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만화중 이 만화처럼 재밌는 만화도 드물다. 한국만화중 아스피린과 신암행어사를 가장 좋아한다. 아니 일본만화와 비교해도 손색이 전혀 안간다. 이 작가만의 부드러운 그림체는 사람들의 눈길을 끈다. 처음 봤을때는 약간 어의가 없었지만 보다보니 이만큼 재밌는 만화도 없다. 해모수, 온달, 삼손, 파이페이, 데이빗일행이 있으면 피해라! 가는 곳마다 사고치는 해모수 일행...난 해모수가 가장 좋다. 변태이긴 해도 그덕에 많이 웃는다,또한 얼굴또한 잘생겼고 나이스바디!(아스피린에 가끔씩 나오기도 하는말...)에다 마법검으로 싸울때나 대사 읊을때 정말 멋집니다! 또한 해모수의 싸가지도 볼만합니다. 제가 약아서인지 해모수처럼 나만 살면된다, 동료는 필요없다!라는 식이 어떤면에서 굉장히 좋군요.. 하여간에 5권의 중심 내용은 주작 테무진과 해모수의 대결이다. 역시 사방신들은 성깔하난 더런 모양인데...(현무 초류향은 예외) 테무진은 더하다.(해모수보단 못해도..) 하여간 멋찐 대결을 하는데 해모수가 누구 발밑에 무릎끓고 있는게 굉장히 기분 나쁘더군요! 하지만 해모수는 봉인구 땜시 그러치만...서도 보다보면 테무진은 해모수의 상대가 아니란걸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재밌는건 테무진의 아들 주치와 온달이 싸우는 것!!입니다. 온달이 그렇게 싸우는건 처음 보는데 역시 하백의 아들!!이더군요. 6권이 기대되는군요. 5권까진 다샀는데...나오고 얼마안있음 품절이라 잽싸게 사야겠군요. |
| 아스피린은 어찌보면 황당한 만화다. 동료라고 같이 다니는 사람들끼리는 죽던 살던 관심이 없고. 여자를 필요이상 밝히는 리더(?)격의 해모수라던가. 천재적인 소질을 가진 마법사지만 얼빵해 빠진 데이빗이라던가. 시대의 영웅이라 불리는 하백의 피를 물려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소매치기가 전공인 온달. 등을 봤을때 느낄수 있다. 이 만화는 뭔가 만만치 않은 만화다!! 우리나라에선 흔하게 볼수없(..다고 생각한다.ㆀ)는 폭소판타지. 마구 망가지고 폭발하고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이야기. 동료애라곤 전혀 찾아볼수 없는 만화가 바로 아스피린!! 생각없이 마구 웃고 싶다면 적극 추천이다. 5권역시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마구 폭발해주었다. 해모수와 데이빗의 노예시장에서의 미모대결! ..이라던가. 순하고 얼빵해빠진 데이빗의 드래곤 슬레이어로의 변신!!..이라던가.등등이 우리를 더욱 즐겁게 해준다. ..바로 사랏![퍽;] |
| 아스피린. 최근에 친구에게 빌려서 한꺼번에 보게 된 만화다. 굿타임 때무터 흥미 있게 봤던 작가는, 이번 역시 내 기대를 져 버리지 않은 것 같다. 5권 역시 앞 작품들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5권의 가장 큰 에피소드는 역시 노예시장. 해모수와 데이빗 두 사람이 경쟁하듯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 모습이란...이 두 사람은 상당히 자아도취 증상이 심한 것 같다. 약간 아쉬운 것은 왠지 초기 목적이었던 사방신들을 잡는 다는 목표가 흐려진 것 처럼 보이는 것. 여기저기 다 뒤흔들고 다니다가 언제쯤 목표 달성을 할지. 뭐 언제나 코믹하고 재미있는 일행이니 크게 걱정은 안 되지만. 앞으로가 기대된다. 6권은 언제 나오련지.... |
| 아스피린. 귀엽고 재미있는 만화이다. 굉장히 가볍고 즐기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는 만화랄까. 가끔씩 이들 일행이 하고 있는 걸 보고 있으면 이 녀석들이 대체 원래의 목적을 기억하고 가고 있는 건지... 아니면 싹 잊어 버리고 놀러 다니는지 햇갈릴 때가 있다. 뭐 맴버들 성격이 다들 못 말리는게 있는게 주 원인이겠지만서도. 이번 권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아 준 것 같아 유쾌하다. 해모수와 데이빗이 하는 행동들을 보면. 네 놈들 하는게 그렇지 뭐~ 라는 한숨이 나오면서도.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걸 보면. 작가도 스토리 참 잘 짜는구나..... 라는 생각도. 이번에 재미있게 봤던 장면 중 하나는 바티간의 수녀 삼손과 절의 스님들이 서로 말다툼 하는 장면. "종교 전쟁 이다!!!!" 라니. 너무 재미있지 않은가 앞으로의 행보가 정말 기대되는 일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