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락 오바마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2007년 12월 한국의 길고도 긴 한국의 대선이 끝났다. 이명박후보가 사상초유의 압도적인 표차이로 당선되었다. 사실 한나라당 후보 경선과정이 스포츠의 결승전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본선의 승패에 대해선 어느정도 예상했기 때문에 어찌 보면 싱거운 게임이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 미국의 대선은 안개속을 헤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민주당 후보 오바마의 낙승이 기대되었지만 지금의 여론조사로는 박빙을 이루고 있는 점등이 향후 향배에 대해서 종잡을 수 없을 만큼 오리무중상태로 나아가고 있다. 그럼 면에서 이책은 오바마의 일생을 다룬 일종의 전기형식을 빌려 지금의 오바마를 만든 요소들을 분석하는 책이다.
전세계 GDP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세계경제 및 정치 문화에서 선두자리를 줄곧 지키고 있는 미합중국 지금 그 미국은 차기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선열풍에 휩쌓여 있다. 전세계의 이목이 미국의 양당 후보의 한마디 한마디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데올로기 문제로 남과 북이 대치하고 실물경제나 증시에서 미국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입장에서 더욱더 세간의 관심을 갇고 있는것이다. 반미감정이니 친미계열이니 하면서도 결국 미국이라는 나라의 위상에 대해서 부정할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러면에서 지금 미국은 미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최초의 여성대통령 후보와 최초의 흑인대통령 후보라는 가히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 결과는 흑인계인 오바마의 경선승리로 민주당의 공식 대통령후로로 선출되었다. 주변국가에서 보아도 충격적이지만 미국내에서도 상당한 풍파를 일으키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백인계 어머니와 케냐출신의 흑인 아버지에서 태어난 오바마는 전형적인 흑인도 아닌 일종의 혼혈인으로 지금의 차기 미국의 대통령 후보로 나서기 까지 그야말로 드라마같은 역경을 지내왔다는 것은 누가 보아도 알 수 있는 일이다. 미국은 자유를 최상의 기치로 삼고 있는 국가이다. 그러면서 자국내의 인종에 대한 차별 또한 만만치 않는 나라이다. 외견상 보이는 평등이라는 개념보다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흑백의 이념차이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그 뿌리가 깊고 넓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정치권에서의 보수적인 형태는 그 뿌리가 더욱더 깊다. 근래에 와서 파월이나 라이스같은 흑인들이 정권의 최고 자리에 앉을 수 있을 만큼 사실상 백인들의 잔치나 마찬가지였다. 그런 미국이 지금은 흑인 그것도 혼혈흑인에게 열광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오바마의 출생에서 대통령후보로 확정되는 시기를 자선적인 요소로 기술한 책이다. 오바마의 어린시절 하와이와 인도네이시아의 생활과 학창시절 하바드대학 로스쿨시절 및 주상원의원을 거쳐 연방상원의원으로 진출하고 결국 대선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물론 오바마는 평범한 사람과는 다른면이 확실히 있다. 그런면에서 지금의 자리에 오를수 있었고 특히 미국이라는 나라의 선거제도가 우리와는 다르기때문에 가능하리다는 생각도 들지만, 개인적으로 오바마의 성공에는 그 나름의 비밀이 있는것 같다.
오바마의 경우 학창시설부터 NGO에 관여하여 시민운동을 하였다. 쉽게 말해서 정치 밑바닥생활부터 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민심의 향방과 조직의 운영방안을 몸소 느껴던 점들이 기존의 정치인과는 다른 사고를 지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지 않았나 싶다. 특히 밑에서부터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과 인터넷을 활용하는 방안이 다른 여타 후보보다 강점을 가져다 준 것 같다. 흑인이면서도 기존 흑인정치가와는 확연히 다른 포용이나 협상등을 통해 자기 몫을 챙길줄 아는 실용주의 노선을 채택한 것도 주효한 전략인것 같다.
사실 미국 대통령이 누가 당선되던간에 우리개인적인 입장에서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근데 왜 미 대선에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것이다. 경제,정치전반에 걸쳐 좋은 말로 너무나 많은 유대관계를 갖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지만 여기서 말하지 않아도 누구가 알 것이다.
단, 그동안 보수적인 정치판에서 일대 혁명적인 사건을 일으킨 오바마의 출현이 주는 의미를 되새겨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오마바라는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만드는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봐야 한다. 고인물은 언제가는 섞는다고 하듯이 지금 미국은 변화를 갈구하고 있다. 상대가 백인이든 여성이든 흑인이든 간에 그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인물이면 그 태생이나 피부색깔에 관계없이 그를 지지하고 있는게 미국이다. 그런 미국이기에 세계패자를 자부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면에서 우리의 정치도 이제는 변화가 올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
|
버락 오바마,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나는 솔직히 그에 대해 아는 것은 민주당 대통령 후보에 출마해서 힐러리와 경합을 벌인다는것이 나의 지식의 전부이다. 왜? 우리가 이웃나라의 대통령 선거에 이렇게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을까? 누가 되던 나에게는 사실 상관없는 일이지만 나라대 나라의 입장이나 우리나라의 경제적입장에서는 달라지는 것이 분명하기에 그러하리라. 지난 미국 서브프라임사태로 나의 펀드들이 곤드박질 치더니 아직까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것을 보면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냥 소홀히 다뤄서는 안될것 같다.
책때문에 난 미국의 대선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 관련된 것들을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다. 미국 민주당의 오바마 후보가 6/4 몬내나와 사우스 다코다주 경선에서 힐러리 후보를 누르고 승리하면서 미국 민주당 후보로 확정되었져. 미국 대선 사상 첫 흑인 대통령 후보가 되었다. 11/4 미국 대선은 민주당 오바마 후보와 공화당의 매케인 후보 간의 사상 첫 흑백대결이다. 오바마 후보는 백인을 매케인 후보는 흑인을 러닝메이트로 지목해 부통령도 흑백대결이다.
책은 버락 오바마의 인간적인 면을 강조하고 있으며, 그가 살아온 발자취를 보여주고 있다. 그의 삶은 평탄한 삶은 아니었던것 같다. 복잡한 가정사, 어린시절의 방황등 그리고 책은 그의 성장과정과 학교생활,선거에 관련된 내용을 자세하게 이야기 해주고 있다. 그가 여기까지 오기에는 그의 뒤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한번더 우리과 사회생활을 하면서 무엇을 하던지 인맥은 중요한 요인이라는것 세삼 깨닫는다. 그리고 우리주변의 사람들을 나의 편으로 만드는 기술이 우리를 더욱 크게 한다는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
|
개월 전에 우리나라에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었다.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감점을 주고 싶을 정도로 대통령과 다수당의 국정 운영에 실망한 기간이었다. 그렇기에 각 선거에서 국민이 행사할 투표권의 중요성에 대해 절감하게 되었다. 현재 미국 또한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앞으로 4년간 나라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뽑는 기간이기 때문이다.
1789년 조지 워싱턴으로부터 시작한 미국의 대통령제 방식은 43명의 대통령을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져 왔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백인만이 있었을 뿐이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 괄목할 만한 사실은,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검은 피부를 가진 후보자가 대권에 가장 가까이 서 있다는 사실이다. 강력한 세력을 이루었던 힐러리를 '변화'라는 돌풍으로 누르고 민주당 대표로 당당히 선 인물은 버락 오바마이다.
오바마는 켄자스 주 백인 여성과 케냐 출신의 유학생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어머니의 재혼으로 인해 몇 해 동안 인도네시아에서 성장했다. 이런 그의 성장 과정은 백인 사회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깊이 있는 사고의 기회를 주었으며, 문화적 다양성을 잘 버무릴 수 있는 사상적 토대를 마련해 주었다. 그로인해 지금처럼 미국 문화라는 큰 흐름에 각 나라의 문화를 억지로 끼워맞추는 방식이 아닌, 다민족의 문화와 기호를 그들의 입장에서 융화시켜 줄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오바마의 학창시절을 보면, 학업, 운동, 인간관계 등 다방면에 재능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농구 선수, 하버드 대학 로스쿨에서 법학회보 최초의 흑인 편집장으로써의 모습, 그리고 동창생들의 기억해 낸 그와 관련한 사실들이 축복받은 오바마의 재능들을 확인시켜준다. 하지만, 오바마 또한 한때 대마초 사용자의 일원이었다. 철부지 어린 시절 자신이 했던 실수와 이를 인정하는 그의 모습을 통해 인간적인 솔직함을 느꼈다.
오바마의 정치 인생을 살펴보면 인간관계 속에서 보여준 그의 처세술은 가히 압권이다. 주변 사람들을 자신의 원안으로 포섭하며, 심지어는 적이었던 사람들까지도 자기편으로 만드는 능력은 무서움마저 느끼게 한다. 그리고 이라크 전쟁에세 보여준 그의 통찰력은 지금에 이르러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미국에서 기독교가 갖는 상징적 의미는 아직까지도 정권 획득에 큰 요소로 작용한다. 실제로 미국인 중 78.4%가 자신이 기독교 인이라 말한다. (사실 이 책에서는 오바마가 라이트 목사를 만남으로 기독교인이 되었다 말하지만, 과연 그의 종교의 뿌리는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다.) 그렇기에 오바마와 라이트 목사와의 만남은 단순한 만남 이상의 큰 의미를 갖는다. 그것은 이슬람교도가 아님을 증명하고 또한 자신이 기독교인임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오바마의 선거 전략은 힐러리 측 뿐만아니라 기존의 선거 전략과 차별화를 두었다. 지금껏 이루어졌던 탑다운 방식을 벗어나 상향식 선거방식 선택했다. 풀뿌리 지역 시민운동 조직화, 온라인 조직화, 종교적 신앙에 바탕을 둔 조직화 등을 통해 정치 무명에서 힐러리를 누른 거인으로 변모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었다.
정말 이 책만 본다면 오바마는 온 몸에 달콤한 꿀이 흘러 넘쳐, 벌떼처럼 유권자가 달려들 수 밖에 없는 인물로 비춰진다. 하지만, 이런 오바마의 장점과는 달리 노동자를 비하하는 발언을 하는 그의 모습을 통해 그가 가진 약점도 볼 수 있었다. 또한 우리나라 입자에서 볼 때, 오바마가 주장하는 FTA 재협상이라는 공약은 그리 달가워 할만한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는 오바마를 객관적으로 다루기보다는, 그의 자서전과 주변 인물들과의 대화를 대부분 인용했기에 좋은 면을 부각시켰다고 생각한다. 특히 '오바마 자서전'과 '기독교인'이라는 대목에서는 약간의 의심도 생겼다. 기독교 신앙에 호소했던 미국 대통령들의 모습과 우리나라 두 장로 대통령의 모습을 오바마에게 비추었을 때, 과연 그는 신실한 신앙인인가? 전략적 신앙인인가? 라는 의문이 생긴다. 또한 20년 전에 썼던 자서전이 오늘날을 위한 토대였지 않을까 하는 과대망상증 같은 생각도 해본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오바마라는 인물이 너무 매력적으로 느껴졌기에 안티 오바마에 관련된 책도 읽어 보고싶은 욕구가 생긴다. |
|
요즘 전 세계의 이목이 코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에 몰려 있다. 전세계 경제적 파고의 정중앙에 있는 '미국'이라는 나라. 그 나라가 여러모로 혼돈을 겪고 있다. 미국발 금융허리케인으로 인해 국내 환율과 주가가 롤러코스트를 타고 있는 작금의 상황에서 우리는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좌편향에 치우친 민주당과 우편향을 지향하는 공화당. 그 중 민주당 대통령후보로 확적된 '버락 오바마'가 단연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그동안 대중매체를 통해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오바마에 대해 폭넓고, 깊이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인종차별이라는 어쩔 수 없는 한계앞에서 매번 좌절해 왔던 미국 정치계가 이번에는 드디어 새로운 인종의 대통령을, 그들의 대통령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미국인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귀추가 주목되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오바마는 케냐 출신의 아버지와 캔자즈 주 출신의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후 어머니 손에서 성장하게 된다. 이도 잠시, 재가한 어머니가 인도네시아인과 결혼하게 되면서 인도네시아와 하와이를 오가며 성장하게 된다. 이후 엘리트코스를 거쳐 성장하였지만, 마음 한 구석에 자신의 정체성으로 인해 많은 방황을 하며 성장한 오바마. 그의 고민의 복판에 대마초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대마초 비범죄화를 지지하고 있다. 이후 뉴욕 콜롬비아 대학과 하버드 로스쿨을 거쳐 풀뿌리 민주주의를 사회에 뿌리내리기 위해 노력하는 분야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그의 마음 속에 숨겨진 정치적인 야망은 그리 오래 심겨져 있지 않았고, 싹을 피우고, 꽃을 피우고, 엄청난 속도로 하늘 향해 가지를 뻗고 있는 중이다. 일리노이 주상원의원 시절과 연방상원의원 시절의 모습들이 책 속에 상세히 소개되어 있으며 그의 종교관, 실용주의 배경, 작가로서의 역량, 스포츠를 좋아하는 모습, 흑백 혼혈에 대한 정치적 줄타기 등도 흥미롭게 다뤄지고 있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풀뿌리 선거운동과 실용주의 정치노선은 국내 많은 정치인들이 벤치마킹 해 볼만한 좋은 정치적 셈플이지 않나 생각된다. 물론 오바마의 약점과 그의 실수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지만 저자의 마음이 반영된 탓일까? 총량의 차이가 워낙 크다. 제목부터 오바마에 대한 선호를 드러내고 있지 않은가? ^^
대부분 언론을 통해서만 오바마를 알고 있던 이들에게 그를 자세히 소개하는 이 책.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있겠지만, 만약 그가 대통령이 된다면 특히나 다방면으로 대통령 선거 이후를 그리고 있는 모든 분야의 전략가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미국 흑인들은 이 점을 존중해야 한다. 어서 '아프리카계' 미국인이라는 인종 분류 용어를 내던져 버리고 빨리 '흑인'이라는 분류법을 되찾도록 해야 한다. p.312
|
|
버락 오바마 대선 후보에 대해서 알게 된 계기는 미국 민주당 경선을 계기로 알게 되었다.. 당시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기대하고 있는 나에게 힐러리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힐러리에 대해서는 이미 그녀의 자서전을 읽어 보았기에 많이 알고 있었으며 미국 전 대통령의 아내이자 미국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녀이기에 당연히 힐러리가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 할 거라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결과는 유력한 대통령 후보인 힐러리를 제치고 버락 오바마가 승리를 하였다.. 민주당 경선까지만 해도 오바마에 대한 관심은 별로 없었다.. 솔직히 그에 대해 아는 것은 거의 없었으며 단지 흑인 최초의 대통령에 도전하는 사람이라는 것만 알고 있을 뿐 이였다.. 미국은 전 세계 모든 나라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미국의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크다고 생각한다.. 정치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대선이라든지 미국과 같은 강대국의 대선에는 많은 관심을 가졌기에 이번 미국 대선에 최초의 흑인 대통령에 도전하는 버락 오바마에 대해 알고 싶었다.. 이 책을 통해 버락 오바마에 대한 나의 궁금증은 여러 정도 해소 되었다고 생각한다.. 버락 오바마는 완전 흑인이 아닌 백인의 어머니와 케냐 출신의 흑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였다.. 유명인들의 자서전을 읽어 보면 대부분이 어려운 시기를 겪었다는 공통점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 오바마 역시 그의 어린 시절은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었다..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면서 그는 그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농구에 몰입하는 것과 대마초와 마약을 가까이 하였다고 하니 그 당시 그의 심정을 어느 정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어릴 때부터 정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정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끝까지 놓지 않고 한걸음씩 나아가는 그의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 그의 성장기는 어려웠지만 그는 조금씩 자신의 목표를 향해 걸어 갔으며 하버드 로스쿨에 다니면서 정치에 대한 열정을 키웠고 지금 미국 대통령의 후보에 오른 지금까지의 과정을 보았을 때 정말 한편의 드라마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끊임없이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다.. 그의 진보적인 성격과 솔직함 그리고 그가 지니고 있는 지성은 이번 대선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며 그의 뛰어난 연설 또한 이번 대선에 많은 영향을 미칠 거라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버락 오바마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 책 다 읽고 놓는 순간 그를 지지하게 되었다.. 얼마 전 뉴스에서 오바마가 공화당 후보보다 지지율이 많이 높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가 미국의 최초 흑인 대통령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
|
중3때 사회선생님께서 하셨던 말씀이 생각난다. 진정한 민주주의가 시작하는 때는 미국에서 흑인 대통령이 나오고 우리나라에서 여성 대통령이 나오기 시작하는 시점이라고. 우리나라의 남성우월주의를 항상 보며 자란지라 여성 대통령이 나오기는 힘들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지만 민주국가의 표상이던 미국에서 단순한 인종차별에 의해 흑인이 대통령이 되지 않는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아마도 너무 어렸었기에 미국이라는 나라는 누구나 공평한 기회가 있다고 믿었던 것 같다. 나이가 들어가며 미국이라는 나라도 별수 없이 인간이 만든 나라이며 오히려 솔직하지 못한 구석이 더 많은 나라임을 알게 되었다. 버락 오바마. 그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매우 추진력 있으며 뚝심이 강하며 무엇보다 민주당의 이미지에 매우 어울리는 인물이라는 사실과, 그가 만일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현재의 중동전쟁이 중단될 가능성이 많아 미국 경제의 나비효과를 직탄으로 맞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기대가 전부였음이 사실이다. 바닥까지 떨어져 오를 기미를 보이지 않는 나의 펀드에 큰 힘을 줄 거라는 소심한 생각만 하고 있을 정도로 난 그의 개인적인 역사에는 관심이 전혀 없었다. 이책 ‘버락 오바마,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을 읽고 난 그의 당선의 여부와 상관없이 그의 인간적 매력에 매우 깊이 빠져들었다. 그의 뚝심은 선천적이라기보다는 갈고 닦여진 - 나름대로 그는 그의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시도와 실패를 경험했다- 그리고 노력한 결과라 생각된다. 대선을 얼마 남기지 않은 요즘 인터넷에 퍼지는 알 수 없는 험담들- 개인적으로 사실이 아니라 생각 한다 -을 만든 것도 어쩌면 그의 방황의 시절이 빌미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다행이도 그의 방황을 인격을 수련하고 완성해가는 길로 변화시킨 듯 보인다. 처음부터 좋은 환경의 가정에서 정석만을 밟은 잘 만들어진 정치인이 아닌 불우한 환경을 딛고 일어 선 인물인 만큼 그의 마음의 강단은 더 클 것이다. 미국을 넘어 전 세계의 희망이 되어가고 있는 모바마. 물론 그도 정치인인지라 신사적일 수만은 없다. 다른 여타의 정치인과 마찬가지로 개인을 위해 상대를 비방하고 때로는 무리수를 두는 경우도 많다. 그런 그가 다른 정치인과 달라 보이는 이유는 그의 주장에 일관성이 있고 강한 그의 의지를 내포하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이리라. 나아가 다른 후보와는 달리 생활과 정치의 밑바닥을 경험한 그의 내공이 상당하지 않은가? 그의 어머니가 임종 시 말했던 ‘ 두려움과 불안, 거부당함, 갑자기 심장이 죄어드는 듯한 상황들을 꿋꿋하게 이겨내고 담대하게 살아나가는 것’ 은 현대를 사는 모든 이들이 실제로 겪고 있으며 쉽게 대처하기 힘든 것들임이 사실이다. 그런 가르침속에 자란 그였기 때문일까? 그는 다른 정치인과 달라 보인다. 책에서는 그를 인간적인 부분으로 부각시키며 오바마 지신이 아닌 제 3자가 보는 이미지를 주로 기술하였으나 그럼에도 그에게 민주주의의 완성을 맡겨보도록 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인물로 여겨진다. 책의 서문에서 길게 말한 것처럼 이 책은 오바마의 비비자만이 아닌 미국의 대선에 영향을 받을 또는 아이들에게 미국의 대선을 가르치려는 그 외의 10가지도 넘는 부류의 사람들에게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할 만한 책이라 평가한다. |
|
기나긴 미국대선이 끝나가고 있다.
이제 11월까지 그 윤곽은 확실히 드러나 미국 대통령의 영예를 누가 안을지 기대되는 시간들이다.
하지만 미국대통령의 당선은 축하해줄 일만을 넘어 우리나라에는 참으로 많은 영향이 있을 듯 하다.
그런 의미에서 유력한 후보였던 힐러리를 이기고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된 오바마에게 쏟아지는 관심도 커져있는 상태이다.
오바마의 성향을 알아보는 것으로 우리나라의 경제와 정치에 미치는 영향을 가늠해볼 수 있기 때문이리라.
하지만 오바마의 인간적인 면에 대해서도 한 사람의 인간으로 충분히 관심을 갖을 만 하다.
오바마를 지지하는 저자는 <버락 오바마,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오바마의
지금까지의 삶과 현재를 이야기한다.
한번 들으면 쉽게 잊혀지지 않을 그의 이름과
지금은 이슈가 되었을 흑인혼혈이라는 그의 출신배경은
대통령을 꿈꾸지않는 사람이라도 쉽게 뛰어넘을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않을까 싶다.
직접 겪어보지못했다하더라도 많은 이들이 비주류에 속하는 혼혈이라는 정체성의 혼란을 쉽게 털쳐내기는 쉽지 않으리라는 것은 짐작하리라 본다.
오바마 역시 그로인해 방황의 흔적도 보이지만
책에서도 첫번째로 이야기되고 있는 어머니의 가르침에서 좀더 크고 넓게 볼 줄 아는 인물로 성장하여 현재에 이른 것이다.
로스쿨 이후로도 본인에게는 좀더 편하고 쉬운 길이 있었을테지만
자신의 신념을 이루기 위해 변화를 외치며 나아간다.
그가 가진 모든 배경을 이겨내고 외치는 변화가 그래서 더욱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는게 아닌가 싶다.
어느 한부분 조금의 과락도 인정되지않는 정치인의 삶에서
그가 겪은 방황도 시련을 이겨낸 모습에서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보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
|
이책은 미국의 유력한 대선 후보인 버락 오바마의 정치적인 면도 기술해 놓았지만,태어날 때부터의 성장 과정과 제목과 같이 정말 인간적인 면을 많이 기술해 놓은 것 같다. 왠지 동양인인 내가 들어도 특이한 이름이라는 생각이 드는 '버락 오바마' 라는 이름이 청소년기 본인 한테도 썩 내키지 않은 이름이였나 보다. 본인이 스스로 '배리'라는 닉네임을 만들어 청소년기 주위 사람들은 배리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오사마 빈라덴과도 이름이 비슷해 고역을 치르기도 했다던데...하지만, 버락 오바마라는 이름은 '신의 축복이 함께' 하라는 아주 좋은 뜻의 이름이라고 한다.
어린 오바마를 새벽 4시에 깨워서 공부를 시키며 본인 역시도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은 강인한 모습이 오바마가 지금의 자리에 있을 수 있는 동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위대한 인물들의 뒤에는 항상 위대한 부모님이 있는 것 같다. 나의 아이에게 나는 진정 위대한 부모의 역할을 해 왔는지 돌아보게 만들어서 부끄러운 생각이 많이 든다.
47세의 젊은 나이와 흑인이라는 조건에서도 미국인의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버락 오바마는 진정 인류를 생각 할 줄 아는 인간적인 사람이라 생각한다. 힐러리후보도 오바마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어제 뉴스에서 오바아는 48%, 매케인은 42%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하던데..과연 11월 대선에서 오바마가 당선되면 진정 미국의 큰 획을 긋는 일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미국 최초의 흑인대통령이라는 타이틀로 미국만이 아닌 전세계와의 화합을 바탕으로 미국이라는 큰 대륙을 잘 이끌어 나가는 또 하나의 위인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해 본다. |
|
미국의 대선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여러가지 측면에서 버락 오바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미국 최초의 흑인대통령이 탄생될 것인가? 또는 젊고 열정적이며, 패기가 넘치는 뛰어난 연설가인 오바마의 열기가 미국 국민을 감동시킬 것인가? 사실 이책을 접하기 전에는 미국의 정치는 고사하고, 우리나라 정치에도 별로 관심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단지 관심을 가졌던 것은 어떤 인물이기에 많은 사람의 입에서 회자되고 매력을 끌고 있는 것일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책의 첫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이 책은 기존에 출간되었던, 오바마의 자서전 그리고 보도 기사들.. 여러가지 자료를 활용하여 오바마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 저자의 의도가 제목에서 표현되는 것처럼 다분히 오바마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하지만 인간적인 모습의 중간중간에는 정치인으로서 불가피한 결단들.. 그리고, 사람과의
흑백의 혼혈인으로 태어나서 미국사회에서 부딪히게 되는 태생적 한계점을 극복하는 모습을 다음과 같이 표현하는데 이 표현이 오바마의 정치적인 색깔을 그대로 표현한다. (p166) ..흑백 혼열인의 입장에서 백인의 지지를 받으며 흑인의 희망과 기대수준을 충족시켜주어야 하는 입장.... 이러한 표현은 정치적으로 자신의 처해있는 상황을 이용하여, 흑백의 지지를 동시에 받으려는 오바마의 야심을 드러내는 것 같다..
책의 전반적인 이야기 속에서 오바마의 풀뿌리 조직활동을 많이 거론하고 있다. 이러한 풀뿌리 조직활동은 오바마의 현재를 있게하는 근간이 되는데, 오히려 이 부분에 대한 상세한 내용전개가 조금은 부족해 보인다. 그 보다는 오바마의 어린시절,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 그리고, 가장 가난한 시카고의 중심에서.. 하버드 로스쿨의 생활속에서 흑인의 입장에서 보다는 백인에게 호감이 가는 오바마의 모습이 보여진다.
진보, 보수의 개념을 정확하게 정의할 능력은 없지만 책을 통해서 느끼는 것은 오바마는 진보와 보수의 중간자적인 입장에서 양자를 조율하여, 조화를 이루어 나가는 능력이 뛰어나 보인다. 아직도 미국의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능력을 확실하게 보여주어야 할 것이고, 상대 진영의 견재도 극복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책에서 언급한 것 처럼 지금까지 많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어 나가고 실수를 바탕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고 있는 오바마의 열정을 통해서 많은 가능성을 보게 된다. 정치란 일반인이 알기가 너무 어렵고 정치인을 이해할 수는 없지만, 많은 자료의 수집을 통해서 한 인물에 대해서 평가된 책속에서 저자의 노력과 열정을 느끼게 되었다. |
|
오바마의 리더십 10계명에 이은 오바마에 관련된 책을 다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오바마의 개인사에 대한 내용을 많이 다루었다.
가족들 애기와 오바마가 지금처럼 알려지기 전의 애기들을 말이다.
그래서 오바마의 장점이 아닌 단점까지도 애기해주는 책이였다.
오바마는 어린 시절 뛰어나지 않은 평범한 소년이였다.
그런 그가 세계에서 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는 미국의 대통령 후보뿐이
아닌 대통령 당선이 유력한 사람이 된 것에 지인들은 놀랍다고한다.
평범하지 않은 가정에서 자신의 소신을 지키며 지금의 자리에 오른 오바마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노무현 대통령처럼 반짝 인기에
힘입어 대통령이 된 후 수 많은 고초를 겪는 것은 아닌 지 걱정이다.
벌써부터 암살설이 나오고 있으니 말이다. 오바마는 희망을 주는 정치인이다.
이 힘든 세상을 버틸 수 있는 버팀목을 제시해주는 정치인이다.
그런 면에서 이번 미국의 대통령 선거는 관심이 많이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