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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읽어보신 분이라면...
"삼국지를 읽어보신 분이라면..." 내용보기
긴 서평을 읽기 싫어하는 저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결론부터 먼저 말해드리죠 삼국지를 재미있게 읽어보셨던 분이라면 충분히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삼국지 시대보다 더 이전의 중국 시대.. 귀에 아주 익은 이름 항우와 유방.. 하지만 잘 알지는 못하는 분이 많을겁니다 ^^ 역사..머리아픈 남의 나라 역사를 알필요도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건 역사책도 아니고 재
"삼국지를 읽어보신 분이라면..." 내용보기
긴 서평을 읽기 싫어하는 저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결론부터 먼저 말해드리죠 삼국지를 재미있게 읽어보셨던 분이라면 충분히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삼국지 시대보다 더 이전의 중국 시대.. 귀에 아주 익은 이름 항우와 유방.. 하지만 잘 알지는 못하는 분이 많을겁니다 ^^ 역사..머리아픈 남의 나라 역사를 알필요도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건 역사책도 아니고 재밌게 읽으면서 곁들여 학창시절 배웠던 중국역사의 단편들도 한줄에 엮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같습니다 적당한 두께에 적당한 활자크기 3권.. 느낌표 추천도서는 아니지만 최근에 읽었던 책들중엔 가장 괜찮게 읽은 책입니다 1권초반 내용전개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단계에 약간 지겨울 수도 있지만 그외엔 흥미진진합니다 남자의 웅대한 꿈이라 할까.. 신념이랄까.. 그런 것도 느낄 수 있구요 여러가지 자극이 될 수 있는 책이었던 것같습니다 처음 남겨보는 서평인데 기회가 된다면 읽은 책에 대해서는 자주 남겨보도록 하죠 서평의 핵심은 거짓없는 솔직함이겠죠? 저도 책을 살때 남의 서평을 많이 고려하는 편이라서요 분명히 책값이 아깝지않은 책이니 사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그럼 즐독하세요
k*****1 2003.12.1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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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조건-식량과 인재 그리고 백전백패
"통일의 조건-식량과 인재 그리고 백전백패" 내용보기
항우와 유방3권을 마악 다 읽었다. 중국최초의통일제국 진나라가 시황제 사후 무너진후 천하패권을 놓고 다툰 두 거인. 초나라 땅에서 일어난 장사 항우와 작은마을 패의 건달두목출신 유방. 유방은 힘과 지지도에서 항우에게 비할바가 못되었다. 오죽하면 100전100패로 유방은 항우와 붙었다하면 성을 빼앗기고, 늘 도망다니느라 바빴다. 저자는 이런 유방이 결국 항우에게 이겨 한
"통일의 조건-식량과 인재 그리고 백전백패" 내용보기
항우와 유방3권을 마악 다 읽었다. 중국최초의통일제국 진나라가 시황제 사후 무너진후 천하패권을 놓고 다툰 두 거인. 초나라 땅에서 일어난 장사 항우와 작은마을 패의 건달두목출신 유방. 유방은 힘과 지지도에서 항우에게 비할바가 못되었다. 오죽하면 100전100패로 유방은 항우와 붙었다하면 성을 빼앗기고, 늘 도망다니느라 바빴다. 저자는 이런 유방이 결국 항우에게 이겨 한고조가 되는 과정이 못 마땅한듯 이상하다는 표현을 자주 쓴다. 그러나 자신을 무시한 혈연을 철저히 배제한 유방은 타인 장량과 한신, 역이기 등의 인재를 믿고, 등용했고, 후하게 상을 주어 자신을 위해 일하게 했다. 출신이 좋은 항우는 늘 혈연에 둘러싸여 남을 믿지 못했고 결국 적의 농간에 놀아나 전술가 범증을 잃고 만다. 또한 유방은 도적리더 출신답게 군사들 먹이는 일을 제일 우선으로 여겼고, 결국 백전백패에도 불구하고 기적처럼 늘 일어설 수 있었다. 그렇게 광대한 중국을 통일한 두번째 인물. 책을 쓴 작가도 별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 인물이지만 유방이 난세에 일구어낸 결과물은 반토막난 영토에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도 적용되는 점이 분명 있다. 잘 넘어가고 재미있고 크게 보는 관점을 키워준다는데 역사소설의 장점이 있는듯하다.

[인상깊은구절]
"나는 이미 100번을 졌어" 지면 질수록 유방의 병사가 늘어난다는 것은 아무리 장량의 고심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유방 그 사람의 넓은 덕을 짐작케하고도 남게 한다. "100번을 졌는데 한번 더 진들 뭐 두려울 게 있나이까." 장량은 격려했다.기묘한 격려였지만, 이 자리에서 유방에게 해줄 말은 그것뿐이었다. 유방은 싸우기도 전에 눈앞의 들판을 가득 메운 항우군의 기세에 압도당하고 있었다.
h***m 2003.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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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와 유방1 - 초한지를 다시 보다
"항우와 유방1 - 초한지를 다시 보다" 내용보기
"중국사에서 가장 영향을 끼친 인물이 누구인가?"라는 설문에 '마오쩌둥'(마오는 중국에서는 신급이다. 그에게 결례를 하는 순간 공안과 함께 하는 자신을 보게 될것이다) 과 함께 언제나 1,2위에 오른다는 위인이 있다. 누구일까? 바로 최초의 통일 중국을 이루었으며 그 중국 자체를 만들었다는 진시황제이다. 진시황제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그가 진의 왕이 되는 과정을 보면 인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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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에서 가장 영향을 끼친 인물이 누구인가?"라는 설문에 '마오쩌둥'(마오는 중국에서는 신급이다. 그에게 결례를 하는 순간 공안과 함께 하는 자신을 보게 될것이다) 과 함께 언제나 1,2위에 오른다는 위인이 있다. 누구일까? 바로 최초의 통일 중국을 이루었으며 그 중국 자체를 만들었다는 진시황제이다. 진시황제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그가 진의 왕이 되는 과정을 보면 인생이란 운명의 장난 그 자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렇게 더 넓은 중국땅에 수백년간 수십개의 나라들이 경합을 벌이다가 마지막 남은 7개의 나라가 있는데 후세사가들은 그들 7개의 나라 진,한,위,조,연,제,초를 전국칠웅이라 불렀다. 그리고 진왕 영정(진시황)이 6개 나라를 15년에 걸쳐 멸망시키고 통일을 하게 된다.

하지만 '진'은 불과 2대에 멸망하고 마는데 통일을 한뒤 진행된 일련의 2가지 정책들이 문제였다. 첫째가 바로 자비없는 '법'의 엄혹함이다. 후세사가들은 '진'이 중국을 통일 할 수 있었던 근간은 바로 예외없는 '법집행'이라고 한다. 그것은 전국시대 수준의 '진'에서는 장점이 되었지만 통일중국의 '진'의 백성들에게는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마냥 불편함만을 제공했던 것이다.

둘째는 끝없는 공사부역이다. 만리장성과 아방궁을 비롯해 진시황이 내세에 들어갈 가로 1킬로미터, 세로 300미터 지하무덤 건설은  백성들에게는 고된 노역으로 죽음에 이르러서야 끝이 나는 고행이었던 것이다.

영원한 생명을 쫓아 '불로초'를 찾게 했다는 진시황은 중국본토를 순찰 중에 사망한다. 이때 '조고'라는 환관에 의해서 진제국은 망국을 향한 급행열차를 타게 된다. 다름이 아니라 진시황 다음의 황위를 능력있고 신망있는 장남 부소가 아닌 막내 호해에 이어받게 하며 국정을 본인이 쥐락펴락했다는 것이다. 

이후 앞서의 통일제국 진나라가 가진 2가지 문제점으로 '진승'과 '오광'이라는 자들을 우두머리로 해서 최초의 반란이 일어나게 되며, 이후 진나라에 의해 멸망한 나라들의 후손들이 제각각 나라를 세우고 조직적으로 진나라에 대항하게 된다. 이때 중국역사상 최강의 장수로 불리우는 '항우' 또한 숙부 항량과 함께 거병을 하고, 후에 '항우'와 함께 초한지를 벌여서 한 제국을 세운 고조 '유방'은 향량의 부하장수로 시작하면서 질기고 질긴 항우와 유방의 운명이 시작된다.

항우와 유방의 이야기는 '초한지'로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고 그 결과 또한 명약관화하다. 하지만 시바료타로의 관점에서 보는 항우와 유방은 아마도 꽤나 다를것이라 자신한다.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디테일한 심리묘사를 보자면 이미 알고 있는 결과라 할지라도 새로운 재미를 준다는 것을 이책을 보고야 알게 될 것이다. 

그토록 뛰어난 능력을 가진 항우가 왜 한량인 유방에게 패배했을까? 여전히 의문이다. 시바료타로의 글을 따라가면 궁금증이 풀리지 않을까 기대된다.


j*****n 2016.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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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스런 시바 료타로의 초한지
"맛깔스런 시바 료타로의 초한지" 내용보기
두메산골의 보잘 것 없는 농민으로 태어나 시정잡배나 다름없는 동네건달이었던 유방이 시황제 사후 불과 8년만에 대륙의 패자가 된 것을 보면 그는 천운을 가진 사람임에 틀림없다. 물론 각종 처세를 다룬 책에서 단골메뉴로 등장하는 것처럼 그만이 가진 인간적인 매력과 포용력은 장군이나 제후가 아닌 황제의 자리에 더 적합한 것으로 생각된다. 격동의 시대에 횃불처럼 나타난 동시
"맛깔스런 시바 료타로의 초한지" 내용보기
두메산골의 보잘 것 없는 농민으로 태어나 시정잡배나 다름없는 동네건달이었던 유방이 시황제 사후 불과 8년만에 대륙의 패자가 된 것을 보면 그는 천운을 가진 사람임에 틀림없다. 물론 각종 처세를 다룬 책에서 단골메뉴로 등장하는 것처럼 그만이 가진 인간적인 매력과 포용력은 장군이나 제후가 아닌 황제의 자리에 더 적합한 것으로 생각된다.
격동의 시대에 횃불처럼 나타난 동시대의 많은 영웅들중에서 결국 유방은 천하를 제패하게 된다. 그의 곁에는 환상의 3인방인 귀족출신의 책사 장량, 행정의 달인 소하, 그리고 천재적인 병법가 한신이 있었다. 유방은 이들의 의견을 적절하게 수용하여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 내는 재주가 있었으니 그것이 사람을 움직여 천하를 움켜지게 되는 결정적 이유일 것이다.
 
이 소설의 지은이인 시바 료타료는 그의 대표작 [올빼미의 성]에서 보여준 것처럼 날렵하면서도 맛깔스럽게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마치 고대중국사를 전공한 학자인 친할아버지가 비평을 곁들여가며 옆에서 신나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생생하게 눈앞에 장면장면이 펼쳐진다. 그래서 이해하기 쉽고 읽기에 편하다.
 
이 소설을 읽으니 고우영 선생의 초한지를 다시한번 보고 싶다. 그가 그려 언제나 살갑게 느껴지는 캐릭터와 비교해 보면 초한지를 읽는 재미가 더할 것이다.
m*******e 2009.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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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항우와 유방/시바 료타로
"[評]항우와 유방/시바 료타로" 내용보기
초한지를 읽고 싶었으나 우연히 대체할수 있는 책을 찾았다!바로 이 책이다. 삼국지가 漢의 혼란기에서 시작하듯 항우와 유방은진시황제가 조고란 환관에 말려드는 혼란기에서 시작한다. 삼국지가그러하듯 춘추전국 시대와 진을 지나 걸세출의 영웅들의 난세가 기대라며 읽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책은 너무나 뛰어난 기인보다는조금 뛰어나거나 고만고만한 凡人의 이야기이다.
"[評]항우와 유방/시바 료타로" 내용보기
초한지를 읽고 싶었으나 우연히 대체할수 있는 책을 찾았다!

바로 이 책이다. 삼국지가 漢의 혼란기에서 시작하듯 항우와 유방은

진시황제가 조고란 환관에 말려드는 혼란기에서 시작한다. 삼국지가

그러하듯 춘추전국 시대와 진을 지나 걸세출의 영웅들의 난세가 기

대라며 읽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 책은 너무나 뛰어난 기인보다는

조금 뛰어나거나 고만고만한 凡人의 이야기이다. 특히나 항우보다

유방이 훨씬 그러하다. 때로는 너무 엉뚱하고 때로는 투정도 하고

겉멋 혹은 껍질을 벗어던졌다고 평해야 하나? 여하튼 그러다보니

감정적인 공감은 가되 재미는 반감된다. 특히나 저자의 독특한

서술방식. 시간에 흐름에 가다가 인물에 따라가기도 하고 사건에

따라서 전개하기도 한다. 이 책을 읽는 원동력은 이런 '건달'같은

유방이 어찌 한고조가 되었나 혹은 되기는 되는건가 하는 의구심이

었다. 다 읽은 후 세가지를 배운거 같다. 하나는 진정한 리더란

모든 것을 포용하여 자기 안에 포용할수 있어야 한다는것-유비가

그러하듯- 그 둘은 재주란 어떻게 쓰는가가 참으로 중요하며 마지막

은 하늘이 내리는 운이란게 있구나 라는것. 한순간에 무너지는 항우

와 100번을 지고도 한을 세우는 유방을 보고 있노라면
b***3 2008.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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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소설!
"내가 좋아하는 소설!" 내용보기
나는 올래 역사소설을 좋아한다. 역사 소설을 좋아한 나머지 읽지 않은 책이 없었다. 삼국지, 광개토 대왕, 수호지 엄청난 분량의 도쿠가와 이에야스, 손자 병법등등 수많은 역사 서적을 읽어봤지만 항우와 유방처럼 짧막한 기법으로 서술이 되있으면서 긴장을 놓치 않을 수 없는 묘한 매력을 가진 책이라 볼 수 있었다. 특히 능력없는(?) 유방이 항우를 기만하고 그것도 모잘라 천
"내가 좋아하는 소설!" 내용보기
나는 올래 역사소설을 좋아한다. 역사 소설을 좋아한 나머지 읽지 않은 책이 없었다. 삼국지, 광개토 대왕, 수호지 엄청난 분량의 도쿠가와 이에야스, 손자 병법등등 수많은 역사 서적을 읽어봤지만 항우와 유방처럼 짧막한 기법으로 서술이 되있으면서 긴장을 놓치 않을 수 없는 묘한 매력을 가진 책이라 볼 수 있었다. 특히 능력없는(?) 유방이 항우를 기만하고 그것도 모잘라 천하를 통일하는 거의 기적이라 볼 수 있는 실제적인 스토리를 사실적으로 묘사했다는 점이 매우 여운이 남았으며 다른 역사 소설에 비해 짧막한 권수를 다루며 흥미 진진하게 이야기를 전개함으로써 책에 서 손을 놓기가 힘들었다. 자라나는 아이... 직장인 모두 반드시 한번 읽어봐야 되는 책이라 생각되며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많은 진리를 일깨워 줄 수 있는 하나의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이다.
s******e 2006.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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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룡왕 유방. 천하 거인 항우
"적룡왕 유방. 천하 거인 항우" 내용보기
사실 항우와 유방의 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생각됀다. 처음엔 삼국지가 계속 연상이 되어 혼돈이 되기까지 한다. 진시황제는 중국을 통일하고 자신의 귄위를 위해 새로운 명칭을 만들고 많은 일들을 백성에게 시켰다 하지만 그또한 그 넓은 땅을 통치하고 자신의 권위를 위해 한 일이지만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 시작했다 그가 죽은 직후 자신이 믿었던 신하들로 인해 자
"적룡왕 유방. 천하 거인 항우" 내용보기
사실 항우와 유방의 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생각됀다. 처음엔 삼국지가 계속 연상이 되어 혼돈이 되기까지 한다. 진시황제는 중국을 통일하고 자신의 귄위를 위해 새로운 명칭을 만들고 많은 일들을 백성에게 시켰다 하지만 그또한 그 넓은 땅을 통치하고 자신의 권위를 위해 한 일이지만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 시작했다 그가 죽은 직후 자신이 믿었던 신하들로 인해 자신의 왕권이 유린돼고 지신의 백성들 까지 유린됀다. 그러한 유린으로 인해 많은 백성이 반감을 가지개 돼고 그거의 첫 시발점이 진승이다 그는 자신의 동료와 같이 자신을 위대한 인물과 동승하여 혁명을 일으키고 그게 시발되어 곳곳에서 반란이 일어난다 그들이 바로 항우와 유방이였다 항우는 명장의 아들로서 삼촌의 손에서 길러 젔다 그는 어려서 부터 무인으로 길러 졌다 그의 삼촌이 아마도 먼 훗날 근일을 치르게 하기위한 밑거를의 작업이였을거라 생각됀다 그의 키는 8척이나 되었고 무시무시한 무골이였던 것이다 반면 유방은 지극히 평범하게 자라나게 되었다 하지만 그의 출생 또한 비범하다 그의 아버지는 유방이 적룡의 아들이라 말들하고 다녔고 우방 자신또한 자신을 적룡의 아들이라 말하고 다녔다. 항우아 유방의 패왕기...지금 부터 시작이다~
l******1 2003.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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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와 유방
"항우와 유방" 내용보기
시바 료타로가 왜 흔한 '초한지'라는 이름 대신 '항우와 유방'이라는 제목을 내세웠을까 생각해봤을때 기존의 '초한지'에 대한 단순한 차별화 전략만은 아니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바로 료타로는 '인물론'을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왜 유방이, 보잘것 없는, 색이나 탐하고, 겁많고, 능력없고, 멍청한 그가 시대의 영웅이라 불리는 '항우'를 이길 수 있었는가? 그 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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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료타로가 왜 흔한 '초한지'라는 이름 대신 '항우와 유방'이라는 제목을 내세웠을까 생각해봤을때

기존의 '초한지'에 대한 단순한 차별화 전략만은 아니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바로 료타로는 '인물론'을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왜 유방이, 보잘것 없는, 색이나 탐하고, 겁많고, 능력없고, 멍청한 그가

시대의 영웅이라 불리는 '항우'를 이길 수 있었는가?

그 많은 사람들이 초한지를 붙들고 있는 이유가 이러한 역사의 아이러니에 있지 않나 싶다.

역사는 진정 ''강짜''를 원하지 않는가?

 

영웅을 만드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여러 썰들이 존재하지만

역시 영웅을 만드는 것은 '시대'다.

 

그래서 뭐하나 이름을 남겨보려한다면 '난세'를 만나야 한다.

 

사실 우리가 난세를 못만나 지지리 못난 구석탱이의 찌질이처럼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도 모른다.

k*****k 2008.1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