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전반적으로는 추천할 만하지만 구체적으로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책이다.
워낙 오타가 결정적인 곳에서 몇개 있을 뿐더러 모든 인명이 미국식 발음에 따라 번역되어 있고 이 책에서 언급되고 있는 책들 중 몇몇은 구하기 힘들거나 거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앤 라몬트, 브래넌 매닝 등등 최근에서야 번역되었거나 이미 절판 상태인 책을 언급해놓았다. -
그러나 전반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 대한 갈망, 뭔가 잡히지 않는 그리스도교의 특성에 맞닥뜨린 사람의 심정을 잘 잡아내고 있기에 추천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어쨌거나 저자의 독서 일기에 육아 일기에 개인 일기가 짬뽕이 된 듯한 편집이라서...... 편집 별은 후하게 2개이고 pig latin을 어떻게 만드는지 설명이 잘 되어 있는 듯해서...... 내용 별은 정말 후하게 4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