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책을 통해 말의 중요성 대화의 중요성을 또 한번 강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는 어떠했던가 되돌아 볼수도 있었고, 반성도 하며, 많은 가르침을 받고, 이책의 대화법을 통해.. 대화를 하게 됨으로써..
내아이에게 삶에 있어 어떠한 (규칙과 법칙)이란 철칙 앞으로 나아갈 길의 지침서가 되어 줄수 있는 책인듯 했습니다.
맘속에 묻어둘 글..생각하고 또 생각 해야겠습니다. 조금씩 노력하고 변화시켜야 겠습니다.. 사랑하는 우리아이들을 위해..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앞으로 나아가 날들을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유태인 부모님들은 대화 만큼 훌륭한 교육은 없다"라고 생각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을 길러 내었더군요.
책속의 우리나라의 부모와 유태인 부모들의 대화속 예를통해 많은 공감과 반성을 그리고 부모로써 지혜로운 대화법을 알수 있었습니다.
또 자립심은 유태인들이 자녀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라고하네요.. 그게 진정한 아이를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저도 이말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리고 유태인들이 "시간잉 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라는 말을 해준다고하는데요.. 될때로 되라 운명론이 아닌 항상 준비하고 노력하면서 때를 기다린다는 의미가 숨어있다는군요. 이러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희망과 자신감을 잔직하고 어떠한 난관이라도 지혜롭게 이겨나가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낸다고 하네요.. 이러한 과정속 준비하고 노력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절실히 배우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부모가 꼭 알아야할 11가지 대화원칙을 포함해 화가 날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7가지 말을 포함해
부모로서의 지침삼아야 할 수 많은 것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1%변화, 내일의 1%변화가.. 먼훗날 내아이에게 수많은 웃음을 선물할수 있을꺼라.. 이책을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네요.. |
|
이책을 첨 알았을때 제목만 보고 확 이끌리는 이마음... 4세아들을 키우는 맘이라면 대부분 비슷한 시기라 알거라 생각한다. 미운네살...ㅎㅎㅎ 요즘 우리 아이도 많이 변해가지만 내가 점점 지쳐가는 느낌 우리 신랑말을 빌리면 '예전에는 잘 참더니 ..요즘은 완전 버럭한다' 내가 그렇게 서서히 변해가면서 우리아이도 변해간거 같다. 아이 탓이 아닌거 같다. 부모들이 아이와의 소통할 수 있는 대화법을 잘 몰랐던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스스로 반성한 시간이을 갖게 됐고 내가 무얼 잘못했는지 그리고 무엇을 놓쳤는지.? 생각하게된다.
유태인은 우리나라 인구의 3분의 1수준인 1천5백만명, 전 세계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0.5퍼센트에 지나지 않지만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15퍼센트에 해당되는 100여명이 유태인이고 미국 명문대로 하버드대, 예일대,프린스턴대 등 대학교수들 가운데도 유태인은 30퍼센트나 된다고 한다. 이렇게 큰 성과을 얻을 수있었던것은 '유태식 자녀 교육법'에 있다하고 그중에서도 핵심은 부모와 자녀 사이에 이루어지는 독특하고도 창의적인 "대화법'이라고 한다.
이책은 꼭 유태인같이 세계적인 인물을 만들겠다고 읽은 책내용이 아니라 우리가 실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아이와의 상황을 예시문으로 엮여져있어 좀더 아이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고 우리 아이들이 좀더 커가면서 창의적이고 조화로운 아이로 키울 수 있는 지침서가 될 수 있을것이다. |
|
가야북스에서 출판된 아이을 변화시미는 유태인 부모의 대화법이랍니다. 5살 4살 연년생 남매를 키우면서 적지 않은 육아서를 읽어봤는데 아이와의 대화법만을 이야기 한 육아서를 읽기는 처음인것 같아요.
부모의 창의적인 대화법이 자녀의 두뇌를 깨운다! 참 가슴에 콕 박히는 것 같습니다.
"물건을 좀 잃어비리지 말라고 몇번을 이야기해야 하니? 도무지 너는 뭐하나 소중하게 챙길 줄 모르는구나. " "너 엄마한테 쓰는 말버릇이 왜 그 모양이야." "너는 어떻게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더 방을 어질러놓니? 옷하나도 제대초 옷걸이에 걸어 두질 못하는 거야? 방 좀 치우고 놀아라"
책을 읽는 내내 예시처럼 제시된 아이와 부모와의 대화를 읽으면서 참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었답니다. 아이에게 많은 걸 해준다고 하면서도 정작 아이의 마음을 이해는 말한마디 못해준것이, 아이의 실수를 나무라기만 하고...이미 벌어진 일을 되돌릴수 없는데, 아이에게 조심하지 못했다면서 꾸짖던 저의 모습이 자꾸만 떠올라서 읽는 내내 참 마음이 좋지 않았답니다.
책을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어가면서 왜 유태인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이 많은지 알게 되었답니다. 유태인들의 자녀에 대해서는 정말 모든 부모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자녀교육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녀의 잘못을 이해하고 소리지르거나 때리지 않고... 실수를 저지르더라도 그 사실만을 이야기 하고 더이상 이야기 하지 않으며 아이가 혼자서 자신의 잘못을 반성할수 있는 시간을 주는것.. 참 이상적인 아이의 잘못을 뉘우치게 하는 방법이지만 그게 말처럼 쉽게 실천하기 힘든데 유태인 부모들은 그것을 당연한듯이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유태인은 세계에서 가장 말을 많이 하는 민족이라고 합니다. 모든 사회의 중심이 가정에 있고 그 가족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아이와의 많은 대화를 나누고 생각하고 토론하고 무얼 하나 하더라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이 왜 그럴까? 한번 생각해 보고 이야기 해보고.. 그런 토론 문화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그런 민족인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들에게 리더쉽이 아주 중요한 부분으로 부각되고 있는데, 리더쉽이라는게 책상앞에 앉아서 공부만 열심히 한다고 해서 길러지는게 아니잖아요. 나의 주장을 올바르게 펼칠뿐 아니라 나와 다른 주장을 하는 사람의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어느 한쪽 방향이 아닌 서로에게 다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것.
말만 잘한다고 해서 나의 주장만 잘 이야기 한다고 해서 리더쉽이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남의 이야기도 충분히 귀기울여서 잘 들을수 있는 사람..
부모들은 아이들이 모두 그런 아이가 되어주길 바라는데,, 그런 아이가 되기 위해서는 책상앞에 앉아서 하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부모와의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유태인 부모들이 알게 해주는 것 같아요.
유태인 부모들은 비록 나이가 어린 아이라고 할지라도 혹은 아이가 엉뚱한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할지라도 아이의 말을 끝까지 잘 들어주고 왜 그런지 또 다른 질문을 해서 아이에게 좀 더 폭넓은 사고를 키워준다고 하네요.
책 제목이 아이를 변화시키는 유태인부모의 대화법이지만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함께 변화시키는 유태인 대화법 인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변화하고 싶으신 부모님들에게 꼭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
|
아이가 이제 만 14개월입니다. 아직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지만 혼자서 옹알옹알거린답니다. 그리고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엄마와 아빠와 이야기를 시도합니다. 손 대화와 함께. 여유가 있을 때는 아이의 손 대화에 장단 맞추어 “응, 그래, 이거? 저거?”라며 대화를 하지만, 아침 출근 준비를 할 때나 급하게 해야 할 일이 있을 때면 아이와 눈을 맞추지도 않은 채 “응? 그래. 알았어.”라고 건성으로 대답하곤 하죠. 물론 그렇게 대답할 때조차 책이나 인터넷이나 주워들은 말로 알고 있던 육아법에 어긋난다는 것을 물론 알고는 있답니다. 아무리 바쁜 일이 있더라도 아이가 원할 때는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어서 응대해줘야 한다는 이론이 머릿속에서 번쩍 떠오를 때면 아이는 이미 저만큼 가 혼자만의 놀이에 빠져있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아차!”하지요. <아이를 변화시키는 유태인 부모의 대화법>은 제가 죽비소리와 같은 역할을 하네요. 아직 아이가 엄마 아빠와 대화를 나누지는 못하지만 말귀는 다 트인 것 같답니다. 시키면 다 알아듣고 하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책에도 나와 있지만 대화의 시작은 아이가 의사소통을 할 때부터가 아니라 바로 엄마 뱃속에서부터라고 하네요. 아이를 가져보신 분은 알겠지만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 아이와 대화를 나누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뱃속에서부터 지키지 못한 대화법은 아이가 커갈수록 더더욱 지키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제 걸어다니는 시기다보니 손에 닿는 모든 것으로 저지레를 시작하니 아이와 함께 있을 시간이 별로 없지만 제 입에는 “하지마, 안돼, 지지야.”가 붙어버렸으니 말이예요. 이 책에 나와 있는 방법처럼 아이의 눈을 마주보고 “하지마, 이건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하면 안 되는 거야.”라고 설명을 해줘야 하는데 현실에서는 그렇게 쉽지만은 않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 책에 나와 있는 40여가지 유태인 부모의 대화법를 모두 잘 실행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 중에서 1. 먼저 들어주기 2. 칭찬하기 3. 잠자리에서 책 읽어주기는 꼭 지키리라 다짐합니다. 육아법을 알려주는 책들을 보면 이론으로는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모든 부모가 그렇듯 저 또한 실천하기는 쉽지가 않네요. 이 책 <아이를 변화시키는 유태인 부모의 대화법>은 항상 손 닿기 쉬운 책꽂이에 꽂아놓아야겠습니다. 그리고 머릿속에 “아차!”라는 감탄사가 떠오를 때마다 밑줄을 쳐놓은 글귀를 읽어보아야겠습니다. |
|
이스라엘 민족은 약 1,500만명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오늘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방면에서 이름을 떨치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은 손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그리고, 노벨상이 제정된 1901년부터 지금까지 문학상과 평화상을 제외한 수상자의 3분의 1이 유태인이고,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교수의 5분의 1, 미국 100대 부호의 5분의 1을 차지한다고 하니, 유태인은 선천적으로 우수한 두뇌를 타고난 민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렇게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을 움직이는 상층부 곳곳에 그들이 포진해 있다 보니, 이들의 입김에 따라 여러 가지 세상사가 변하기도 합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이스라엘의 모든 사회제도는 가정을 생활의 중심에 두도록 짜여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아버지들은 직장에서 일이 끝나면 대부분 일찍 집으로 향한다고 합니다. 히브리어로 "아버지"라는 말은 "교사" "지도자"라는 의미로도 해석이 되는데, 매주 휴일이면 아버지는 자녀 한 명 한 명이랑 대화를 나눈다고 합니다. 유태인 아이들은 말을 배우기 시작할 무렵부터 부모로부터 말하는 법, 토론하는 법, 경청하는 법, 말할 때의 예의 등을 배웁니다. 이렇게 유태인의 자녀 교육에 있어 대화는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창의성을 길러 주기 위해서는 두뇌를 자극하는 질문과 토론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유태인 부모들의 특별한 대화법을 한국의 부모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별로 정리해 놓고 있습니다. 먼저 제1장 "부모가 알아야 할 대화의 기초"에서는 부모와 자녀 사이에 대화가 중요한 이유와 대화를 할 때 알아야 할 기본적인 것을 알려 주고 제2장부터 제4장은 구체적인 대화법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해 주는데 "야단 친 후에 마음을 달래 주는 말" "자신감을 심어 주는 말" "형제간의 싸움을 해결하는 대화" 등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해 주므로 유용한 내용이 많습니다. 제5장 "세계의 리더를 키운 부모의 대화법"은 토마스 만, 멘델스존, 스티븐 스필버그, 채플린 등 유명인들의 부모가 어떤 말로 아이를 이끌었는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떤 구체적인 방법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부럽다고 생각했던 점은 "가정"을 최우선시하는 이스라엘 사회 분위기입니다. 이 덕분에 이스라엘의 부모들은 자녀들과 같이 보내는 시간이 길고, 그 만큼 자녀들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이해하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의 살아가는 모습과 비교하면 한숨만 나옵니다. 한국 사회는 왜 이렇게 전투적으로 살아가는지, 여유없이 경쟁으로만 치 닿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
|
대화라는 것은 너무 소중한 것 같다. 대화 즉 소통이 부족하면 가족 간의 화합 및 또한 끈끈한 가족애를 구성할 수 없으며 더 나아가 자녀와 관계가 소원해 질 것이다. 아이를 변화시키는 유태인의 부모의 대화법은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누구나가 공감하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그 내용을 파악하고 알기엔 우린 겉 넘어 알고 있는 지식으로 인해서 잘 지키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 책은 그러한 대화법을 아주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고 또한 방법도 나열하고 있었다. 세계적인 경제를 주름잡은 민족 중 유태인은 그 민족성은 누구나가 인정하고 인정하고 있다. 왜 인정하는지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다. 대화였다. 그들은 가정을 중심으로 대화가 살아 있었다. 그리고 대화는 대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생각을 존중하면서 확장하여 사고 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대화를 시도하였다. 그리고 잠들기 전에는 탈무드나 성서등을 꼭 읽어 주면서 다시금 대화의 끈을 놓지 않았다. 유태인의 부모의 대화법이나 양육방법은 어찌보면 가혹하리만큼 철저하다. 하지만 말이란 것은 상처를 크게 입는 수단이기에 그들의 능력을 키워주기에. 또한 각자의 가치관과 개성을 중시하기에 철저하게 교육을 하는 것 같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아인슈타인, 스필버르 루스벨트 등등 그들도 부모간의 대화가 그들을 세계적으로 유일한 존재로 만들었던 것이다. |
|
아직 미혼이지만 아이들에게 유독히 정을 많이 주는 성격이고 아이들을 사랑하기에 이 책을 손에 들고 읽기 시작하였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의 눈높이를 못 맞췄다는 마음이 들기도 하였다. 아이들을 볼때마다 하나같이 이뿌고 사랑스럽던지.. 이제는 결혼하는것보다 아이를 데려다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있을정도이다. 결혼은 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키우는게 힘들다고 하지만 어떤점들이 힘든지에 대해서 잘 모른다. 내가 내 자식을 낳아서 키워봐야 부모의 마음을 안다는 말들을 하지만.. 내 배아퍼서 낳아보지 않는 자식 어떻게 정을 줄 수 있나 그리고 아이들 키우는게 어디 쉬울수 있겠는가.. 싱글맘들을 책들이나 이야기가 방송매체로 나왔을때는 사람들의 시선이 어떤지는 알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공감가는 이야기들이 있어서 나의 생각을 적어 본다. 어릴 적에 들어본 말들이 책 속에 있다니.. 이럴수가.. 이런 말들을 흔히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하는 말이구나.. 그리고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이구나.. 나도 어릴 적에 어머니께 들어본 말이었다.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도 마라.", "엄마 바쁘니까 이따 이야기 해." "빨리 빨리 좀 해! 아이구 답답해.", "내가 너 때문에 못 살아!", "넌 누구 닮아 이 모양이니?" "커서 뭐가 될래?", "잘한다! 네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이 말은 아직도 듣는다), 성인이어도 듣는 말인거 같다.. 부모님의 눈에는 아이로만 보일뿐이신가보다 결혼을 하지 않아서 그런것일까?? "거봐, 내가 뭐랬니?" , “잘한다! 네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거봐, 내가 뭐랬니?" 이런 말들이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들이라는 말이 책에 나와있다. 이런 말보다는 생각을 좀 더 깊이하여 아이들에게 상처 주지 않는 말로 사랑스럽게 말을 해줘야 아이들에게 상처 입히지 않고 훈육을 시킬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들을 혼낼 때에는 눈을 마주치면서 하는 것이 아이들이 반항을 하지 않고 잘 듣는 다는 것이다. 아이들이 바르고 올바르게 커가는 모습을 보면 흐뭇해 하는 부모님들.. 아이들에게 하는 말들이 하나하나가 사랑이 가득 넘치고 그리고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는 말들로 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자라나는 새싹들을 사랑하면 부모님과 아이들의 대화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도 해 본다. 나도 성인이 되서 그런지 학생시절에 부모님과의 대화가 적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부모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고 부모님이 나를 키우기 위한 희생이 많았다는 것도 느낄 수 있다. |
|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으며, 한 분야에서 최고의 인재들을 많이 배출한 유태인들은 과연 무슨 노하우를 갖고 있는 것을까? 그것은 바로 그들의 교육법에 있다. 무엇보다 가능성을 깨우고 북돋아 주는 대화법을 통해서 아이를 최고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우리와 똑같은 높은 교육열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그들은 눈에 보이는 성과에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내적으로 키우는데 노력한다는 것이다.
'아이를 변화시키는 유태인 부모의 대화법'에는 부모가 알아야 할 대화의 원칙과 아이의 가능성을 열어주기 위해선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다. 개성을 살려주고, 다른 사람과의 조화, 세계적인 리더로 키우기 위한 대화법들을 보면서 전혀 몰랐던 새로운 사실이 아니라 이미 알고 있지만 늘 실천하지 못했던 행동, 말, 습관이란 것을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를 가장 사랑하면서도 무의식중에 아이에게 뱉는 말들로 얼마나 상처를 받고 있는지, 그런 것들이 모여서 성격을 바꾸고,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간과하고 있었다. 부모가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을 보면서 부끄러웠다. 때로 아이의 실수 보다 감정이 앞서서 혼을 내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라고 말을 하면서 내 아이가 누군가를 때렸을 때와 맞았을 때의 전혀 다른 감정 표현들은 일관성이 잃고 있었다. 그런 엄마의 모습에 아이는 혼란을 느꼈을 것이다.
대화란 서로 말과 마음이 오고 가는 것인데 부모의 입장만 일방적으로 표현했었다. 아이의 생각을 읽고, 엄마의 생각을 전달하는 과정 속에서 서로를 좀더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공부를 잘하는 똑똑한 아이를 바라기 보다는 자기 자신을 이길 줄 알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웃음을 주는 사람으로 클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유태인 대화법은 한마디로 아이의 강점을 키워주는 것이다. 자신이 타고난 재능을 잘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역할을 충실을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오늘도 아이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하고는 후회를 한 하루였다. 매일 배우고 반성하면서도 실천이란 것이 쉽지가 않다. 하지만 '내 아이를 내가 먼저 예쁘게 보지 않으면 누가 알아주겠습니까?'란 글귀가 자꾸만 귓전을 맴돈다. 마음만 갖고 있는 것으론 부족하다. 그 마음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때 빛을 발할 것이다. |
|
교육.. 교육열.. 어머니.. 우리나라 엄마들도 어디가서 뒤쳐지지 않지만 위 세 가지를 종합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민족이 바로 유태인이 아닐까 싶다. 세계 석학의 다수를 차지하고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유태인.. 그 활동 분야는 예체능부터 경제인, 학자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고 폭 넓다. 그러한 힘은 어디에서부터 오는 것일까.. 저자는 그 답을 부모와 아이간의 대화에서 찾고 있다. 대화.. 이제 두돌을 바라보는 우리 아들 녀석은 말이 빠른 편으로 이젠 제법 대화도 가능하고 가끔은 엉뚱하고 예기치 못한 말들로 나를 놀래키기도 도 웃게끔도 만든다. 이제 막 시작된 아이와의 대화가 좀 더 아이를 향해 열려 있고 무언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부모가 알아야 할 대화의 기초 :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화의 원칙 11가지를 제시해 줌으로써 가이드라인을 잡아준다. 아이를 대화의 주체로 만들고 무엇보다 잘 들어주어야 하며 아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대화만큼 훌륭한 교육은 없다는 문구가 잊혀지지 않는다. 2 아이의 가능성을 키워주는 부모의 대화법 : 나 역시 어릴 적에 그랬고 성인이 된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그 어떤 말보다 상처가 되고 앙금이 남는 말이 타인과 비교하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저자는 비교하는 말 특히 형제를 비교하는 말을 삼갈 것을 주장한다. 그것은 곧 아이의 개성을 인정하고 가능성을 키워주는 것으로 연결된다. 또 하나 유태인이 중요시하고 당연시하는 것 중 하나인 베갯머리 이야기.. 그저 책을 읽어주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후에 나누는 대화의 과정도 매우 중시하여 아이의 지적 정서적 성장을 도모한다고 한다. 3 아이의 개성을 살려주는 부모의 대화법 : 유태인들은 아이를 내자식으로 여기기 보다 하나님과 사회로부터 잘 길러달라고 부탁받은 존재로 여긴다 한다. 그렇기에 자신의 가치관을 아이에게 강요하지 않고 아이만의 개성과 소질을 찾아 계발해 주는 것을 가장 중요시한단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인정하고 최대한 배려해 주기에 아이도 부모도 행복하지 않을까 싶다. 4 조화로운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대화법 : 이번 주제에서는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들이 참 많이 들어있었던 것 같다. 떼쓰는 아이나 편식 문제, 형제간 다툼, 텔레비전 문제에 이르기까지.. 아이에게 어떤 말로 설명하고 또 어떻게 상황을 극복해 나가면 좋을지 배울 수가 있었다. 5 세계의 리더를 키운 부모의 대화법 : 토마스 만, 스티븐 스필버그 등 유명 인사인 유태인들의 어머니 이야기가 등장한다. 나였다면 과연 그들의 어머니처럼 아이를 대하고 인정하고 격려하고 보듬을 수 있었을까.. 답이 망설여진다.. 그만큼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하고 존중해 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렇기에 그것이 중요한 일이기도 하단 생각이 든다. 어렵지만 최대한 노력하고 베푸는 것.. 내것이 아닌 하나의 존재로 인정해 주는 것.. 저자가 들려주는 유태인 부모들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 반성하고 또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무엇보다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것은 일관되게 아이와의 대화법을 이야기하면서도 아이를 키우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다양한 상황과 장면들에 대한 답을 담고 있다는 점이다. 단순히 이렇게 말해라 저렇게 말해라가 아니라 주어진 상황과 아이의 성향 등에 맞춰 제공되는 다양한 예들은 참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아이를 향해 던지는 말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어떠한 상처로 다가가는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무심코 나도 모르게 내뱉게 되는 말들이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 마음의 상처로 남는다니.. 부모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참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3장과 4장에는 '아이에게 이렇게 말해보세요'란 작은 Box가 등장하는데, 잘 읽어두고 실생활 속에서 시의적절하게 사용하면 참 좋을 것 같다.
각 장 마지막에는 유태인 부모의 대화 원칙 5가지를 실어 중요 포인트로 정리해 주고 있다 유태인 부모의 대화 원칙 ① 대화는 들어주는 것에서 시작된다 유태인 부모의 대화 원칙 ② 비판하기 전에 아이의 말에 공감하라 유태인 부모의 대화 원칙 ③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라 유태인 부모의 대화 원칙 ④ 칭찬은 많이 할수록 좋다 유태인 부모의 대화 원칙 ⑤ 아이에게는 부모의 격려가 최고의 보약이다
사실.. 위에 나온 짧막한 다섯 문장은 그리 어려운 내용도 문장도 아니다. 게다가 우리 모두가 이미 잘 알고 있는 그런 내용임에 분명하리라..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그것을 실천하고 적용하는 것만은 왜이리 어려운 일인건지.. 무엇보다 아이를 키우면서 중요한 것은 일관된 믿음이란 생각이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자꾸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잘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아이와의 대화도 마찬가지란 생각 든다.. 비슷하지만 확연히 다른 우리와 유태인의 교육.. 작지만 매우 커다란 차이.. 아이들은 부모가 달라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한다. 오히려 두려워 하는 것은 부모 자신일 뿐.. 지금부터라도 아이와의 대화 스타일을 바꾸어 보면 어떨까 싶다.. 그러면 아이도 또 부모도 함께 변화하게 되지 않을까.. 물론 긍정적인 측면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물질적 풍요가 아니라 사랑이고 그 기본은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기에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소통을 할 수 있는 대화야말로 진정한 자녀 사랑이란 생각이 든다. |
|
“ 습관이란 인간에게 있어 잠을 자는 것과 같다. 어린 시절이나 청소년기에 시간의 흐름이 길다고 느껴지는 것은 그 시기에는 늘 새로운 것을 대하게 되므로 자극이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중년이 지나면 일 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고 느끼게 되는데, 이는 그들에게 너무나도 많은 습관이 쌓이고 또 쌓였기 때문이다.” - 토마스 만 이 책을 통틀어 가장 인상적인 구절이다. 부모로서 올바른 자녀 교육을 하고자 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부모의 일상적인 면을 보고 배워나간다. 그래서 좋든 싫든 부모의 많은 면을 닮아간다. 습관은 하루 아침에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믿을 만한 부모의 언행을 통해 조금씩 아이들의 습관도 만들어지는 것이다. 자녀 교육에 관한 책을 읽을 때마다 늘 반성하는 마음으로 읽게 된다. 문제 아이 뒤에는 문제 부모가 있다는 말처럼 아이가 잘 되려면 부모가 바뀌어야 되는데 그것이 쉽지 않다. 사람은 습관의 동물인지라 반성할 때는 고치겠다고 결심하고는 어느새 습관대로 행동하게 된다. 이 책은 유태인 교육법의 핵심인 대화법을 알려준다. 유태인들은 대화만큼 훌륭한 교육법은 없다고 말한다. 그것은 부모가 자주 하는 말이 아이들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을 지녔기 때문이다. 대화는 소통의 수단이다. 부모와 자녀가 대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이 없다면 문제가 생기기 쉽다. 요즘 가정 불화나 청소년 비행이 늘어나는 것도 대화법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부모 입장에서는 일방적인 잔소리나 호통을 대화라고 착각할 수도 있다. 그러니 부모는 분명 아이와 대화를 한 것 같은데 도통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없는 것이다. 유태인 부모의 지혜로운 교육법을 살펴보면 권위를 함부로 남용하지 않는다. 아이를 대할 때 독립적인 인격체로 인정한다. 당연히 대화도 부모가 주도하기 보다는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며 들어주는 입장이다. 반면, 나의 경우를 돌아보니 한숨이 나온다. 책에서 <화가 날 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7가지 말> (41p)을 보면 너무도 자주 쓰는 말이라 속이 뜨끔하다. 아이를 잘 키우겠다는 욕심을 부리면서 말로는 아이의 기를 죽이고 자존심을 뭉개고 있었던 것이다.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도 마라.” “엄마 바쁘니까 이따 이야기해.” “빨리빨리 좀 해! 아이구 답답해.” “내가 너 때문에 못 살아!” “넌 누굴 닮아 이 모양이니 ” “커서 뭐가 될래 ” “잘한다! 네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거봐, 내가 뭐랬니 ” “넌 그것밖에 못하니 ” “쓸데없는 짓 그만하고 공부나 해!” “왜 쓸데없는 짓을 해서 엄마를 귀찮게 해 ” “왜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해서 말썽이야!” “내가 누구 때문에 사는데!”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부모가 먼저 잘못된 언어 습관을 고쳐야 제대로 된 대화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 동안 쌓이고 쌓인 나의 습관들을 어떻게 고쳐야 될 지 고민스럽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을 위해 못 할 일이 또 무엇이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