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 돌릴틈 없이 재밌고 보고나면 제임스 캐그니의 팬이 되고만다. 나잇 클럽의 여주인은 당시 유명했던 여자 사업가 텍사스 하딩 등을 모델로 하고 있다.-http://blog.yes24.com/document/523514 이 나잇 클럽 장면은 수십년 뒤 1980년대 카튼 클럽등 에서 잘보게 되지만 그런 유명 클럽이 얼마나 유흥을 제공했는지 알만하다. 한마디로 재미 만점인 영화다. 주인공은 1차 대전 참전 후 실업자가 많던 시기, 돌아온 뉴욕에서 우연한 계기로 나잇 클럽 일 자리를 얻게 되고 바로 금주법 시대를 맞이하면서 자연스럽게 위험하고 거친 세계에 몸 담는다. 사업 영역을 넓히기 위해서는 냉혹하고 거칠지만 한 여성에 대한 순정은 받아들여지지 못하는 아픔을 가진 인물로서 흥미진지한 시절을 바탕으로 비극적 인생 역정을 그리고 있다.
나중에 white heat를 감독하게되는 라울 월시 감독의 역시 제임스 캐그니가 주인공인데 캐그니는 항상 아주 잘하고 있어서 다음 작품에서 보게되면 먼저 작이 떠오르고 그리운 인물을 다시 만난 것 같고 다시 그는 작품 속에서 죽어간다. 원스 어픈 어 타임~와 카시노의 로벗 드니로의 허무함을 팬들이 아프게 생각할 수 밖에 없었던 인물 유형은 캐그니에서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 캐그니는 외모만 보면 코메디가 어울릴 것 같은데 의외로 대표작들이 거의 비극적 인물을 맡아서 큰눈과 얇은 입술에선 폭력적인 냉혹함과 장난기 있는 귀여움으로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 굉장히 팬이 많았을 것 같고 당시 미국 최고 탑 스타중 한 사람이다. 냉철한 사업 파트너이자 친구였고 적수가 되는 역의 험프리 보가드는 아직 캐그니 옆에선 조연이다. 캐그니가 좋아하는 청순한 여성 프리실라 레인은 노래는 잘한다.(노래만! 더 말하면 세련미 꽝) 캐그니를 좋아하는 연상의 나잇 클럽 여주인이자 마지막 까지 그의 옆에 있던 글래디스 조지(약간 나중의 페이 더너웨이 닮아보이는데 혹시 이모? 고모?)도 연기가 좋다. 마지막 장면 등등 이 영화는 유명한 영화나 들어온 익숙한 장면 등을 참으로 마음에 와닿게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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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재능으로 사랑을 받았던 Jimmy
이런 영화는 고전이라도 폭력 장면이 많다. 화질이 좋아서 더욱 좋다. 고증에선 1938년 패션이 약간 보이지만 그 시대 만들어진 것에서 보면 괜찮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