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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아랑훼스>의 저자 사토루 마키무라의 작품. (오랜만에 <사랑의 아랑훼스>를 들춰봤는데, 그림체가 꽤나 많이 변했네...) 이 작가도 꽤 오래 활동해온 작가인데, 이 작품만도 2002년 출간작. <이매진>이란 타이틀로만도 세 작품은 되는 것 같다. 이번 버전은 부모의 이혼으로 떨어져 자라왔던 자매의 일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인 듯.
준이치에게 차인 시마코는 다음 상대를 찾아 나서고, 보건실의 의사 레츠에게 관심을 기울인다.
순조롭게 연애가 진행되나 싶던 순간, 갑자기 들이닥친 내연녀는 그에게 아이들이 있다는 폭탄선언을!
확실히 이건 성장스토리다. 연애와 결혼, 안정된 생활만을 이상으로 삼던 여자의 자아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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