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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류의 책들이 많이 나오긴 하지만 간만에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어책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틀만에 읽은책은 근래 처음인것 같고요, 너무 지루하지 않으면서 그렇다고 너무 흥미만 돋구는 책이 아닌 괜찮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미드 영드가 뜨면서 엄청 두꺼워서 읽기도 힘든 가이드책들이 많이 나오는데 물론 그런책들도 좋지만 읽다 지치고 출판사들이 필요없는 내용까지 많이 넣어서 가격을 올려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상술같아서 별로 보기는 안좋았는데 이책은 딱 적당한 내용과 분량으로 잘 짜여진 책이라 생각합니다.
재미있던부분은 channel2부분에서 원어민이 왜 그런식으로 표현하는지에 대해 잘 설명을 해놨고, channel3에서의 한국인이 자주틀리면서 습관적으로 안고쳐지는 언어적인 측면에서의 문법과 표현을 잘 설명해 놔서 보면서 상당히 유쾌했습니다.
초보자들이 봐도 괜찮고, 중급자들이 보면 영어에 대해 시야와 사고의 전환을 해주는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어째든 오랫만에 정성들여 만든책을 봤네요. 요즘 유명세를 빌려 이곳저곳의 내용만 발췌해서 두껍고 비싸게만 만든책들이 많았는데 독자를 생각해서 잘만들려고 한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그러나 좀 아쉬운 것은 안의 내용이 짧아서 인지 요즘 유행하는 CD가 없다는 것이 아쉽네요. 많지않은 영어내용이지만 정리해서 뒤에 모아놓고 사람인 출판사 홈페이지에 Mp3로 제공했으면 좀 돈은 들겠지만 CD보다는 덜 들고 출판사홍보도 되었을텐데...이게 아쉬운 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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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많은 편이라 이것 저것 공부해보는걸 좋아하는 나인지라
그중 영어는 항상 도전1순위 분야이다.
지금까지 무수히 많은 학습법과 좋다는 회화, 독해 책 거기다가
공무원 시험 준비하면서 보았던 수험서까지 합하면 족히 4~50권은
넘어설것 같다. ^^;;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는 다른 분야여서 그 분야 책을 많이
구입해서 읽고 있지만 항상 체크하는 카테고리는 역시 영어분야이다
많은 책을 보았는지라 이젠 어느정도 책을 고르는 안목도 생기고
그래서 보통 책을 사서 실패하는 일은 많이 줄었다.
몇일전 이 책이 새롭게 등장해있는것을 보고 왠지 느낌이 괜찮아서
클릭해보고 목차 및 소개글을 읽어본 순간 괜찮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당장 주문하고 기다린 끝에 받아보고 2일만에 한 번 주욱 흝어
본 결과 든 생각은 참 좋다라는 것이다.
평소 입에 쉽게 붙지 않았던 여러가지 표현들을 캐릭터를 통해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그로인해 그냥 텍스트로만 접할때보다 훨씬 기억에도 잘남고
또 학습서 분위기를 풍기지 않아 왠지 편안한 느낌이들어 에세이 한편 읽듯이
편안하게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그리고 편안히 읽어내려가는 도중에 나도모르게 여러가지 실용적인 표현들이
기억에 남게되어 정말 신기하고 책을 정말 잘 샀다는 느낌이 든다.
영어에 흥미를 잃어버리신 분들이나 재미있게 취미로 영어를 공부? 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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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생각만 하면 머리가 아픈데. ㅋㅋ
이 책 그림이 너무 재밌어서 공부가 잘 돼지 않을까 싶어서 토익책 사다가 한권 더 주문했다. 회화. 어휘. 문법. 교양? 으로 나눈 책 구성이 무척 좋은 것 같고... 이렇게 빨리 읽는 책도 첨인 것 같다. 삼일만에 다 읽었다.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가끔 모르는 말도 나왔는데...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아는 말이 많이 나오고.. 내가 미드랑 리얼리티쇼랑 모르는 게 없는데. zz 거기 프로그램이 나오니까 왠지 아는 느낌이 들고.. 친근감도 생기고.. 읽기가 쉬웠다.
영어가 지겨운 사람들이 보면 소설책처럼 빨리 읽히니까 재밌고 좋을 것 같다. 밑에 어려운 단어를 모아놓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서 별은 하나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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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책구성이 너무 신선하고 유쾌했던책...^^
항상 영어에 관심이 많아서 많은 영어책을 접해왔던 나에게 오랜만에 흥미를 돋구게 했던 그런책인것 같다. 책장을 하나하나 넘기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아~이럴때는 이래서 원어민들이 저런 표현을 썼었구나.. 라고 느끼는 부분들이 정말 많았다. 예를들면..whatchdog 라는 단어가 있는데 영자신문을 보다보면 이 단어를 많이 접할수 있다. 특히 이란이나 북한 핵관련 기사들을 볼때 whatchdog 라는 단어를 보면서 그냥 어떤 느낌이라는건 알았지만 정확히 이게 무슨뜻일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근데 책을 보면서 watchdog 라는 단어를 어떨때 쓰고 어떤 의미로 쓰는지 정확히 알게되었다. (얼마나 가슴속이 후련하던지...) 그외에도 senior가 지금껏 영어로 학교선배를 지칭할때 쓰는 단어줄 알았는데 그것도 잘못된 표현이라는걸 알았다.
하지만 정말 좋았던건, 영어에 대한 느낌을 알게된것이고 그 느낌이 영어를 계속 공부해야하는 나에게는 정말 좋은 영양제가 된것 같은 기분을 얻은것이다. 정말 편하게 읽으면서 다음장에는 무슨 내용이 또 나올까 궁금하고 또 궁금해지는 내용들이 나를 사로잡았다고 해야할까!!!
즉 영어공부하는 책이 아닌 영어에 대해서 좀더 가까워지고 친숙해지는 그런 책이라 부담없이 읽기에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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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문화를 알려면, 그들의 언어를 보면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그들의 생활상이 묻어나는 가장 큰 것이 바로 언어이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우리는 다른 나라의 언어를 공부하며, 다른 나라 사람들의 정서와 문화를 이해하려고 한다. 그럼 미국과 영국과 호주는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데 같은 문화인가라고 묻는다면, 그것 역시 완전히 100% 같다고 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신조어와 잠시 유행을 타는 인터넷 용어가 그들에게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영어는 다른 영미문화권 중에서도 미국을 신봉하고 있다. 그 이유가 미국이 우리나라의 해방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며, 미국군인들이 주둔해 있고, 가장 큰 무역국이 미국이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은 다른 나라의 영어 발음과 영어억양을 껄끄러워하며,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초등학교 아이들 같은 경우에도 미국 영어가 아닌 호주 영어, 영국 영어를 사용하는 아이들이나 친구, 선생님, 부모님을 보면, 발음과 억양이 틀렸다고 말하니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미국 영어를 잘 알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의 생활상을 잘 볼 수 있는 방송매체에서 같은 단어라도 상황에 따라 다르게 사용하는 것을 재미있게 표현해주고 있으며, 우리가 잘못알았던 것을 바로 고쳐주는 센스까지 발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사람들이 죽도록 사랑하는(?) 문법도 짤막하게 소개하며, 단어 어휘 사용에 대한 언급도 게으르지 않고 하고 있다. 그리고 토익이라는 시험단어라고 알고 있는 한국인에게 미국 사람들이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가르쳐주고 있다.
예를 들자면, extend와 work의 가장 쉬운 단어의 해석으로 "확장하다"와 "일하다"를 어떻게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extend 같은 경우는 심도있게 토의하거나, 확장된 가족인 대가족을 의미하고, work 같은 경우는 성공하다. 작동하다 등으로 쓰이고 있다. 단지 토익에서 나오는 단어를 외우기보다는 활용해보는 것이 좋아 보인다.
ex) Let's extend our topic: 우리의 논의를 심도있게 해보자. ex) extended family: 대가족 ex) why does this show work? 왜 이 쇼가 성공한거죠?
이것과 같이 여러가지의 미디어에 방송되는 단어와 어휘나 표현들이 많음으로써 내가 영어 듣기를 할때 도움을 많이 주는 책이다.
게다가 에피소드를 적어놓고 있기때문에 더 재미있는 책이었다. 그리고 다른 딱딱한 문법책보다 미디어로 언어공부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를 보여주는 한 본보기가 되었다. 다른 외국인을 만나서 이야기하고 그 skill을 높이는 것도 좋지만, 자신이 공부한 것을 추후 언제 만날지 모르는 외국인에게 써먹을 수 있게 공부하고 준비하는 것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
미국드라마가 대세인 현 시점에서 좀 더 아카데미한 용어와 시사적인 용어를 알아둠으로써 자신의 언어 수준을 업그레이드 하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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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그 많은 시간을 영어공부에 투자하고도 막상 사무실에서 전화를 받았을 때 "Hello?"라는 말을 듣는 순간 머리가 멍해지며 식은땀이 흐르는 이 현상에 대해 난 항상 불가사의한 일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리고 그런 시련들 - 아무 생각없이 전화를 받았는데 상대방이 알아듣지 못할 빠른 영어를 쏟아낸다든지, 휴가간 동료 대신 갑자기 참석하게 된 회의가 알고 보니 외국인들과의 영어회의라든지 - 을 겪고 나면 주먹을 불끈 쥐며 이번에야말로 영어공부를 제대로 한번 해보리라 다짐하며 영어책을 몇권씩 사오지만 하루 이틀 지나면 그런 마음은 눈녹듯이 사라지고 책들은 방치되어 먼지를 뒤집어쓰곤 했다.
<미국 TV 영어지식인>은 그렇게 몇페이지 넘겨보지 못하고 방치하게 되는 딱딱하고 지루한 영어책이 아니다. 사실 토익이나 토플책, 단어집 같은 학습서 이외의 이런 류의 책을 집어든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정신없이 빠져들어 완독한 것도 또한 처음이다. 이 책은 크게 네 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사실상 구분의 큰 의미는 없어서 마음내키는 대로 아무데나 펼쳐놓고 읽어도 무방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드라마나 쇼등 TV를 즐겨보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이 책이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너무 중독성이 강해 한동안 멀리했던 미국 드라마를 요즘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실제로 드라마에서 자주 들었던 표현들을 책 여기저기에서 만날 수 있어 아주 유용했다. 하지만 단순히 단어나 숙어 등의 뜻만 나열해놓은 책이 아니다보니 많은 표현을 수록하고 있지는 않다. 그 점은 약간 아쉽기도 하다.
일상적인 대화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표현들과 단어들이 수록되어 있다는 것보다 더 큰 장점은 바로 소설책을 읽듯이 재미있게 술술 읽어내려갈 수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내용의 책이라도 지루해서 읽다가 중간에 내려놓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물론 이렇게 짧은 시간에 한번 읽어본 것 만으로 이 책에 나와있는 표현들을 모두 내 것으로 만들 수는 없겠지만 생각날 때마다 한번씩 들춰보며 몇장씩 읽는 것만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영어공부라는 것을 꼭 그렇게 책을 펼쳐놓고 책상앞에서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했던 것이 지금까지의 번번한 실패의 큰 요인이 아닐까 싶다. 지인 중 한 사람은 공부에는 그다지 취미가 없지만 영화광이다. 시간이 날 때마다 수많은 영화를 섭렵하더니 유창한 영어는 물론, 놀라운 단어실력까지 갖게 되었다. 어떤 언어를 배울 때 가장 좋은 방법은 TV를 많이 보는 것이라는 건 괜히 하는 말이 아니다. 그리고 TV를 볼 때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이런 책을 미리 읽어본다면 효과가 증대되지 않을까 싶다. <미국TV 영어지식인> 시즌 2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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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잡고 사본 영어책 중에 끝까지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읽은 책이 얼마나 될까?
이 책은 제목부터가 관심과 동기를 이끌어냈다. 목차부터 한장 한장 넘기면서 고개가 끄덕여지며, 공감하며 아! 하며 감탄하는 부분이 많은 정말 도움이 되는 영어책이다.
재밌는 소설책 읽듯이 술술 읽혀지며 끝장으로 가면서 머릿속에 남겨지는 것도 많은 유쾌한 책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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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좀 하는 친구가 공부 좀 하라고 사줬습니다. (근데 그 친구 자기는 영어 잘한다고 안 샀다는--;;) 제가 머언 옛날에 토익볼 때 말고는 영어책을 별로 사본 적이 없어서 비교를 잘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제 기준에는 간만에 영어 공부할 기분을 나게 해준것같습니다. 제가 미드랑 리얼리티쇼 엄청 좋아해서 미T에 빠져있는데 공부할려고 보기만 하면 자막부터 읽고 말거든여. 그래서 사실 TV보면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된다는데 별로 도움이 안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아는 프로그램이 나오고 거기 했던 말이 연상이 되니까 재밌었어요. 그렇다고 모 하나가 막 심도있게 나오는 것은 아니고요. 각 영역별로 이렇게 공부하면 좋고 하는 걸 알 수 있겠더라고요. 문장도 딱 보면 어려운 것 같은데 실제로 풀이를 보면 생각보다 쉬운 말이고 해서 좋았어요. underdog...재밌었어여. 근데 미드 얘기가 아주 많진 않고여. 전체적으로 TV얘기 토크쇼랑 리얼리티쇼랑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근데 그것도 나름 재밌어요, 여기 나온 애들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