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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다가오니 건강주의보가 내 신경을 자극한다. 어릴적 유난히 잔병치레가 심했던 작은아이로인해 병원 문턱이 닳을세라 드나들었던지라 날씨가 쌀쌀해지는 요즘 행여하는 마음에 노심초사 민감하게 반응하게되는것이다.
혹시나 어디 큰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하는 마음에 조심스레 물어보면 크면 괜찮아질거예요 무심히 던지는 의사의 말이 왜그리 야속했던지 좀 조근조근 아이들 성장과정을 이야기해주었으면 그때 조금은 편안하게 아이를 대할수 있었을터인데 싶어진다
하지만 이젠 다 지나간 이야기가 되었다. 이런 책을 마주하며 스스로 건강을 챙겨보라 농을 건넬수 있으니 말이다. 그랬다 이 책은 엄마들에게 들려주는 육아서가 아니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쓰여진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스스로 챙겨보는 건강이야기였다.
처음 지구촌의 질병과 치료의 역사를 간략히 짚어주는가 싶더니 생활속에서 간단하게 지킬수 있는 건강상식과 다양한 정보를 아주 쉽고 간결하게 그렇지만 포괄적으로 전체를 짚어주고 있었다. 건강에 대해 꼭 필요하면서도 재미있는 지식들이 풍부한 화보와 함께 수록되어있어 가깝게 다가갈수 있었고 생활속에서 쉽게 실천할수 있게한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는 말이있다. 그래서 아프기전에 생활속에서 지킬수 있는 간단한 예방법들로 시작하는 이야기가 좋다. 그리고는 몸이 아프고 마음이 아픈병들 질병을 만났을때의 다양한 회복법을 포함 다양한 질병에 관한 상식들을 만나 건강의 소중함을 스스로 깨우치게된다.
또한 먹거리를 비롯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은 혼자만의 힘으로는 건강을 유지하기 힘든게 우리의 현실이다. 그렇기에 개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행해져야할 사회적 국가적 역활까지도 짚어볼수 있었다. 개인의 정성스러운 보살핌에서 사회공동체의 협력까지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다양한 정보를 통해 스스로 지켜나가야하는 건강 작은 걸음이 큰 걸음으로 이어지는 의미를 짚어보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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失錢者卽小失而失譽者卽大失而失康者也皆之失矣 명예를 잃는다는 것은 크게 잃는 것이나, 건강을 잃는다는 것이야말로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항상 건강의 소중함을 알기에 우리집의 가훈과도 같은 구절이다. 건강을 잃으면 돈도 명예도 모든것이 필요없기에 항상 건강하려고 힘써야 할것이다.
"건강을 지키는 작은 한걸음"은 건강하게 평균수명까지 잘 살아가려면 평소의 생활습관과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한다.
먼저 병이 깊어 지기 전에 예방을 하여야 한다. 건강하기 위해서는 늘 균형 잡힌 식사와 언제나 몸을 많이 움직여 주고, 잠은 몸의 자연스런 리듬에 따라 규칙적인 시간에 자고 일어나야 한다. 그리고 평소에 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예방접종은 필수이고 평소에 위생규칙들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우리가 주로 얘기하는 질병들은 몸을 아프게 하는 질병들이지만, 우리의 마음이나 감정을 아프게 하는 질병들도 있다. 그런 질병들을 정신 질환이라고 한다. 정신분열증, 신경증, 인격장애, 기분장애, 식사조절장애, 우울증등이 해당되는데, 이런 질병들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힘들게 만들고, 주변 사람들을 몹시 괴롭게 한다. 이런병들은 주변 사람들의 배려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는 치료를 도와줄 의사를 만나는것이 더 중요하다.
몸이 아프면 바로 질병에 따라 맞는 병의원으로 찾아가 치료를 해야 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저절로 낫는 병도 있지만, 어떤 병들은 반드시 의사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료방법에는 외과수술, 특별한 식이요법, 약, 휴식, 재활치료등이 있고 빠른 선택으로 더이상 병을 키우지 말아야 할것이다.
깨끗한 환경과 작은 노력이 있다면 반드시 건강한 몸과 정신을 유지할수 있을것이다. 건강은 건강할때 유지하는것이고 건강을 잃고 나서 소중함을 느낀다면 그때는 늦은것일거다. 그리고 건강은 어릴때부터 소중함을 알고 실천해 나가야 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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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대체로 건강한 편이다. 그래서 병원에 가는 일도 별로 없고 크게 아프지 않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처럼 계속 건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건강도 관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들은 아직 건강의 중요성이나 예방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 중에 만난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내용도 쉽고 이해하기도 좋았고 재미있는 그림도 같이 있어 읽기에 지루하지 않아 좋았다. 또한 어른인 나도 이 책을 읽고 새롭게 알게 된 부분도 있어 유익했다. 이 책의 저자인 뮈리엘 쥐르셰는 심리치료사로 일했으며 병원에서 부원장을 지내면서 환자들과 많은 대화를 하고 세 아이를 낳아 기른 엄마라서 그런지 아이들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엄마의 마음처럼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었다. 차례를 보면 먼저 치료보다는 예방을 하라고 하면서 잘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잠도 잘 자고 전염병과 감염에 대해 알려 주어 병에 대해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고 있었습니다. 몸이 아플때란 우리 몸 안에서 세균이 번식하거나 몸의 일부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거나 피로가 심해지면 병에 걸릴수 있고 환경이 좋지 않아도 사고를 당해도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마음이 아플 때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데요 몸 뿐이 아니라 마음이나 감정을 아프게 하는 질병들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건강을 회복하려면 의사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아이들이 알기 쉽게 자세하게 알려 주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알기 쉽고 간단하면서도 건강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도록 꼼꼼하게 설명되어 있어 아이들이 읽어보면 건강의 소중함을 알 수 있을 것 같고 우리 아이들이 건강지식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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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어 소원을 빌면 빼놓지 않고 기원하는것 중에 하나가 바로 가족들과주변 사람들의 건강입니다. 건강보다 더 소중한건 세상에 없으니까요.. 제가 중3때 아버지께서 위암으로 돌아가셨지요. 그땐 의학도 지금처럼 발전하지 못했지만 걸리면 가망이 없다고 할 정도로 암은 무서운 병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세상이 놀라울 정도로 기술이 좋아져서 암도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도 가능하고 검사를 받아 예방도 할수 있지요.
사람들은 건강할때는 잘 모르고 있다가 어디가 아프게 되면 그제서야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치료보다는 미리미리 예방하는게 좋습니다. 건강하기 위해서는 균형잡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 생활습관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야 풍요로운 삶도 누릴수 있고 몸과 마음이 더욱 튼튼해져서 정신적으로 힘들때나 실수를 했을때도 잘 이결낼수 있습니다.
옛날에는 없어서 못먹고 몰라서 건강을 지키지 못했지만 요즘은 많은 정보들을 통해서 웰빙이니 유기농이니 다들 건강을 생각해서 먹기리 하나하나에도 신경을 많이 씁니다. 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고 싶으니까..
이 책에서는 우리몸이 아플때 몸속에서 어떤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킬수 있는지, 병을 물리치는 방법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무조건 좋은 음식 좋은약 보다는 생활속에서 잘 먹고 잘 자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남을 배려하고 많이 웃고 사는게 어쩌면 건강하게 지낼수 있는 방법이고 건강을 지키는 작은 한 걸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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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소중함에 대해서는 여러번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마침 조카가 병원에 2주 정도 입원을 해야되서 아이에게 건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고 책을 읽도록 자연스럽게 되었다. 초등하굑 3학년인 아이가 마침 감기에 걸려서 힘들어 하던차에 학원을 쉬고 책을 읽고싶다고 해서 그렇게 하도록 했다.
아이들의 시선과 아이들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속시원하게 해주었다. 엄마가 하면 잔소리가 될수 있을 이야기들을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서 이야기를 해주었다. 건강하면 육체적인 건강만을 생각했던 나의 생각이 짧았음을 다시한번 느끼면서 ...
질병에 걸렸을때 몸에 일어나는 반응들을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해주었고, 질병에 걸리지 않기위해 해야되는 일들이 소개되어있다. 초등학생3학년 정도의 아이들부터 읽으면 지식을 넓히는데ㅔ도 도움이 될 책이다 .의학하면 한방과 양방만 을 생각했는데 대체의학까지 소개해주어서 이책을 읽고난후에 아이의 관심이 여러가지로 뻗어나감을 보게된다 .
건강과 관련된 아이들의 백과사전이라고 해도 좋을 책이다 . 우리아이는 인스턴트 음식을 안해주는 엄마를 만나서 불평이 많았는데 , 이책을 읽고 스펀지를 보면서 햄과 소시지를 멀리해야겠다며 일기에 쓰는것을 보았다. 편식이 심해서 맛있는 음식 하나만먹고 식사를 마치는 아이를 보면서 마음고생이 심했던 나와 아들을 잔소리로 부터 해방시켜줄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외출시에 손을 잘 씻는 방법과 이닦기를 보았으니 제대로 하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대견스럽기도 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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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면서 건강을 잃는 것은 인생에서 모든 것을 잃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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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하는 말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렴이라는 말 일 것이다 정작 부모는 아이가 건강하기를 바라지만 아이들은 건강이 뭔지도 잘 모른다 아이에게 건강해라 건강이 최고다 라는 말보다는 이 한 권의 책을 읽게 한다면.. 건강의 소중함을 아이 스스로가 깨우칠 수가 있을 것이다 책을 대하면 맨 처음 대하는 것이 글쓴이의 양력인데 글쓴이 소개가 독특했다 글쓴이 뮈리엘 쥐르셰 심리치료사로 일했으며, 병원에서 부원장을 지내면서 환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세 아이를 낳아 기른 엄마이기도 하지요 이런 경험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이 있답니다 그건 다정한 포옹이나 보살핌도 의사의 처방 전에 넣어야 한다는것, 그리고 사탕을 먹으면서 주사를 맞으면 덜 아프다는 것이지요. 어려서 친구와 싸우고나서 잘먹고 잘살아라 하고 뒤돌아 가는 친구를 보면 그 친구와의 관계가 끝난것 같고 너무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이였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잘 먹고 잘 살라는 말이 얼마나 좋은 말인가 모른다 아이가 유독 관심있게 읽은 부분은 무시무시한 광우병이야기이다 1986년 영국에서 처음 발견 되었는데 초식동물인 소에게 성장을 촉진시키려고 먹인 양과 소의 살코기 내장 뼈등으로 만든 동물성 사료를 먹인 것이 원인인듯 하다는 대목을 읽고는 소는 풀만 먹고도 사는데 왜 동물성 사료를 먹이냐는 아이의 질문에 남을 배려하지 않고 자기 이익만을 채울려는 나쁜 어른들 이야기를 해줘야 하는 현실이 마음 아팠다 다소 아이들이 읽기에는 지루해 할 소재의 이야기인데 많지 않은 글밥에 중간중간 들어가 있는 그림이 재미있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많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학원으로 빡빡한 스케줄로 바쁜 와중에서도 자신의 몸과 마음을 스스로 건강하게 지킬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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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는 이 곳으로 이사한 지 이제 4개월이다. 이제 어느 정도 낯선 환경에 적응도 했고, 새로운 이웃도 사귀어 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불편한 게 적지 않다. 동네에 약국이 달랑 하나, 한의원이 하나 있을 뿐이다. 병원을 이용하자면 버스를 타고 나가야 한다.
이 곳에 처음 왔을 때 병원이 없다는 사실은 날 늘 긴장시켰다. 아이들이 나갔다 들어오기만 하면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한다. "아들, 여기저기 세균맨 묻히지말고 화장실부터 가라. 손, 비누로 깨끗이 닦아, 세수도 하고...." 손만 잘 씻어도 병의 60%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나로서도 번거롭게 버스타고 나가야 하는 병원나들이를 줄일 수 있기도 하고, 그래서 되도록이면 병을 미리 예방하자는 차원에서 하는 잔소리이다.
전에는 나가기만 하면 의원, 병원이 있어 아이들이 아파도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병원이 멀리 있어서 나는 건강의 소중함에 대해 더 깊이 인식하게 되었다. 병을 앓은 후에 건강의 소중함을 깨우치듯이...
다행히 아이들은 아직 아프지 않고 잘 지낸다. 그런데 비가 온 후,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 혹여 감기라도 걸리지 않을까?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우리는 흔한 감기에서부터 병원균으로 인한 질병, 사고등으로 병원에 갈 일이 많다. 병원에 가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이 책은 아이들의 시각에 맞춰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게 한다. 잘 먹고, 열심히 운동하고, 푹 쉬고, 주변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고 지내면 몸과 마음이 튼튼해진다는 말, 백배 공감한다. 건강은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다는 말도...
이러한 노력에도 우리는 아플 때가 있다. 병은 왜 걸리는 것일까? 어떻게 해야 병을 물리칠 수 있는지? 우리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그런 것들에 대한 답을 알려준다.
이런 말이 있다. '재물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는 것은 많이 잃는 것이며, 건강을 잃는 것은 모두 다 잃는 것이다.' 그만큼 재물과 명예에 우선하는 것이 건강임을 직시하고, 건강을 지키는 일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앞에서도 썼듯 잘 먹고, 열심히 운동하고, 푹 쉬고, 주변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또 하나 추가하면 손을 자주 비누로 깨끗이 씻는 거...건강을 지키는 일, 어렵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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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많은 책들을 읽어 보았지만 아이들 스스로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유도한 책은 이번이 처음인것 같아요. 정작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이라면 자녀들의 건강문제에 대해 무척 관심이 많을거라 생각 됩니다. 이 책의 첫 장에서는 건강이 무엇인지? 옛날에는 히포크라테스가 의학을 가르치는 학교를 세웠다고 하는데 어른인 저도 생소한 정보였습니다. 편식이 심한 큰아이의 경우 균형잡힌 식사가 왜 중요한지도 알게 되고 신문을 통해 들어 봤던 유전자 변형작물로 만든 식품이 왜 우리몸에 안좋은지 세세한 설명을 통해 호기심을 풀어 주네요. 균형잡힌 식사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몸을 유지하려면 운동도 중요함을 일깨워 줍니다.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섭취하는건 과다하지만 움직이는걸 통 싫어 하다 보니 아마 이 책을 읽고 운동이 왜 필요한지도 깨닫게 될거에요. 학교에서 귀가 하면 제일 먼저 손씻기 습관을 귀찮아 하는 아이들이 손을 안씻으면 각종 질병 감염에 노출 된다는것을 엄마의 잔소리 보다 이 책에서 주는 정보를 더 잘 받아 들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종 위험에 대처 하는 방법도 알게 해주며 아이들이 자주 걸리는 감기나 편도선염 그리고 위장염등 몸이 아플 때와 정신질환으로 마음이 아플때를 구분해 이해하고 관심을 갖도록 유도 합니다. 또 몇달 전 광우병 파동으로 대중매체를 통해 접해 본 후아이들이 광우병이 왜 심각한지 조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프리온이라는 단백질은 저도 잘 몰랐던 정보 중의 하나였어요. 이 처럼 우리 모두의 건강과 직결된 정보라서 알고 있는 내용도 있었지만 아이들 먹거리를 책임지는 저에게 유익한 정보가 더 많았어요. 공부보다도 중요한 건강에 대해 아프기 전에는 많이 소홀하는것 같아요. 더구나 학교에서도 잘 가르쳐 주지 않는 건강 관리나 용어에 대해 이 책에서는 어렵지 않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 하도록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에 관심을 갖고 생활하면서 건강만큼 소중하다는것이 없다는것을 알게 될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