨쿨 잘만 잤다. 어떠한 의욕도 갖지 않은 아이처럼 생활했다. 그나마 생기가 있을 때라고는 동무들에게 놀러나갈 때라고 할 수 있었는데 동무들이 탐탁치가 않았다. 대안 중학교에 다니는 지금은 생기발랄하다. 밴드 보컬이 된 뒤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록 밴드 음악을 틀어놓고 소리 질러 노래를 부르는가 하면 하루 종일 이어폰을 끼고 산다. 동무들이랑 공연을 보러 몰려다니며 놀기 바쁘다. 무기력하던 공립학교 시절도 걱정이었지만 너무 발랄한 지금도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


구즈하라 준 선생님이 담임을 맡은 3학년 C반 중학생인데다 문제아 반이다. 임시 교사에게 입시를 준비해야 할 3학년을 맡기고 게다가 문제아들이니 이는 구즈하라 준 선생님에게도 구즈하라 준 선생님이 맡을 아이들에게도 차별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구즈하라 준 선생님은 묵묵히 받아들이고 아이들에게도 편견이 없다. 교사로서 학생들을 만나기로 마음먹은 뒤 딱 하나 반드시 지키겠다고 맹세한 것이 있기 때문이다. 선입견을 갖고 아이들을 보지 말 것, 아이들한테 이렇게 해 주자, 저렇게 해 주자 하고 미리부터 생각하지 말 것. 이러한 구즈하라 준 선생님의 편견 없는 태도와 솔직함은 첫 만남에서부터 아이들 관심을 끈다. 아이들은 “선생님은 어쩐지 선생님 같지 않아요.”, “선생님은 이상주의자입니까?”, “이 선생님, 진짜 독특해.” 같은 반응을 보이며 자기네 편일지 시험하지만 “그래서 선생님이 좀 걱정돼요.”라는 말로 받아들인다. 불합리한 학교에 적응할지 우려하는 목소리다.


아이들이 보기에 불합리한 것은 자기네들이 지켜야할 규칙에서부터 나타난다. 해마다 학년 초가 되면 교칙을 잘 지키도록 각 가정에 협조를 구하는 인쇄물을 돌리는데 그 내용들에 거부반응을 보인다. ‘두발은 길게 자리기 전에 잘라 주십시오. 남학생은 장발이나 목덜미 아래로 내려오는 머리는 인정하지 않습니다.’라거나 ‘소지품에는 빠짐없이 이름을 적어 주십시오. 또 시계 같은 귀중품이나 학교생활에 불필요한 물건을 학교에 가져오는 것을 금지합니다.’ 같은 규칙은 정말 아이들을 예비 범죄자쯤으로는 보는 것 같다. 보통 어떤 규범 속에 처음부터 몸담고 있으면 그것이 억지스럽고 불합리하더라도 그걸 따져 보기 전에 무의식적으로 인정해 버리기 쉬운 경향이 있지만 구즈하라 준 선생님과 3학년 C반 아이들은 그렇지 않다. 뭐가 옳고 그르며 무엇이 인간을 행복하고 불행하게 하는지 비판 정신을 잃어버리지 않고 있다. 그러고 보면 이 아이들은 문제아가 아니라 누구보다 건강한 아이들이다.


“비뚤어진 교육을 강조하면 아이들도 비뚤어져. 이건 필연이야. 아이들이 생기가 넘친다면 그 교육에는 진실이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큰 변화가 보인다면 그 교육은 진짜야. 아이들을 유심히 살펴볼 일이야.”

“이번 일도 그 생각을 잘 활용해 보자는 뜻에서 추진한 거야. 물론 너희에 대한 믿음도 있었지. 첫 수업 때, 너희는 저마다 활발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해 주었어. 너희를 믿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본질적이었어. 모리 선생님이 수업에 늦게 온 것은 분명 잘못인데도 그 점을 꼬투리 삼아 토론하지 않은 것에 감탄했어. 때리는 것은 나쁘다고 말해 버리면 그것으로 끝이지만, 그런 식으로 말하지 않았고. 나는 3학년 C반 어록이라도 만들고 싶을 정도야. ‘규칙이란 참 쓸쓸한 거네요.’나 ‘맞는 것은 싫지만, 어떤 경우에도 유머를 잃지 않는 것을 좋아합니다.’는 광고 카피 뺨치는 명문구였어. 독특하고 상상력이 있어.” (209 - 210쪽 발췌)


체육과 주임인 모리 선생님이 3학년 C반 아이들을 때리고 벌 준 것에 대해 학급 회의가 열린다. 구즈하라 준 선생님의 기지와 모리 선생님에게 맞은 아이 엄마가 대기업 경영자라는 배경 덕분에 학급 회의에 모리 선생님과 교감 선생님도 참석한다. 폭력과 학교 규칙  들에 대해 서로 토론을 한 뒤에 구즈하라 준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하는 말이다. ‘아이들을 유심히 살펴’보고 아이들에 대한 믿음도 충분한 선생님. 문제아들이 ‘독특하고 상상력이 있’는 아이들로 바뀌는 순간이다. 아니, 아이들에게는 이미 자유롭고 독특하며 상상력 넘치는 에너지로 가득 차 있다. 이런저런 제도며 규칙 따위로 아이들을 억압하여 순응하는 아이들로 바꾸려고 하기에 그러한 것들이 자꾸 움츠러드는 것일 뿐이다. 그렇다. 구즈하라 준 선생님이 보여준 것처럼 아이들을 잘 살펴보고 함께하며 믿음을 가지는 것. 이것이 핵심이다. 아이들을 걱정할 게 아니라 믿음을 갖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다. 

YES마니아 : 골드 g*******g 2010.06.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