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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평화롭게 다스리는 것은 복잡 다양한 현대를 살아가는데 있어 누구에게나 필요한 기술일 듯 하다. 나 역시 마음이 폭풍에 휩싸이는 것을 느낄 때가 많다. 나에게 중요한 점은 어떻게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게 폭풍을 제어하는가이다.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도록 다스려 가라앉히더라도 그것은 없어지지 않고 앙금으로 남게 되는 경우 또한 많다. 그렇게 쌓인 것들은 어느날 갑자기 나 자신도 미처 느끼지 못할 만큼 엄청난 속도로 폭발하곤 한다. 평소같으면 절대 폭풍이 되지 않을 일들이 갑자기 대형태풍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여기에 동감하는 사람에게는 이책이 조금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에서는 크게 여섯 개의 장으로 나눠 정신수련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첫 장은 말 그대로 폭풍우 속에서 담대하라. 물리적인 혼란속에서 고요한 마음을 유지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그 구체적인 방법으로 등장하는 것이 바로 "만트람"이다. 두번째 장은 늦추기에 대한 것이다. 나는 보지 못했지만 작가의 전작인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의 가장 큰 골자와 이어지는 내용인 듯 싶다.스트레스와 바쁜 업무속에서의 시간의 활용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충만함에서 충만함을 덜어내더라도 충만함은 그대로 있느니라." 세번째 장은 일념집중이다. 현재에 온전히 집중함으로서 과거로 미래로 날아가곤 하는 우리의 정신을 붙잡아야 한다. "우리는 자신의 주의가 있는 곳에 삽니다. 자신의 주의를 온전히 현재 순간으로 돌리면, 우리는 온전히 살 수 있습니다." 항상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여 업무효율을 올리고 잔걱정에서 벗어난다는 것이다. 네번째 장에서는 교과서적인 이야기로 정신에 자양을 공급하라는 이야기인데... 여기서부터는 점점 읽기가 힘들어진다. 마치 도덕 교과서와도 같은 이야기들이 줄줄 이어진다. 나쁜 것들을 멀리 하고 바름직하고 좋은 것들을 즐기고 감상하고 섭취하라한다. 다섯번째 장에서는 친절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웃는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속담과도 같은 이야기. 여섯번째 장에 이르면 우리는 거의 도에 통달한 사람이 된다. 평화, 봉사와 희생. 마하트마 간디같은 영웅이 되어보는 것이다.
전체를 통틀어 공통적으로 제시하는 구체적인 방법이 바로 "만트람"이다. 여섯번째 장까지 이르러 초월적인 사람이 되지는 못하더라도 만트람을 이용한다면 일상에서 만나게 되는 많은 폭풍들에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지않을까... 특히 늦추기나 일념집중은 정말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느낀 것들일지도 모른다. 전화통화하면서 한가지 또는 두가지 정도의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기본인 우리들에겐 실천하기가 만만치 않은 것들이긴 하지만.... 복잡한 머리속에 한 줄기 길을 뚫어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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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조그마한 일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이라 ‘폭풍속에서 마음 다스리기’, 원어 제목으로는 Strength in the Storm이라는 제목만으로 내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요즘같은 초고속화한 세계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스트레스는 이제 누구가 가지고 있고, 누구나 그 대처법에 대해서 한두번쯤 고민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 되었고, 우리는 하루를 견뎌내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투입해야 한다. 이런 폭풍같은 현실에서 평온함을 찾기 위해서 필자는 만트람이라는 아주 강력한 주문을 설파하고 있다. 평소에 종교가 없는지라 만트람이라는 단어는 얼핏 들으면 종교적인 색채가 진하게 묻어 있어 반감이 조금 일었지만, 읽어보니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갔다. 만트람(혹은 만트라)이란 용어는 스트레스를 다스리기 위해 외는 한 낱말 혹은 짧은 구절을 의미하는데 열까지 수를 헤아린다든지, 몇 차례 심호흡을 한다든지, 자신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 말을 반복해서 들려주는 것과 같은 스트레스 진정 기술보다 효과가 빠르고 쉬우면서도 훨씬 더 강력하다. 마하트마 간디는 ‘라마 라마’라는 만트람을 애용했는데 이는 내면의 기쁨의 원천을 뜻하는 신의 이름이다. 나도 평소에 회의 참석시 긴장하거나, 중요한 발표가 있는 날이면 긴장을 하게 되어 말을 더듬는 경우 많았는데 이 방법이 과연 효과가 있을지 이제부터 사용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저자는 현재에 충실하기를 말하고 있다. 즉 우리의 마음을 현재에 머무르게 훈련하여 과거에 일어났던 부정적인 일들에 사로잡히거나,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을 방지하여야 한다. 한번에 한가지만 하도록 가르친다면 과거와 미래의 짐, 곧 후회, 원한, 죄책감, 걱정, 불안 같은 것들을 벗어버릴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두려움, 근신, 불안감은 미래에도 의지하는데 내주식은 어떻게 되나? 내 직장은? 이것은? 저것은? 이렇게 걱정해서는 아무런 이득을 보지 못한다. 한가지 흥미로웠던 이야기가 있다. 우리 신체에서 좋은 음식을 먹어 건강을 유지해야 하듯이 우리 마음에도 자양분을 주어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은 당신이 먹는 것이다’라는 말에서 더 나아가 ‘당신의 몸은 당신이 먹는 것이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이다’ 즉 몸이 음식으로 만들어지듯, 마음은 생각들 곧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고 오감을 통해 받아들이는 모든 것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쓰레기 같은 TV프로그램하나라도 우리의 깊은 무의식을 이루어나가고 나중에는 알게 모르게 다 나타난다는 것이다. 항상 좋은 것을 생각하고 이로운 것을 보고 마음에 안정을 주는 말을 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각 Chapter의 마지막 마다 실제 사람들의 수기가 있는데, 추상적으로 흐를 수 있는 이야기에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줌으로써 책을 읽는데 지겹지 않게 구성되어 있어 종았다.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가득찬 현대의 사람들에게 마음의 평온을 되찾게 해주고, 어떤 폭풍속에서도 대처할 힘을 수련하는데 이 책은 많은 도움을 주리라 생각하고 나또한 만트람을 욈으로써 담대한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라마 라마 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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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많은 방황을 마치고 이제 막 서른살이 된 나다.. 아주 어렵게 맞이한 30대의 새로운 길목에서 나는 책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됐다.. 그리고 어른들이 말하던 '책속에 길이 있다'란 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조금이나마 알게 됐다.. 이 책은 그런 길을 제시하는 또 다른 책이다.. 나의 20대에 전화통에서 흘러나오는 같은 또래 친구들의 고만고만한 조언들 대신에 이런 고마운 책과 함께 밤을 지새웠다면 조금 더 빨리 폭풍을 잠재울 수 있었진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 본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 책을 지금 만나서 차라리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지금이라 함은.. 내 생활이 어느 정도 안정되고 평온한 상태라는 것이다.. 결국 폭풍속은 아니라는 말일 것이다.. 책의 제목은 '폭풍 속에서 마음 다스리기'이며 그런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 맞는데 무슨 말인지 싶어질 것이다.. 사실 내가 지금 폭풍속에서 이리 저리 휘둘리고 있는 힘든 상황에서 해결책으로 이 책을 찾았더라면 쉽게 말해 이 책이 잘 안먹혔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걸 몰라서 이러나..' 등등의 생각이 들었을 수도 있고, 이런 근본적인 마음에 대한 이야기 말고 지금 내 발에 불을 꺼트려줄 단기 처방정도의 이야기에 눈이 번쩍 뜨였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이야말로 이 책의 장점이다.. 반짝하고 말 임시방편정도의 책은 아니란 말이다..
사람이란 변하기 쉬운 존재임과 동시에 변하기 힘든 존재이기도 하다.. 변하기 쉬운 것은 사람의 마음일 것이고, 변하기 힘든 것은 본성일 수도 있고 행동으로 굳어진 습관들일 수도 있겠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두가지 양극단의 성질을 지닌게 인간이기에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닥치는 문제들에 하염없이 흔들리고 있으면서도 선뜻 전과 다른 해결책으로 옮겨가지 못하고 갈팡질팡 초조해 한다.. 이 책은 그런 폭풍의 뿌리를 바라보는 책이다.. 일상 생활에서 누구나 만날 수 있는 도전과 커다란 위기에 대처할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위기란 어떤 것이든 상관없이 멀미를 다스리는 것부터, 각종 공포증에 맞서거나, 인생에서 중요한 갈림길에 부닥치는 것과 같은 모든 것을 아우르는 것이다..
서두에서도 말했듯 평범한 일상에 오히려 더 필요한 책이다.. 왜냐하면 그런 폭풍속에서 흔들리지 않을만한 마음이나 폭풍속에서 갈대처럼 유연하게 대처할 현명한 마음이라는게 바로 얻어지는 것은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 다행히 이 책의 저자인 '에크낫 이스워런'은 평상시부터 연습하면 된다!라고 용기를 북돋아주니 나도 기꺼이 동참해본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마음을 고요히 가라앉힐 수 있을까? 이 책에서 마음 다스리기를 위해 제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언뜻 보기에는 쉽고 간단해 보이는 방법들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것들이 생활속에서 자연스러워지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을것이다.. 그러나 충분히 가치있는 일 아닌가.. 우리를 이끌어가는 근본이 되는 그 마음.. 마음을 훈련시키고 다스려 내 맘대로 할 수 있게 되고.. 평소에 단련된 마음이 살면서 혹시 닥칠지도 모를 어려운 순간에 짠~하고 나타나 나를 지켜준다는 것.. 얼마나 달콤한 유혹인지.. 그 길에 이르는 방법을 짧게 8가지로 정리해 두었지만 책 속에는 그 한가지 한가지를 다루는 값진 말들로 가득하다.. 마음의 보약같은 책이다..
사실 이런 류의 마음 수련에 관한 책은 계속 접해오던 것이었는데, 왜 이 책에 그렇게 마음이 동하였는지를 생각해봤다.. 몇가지 떠오르는 생각들로는.. 책을 읽는 내내 정말로 마음이 편해지고 차분해졌다는 것.. 읽는 것만으로도 왠지 조금은 강해진 느낌도 들었다는 것.. 그리고 실제로 효과가 있었다고 체험 고백하는 책속 사례들이 사이비 광고같이 여겨지지 않고 진실로 느껴졌다는 것.. 그래서 나도 그 놀라운 경험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다는 것등이다.. 이 모든 것이 다 이 책의 능력일테고 내가 별 다섯개를 쏜데 한 몫 한 요소들일게다..!! 책에 자주 인용된 붓다나 간디의 책들도 찾아보고 싶다.. 나에게는 서양의 시크릿보다는 이쪽이 조금 더 맞는듯하다..
지금 당신의 마음은 어디쯤을 헤매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과거의 어느 시간쯤에서 후회와 함께하고 있는건 아닌지, 미래의 어느 시간쯤에서 두려움과 함께하고 있는건 아닌지.. 혹은 회사에서는 애인 만날 생각에 일이 안잡히고, 일단 애인을 만나면 밀린 회사일때문에 생각은 딴데가있어 애인은 새침해지고 만다.. 그런 다음날 회사에 가면 삐친 애인에 대한 걱정으로 회사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종류의 악순환을 하고 있는 사람도 이 책에 주목하는 것이 좋다.. 즉 온전히 '지금 여기'에 마음을 붙들어두고 100% 온전한 나로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이걸 바라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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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로 출근하기 위해서 저는 버스를 기다립니다. 5분, 10분..슬슬 짜증이 밀려오기 시작합니다. 어렵사리 탄 버스는 언제나 만원. 주변 승객들과의 사소한 접촉, 더욱 짜증은 증폭됩니다. 출근시간 바로 직전에 사무실에 도착하였을 때 자가용으로 출근하여 분위있게 커피마시는 동료를 보면 울컥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며칠 전까지의 저의 모습입니다. 하루를 짜증으로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근무시간 내내 마음이 편치 못합니다. 출근버스 탈 때 세치기한 개념없는 아줌마, 버스내에서 내 발을 밟은 못생긴 아가씨, 비좁은 버스에서 뭐 볼게 있다고 신문활짝 편 아저씨, 주변사람은 생각하지 않고 이어폰도 끼지 않고 DMB 폰으로 TV보던 대학생 녀석등등 근무시간 내내 출근때의 짜증났던 기억으로 인해 심기가 불편합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 퇴근길과 또 내일의 출근길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리고 이여지는 웹서핑..정치, 경제, 연예 나라가 어디로 흘러가는지 또 쓸데없는 걱정이 꼬리를 잇기 시작합니다. “폭풍속에서 마음 다스리기”의 서평이벤트를 보았을 때 지금 제가 가장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 ‘ 정말 세상은 공평하긴 한걸까?’, ‘회사 때려치고 다른일이나 찾아볼까?’, 하루에도 몇 번씩 머릿속을 뱅뱅도는 이런 생각들 때문에 편두통마저 앓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가장 가슴깊게 느낀 건 바로 모든 짜증과 괴로움의 주체가 바로 “나”라는 것입니다. 처음 책을 접했을 때는 솔직히 인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는 언제나 피해자이고 주변의 모든 사람들은 나를 괴롭히는 가해자란 생각이 깊었기 때문이였던 것 같습니다. 제 하루를 망치는 주범인 고통스런 출근길 문제부터 해결해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30분 일찍 출근, 그리고 늦게 오는 버스에 신경을 쓰지 않고 책에서 알려준 만트람 “라마, 라마, 라마(저는 이문구가 제일 좋더라구요)”를 외우기 시작하였습니다. 일주일 조금 넘게 도전하고 있습니다. 만트람 외울때는 제 입에서 나오는 이 소리를 제 귀로 듣기 위해서 온 신경을 집중합니다. 기분 좋은 변화입니다. 30분 앞당긴 출근 시간의 영향으로 교통체증도 덜하고 버스 승객도 적습니다. 또한 만트람을 외우고 있을 때는 작은 신체접촉으로 인해 짜증의 느낌도 많이 줄었습니다. 출근길의 스트레스가 줄어든 만큼 하루의 시작이 가볍기만 합니다. 그리고 책에서 소개한 내용 중 가장 절실히 와 닿던 일념집중을 위해서 근무시간 내에는 윈도우에서 네트워크 연결을 끊어 버렸습니다. 인터넷 연결은 곧 웹서핑으로 이여지고 지금 일을 하고 있는 건지 웹서핑을 학 있는 건지 모를 근무시간의 큰 변화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웹서핑금지의 금단현상은 후폭풍은 큽니다. 아무래도 오랜 시간을 두고 다잡아야 될 듯 합니다. 작은 노력이지만 도전해볼만한 많은 내용이 들어있는 좋은 책입니다. 모든 변화의 시작을 외부가 아닌 자기 자신부터 시작해야 하는 마음가짐을 시작으로 현재에 집중하는 법을 실천할 수있다면 쓸데없는 스트레스로 하루를 망치는 바보같은 일상을 반복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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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에 휩쓸려 화를 낼 것인가. 폭풍 속에서도 살아남을 것인가. 이 두 가지 지문을 두고 우리는 갈등하는 기색도 없이 덥석 선택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대부분이 어쩌면 ‘휩쓸려 간다. ‘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다면 적어도 두 지문 앞에서 고민하는 자신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표지만 봐도 벌써 마음이 누그러지는 것 같다. 요즘 사람들의 적에는 스트레스가 꼭 들어가고는 한다. 만민의 적이 되어버린 스트레스. 그러나 중국말처럼 마음을 만만디 할 수만 있다면 스트레스는 그만큼 양이 줄어들 것이다. 안 받고는 살 수 없지만 덜 받고는 살 수 있는 스트레스를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통해 덜 받고 살아볼 수 있는 것이다. ‘빨리빨리‘를 강조하는 광고를 본 적이 있다. 그것을 보면 성격 급한 한국인이라는 걸 인정하는구나 라고 씁쓸하게 바라본 적이 있었다. 그런 생각을 하는 나마저도 빨리빨리 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 책을 이제 빨리빨리 대신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아마도 조금 더 느긋한 태도로 느긋한 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스린다는 것은 곧 마음에 여유를 더 갖는다는 말이기 때문일 테니까.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문제점을 발견했다. 나만 느긋한 모습을 대응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참지 못할 것이다. 주위사람들만이라도 이 책을 권유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걱정이 든다. 함께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하지 않는가.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서 이 책은 이 책에서 내뱉는 말 한마디에도 바로 위안을 받고는 한다. 그게 이 책의 또 다른 신비인 듯하다. 이 책은 어떻게 보면 이미 스트레서를 받아 허덕이는 우리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역할도 해주는 것도 같다. 마음 속 일고 있는 폭풍을 엄마의 손길 같은 것으로 잠재우는 이 책의 신비는 도대체 어디까지일까. 이 책을 읽는다는 기쁨으로 인 작은 폭풍은 아마 잠재우지 못할 거다. 기쁨은 잠재우지 않아도 되는 것이니까. 이 책을 읽고 다시한번 나의 하루를 반성하는 태도도 갖게 되었다. 남에게 주었을 스트레스까지 생각하게 하였다. 이제 좀더 마음 다스리기로 화를 내기와는 조금씩 멀어질 자신을 남에게 맘껏 자랑할 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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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시작하고서부터 책을 다 읽고 손에서 놓은 지금도 난 나의 만트람을 만들고 있는 듯하다. 만트람은 언제나 내면의 힘과 인내를 이끌어 내는 자신만의 주문이다. 이스트런의 가르침은 내면의 안정만을 설파하지 않는다. 사실 내면의 평화야 보이지 않는 실체없는 것이기에 불안인지 평화인지 자신만이 알 것이다.
이 책은 틱낫한의 목소리보다 마음의 평화를 깨우쳐주고 기술을 일러주는데 있어 훨씬 진중하고 설득력이 가득하다. 이렇게 하세요! 그래야 당신이 좀더 평화로워질 수있답니다!!!하는 식으로..... 내 입에 고요함을 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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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몇장을 읽었을때에는 마음 편하게 '만트람'만 외치면 되는거네 이렇게 시시한 이야기를 어떻게 한권에 다 넣었지하며 의아해하며 책장을 닫을까도 생각했지만 중반부에 이르러서야 '와 진짜 나에게 도움이 되는책이다.'라며 외치며 읽은책이다. 한국사람의 정서가 베어있는 나에게 있을법한 일이 일어난것이다. 빨리 뭔가 중요한 내용이 안나오니 별거없겠지 판단해 버린것이다. 내생각은 오판으로 끝이났지만 조급함,서두름을 버려야 하는것을 느꼈습니다. 마음속에 폭풍이 몰아쳤는데 그것을 잠재우기란 굉장히 어려운 일이겠지만 이책에서 알려주는 방법을 내가 해보고 어떤것이 습득이되고 어떤것이 안되는지를 찾게되며 내마음을 만트람하면서 편안함을 돌려줍니다. 본문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중 상대방은 친절하게 하지않더라도 나는 친절하라고한다. 나중에는 나에게 더 값지게 돌아온다는것을 지금 느끼고있기때문이다.그기다림은 정말 내마음속에 폭풍을 몰아오지만 그것을 견뎌냈을때의 성취감,자존심이 더욱 업그레이드된 사람으로 변해버렸다.또나에게는 아주 나쁜습관이 한가지있는데 상대방이 무슨이야기를하면 그냥 듣기만하면 되는데 나까지 흥분을하며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라며 열변을토하지만 내가 말해준 방법대로 그렇게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것을 느꼈습니다.이제부터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경청하고 밝은미소와 상황에 맞는 미소를 지어야겠다는것도 배우게됩니다. 남이 잘되면 왜이리 시셈이 나는지 마음속에서 나는왜 그렇게 안되는거지라며 짜쯩을내며 부정적인 생각으로 나를 내가 괴롭히고 주위 사람들에게까지 여향을줍니다.내가 짜쯩날때는 그것을 표현하고 상대방이 짜쯩났을때 나에게 그러한 행동을 보이면 저사람 인격이 잘못된거아니야 저정도도 못참고하며 내가 한일은 괜찮고 남이하면 나쁜일이라는 생각도 버려야된다는것을 절실히 느낀책입니다. 무슨일을 하더라도 한가지씩 천천히 집중하며 일을 처리하는것이 나의 두뇌에 좋다고합니다. 성질이급해 여러가지를 한번에 하려고하면 실수가 따르기때문에 천천히 살아보는것도 꽤 괜찮은 방법인것같네요.마지막으로 하루하루를 드러나지않게 수많은 작은 친절로 가득채우는 하루가모여 365일이되고 10년-20년...이되면 정말 멋진인새을 살았구나하며 느낄것같네요.내마음속의 폭풍이 잔잔한 파도로 바뀌게되어 너무 기쁘고 화창한날이 되도록 더욱 발전해야겠네요. |
| 요가 지도자 과정을 들으며 요가의 이론을 들을 때 만트라(책에서는 만트람이라고 지칭하였음)의 종류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 이 책을 읽으며 좀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제목과 표지만으로는 다소 지루하거나 무덤덤한 책으로 생각하였으나 책을 읽을수록 확실히 이 책은 자기 계발서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간 자기 계발서를 무척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으나 대부분 비슷한 반면 이 책에는 내게 뭔가를 주고 있는 메시지가 있다. '만트람과 흔들림 없는 마음, 그리고 집중하는 마음. 그 모든 것이 정신 없고 부산한 내 삶을 가다듬어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간 씨크릿, 끌어당김의 법칙, 배려, 마시멜로 이야기, 1250도 최고의 나를 만나라, 등등 많은 자기 계발서를 읽으며 나 자신을 가다듬어 왔으나 그 책들이 정말 몇시간 만에 읽을 수 있는 가벼운 내용이었다면 이 책은 쉬우면서도 여러번 음미해볼 만한 내용이 들어있어서 날 감격시킨다. 한번에 모두 읽어버리기 보다 천처히 읽고 싶은 생각에 다른 책들보다 시간이 많이 들었다. 틱낫한의 '화'를 버리는 법에 관한 것이나 느린 삶을 추구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이 책도 마음을 다스림으로 해서 자신의 평온과 행복을 자신이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에 더욱 더 존귀하다. 여러가지 자기 계발서들에는 일맥 상통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마음으로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바꿈으로써 자신의 삶을 바꾸어나간다는 데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도 그런 부분을 강조하는데, "우리의 인생은 마음대로 할 수 없지만 인생의 도전들에 반응하는 방식은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 해답은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있다"는 말로 요약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도 주변에 전파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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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 나는 마음이 너무 괴로운 상태였다... 슬프기도 하고 화도 나고 뭐라고 표현할 수 없을만큼 답답해서 불면증으로 잠을 못 이루고 깨어있는 동안에도 멍하게 시간을 보내기 일수였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했지만 점점 무력감에 빠져들고 우는 횟수도 늘어갔다. '이 책을 읽는다고 내 마음에 평화가 올까?' 의심이 들었지만, 조금이라도 나아진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았다.. 남들처럼 지낼 순 없더라도 이 절망감에서 단 한 시간만이라도 벗어나고 싶었다... 그렇게 별 기대없이 책을 읽게 되었고, 내 마음은 평정심을 찾아갔다... 자아를 주제로 다룬 심리학 서적에서도 찾을 수 없었던 잃어버린 자아를 찾은 느낌이었다...
책엔 크게 6개의 소주제가 있다.. 목차에 나와 있는 제목을 풀어서 쓰면: 평정심을 얻는 방법인 만트람, 느리게 살기, 현재를 살기기, 마음에 자양 공급하기, 친절하기, 다른 사람에게도 긍정적인 영향 미치기이다. 그리고 각각의 소단원은 주제에 대해 이스워런의 아내가 쓴 글, 이스워런이 쓴 글, 요약, 도움을 얻은 사례(독자의 편지), 주제에 맞는 좋은 시 구절 이렇게 구성을 이룬다... 아내가 서론처럼 주제를 제시한 것을 이스워런이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중요한 구절이 주황색으로 표시되어 있어 눈에 확 들어오는데다가, 다시 한 번 요약해주니까 훨씬 이해하기 수월했다... 그성도 좋았지만 책을 읽는 내내 이스워런의 통찰력에 감탄했다.. 누구나 알지만 지나치는 것들, 그러나 마음을 다스리는데 꼭 필요한 것들이 나와있었다....
내용을 살펴보면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만트람'을 강조한다. 만트람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며, 그 외 다른 것들은 만트람이 확장된 형태이다. 만트람이란 스트레스를 다스리기 위해 외우는 한 낱말이나 짧은 구절을 말한다. 우리가 긴장될 때 하나, 둘, 셋 이렇게 숫자를 세는 것과 비슷한데 차이점이 있다면 같은 구절을 계속 반복하는 것이다! 종교가 있는 사람은 그 단어를 '나의 예수님', '라마 라마' 이런 식으로 외우면 된다. 만트람은 마음에 작용하여 누구에게나 효과이 있으므로 종교와 무관하게 누구나 외울 수 있으면 각자 자기에게 맞는 만트람을 외우면 된다.
그리고 다음 단계에선 그 만트람을 이용하여 느리게 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고,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며 얼마나 많은 시간을 허비하며 살아가는가? 과거에 1/3, 미래에 1/3을 주면 우리는 현재를 1/3의 에너지로 살아갈 수 밖에 없고, 1/3쪽짜리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현재를 온전히 살아야 하면 그 방법으로 만트람을 이용할 수 있다.
그렇게 만트람으로 점차 마음을 고요하게 하여 화나는 상황에서도 친절할 수 있고 두려움을 이길 수 있다. 누구나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친절하기 바라면서 그들에게 우리가 이따금 무례하게 굴어도 참아주기를 기대한다. 남이 우리에게 불친절하다고 기분이 상한다면, 우리가 남에게 친절하지 않을 때는 왜 불쾌해하지 않을까? 그러나 이스워런은 친절한 대접을 받기 위해 친절하라고 하지 않는다.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 정말 내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이기에 바라지 않고 친절하게 대하라고 말한다.
점차 자기 마음을 다스릴 수 있게 되면 최종적으로 다른 사람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라고 한다. 긍정적인 빛을 지닌 사람은 주위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주파수를 보낸다는 것은 <시크릿>에 나오는 관점과 유사하다. 우리는 타인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태어났으며,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은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타인을 돕는데서 기쁨을 느낀다.
이렇듯 이 책의 주제는 만트람을 이용해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 마음의 평정을 찾는 방법으로 시작해서 궁극적으로 이타적인 삶으로까지 확장된다. 더불어 사는 삶이 진정한 평화라는 가르침은 이미 고인이 된 이스워런이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남기고 간 메세지인 것 같다. 그리고 그의 부인인 크리스틴은 이스워런의 유산을 너무나 쉽게 잘 전하고 있다.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고 싶고 마음의 고요함을 찾기 원하지만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는 사람, 그리고 다른 명상을 하고 싶지만 시간이 마땅치 않은 사람이라면 오늘부터 만트람을 외우는 게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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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렇게 빠른성격이 아니였다. 오히려 다른사람이 보면 답답하다 할 정도로 느긋하다못해 느렸다. 그래서 그런가 웬만한 일에 화내는 일도 많지 않았고 짜증내는 일도 많지 않았었다. 난 그게 원래 내 성격이고 바뀌지 않을거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난 마음이 바빠졌다. 이것도 해야하고 저것도 해야하고 내주위에 해야할 일이 많아질수록 점점 더 급해졌다. 마음이 급해질수록 성격은 까탈스럽다 소리를 들을 정도로 신경질 적으로 변했다. 쌈닭마냥 조그만 일에도 그냥 넘어가지 못하고 따지고 들었다. 그러다 보니 내가 스스로 내 자신을 컨트롤 하는게 힘들어졌다. 내 아이들에게도 점점 더 나쁜 영향을 주고 있는것이 눈에 보이고 이대론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이책에서는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일러주고있다. 중요한것은 마음가짐이라는 말에서 크게 공감했다. 마음상태에 따라서 행동이 나오기 때문에 마음은 중요하다. 그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 8단계 프로그램으로 설명해주고있다. 매일 아침 30분 정도 명상하기, 만트람 외기, 과제들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조급증에서 비롯한 스트레스와 마찰을 줄인다. 눈앞의 과제에 모든 주의를 집중하기, 몸에 밴 습관을 극복하고 유익한 것을 누리는 방법을 배우고 남을 먼저 생각하고, 8단계 프로그램을 따르는 사람들과 종종 만나 영적교제를 하고 영적 독서를 한다. 이게 지은이가 말하는 8단계 프로그램이다.
책을 읽다보면 종종 `어?! 정말 이렇게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만들게 하는 글들이 있다. 그것도 인간관계에서 다른사람이 내게 상처를 주어도 무시하고 계속 나아가라니.. 난 과연 그럴수 있을까? 사람이란 원래 받은만큼 갚아주기 마련인데.. 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을까.. 모르는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크지 않고 쉽게 잊어버리지만 아는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쉽게 아물지않고 계속 덧난다. 이상처를 어떻게 치료 할 수 있을까.. 머리에선 `용서'라는 단어가 쉽게 나오지만 마음에선 쉽사리 그게 잘 허용 되지 않았다. 용서란 단어가 수용되어질때 마음의 짐도 내려놓을 수 있었는데 솔직히 그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만약 이책을 좀더 일찍 만났다면 내 마음의 짐도 쉽게 내려놓을 수 있었을 텐데..
지은이는 어려운 것을 하라고 하지 않는다. 그저 살면서 충분히 할수 있는 것들을 하라고 말해주고있다. 그러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있다. 이제 `욱!'하는 성질이 예전만큼 쉽게 튀어나오지 않을것 같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내 마음의 폭풍을 이젠 좀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을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