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읽으면서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책!!
"읽으면서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책!!" 내용보기
지금 우리아이들의 생활, 문화환경이 좋아졌다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한편으론 우리아이들의 놀이환경이 아쉽고 안타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캄펑이 자란 말레이시아의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과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숲과 강이 아이들의 놀이터인 아이들의 생활..   작가가 참 눈에 보이듯 그려놓고 설명해 놓았는데요~   (놀이문화를 참 자세히
"읽으면서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책!!" 내용보기

지금 우리아이들의 생활, 문화환경이 좋아졌다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한편으론 우리아이들의 놀이환경이 아쉽고 안타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캄펑이 자란 말레이시아의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과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숲과 강이 아이들의 놀이터인 아이들의 생활..

 

작가가 참 눈에 보이듯 그려놓고 설명해 놓았는데요~

 

(놀이문화를 참 자세히 표현해 놓은 것이 전 읽으면서 즐겁더라구요)

 

흐뭇하고 즐겁지 않을 수 없더군요.

 

비록 우리 아이들의 현실은 그렇지 않지만

 

책을 통해서 위안을 삼네요`

 

참 좋은 책입니다.

 

초등학생인 우리 조카에게도 한 권 사주고 싶네요

 

 

b*****n 2008.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끔씩 벌거숭이 어린시절의 추억에 잠기고 싶을때...
"가끔씩 벌거숭이 어린시절의 추억에 잠기고 싶을때..." 내용보기
어릴적 추억이라면 으레 떠오르는 풍경이 있다. 푸르른 하늘, 맑은 냇가, 잠자리때들, 그리고 시골동네 가운데 서있던 엄청나게 커다란 느티나무.. 그 커다란 느티나무 밑에서 나는 시골 친구들과 하루종일 웃통을 벗고 놀았다. 무서워서 더 올라가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중턱까지 올라가고.. 가지 끝까지 가서 밑으로 뛰어내리는 애들을 부러워했었다. 난 비록 태어나 자란곳이 서
"가끔씩 벌거숭이 어린시절의 추억에 잠기고 싶을때..." 내용보기

어릴적 추억이라면 으레 떠오르는 풍경이 있다.

푸르른 하늘, 맑은 냇가, 잠자리때들, 그리고 시골동네 가운데 서있던 엄청나게 커다란 느티나무..

그 커다란 느티나무 밑에서 나는 시골 친구들과 하루종일 웃통을 벗고 놀았다. 무서워서 더 올라가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중턱까지 올라가고.. 가지 끝까지 가서 밑으로 뛰어내리는 애들을 부러워했었다.

난 비록 태어나 자란곳이 서울이고, 가끔씩 어머니 고향인 시골마을을 찾았었지만... 어릴적 생각을 떠올린다면 으래히 그 시골동네에서 뛰놀고 연못에서 멱감던 추억을 떠올리게 된다.

 

캄펑의 개구장이...

30분이면 읽혀지는 이 매력적인 만화책은... 읽는 그 30분과, 그 이상의 시간동안 나를 그 어릴적 우리 시골동네의 추억으로 안내한다.

아주 이국적인 이 만화의 시골모습과 낯선 작가의 어린시절 놀던 모습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신기할정도로 동질감과 향수를 느끼게된다.

쉽게 그려진듯한 그림체와 억지로 만들어내지 않는 위트... 이 자연스러움이 나를 30분동안 행복하게 책을 붙들게 만들고, 책을 놓고 조용히 푸근하게 내 마음속 아련한 향수로 남아있는 벌거숭이였던 시골을 떠오르게 만들어준다.

 

내 자식에게도 이런 향수를 선물해야할텐데... 시골에서의 어린시절을 선물하지 못하는 이 아빠가 너무너무 미안하다...

 

하루하루의 일상이 회색 천지인 도회지의 40대 이상, 휴가기간이 지나도, 일주일간의 휴가를 지내도, 정작 모자란 내 영혼의 안식에 목마른 분들께 적극추천한다.

s*****2 2008.08.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