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부터 비상한 책 R.O.D 읽던지 죽던지로 해석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책읽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 책의 주인공 요미코 리드맨. 이름도 책을읽다 라고 해석이 돼는 아주 재미있는 캐릭터 입니다. 우리나라 식으로 해석하면 책을읽다 책을 읽는 사람이라고 해석이 돼버리니. 참으로 재밌는 캐릭터 이면서 부러운 캐릭터 입니다. 책을 좋아하고 좋아하는 책을 마음껏 읽을수 있다는 것. 참으로 부러다 아니할수 없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연약해 보이는 주인공이지만 그내면엔 가슴 아픈 사랑얘기도 있습니다. 같이 책을 좋아하고 사랑했던 사람을 자신의 손으로 죽이고 종이술사가 된 주인공. 이 작품은 일본에서는 OVA 작품으로도 나와있고 만화책도 있습니다. 각 작품마다 조금씩은 다른 주인공의 일면을 볼수 있다고 하니... 어서 다른 매체의 R.O.D도 보고 싶네요. 상대방이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존경할 사람은 존경하는 주인공. 바로 제 2의 주인공이라 할수 있는 스미레가와 네네네. 주인공이 좋아하는 책을 쓰는 작가로서, 뭐랄까 주인공과는 달리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캐릭텁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인공은 네네네에게 꼼짝도 못하지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단순한 종이에 지나지 않을지 몰라도 주인공에게는 그무엇과도 바꿀수가 없는 소중한 것이자 무기가 되지요. 앞으로 그녀에게 닥칠 시련과 모험을 그녀가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 하고 무지무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 여러분도 그녀의 모험에 힘을 실어 주시지 않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