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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 작가님의 "아빠와 함께 그림책 여행"에 소개된 그림책으로 다양한 이슬람문화를 많이 소개해준다. 시골 캄펑에서 자란 작가 라트의 어린시절 성장기면서 이슬람교인이 쓴 이슬람 이야기 (자연과 공동체 문화의 의미를 새롭게 되집어 보는 계기를 마련해보면 좋겠습니다. 역사를 찾는 것은 역사를 알고 인생을 이해하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캄펑을 만든 라트 작가는 말레이시아에서 무척 유명한 만화가라고 한다. 이 책은 두께도 있지만 글과 그림이 많다. 말풍선은 따로 없지만 마치 장편 만화책을 보는 기분이 든다.
이슬람교를 믿는 말레이시아 사람이 쓴 성장이야기로 이슬람 문화를 소개해주는데 몰랐던 부분이 많아서 신선했다. 그림책보다 만화책에 가까운데 책이 크다. 그림은 양쪽에 가득 들어있는데 표정들이 다 재미나다. 동그란 얼굴, 납작한 콧대, 웃거나 찡그린 표정 다 생생하다.
산파 할머니의 도움으로 아기가 태어난다. 아빠는 아기를 안고 '아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속삭이는 인사를 하고 장모인 산파에게 답례를 한다. 출산 후 45일이 되면 엄마의 '판탕(부정타지 않는 회복기)'이 끝나고 아기의 머리카락 자르는 의식을 하고 (아닷 쿠쿨 케팔라) 바깥 공기를 쐬고 목욕을 시키고 엄마의 사랑을 받으며 쌀죽을 먹는다. (모유보다 쌀죽을 더 많이 먹이나보다)
캄펑은 말레이시아어로 시골, 고향이라는 말인데, 시골에서 태어난 '나'라는 꼬마의 성장기를 담고 있다. 사람들의 표정이 무척 생생하다. 고무농장, 주석준설기 (강바닥에 쌓인 주석을 쳐내는 기계)가 나오고 나는 무럭무럭 자란다. 유쾌한 아빠와 엄한 엄마 그리고 동생이 둘 생긴다. 아빠와 숨바꼭질, 강가 목욕, 자전거 타고 시장 가기를 하고 (시장에 갈 때마다 가게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또 다른 재미를 준다. 대여섯번 나오는데 항상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검은 옷을 입은 할머니, 점점 커가는 아이들, 가게 주인들의 모습 변화도 찾아보면 좋다.) 어른들은 저녁식사 전에 저녁 감사 기도를 올리고, 6살에 코란 학교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교란을 배우기 위한 아라비아 문자인 '파슈토에'를 배우는 학교로 예전 우리의 서당과 닮았다)에 들어간다. 아빠는 사이드 선생님께 돈과 작은 매를 주며 잘못하며 꾸짖으라고 부탁한다. 엄한 사이드 선생님은 그보다 더 큰 몽둥이를 갖고 있으며 아이들이 졸거나 하면 바닥을 친다.
물고기 잡이 최고인 메오르 형제를 만나 물고기 잡기와 수영을 배우고 숲속을 돌아다닌다. '몽키폿'이라 부르는 이상한 식물을 보게 되는데, 원숭이 물컵이라는 뜻으로 물주머니에 고인 물을 원숭이가 마신다고 설명한다. 그걸 상상하며 웃는 나. (표정이 무척 개구지다)
학교에 들어가고 미술은 좋아하지만 수학은 싫어하고 말이 없는 아이, 꿈꾸는 벌레로 불리고, 금요일엔 모스크에서 예배용 매트도 깔고, 여전히 메오르 형제와 온종일 쏘다닌다. 아빠는 공부에 신경을 안 쓰는 걸 나무라고 자신의 고무농장을 보여주며 이제 네가 관리인이 된다고 대신 중학교에 합격해야 한다고 말한다. 중학교는 도시에 있어서 만약 합격이 되면 도시로 가야 한다.
사촌 결혼식 - '아카.니카' 혼례의식, 이슬람교 판사 '카데이' 2번의 중요한 의식인 '브르산딩' 피로연에 초대된 밴드와 댄서. (아빠가 댄서와 너무 열심히 춤을 춰서 엄마한테 혼난다) '우즈' 의식 - 기도 전에 얼굴과 손 그리고 발을 정결하게 씻는 의식 할례 - 남자아이가 10살이 되면 행하는 의식으로 마을 잔치로, 전통의상을 입고 시술을 하는데 2주일동안 방에서만 지내고 밥과 소금절인 생선, 끓인물만 먹는다.
내 고향 캄펑. 너무나 작고 사람들도 얼마 없는 언제나 정겨운 나의 고향... 강과 나무들과 조용한 집. 그리고 나의 친구들. 난 그 모든 것을 영원히 사랑할 거다! 작가의 성장기를 담은 책으로 지금도 작가가 살던 집에 다른 사촌이 살고 있고 책에 나오는 인물들도 실존 인물이라고 한다. 난 1993년 타 출판사 걸로 읽었는데 품절이라 2008년 이 작품으로 리뷰를 쓰는데 말레이시아 말이 조금 다르고 해석도 조금 다르다. 이 작품이 더 쉽게 해석되었다. 말레이시아라는 문화를 알게 된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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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펑의 개구쟁이1 / 라트지음
조금은 색다른 책이기에 지은이에 대해 알아 봤어요.. 라트는 세계적으로 만화가 출간되었고, 뮤지컬, 영화등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고 유명한 사람이네요.
캄평의 개구쟁이는 만화랍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만화.. 즉 말풍선이 있고, 일본 만화에 조금 익숙한 우리 아이들에게 색다르게 그리고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을거 같은 기대심과 교육적으로도 배울점이 많은 캄펑의 개구쟁이를 읽었답니다..
캄펑?? 캄펑은 말레이시아 말로 시골 마을이라는 뜻이라네요.. 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나 중학교에 들어가기 까지를 그린 만화랍니다.. 첫번째 아기.. 산파 할머니가 끌어내 줘서 태어난 주인공 라트.. 어린시절 엄마의 사랑속,, 점점 자라나요.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 첸가이 나무로 지은 집에서 자라며 코란을 배우기 위해 학교를 다니고. 얼마 지나지않아 학교에 익숙해지고, 아이들과 다이빙, 어망을 열어보며 즐거워 합니다.
사촌의 결혼식으로 캄펑 밖으로 처음 나가본 라트.. 그것은 라트가 본 최고의 멋들어진 모습들이였어요 아홉살 학교에선 기도하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하고, 그때쯤 남동생 압둘 라만이 태어나요 학교에선 조용한 라트를 친구들은 꿈꾸는 벌레라고 불르고, 그는 그림을 매우 잘 그린답니다 그렇게 엄마가 어렸을적에 이야기를 해주듯.. 어린시절을 그렸어요.. 아하.. 우리도 ~ 그랫구나란 친근감이 다가오네요 그렇게 자라 라트는 큰 학교에 합격을 하고, 강과 나무, 평화로운 집..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 곁.. 즉 캄펑을 떠난답니다.
말레이시아 소년의 어린시절을 그린. 캄펑의 개구쟁이를 보면서 그 나라에 대한 궁금증과 그리고 배운점이 많아 아이랑 읽으면서도 그 다음은...2편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우리도 어렸을적 다시 한번 더 돌아보면서 따뜻함과 우정 그리고 순박함을 느꼈던 캄펑의 개구쟁이.. 볼수록 매력적이랍니다^^ 처음으로 만나본 말레이시아 만화... 일기 같다는 느낌도 있네요 벌써 캄펑의 개구쟁이 2를 기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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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펑의 개구쟁이 ★..☆어른의 추억이 아이에게 행복한 경험을 만들어주네요.. ☆..★
최근 아이가 가래기침을 많이하여 한동안 유치원을 가질 않아 무료해 하고 있었는데.. 너무나도 즐거워 보이는 그림과 줄거리를 보고서 관심이 갔던 캄펑의 개구쟁이
책 고름에 해박한 지식 그딴거 잘 없기 땜시롱 오호..추천도서...딱 좋아!!
하지만... 사진에는 없지만.. 첫장부터 글밥이 좀 있다.. 장수도..148page... 5살 딸아이 살짝 무료해하면 어쩔까? 살짝쿵 걱정 헌데.. 그건 엄마만에 걱정이였던것...
나의 탁월한 선택이 딸램에게도 통한것이다.. 이럴때 쾌감이란...쿄쿄쿄
말레이지아의 지역적 특성때문에 만들어진 집 그리고 그들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알수있다.
난간에 머리끼고.. 아빠는 다이빙보여주시려다 미끌어져 옷 벗겨지시고...물고기 잡으려다 물고기에게 당하는등..
어린시절 좁다란길 차들이 지날때면 한쪽에 서서 기다리거나 없던시절 아이의 가르침을 위해 매를 선물하던 옛시절의 모습들까지..
몇일 몇번 읽어주고 나니.. 가끔 저러고 혼자서도 저리 보네요..
어제부터 다시 유치원을 가기 시작했는데.. 유치원에서도 독서와 그림쓰기를 하라고 하여.. 살짝 의무적으로.. 그림독후 쓰기...
그래서 그렸던 작품 색깔이 있는 부분이 물이라고 하네요.. (처음으로 손가락 발가락을 그렸던 그림이네요..ㅋㅋ )
하단의 그림과 좀 비슷한가요... 이걸 그린거라고 하던데...
말레이지아를 설명하기 어려울것 같아... 집에 있던 전도만 꺼내어 알려 줄까하다.. 그럼 금방 잊어버릴것 같아.. 국기카드를 구입하여 나라와 국기를 마춰가며 보기 딸아이 좋아라하는(동계올림픽 보면서 알게된) 캐나다도 찾아 나라별 기후도 살짝 설명해 주었답니다.
말레이지아의 집들의 특징을 비슷한 오세아니아의 풀집을 만들면서 기후 덥고 습한(고온다습한)것 때문에 바닥과 떨어져 나무바닥을 깔고 살아간다는 예기도 살짝쿵
아빠, 엄마에겐 아련하게 떠올리는 추억 아이에겐 새로운 세상을 즐거움으로 만날 수 있게 해주는 따뜻하고 즐거운 책이네요..
뿐만 아니라.. 부모의 마음도 살짝 알려 줄 수 있고, 조금더 커서 본다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도 한번 생각 할 수 있고 세계사, 지리도 같이 연계해서 볼 수 있는 알토랑 같은 친구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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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말레이시아 만화인데 말레이시아의 대표 만화가인 라트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겪은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하나씩 들려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책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이 책의 주인공인 라트는 캄펑에서 태어난 남자아이로 개구쟁이 기질이 다분하답니다.^^ 참고로 캄펑이라는 말은 말레이어로 '시골', '고향'을 뜻한다고 하네요.
이 책을 통해서 라트가 말레이시아의 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고 점점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했거니와 말레이시아의 풍습과 문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던 점도 참 좋았답니다.
라트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사건들이 넘 흥미로운데다가 각 사건과 관련된 여러 가지 재미난 상황 그림이 무척 다양하고 풍부하게 실려 있어 이 책을 읽는 내내 키득키득 웃음이 났답니다.ㅋㄷㅋㄷ
이슬람교도 아빠들은 아기가 태어나면 아기를 안고서 아기 귀에 감사와 축복의 말을 부드럽게 속삭여준다는 것도 알게 되고, 아기를 받아준 할머니에게 전통에 따라 구운 닭 한 마리, 쌀밥, 바틱 사롱(말레이시아의 전통 의상)을 선물한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아기가 태어난지 45일째가 되는 날에는 아기를 축복하기 위해 모인 여러 사람들 앞에서 아기의 머리카락을 자르고, 벌거벗은 채로 목욕을 시키는 의식을 한다는 것도 알게 되고 말이지요.ㅎㅎ
우리 딸내미 역시 이 책을 보면서 무척 좋아했고, 작은 그림들 하나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꼼꼼히 챙겨볼만큼 넘 재미있게 봤답니다.^^
벌거벗은 채로 어린 시절을 보내는 라트의 모습과 함께 라트가 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메오르 삼형제와 친구가 되고, 강물에서 수영을 하며 신 나게 노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답니다.
그리고 라트의 미래를 걱정하며 밤마다 라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의견을 나누는 라트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자식 걱정으로 밤잠을 설치는 요즘 부모들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면서 예나 지금이나 아이 키우는 부모들의 마음은 모두 똑같고 한결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었고, 아이 마음과 부모 마음을 동시에 헤아려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독후활동: 상상해서 그리기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은 우리 딸내미가 라트와 아빠의 모습을 직접 그려주었는데, 둘이 함께 손을 잡고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고 있는 장면을 상상해서 그려보는 활동을 했답니다.
책 속에서도 라트와 아빠가 참 다정하고 가까운 사이로 그려져 있는데, 우리 딸내미가 그린 그림에서도 부자간에 사랑이 철철~ 넘치는 모습으로 표현되어있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어요.ㅎㅎ
우리 딸내미가 적은 말풍선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아빠: 저건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별이야. 예쁘지? 라트: 네! 아빠처럼 크고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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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캄펑에 사는 한 남자아이의 성장기를 통해 어릴적 추억과 말레시아 전통에 대해 알 수 있는 좀 특별한 책이 있어 보게 되었어요.
캄펑의 개구쟁이 1 라트 지음, 박인하 홍윤표 옮김 꿈틀 출판
이 이야기는 만화로 출간돼 세계 여러나라에서 인기를 끌었다네요. 그래서 그림이 크고 페이지페이지마다 그림이 있더라구요.
나는...캄펑에서 태어났다... 로 시작하며 꼭 자서전을 읽듯 한 남자아이의 성장기를 다루었네요. 모두의 사랑을 받으며 태어난 나는 목을 빼다 난간에 끼기도 하고 가면 안되는 곳에 가 엄마한테 혼나기도 하고 아빠와 함께 다이빙 낚시 법도 배우고 마을 풍경 하나하나 그림을 그려 설명도 하고 어린시절을 재미있게 이야기 해 나가네요.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읽으면 말레시아의 풍습, 문화를 엿볼 수 있더라구요. 이슬람문화권이고 이슬람문화가어떤것인지 그 문화 안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을 하는지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알 수 있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잠시 제 어릴적 추억에 잠겨봤는데 우리 아이는 캄펑의 개구쟁이처럼 어릴적 어떤 추억을 안고 살아갈까요?
책을 읽으며 집의 모습, 할례, 주석을 얻는 방법등을 보며 알지 못해던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어 그런지 책에 흥미를 갖더라구요. 책이 크고 두꺼운 감은 있지만 그림이 크고 글밥이 작아서 그런지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내려갈 정도로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컴퓨터에서 말레이시아가 어딘지 주석이 무엇이지 찾아보고... 책이 만화를 기본으로 한 책이라 그런지 색채가 없자 자기가 색을 칠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책을 지저분하게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한편으론 한장 한장 색칠을 해 책에 대한 애착을 갖을 거 같아 허락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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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같이 읽은 '캄펑의 개구쟁이' 책 이예요. 사실 우리아들 보다 제가 더 재미있게 읽어버렸네요. 캄펑이란 말레이어로 '시골, 고향'이라는 뜻이니 이 책은 말레이시아 시골의 개구쟁이들에 관한 책이란 뜻이겠죠. 책 제목에서 느껴졌던 정겨운 일상이 흑백의 그림과 함께 너무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요.
이 책은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말레이시아의 만화로 '라트'라는 작가는 말레이시아 사람들이 너무 좋아하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대표 만화 작가라네요. 그림에 기교가 없이 순박하여 보고만 있어도 편안함이 느껴져요. 우리 어렸을때 보았던 꺼벙이 만화가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만화라고 하지만 내용을 보니 그림 동화로도 손색이 없는것 같아요.
라트의 어린시절 자전적인 만화인 '캄펑의 개구쟁이'는 말레이시아의 시골에서 생활하며 자란 어린 시절의 추억들을 하나하나 풀어 놓았어요.
자전적 이야기라서 시점도 일인칭으로 '나는 ~'으로 이야기를 풀어놓았어요. 태어나면서부터 이슬람교도의 문화에 대해서 '나'의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아주 재미있는 일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요.
학교에서 만난 친구들과 마음껏 숲과 강에서 헤엄치고 뛰어놀며 놀았던 추억들... 고기잡이 어망을 살피던일들
말레이시아의 전통문화를 엿볼 수 있는 대목들도 여럿 나오네요. 말레이시아 옛날 풍습들을 보는 것도 꽤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엄마와 아빠가 밤마다 기도하는 장면, 사촌의 결혼식 장면(결혼식장에서는 신랑이 신부의 얼굴을 볼 수 없었다네요 그리고 신랑이 혼자 결혼서약을 하네요)
나의 어린시절 코란읽기를 배우던 시절이야기도 무척 흥미롭네요. 우리나라 옛날 서당모습이 이러지 않았을까 싶네요. 수업료를 형편에 따라 받는 선생님과 회초리로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선생님...
엄마, 아빠의 소소한 말다툼도 우리네와 다르지 않네요. 세계 어느나라나 공통된 감정인가 봐요. 춤추는 아빠 모습 너무 웃겨 한참을 웃었네요. 조겟 춤이라는데, 발을 움직이며 어깨죽지를 파닥거리는 당시 유행 춤이겠죠. 우리나라 관광버스 춤 같아요.ㅋㅋ
할례 시술을 받는 모습들...아이들의 성인식 같은것인데 마을 잔치를 열어 축하해 주네요. 할례 받는 장면들이 웃겨서 한참을 웃었는데 참 정겨운 모습들이예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빠가 보여주신 농장과 미래의 나의 모습 나는 미래를 계획하며 친구들과 이별하여 캄펑을 떠나면서 끝이나네요. "강과 나무, 평화로운 집 그리고 내 친구들, 난 이 모두를 너무 사랑한다" 다음편이 있다고 하는데 캄펑을 떠나서의 이야기 겠죠 너무 궁금하네요.
학교 다닐때 만화 보면서 따라그리던 생각이 나서 아이 스케치북에 한 장면 그려보았어요. 어린시절 넓은 자연에서 마음껏 자연을 즐기며 뛰어노는 아이들 표정 너무 즐거워보이네요. 우리 아이들도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며 이런 자연을 느끼면서 크면 좋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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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캄펑의 개구쟁이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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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펑의 개구쟁이 1 - 왠지 어릴때 생각도 나고~ 말레이시아라.. 처음으로 아이들과 해외 여행을 갔던 곳이랍니다. 그 곳에서 마지막 날 민박을 하면서 휴양지보단 실제 말레이시아 사람들의 생활을 봤더랬죠. 이 책의 표지의 집 모양도 비슷한 집을 본 기억이 나요. 아이들도 말레이시아 책이라 하니, 기억에 남는 큰 아들은 여행 갔던 곳이라면 흥미를 갔습니다. 다녀왔던 나라의 이야기라 하면서 들려줬어요. ![]() 출생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첫 부분.... 어떻게 태어났고 태어나서 뭘 했는지 소개해요. 말레이시아에선 아기가 태어나면 어떻게 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죠. 울 아이들은 그러네요. 자신이 태어났을땐 뭘 했냐고~ 이런 저런 야그와 사진을 보여주고 그랬다죠~ ㅎㅎㅎ ![]() 라트의 시점에서 마을의 설명과 가족의 설명...(책의 저자기도 해요. 그러니 실제 이야기겠죠?) 재미난 아빠와 사랑많은 엄마, 그리도 여동생~ 요렇게 살고 있구요. 동네에서 어떻게 배우고 생활하는지가 그려져요. 바탕체로 글이 나오다가 대화체로 글이 나오기도 합니다. 흑백의 만화와 글이 너무 절묘하게 잘 어우러져요. 개구쟁이 일상들, 학교도 가고 시험도 보는 라트~ 결국 시험에 합격하여 고향을 떠납니다. 기쁘기도 하지만 그래도 고향을 떠난다는 생각에 슬퍼하며 떠나요. ![]() 우리가 흔히 보는 감성적인 , 소녀풍의 만화는 아니지만, 재미나고 유쾌하게 볼 수 있는 만화 스타일이에요. 말레이시아 작가가 쓴 책이라, 그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알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들 시점에서 쓴 데다, 게다 작가 자신의 실제 이야기를 적었다 하니, 더 리얼하죠. 어쩐지^^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우리 아이들이 생각하는 우리 동네와 주변 상황들은 어떨까.... 울 아들들도 글로 남겨보라 해볼까나? 하고 말이지요. 시대, 상황, 나라 등은 다르지만 아이들이 크는 일반 모습은 캄펑의 책에서도 볼 수 있어요. 고향을 떠난 라트에겐 어떤 일이 생길지 2권이 궁금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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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펑의 개구쟁이』는 1979에 나온 만화로 말레이시아 시골에 사는 개구쟁이 꼬마가 태어나서부터 붕학교에 들어가기까지를 그린 만화랍니다..
이 책의 주인공 라트는 할머니가 잡아 당겨 세상에 태어났답니다.. 이 친구는요~~~ 말레세이사 특유의 이층목조집에 살구요~~ 코란(이슬람 경전)을 배운답니다.. 아빠랑 기차 구경도 가구요`아빠랑 장도 보러 간답니다.. 친구들과 물속에서 뛰어들기고 하구요~~ 어망으로 물고기 잡기고 합니다.. 부모님과 마을밖으로 나가 결혼식에도 가요. 할례시술도 받아요~~
이 책은 시골마을의 순박함을 너무 잘 묘사하고 있어요~ 서술자가 1인칙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어 지루하지 않고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요, 우리 나라와 시골아이들처러 별반 다르지 않는 주인공의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라트라는 아이가 태어나서 엄마, 아빠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서 학교를 가서 친구들과 놀다가 엄마, 아빠한테 꾸중도 듣고, 아빠랑 함꼐 시간보내는 이야기. 그러다가 중학교에 가는 시험을 치고 고향을 떠나 도시로 나가는 것이 이 책의 마지막이랍니다.. 그러면서 라트는 처음으로 슬픔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죠... 만화도 너무 사실적으로 잘 표현되어 있구요~ 각 페이지만 글시체가 달라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흑백톤의 그림으로 아이들의 표정하나하나 살아있고, 벌거벗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모습, 배경등이 너무 잘 묘사되어 있어요~
<이 책을 읽다 보면 말레시아의 풍습, 음식, 종교 등에서도 나온답니다..>
1. 캄펑은 세계에서 가장 커다라란 주석 생산지인 페락주 킨다계곡 한가운데 있는 도시랍니다.. 캄펑은 말레이시라 말로 시골, 고향이라는 뜻이랍니다.. 2. 말레이시아에선 아이가 태어나면 아빠는 할머니에게 전통에 따라, 구운 닭 한마리, 쌀밥, 바틱사롱(말레이시아 전통의상)도 함께 선물합니다. [ 3. 아기가 태어난지 45째~ 엄마의 판탕(부정타지 않는 회복기)끝나는 날이랍니다.. 이 날은 아닷 쿠쿨 케팔라는 머리카락을 자르는 의식이 행애진다고 하네요. 4. 말레이시아에서는 튀긴 바나나나 튀긴 타피오카(고구마처럼 생긴 열대 작물인 카사마 뿌리에서 얻어지는 전분), 쿠에벵캉이란 케이크를 간식으로 먹는다고 하네요~ 5. 말레이시아에서는 아랍어를 배운다고 합니다.[ 6. 말레이시아의 돈은 링기트라 하네요~~ 7. 마을에 모스크가 있네요~~모스크는 이슬람교 사원이라고 합니다.. 8 . 결혼식 올리는 법도 우리랑 많이 다르네요~~ - 아카드 니카의식에는 신랑혼자만 결혼문서에 서명한답니다.. 그리고 성스로운 결혼서약문을 한번의 실수 없이 외워야 한다고 합니다. 그 다음 신랑은 다른 집으로 가서 휴식을 취합니다. 베르산딩 이라는 예식을 치르고 난 뒤에야 결혼이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9. 아이가 아홉살이 되면 기도하는 법을 배우기 전에 우드즈라는 의식(간단히 예배전에 몸을 씻는 의식)을 배운다고 하네요` 10. 말레이시아세넌 금요일, 토요일에는 학교 수업이 없다고 합니다. 11. 말레이시아에서는 쇠고기 카례와 노란 쌀밥을 먹네요~ 12. 10살이되면 남자아인 할례를 받아야 된다고 합니다.이날은 친척들이 축하해준다고 해요
아이랑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저에게 묻더군요~~ 엄마 나도 어렸을때 이렇게 애기였어 ~~ 벌거벗고 다니고 울고 죽도 먹고 했냐구 묻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이들에게 각자 어렸을때 사진을 보여주었어요~~
아이가 태어난 처음으로 찍은사진, 목욕하는 모습, 기기 시작하는 모습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아이들에게 보여 주었더니 아이가 엄마 사랑해 하고 절 안더라구요~~ 저도 잊어버리고 잇던 사실 하나... 7살이랑 미운짓도 하고 5살이라 고집도 세지만 이 아이들 아직 어린아이들이구나.. 그래서 화내고 짜증내는 내 모습에 반성도 해보았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어렸을때 회상할수 잇었고, 아이들은 자기들이 얼마나 컸는지 엄마, 아빠가 얼마나 자기들을 사랑했는지를 알 수 있게 된 계기가 된 책이네요~~ 우리가 몰랐던 말레이시아 문화를 살짝 엿볼수 있는 책이기도 했답니다..
『캄펑의 개구쟁이』어린이 도서 연구회, 서울 교육청, 한우리 독서문화운동본부 추천도서라고 하네요~ 앍어보니 왜 추천도서로 뽑히게 되었는지 알게 된 책이네요~~
캄펑도시에 궁금해진 우리 아들 캄펑이 어디냐라고 물어 인터넷으로 검색하니 호텔이 있네요~`
캄펑 톡 세닉호텔, 랑카위 (Kampung Tok Senik Hotel)
******<랑카위에 대해 알아보아요>******* 랑카위 섬은 전설로 유명합니다. 가까이서 고무 제조를 관람할 수 있는 실용 고무 단지 관광을 시작하며, 고무 제작인은 어떻게 나무에서부터 추출하는지 기술적으로 보여줍니다 다음으로 휴식을 취하는 버팔로의 무리를 관람하고, 말레이시아 캄펑 마을에서 랑카위 섬을 둘러봅니다. 다음으로 순고한 왕비의 무덤으로 갑니다. 많은 전설들은 랑카위 섬의 비극의 젊은 여인 마슈리에 관한 것입니다. 마슈리는 아내의 질투로 인해 부정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처형되었다. 창에 찔려 죽음을 맞이했고 하얀 피가 흘러 그녀의 무죄를 증명했다고 합니다. 마지막 숨을 거두면 그녀는 섬을 "랑카위는 앞으로 7세대가 지날 때까지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저주했습니다.
캄펑에서 본 랑카위섬의 모습이랍니다.. 너무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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