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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의자 나무는 이세상 모든 아이 아니면 살아잇는 모든 생물일 수도 있습니다. "내가 여기 앉아도 될까?여기 앉으니 참 좋구나" 거인 에이트의 이 한마디에 의자나무는 많은 것이 바뀝니다. 지저귀는 새들이 싫어 나무를 크게 키우지 않았고 아이들이 싫어 몸을 미끄럽게 만든 볼 품 없는 나무였는데 칭찬 한마디에 에이트를 기다리고 그를 위해 나무를 키워 그늘을 만들었어요. 정말 칭찬의 힘은 대단하죠.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닌가봐요. 화초를 가꿀 때도 칭찬을 하면 더 파라고 건강한 잎이 된다잖아요. 말은 못해도 느끼는 것이 있나봐요.
칭찬하기도 모자란 시간 우리 아이들에게 잔소리하고 있지나 않은지.. "넌 왜 이런 걸 못해.친구들은 다 잘하는데.."가 아니라 "지금은 힘들지만 넌 잘할 수 있어.엄마는 널 믿어."라고 말해줘야 하는데 격려와 칭찬 만큼 힘이 나는 말이 또 어디 있겠어요. 이제부터는 일부러 찾아서라도 내 아이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는 칭찬해야겠습니다. "공차는 모습이 너무 멋지구나!" "피아노 소리가 너무 아름다웠어." "그림 그리는 실력이 대단한데.." 칭찬으로 우리아이에게 날개를 달아 줘요. 에이트의 칭찬으로 의자나무는 남을 위한 배려까지 배웠어요. 이런게 싫어서..에서 이런 걸 해줘야지..로 바꿔있어요. 좋은 칭찬으로 아이의 자존감은 높이고 자만심은 낮추어 남까지 배려하는 마음을 배웠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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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는 많은 독불장군이 있지요. 자기 안의 세상에서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하거나 남과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아마 그래서일까요! 이 책이 더욱 소중하고 값지게 느껴지는 이유가요. 요즘 세상 돌아가는 일들을 가만히 보고 있자니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그럴 때 한번 이 책을 읽어 보세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가슴 따뜻해지고 다시 한번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자신만을 위해 존재했던 나무가 거인 에이트를 알게 되면서부터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고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것인가를 깨닫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내용은 단순하지만 나무가 마음을 열어 가는 과정이 우리가 남에게 닫힌 마음을 열어 가는 과정과 똑같답니다.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마음이 따스해지는 뭉클한 감동을 느꼈다면 믿으시겠어요? 요즘 아이들이 자신만을 알고 남을 배려할 줄 모른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 그림책의 나무도 요즘 아이들과 똑같았던 거 같아요. 다른 사람과 어울릴 줄도 모르고 오히려 다가오면 거부하는 그런 나무의 모습... 지금 우리들의 자녀가 그런 모습이라면 한번쯤 이 책을 사서 같이 읽어 보세요. 책을 다 읽고 나서 도란도란 느낌을 얘기해 보면 정말 좋지 않을까요! 아이를 위해 책을 사는 게 아니라 때로는 어른인 제 자신을 위해 그림책을 산다는 기분 바로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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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에이트의 꽃밭에는 의자처럼 생겼고, 목이 긴 기린처럼 생긴 나무 한 그루가 있었다. 새가 노래하는 것도, 아이들이 떠드는 것도 새들이 집을 짓는 것도 싫어했다. 그래서 잎사귀 몇 개만 돋아나게 했다. 가지도, 잎도 없는 나무. " 한 번도 다른 사람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자기밖에 모르는 나무 " 그래서 동물들은 그 나무를 싫어했고 외톨이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의자처럼 생긴 나무에 거인 에이트가 앉았다. 에이트는 나무에게 많은 것을 들려주었다. 나무는 거인이 무거웠지만, 행복했다. 에이트에게 칭찬을 듣고 기분도 좋아진 나무는 마음의 변화가 생겼다. 나무는 상냥한 에이트를 기다리기까지 했다. 나무는 봄이 되자 가지를 키웠고, 초록 잎들로 나무를 이루게 했고, 꽃도 피웠다. 이제는 새와 다람쥐들도 시끌시끌 찾아왔다. 겨울엔 나무 가지로 추위를 막아주었다. 개미와 지렁이는 나무 뿌리가 잘 내려가라고 흙을 부드럽게 해주었다. 서로 돕고서로 보살폈다. 나무 그늘에 모두 새근새근 잠이 든 평화로운 풍경이 그려졌다.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의자 나무가 되었다. 의자나무가 다른 사람을 배려함으로 의자나무도 행복해졌다. 내가 먼저 잎사귀를 돋게 하는 것처럼, 외톨이가 된 나무의자에게 찾아간 에이트처럼, 내가 먼저 다른 사람에게 마음의 손을 내미는 것이 나의 행복이고 상대방도 행복하게 하는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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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세상도 함께 어울려야 살아갈 수 있다. 혼자 잘났다고 혼자서 살아갈 수 있지만, 그 밀려드는 허한 외로움이란 겪어본 사람만이 알 것이다. 사람을 뜻하는 한자어 사람 인(人)을 보더라도 혼자서 선 것이 아니라, 둘이서 맞대어 서 있는 모습이다. 모나지않게 둥글둥글하게..... 그런데 꼭 사람 사이뿐 아니라 자연에도 독불장군처럼 이기적으로 살아가는 생물들이 있다. 그런 사람, 자연의 특징은 함께 어울리는 것을 싫어한다. 그러다보니 그 모습은 부자연스럽다. 그림책 속 나무도 그렇다. 꼭 낙타처럼 길쭉길쭉.... 나무인데 가지도 많지 않고, 잎사귀는 몇 개만 달랑 달려있고, 꽃에서는 어떤 향기도 나지 않는다. 나무에게 다가오는 벌이나 나비가 없으니 그렇겠지... 더 이기적인 것은 몇 개 달리지 않는 나무 열매는 꼭 모두가 잠든 한밤중에만 살며시 열렸다 아침 햇살을 받으면 떨어져 버린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나무랑 놀고 싶지만 나무는 자기에게 오는 것 자체를 금지한다. 한마디로 나무는 늘 외톨이다. 자기가 만든 외톨이.... 그런데, 이 나무에게도 봄날은 찾아왔는가?!!! 거인 에이트가 이 나무에게 와 잠시 걸터 앉았다. 거인은 나무에게 걸터앉으니 기분이 좋다고 칭찬을 해주었다. 칭찬은 고래도 춤 추게 한다더니.... 칭찬은 도도하며 이기적인 나무를 변하게 했다. 늘 거부했던 사귐들을 그리워하게 되었다. 자기에게 찾아 온 새와 아이들과 거인 에이트를 위해 가지와 잎사귀를 내었다. 많은 꽃도 피우고... 이제 나무는 혼자가 아니다.
그림책 <행복한 의자나무> 의자나무를 변화시킨 것은 칭찬이었다. 아낌없는 배려와 사랑이었다. 늘 자기 틀 속에 갇혔던 외톨이 의자나무. 의자나무의 변화를 보니 마음이 뭉클했다. 의자나무도 그렇는데, 하물며 사람이랴~~~ 행복을 만드는 것은 다 자기 하기 나름이다. 효진이도 느끼는게 많은가보다. 독서록에 한가득 의자나무의 첫 모습과 변화된 모습을 적었다. 그리고 행복한 의자나무를 보고 자기도 기쁘다고 한다. 그렇다. 행복은 전염성이다. 효진이를 웃게 하고 나를 웃게 하는 <행복한 의자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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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도서관을 놀이터삼아 다니면서 만나게 된 책이 이 책이랍니다. 그림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보고 또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교만하고 이기적인 나무가 칭찬으로 인해 마음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되는 과정을 그린 그림 동화입니다. 그림책의 등장인물인 거인 에이튼, 부드러운 말로 외로움으로 메말라가던 나무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자기밖에 모르던 나무는 남에게 베푸는 기쁨도 알게 되고, 그 과정에서 얻은 친구들의 도움과 사랑으로 더욱더 커다랗게 자라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나무가 된다는 내용입니다. 아시아 그림책이 우리 나라에 그다지 많이 소개되어 있지 않지만, 대만, 중국 작품은 정서적으로 공통된 점이 있어서인지 서양 작품보다 훨씬 친근감 있게 다가오는 듯 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도 있듯이 하물며 한참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예쁜 마음을 나누며 칭찬의 힘을 보여준다면 얼마나 큰 성장을 할까요? 아이들이 커갈수록 칭찬의 중요성을 알게 되더군요. 랑 슈린이라는 대만인이 쓴 책이지만 참 따뜻한 감성이 엿보이네요. 이 작품이 국어일보의 아동문학 목동피리상을 받았듯이 후니미니가 학교를 들어가서 저학년 추천도서로 이 책이 있었을 때의 반가움은 미리 접하고 읽고 또 읽었던 후니로서는 상당히 뿌듯한 일이었지요. 어린이들 모두의 마음에도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 저는 15개월 울 아기 가졌을때 태교를 위해 산 책이었어요. 색감이랑 내용이 좋아서... 알록달록 그림도 예쁘고 페이지 하나하나 이야기 꺼리가 많아서 태교때도 이 책 한권으 로 약 2~30분을 뱃속 아가에게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있었어요. 엄마새 아빠새랑 아기 새를 헤아려 보기도 하고 의자 나무의 열매로 숫자도 들려두고 꼬마 친구들이 노는 장면에서는 친구들이 뭘하고 놀고 있는지, 거인 에이트랑 다람쥐 친구들의 음악회에서는 어떤 악기를 연주할까?...... 저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어주었고 그러면 뱃속 울 아가도 재미있었겠죠? 아~~주 유용했답니다 *^^* 현재 울 애기도 참 좋아해서 여기저기 구기고 찢고 손 때를 많이 묻혀 놨답니다. 아가 그림책으로도 임신하신 분들 태교용으로도 추천합니다!! |
| 이책은 저두 아이두 좋아하는책이랍니다. 색채도 너무예쁘고 그림도 환타스틱하게그린게 참 마음에 듭니다. 마음의문을 굳게닫고있던 의자나무는 칭찬을 듣고 마음의문을열어 친구들을사랑하게된 다는 내용이지요 울아덜인 29개월이라 현란한 색채에 등장인물에 그저 신기해하기만하지만 아주좋아하구 요 장마다 숨은그림찾기같은 구성도마음에들어요 칭찬의 중요성을 깨닫게해주는 책이랍니다. 강추................ |
| 거인 에이트의 꽃밭에는 이상한 나무가 한그루 있었어요.나무는 제멋대로에다 자기밖에 몰랐어요. 언제나 목을 쭉 빼고 있는 걸 좋아해서 목만 길-게 늘어난 우스꽝스러운 모양을 하고 있었어요. 나무는 새가 노래하는 것도 시끄러울 뿐, 벌이나 나비가 놀러오는 것도 싫어해서나무잎도 조금 곷?향기가 나질 않는다. 한밤중에 열매를 맺어 부엉이외에는 열매를 맛보지 못하게 했다. 아이들이 싫어서 몸을 미끌미끌.. 자기밖에 모르는 나무를 동물들를 동물들은 좋아하지 않아서 나무는 늘 외톨이였어요. 어느날 꽃밭에 산책하던 거인 에이트는 의자모양을 한 이 나무를 보고는 잠시 걸터 앉아 쉬었어. "미안하지만, 잠시 앉아 쉬어도 되겠니?..아아, 너에게 걸터앉으니 정말 기분이 좋은걸." 나무는 처음으로 칭찬을 들어서 행복했어요.나무는 에이트를 위해 나무에 꽃도 피고 잎도 많고 새들과 다람쥐도 놀러오고 주변은 아주 시끌벅적 했어요. 나무는 모두에게 행복을 죽는 의자나무가 되어 에이트와 새들과 동물들과 아이들에게 좋은 안식처가 되어주었어요.. 이 책은 화려하고 밝은 색깔과 평온한 마음을 주는 색채를 사용해서 참 행복하다는 느낌을 주는 아름다운 책이예요. 누군가에게 사랑을 주고 칭찬을 주면 착하지 않고 자기밖에 모르는 그 어떤 것들도 다 착하고 바르고 평온하고 밝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것으로 바뀐다는 것을 알려주는 아름다운 책이예요. 이 책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막 행복이 넘쳐 나는 것 같아요. 칭찬에 고래도 춤춘다고 하는데, 우리아이들에게 칭찬과 사랑을 많이 주어 아름다운 행복의자가 되도록 해야겠어요. 칭찬합시다. 사랑을 주고 관심을 주고 (너무 지나치지 않은 관심), 행복을 주어 무럭무럭 잘자라는 아이들이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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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꽃밭에 살고 있는 자기밖에 몰라서 외톨이였던 의자나무가 동물들과 거인 에이트의 좋은 친구가 되었어요. 원래 의자나무는 가지도 없고 꽃도 피우지 않고 열매도 밤에만 맺고 자신에게 누군가 오는 것도 싫어하는 자기밖에 모르는 나무였어요. 그런데 거인 에이트의 칭찬을 들으면서 많은 것이 바뀌었어요. 처음으로 칭찬을 들은 나무는 행복했어요. 에이트가 찾아와 책을 읽고 새 먹이도 주고 아이들과 놀면서 나무에게도 상냥하게 말을 걸어주었어요. 나무는 에이트가 오기를 기다리게 되었어요. 나무는 햇볕으로부터 에이트를 지며 주려고 가지를 많이 뻗어서 시원한 나무 그늘을 만들기도 했어요. 봄이 되자 꽃도 많이 피웠어요. 새가 불러주는 노래도 나무에 둥지를 트는 것도 좋아하게 되었어요. 동물들이 찾아오는 것도 좋아하게 되었어요. 나뭇잎도 많아지고 꽃도 많이 피우고 이제는 외톨이가 아니고 모든 친구들이 나무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거인 에이트를 위해 많은 것이 바뀐 의자나무를 보고 신기했어요. 저도 의자나무처럼 친구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기위해 더 존중하고 배려할거예요.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더 행복해질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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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에이트의 꽃밭에는 이상한 모양의 나무가 한 그루 있었는데요. 이 나무는 자기밖에 몰라서 모양도 참 우스꽝스러웠어요. 나무는 자기 주변에 모든 것이 다 성가셔서 가까이 오는 것을 싫어했구요. 자연스럽게 나무 주변엔 아무도 가까이 오지 않았죠. 나무는 늘 외톨이였어요. 어느날 이런 외톨이 나무에게 거인이 잠시 앉아 쉬게 되구요. 거인에게 자리를 내준 나무는 처음으로 기분 좋아짐을 느끼게 됩니다. 나무는 거인을 위해 조금씩 가지를 키워 햇볕으로부터 거인을 지켜주려했구요. 봄이 되자 많은 꽃도 피웠어요. 더이상 나무는 외톨이가 아니었구요. 나무 주변엔 많은 새들이 모여듭니다. 함께 더불어 살게 되면서 행복하게 된 나무 이야기를통해서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한번더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