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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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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는 존재... 긍정이라는 측면보다 부정이라는 측면을 너무도 쉽게 생각해내는 존재이다.. 인간을 무수히 많은 또다른 인간들과의 교류와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사회적인 활동을 하면서 살아가는 존재이다. 따라서 이런 관계 속에서 인간은 쉽게 스트레스에 노출되고 쉽게 지쳐버릴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런 우리를 행복하게 긍정적으로 살아가라고 말하고 있다. 스트레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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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는 존재... 긍정이라는 측면보다 부정이라는 측면을 너무도 쉽게 생각해내는 존재이다.. 인간을 무수히 많은 또다른 인간들과의 교류와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사회적인 활동을 하면서 살아가는 존재이다. 따라서 이런 관계 속에서 인간은 쉽게 스트레스에 노출되고 쉽게 지쳐버릴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런 우리를 행복하게 긍정적으로 살아가라고 말하고 있다. 스트레스라는 것은 어차피 인간이라는 존재는 살아가면서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런 스트레스 속에서 나를 지키기 위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

긍정이라는 것의 힘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다. 긍정적인 마인드는 내 정신과 육체를 위해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간관계와 비즈니스를 위해서 21가지의 조언을 해주고 있다. 이 조언들은... 유익하다고 생각되어진다.

저자는 말하고 있다.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는 다른 것이라고.. 그래서 개인주의로 행동하라고 말이다...

나라는 존재가 있기에 우주라는 것도 존재하는 것이다. 우주라는 곳에서 바라본다면 어쩌면 나라는 존재는 티끌같은 미미한 존재가 되어버릴지도 모른다. 그렇게되면 인간은 결국 무기력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내가 이 광할한 우주 안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며... 내 존재의 의미가 없지 않는가하고 말이다. 하지만 그 시각을 다르게 바라보면... 즉, 나를 통해 우주를 바라보면 그것은 변화하게 된다. 내가 존재하기에 우주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이다. 즉, 나라는 존재가 우주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개인주의란 이것과 맥락을 같이 한다고 생각한다. 우선은 나 스스로를 중요시 여기라는 것이다. 남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내 일을 먼저 걱정하고.. 나를 먼저 돌보라는 것이다. 그래야 행복해지고..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다.

물론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것은 단기간에.. 마음먹는다고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행동한다면 어느새 긍정적인 생각이 내 마음 속에 자리잡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를 풍요롭게해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이제는 노력해봐야겠다...

k********6 2008.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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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습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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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습관」을 읽고 생활해 나가면서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습관, 소극적인 것보다는 적극적인 자세, 수동적인 모습보다는 능동적인 태도로 임하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을 평소 강조하면서 내 자신도 이런 모습으로 가려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긍정적인 습관의 자세를 만드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긍정적인 습관의 자세를 만들기 위해서는 확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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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습관」을 읽고

생활해 나가면서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습관, 소극적인 것보다는 적극적인 자세, 수동적인 모습보다는 능동적인 태도로 임하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을 평소 강조하면서 내 자신도 이런 모습으로 가려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긍정적인 습관의 자세를 만드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긍정적인 습관의 자세를 만들기 위해서는 확고한 자신만의 인격 수양과 함께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긍정의 습관을 만드는데 필요한 21가지에 이르는 법칙을 내세워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책인 것이다. 물론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21가지 법치이 100% 정답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이 책에 제시되어 있는 내용들을 선별하여서 실천해 나간다면 분명코 긍정의 습관을 만들어 가는데 많은 도움을 주리라 확신한다. 하고자 하는 일에 최대한 열심히 임함으로써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모습의 ‘현실에 집중하면 불안은 사라진다.’ 하고자 하는 일을 이루었을 때는 최대한 즐길 수 있는 ‘원하는 것을 손에 넣었을 때 당당히 즐겨라.’,  내 자신이 먼저 다른 사람들에게 배려를 하거나 봉사를 하였을 때 느끼는 흐뭇함의 ‘남에게 이익을 주면 나도 행복해진다.’, 내가 갖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했다면 당당하게 그 능력에 대한 결과를 요구할 수 있는 모습의 ‘능력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요구하라.’, 이왕 하는 일이라면 그 분야에서는 최고의 모습으로 행동할 수 있는 ‘항상 프로처럼 일하라.’, 내 마음 속에 잠재되어 있는 무궁무진한 힘을 끄집어내는 활동을 하는 행동가로서의 나의 모습인 ‘내 안의 에너지 버스를 믿어라.’, 행동을 하고서 후회하는 못난 인생을 살지 않겠다는 각오의 ‘후회로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한걸음 한걸음으로 해서 멀리 가듯이 작은 것들이 모여 큰일을 이루는 자세로 행동해야 하는 ‘작은 일을 소중히 다루라.’, 사람은 완전할 수 없기 때문에 부족한 점을 꾸준히 보완하는 자세로 임하는 멋진 모습의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고 사랑하라.’, 다른 사람보다는 앞서가는 혜안으로 개척해나가는 진취적인 모습의 ‘한 발 앞서 나가라.’, 내 자신이 환경 탓을 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바꾸어 개척해나가는 모습의 ‘환경을 바꾸면 생각이 변한다.’, 진실은 언제 어디서나 알아주기 때문에 당당한 모습으로 행동해야 하는 ‘진실은 항상 정직하게 전달하라.’, 열정으로 임했을 때 그 모든 것이 바로 이루어지게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열정을 낭비하지 마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최고가 되는 멋진 모습의 ‘나의 분야에서 선수가 되라.’ 등이다. 다시 한 번 이런 윈칙들을 되새기고 생활해 감으로써 나 자신 명실 공히 내 인생의 확실한 주인공으로서 역할을 해나가리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m***3 2008.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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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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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삶에 항상 좋은 일만 일어나게 하기 위한  '성공하는 인간관계와 비즈니스를 위한 21가지 법칙'으로  구성돼 있다. 저자인 토마스 네오나드는  공인 '파이낸셜 플래너'였다. 이후 돈, 직업, 인간의 내면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합 고객의 성장과 좀더 균형잡힌 장기적인 성공에 도움을 줄 수 있게 해주는 퍼스널 코칭의 대가로서  92년부터 코치대학을 설립하여 코치지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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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삶에 항상 좋은 일만 일어나게 하기 위한  '성공하는 인간관계와 비즈니스를 위한 21가지 법칙'으로  구성돼 있다. 저자인 토마스 네오나드는  공인 '파이낸셜 플래너'였다. 이후 돈, 직업, 인간의 내면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합 고객의 성장과 좀더 균형잡힌 장기적인 성공에 도움을 줄 수 있게 해주는 퍼스널 코칭의 대가로서  92년부터 코치대학을 설립하여 코치지도자를 양성해온 그는 뉴스위크, 월스트리트저널, 뉴욕타임즈, 뉴에이저널을 비롯하여 NBC, CBS, CNN등에서 퍼스널 코칭계의 대부로 집중조명을 받았다. 그는 27년간의 노하우를 ‘긍정의 습관’으로 매뉴얼화한 것이다.

 

이 책 [긍정의 습관]은 생각의 발상을 끌어내는 자기계발서다. 특히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법칙을 제시해준다. 저자가 이책에서 강조하는것은  ‘개인주의를 긍정적 의미로 받아들여 철저히 개인주의로 살아라'다.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는 다르다는것, 따라서 행복한 개인주의의 삶을 살때 , 비로서 긍정적 행운이 따라온다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에 대해 우리가 성장하는 동안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법칙들이  우리를 도와주고 인생의 지침서 역할을 해줄것이라고 강조한다. 기존의 자기계발 프로그램들이 상투적으로 제시하던 정신을 소모시키는 헛된노력인 반복과 암기에서 탈피해 쉽게 큰 수확을 거둘 수 있을것이라고 자부하고있다.

 

노력만으로 내 안의 에너지가 집중되는 시대는 끝났다. 내 안의 직감을 믿어라. 시간에 늦장 대응하는 기업이나 개인과는 거래하지 마라. 흥! 말이 좋아 인내지, 인내심은 우리의 감각을 마비시키는 혹이다. 왜 기를 쓰고 고쳐야 하나, 단점을 인정하고 사랑하라. 감각의 날을 세워라. 과거보다는 현재에 집중하라(본문 중에서)

 

많은 사람이 자신의 단점을 외면하고 감추거나 혹은 극복하려고 노력한다. 남보다 모자라다고 여겨지는 단점이 있어서 좋을점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생각을 버려야한다고 말한다.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단점에 주목해 자신의 최대단점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 억지로 고치려는 마음을 버리면 된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해 열등감을 버리고 자신의 진면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자신이  ‘나는 이런 인간이다’라고 자신을 명확히 드러낸다면 주위사람들이 안심하고 대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항상 의사가 분명하고 당당한 사람 곁으로 몰려들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특히 그는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면, 자신의 생각을 확실히 표현하라고 강조하며 지금 이순간을 집중할 때, 우리의 매력은 최고치에 달한다고 제안한다. 현실을 소중하게 보내는 것이 가장 건전한 삶이라는 것이다.  또한  '남에게 이익을 주면 나에게 두 배로 돌아온다'는 제안은 '자신이 즐기면서 상대의 기대를 충족시키라'는 긍정의 마인드가 녹아 있다. 이 책을 읽고난후 느낌은 긍정적이라는것은 어려운일이있어도 피하지말고 이겨내고, 부정적인생각이 들어오지않게 자신의 마음을 진정시키는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k****0 2008.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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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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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착한 여자 콤플렉스에 걸려 있었다. 의식하고 착한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에게 나쁜 모습으로 비춰지는 것이 싫어서 늘 착하게 행동했다. 기분이 나빠도 나쁘지 않은 척 하고, 하기 싫은 것을 부탁해도 거절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보며 어떤 사람은 이런 말을 했다. “생각만큼 넌 착한 아이가 아니야. 일부러 착하게 굴 필요 없어. 그냥 네가 편한 데로 행동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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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착한 여자 콤플렉스에 걸려 있었다. 의식하고 착한 행동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에게 나쁜 모습으로 비춰지는 것이 싫어서 늘 착하게 행동했다. 기분이 나빠도 나쁘지 않은 척 하고, 하기 싫은 것을 부탁해도 거절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보며 어떤 사람은 이런 말을 했다. “생각만큼 넌 착한 아이가 아니야. 일부러 착하게 굴 필요 없어. 그냥 네가 편한 데로 행동해.”라고. 처음에 그 말을 들었을 때는 무척 기분이 나빴지만 이후에 생각해보니 감사한 말이었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보여줘도 괜찮다고, 원래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생각을 먼저 하는 것이라고 나에게 이야기 해 주는 것 같아서이다.

 

‘긍정의 습관’은 이런 나와 무척 코드가 잘 맞는 책이다. 21가지 긍정의 습관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첫 번째 습관부터 내 상황과 얼마나 잘 맞는지 깜짝 놀랄 정도였다. 예전에 회사 선배로부터 “너는 개인주의 적이야. 마치 유리병 속에 갇혀있는 것 같다니까.”라는 말을 들었다. 착한 여자 콤플렉스에 걸린 나는 ‘개인적이야’ 라는 말이 ‘이기적이야’라는 말로 들려, 한참동안 기분이 나빴다. ‘내가 이기적이라니! 내가 얼마나 다른 사람을 배려해주고, 생각해주는데!’라는 생각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니 개인주의는 이기주의와 다른 것이란다. 그래, 나는 다른 사람의 이익을 짓밟거나 무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 자신의 일에 충실한 사람이야. 어쩌면 그것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한 일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 전, 중요한 선택을 앞두고 결정을 하지 못해 어물거린 일이 있다. 누군가에게 ‘못하겠다’라고 말을 해야 하는데 말하기 미안한 마음에 생각보다 일이 커져버린 것이다. 처음에 확실하게 말했으면 깨끗하게 끝났을 일을 끌고 가서 결국에는 나도, 상대방도 기분이 언짢아진 일을 경험하면서, 이 책에서 말하듯 때로는 당당하게 거절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느꼈다. 사실 거절이란 그 필요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내가 늘 저지르는 실수 중의 하나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더 이상 착하게 살지 않아도 된다는 허락을 받은 기분이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쳐서는 안 되겠지만 최소한 나의 감정에 솔직하게 대응하고, 전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첫 장에서 뒤로 가면서 나에게 적용하기 힘든 부분이 있기는 했지만 오랜만에 자기개발서를 읽어서 그런지 마음이 환기가 되어 기분이 좋아졌다.

YES마니아 : 골드 w*******1 2008.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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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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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에서 부터 습관까지 사람들의 사람이 주도적인 사고를 가지기 까지는 무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중에서 처음으로 바꿔야 하는 것이 "개인주의"로 살아가는 사고를 바꾸는 것이다. 개인주의는 정많은 사회, 정으로 사는 사회에서는 이기주의로 통해서 가끔은 조직사회에서 배척되는 대상이 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21세기를 넘어선 사회에서 오히려 낡은 습관들은 탈피하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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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에서 부터 습관까지 사람들의 사람이 주도적인 사고를 가지기 까지는 무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중에서 처음으로 바꿔야 하는 것이 "개인주의"로 살아가는 사고를 바꾸는 것이다. 개인주의는 정많은 사회, 정으로 사는 사회에서는 이기주의로 통해서 가끔은 조직사회에서 배척되는 대상이 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21세기를 넘어선 사회에서 오히려 낡은 습관들은 탈피하고 개인주의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전에 비해 늘어나는 추세라 생각한다.

이런 추세들은 현대사회의 많은 것들을 상징하고 있는데 큰 변화가 " 남을 위하며 살자" 에서 "나를 위하여 살자" 로 바뀐 사고에서 생각되어 진 것이다. 예전에 남을 위해는 남을 위한 것이 우리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되었지만, 오히려 이런 것들이 "이기주의"를 만들었다고 생각된다. 남을 위해를 악이용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우리의 인심이 원래 자취를 잃어가고 실속없는 사람이 된 것이다. 너무나 가슴아픈 현실이다. 외국는 이기주의 성향이 강해서 도를 지나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적합한 개인주의는 환영이지만, 변질 될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이 책에 처음 등장한 말이 "개인주의"다. 사고의 개념부터 다시 정의 되었다. 그리고 그런 사고를 가질 수 있게 여러가지 긍정적 습관이 나열 되어 있다.

 

1. 개인주의로 행동하라

제일 먼저 자신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타인의 요구는 다음으로 생각하라. 개인주의의 자세가 결국은 주위사람들에게도 이익이 된다.

모두와 어울릴때 에너지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개인주의 일때 발생하는 에너지도 만만치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특히, 나처럼 나보다는 상대방에 치우쳐서 " 뭐라고 하면 어쩌지"라고 우물쭈물대는 사람에는 딱인 말이다.

되도록이라 생각하지말고, 절대 안된다고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2.현실에 집중하면 미래는 사라진다.

현재는 가장 뛰어난 스승이다. 미래는 그저 유혹일 뿐이다.

후회하는 습관이 요즘 많이 생겨났었는데, 지금 나에게 하는 말 같아서 마음으로 과거를 탈피하려고 노력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과거는 과거일뿐" 나의 마음속으로 다시 한번 새겨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으며, 인생중 10년은 티비시청을 한다는 말에

티비앞에 앉은 일을 줄여야 될 것 같다.

3.예민하게 반응하라.

매력적인 인간이 된다는 것은 자기자신에게 끊임없이 힘을 불어 넣어 주는 일이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5가지의 길은 있다고 하니 언제 어디서든 최악중에서도 좋은 길은 있는 것이니, 최악에 힘쏟는 일보다는 나에게 새로운 매력을 계발하는 시간으로 쓰고 싶다. 돌아보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내가 남을 위해 쓸때없는 고민으로 낭비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었다.

4.거품을 걷어내라

새로운 것을 배우면 선택이 자유로워 진다.

새롭다는 것은 언제나 희망을 가져다 주는데, 도전에 두려움을 많이 느꼈었다. 해냈을때보다는 안됐을때를 더많이 생각했기 때문이다. 성공이 99%라도 못가는 사람이 있다던데 그게 나는 아니었나? 생각해 보게 되었다.

5.재능를 갉아먹는 인내심에서 해방되라.

인내심이 많은 것을 차분하다. 침작성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 인내심도 너무 참으로 병이 되는데, 희생만 강요하는 인내인지 아닌지 구분해야 한다. 인내는 불안감에서 온다고 하는 부분이 있다. 사실 불안해서 참는 경우 또는 이성적이지 않아서 참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인내심의 한계를 다시 정해야 겠다.

6.직구로 승부하라

내 마음을 알아줄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마라

사회생활을 어느정도 한 사람에게 "가만히 있으면" 이라는 단어는 어리석은 사람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라 십중팔구 대답한다. 가만히 있다고 알아주는 사회가 아니니, 진실은 통한다는 말따위는 벗어던져야 한다. 이런 말은 내가 최선을 다한 후에 하는 말이지 무행동주의자에게 하는 말은 아니니 나를 적극 알려야 한다. 그리고 내가 나를 알리는 모델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많은 표현법을 알아야하는데, 내가 먼저 솔직해지고, 내가 원한는 비판방법을 알려야 한다.

7. 매력적인 사람이 되라

맛있는 인물이 되라

인덕과 건전, 스타일, 배려, 시간과 사람의 효율성, 자신알기, 마음열기, 솔직재치, 유행, 의사소통능력이 책에서 말하는 맛있는 인물이다. 책에서 말하대로, 자신이 멋진 인생을 손에 넣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면 망설이지 않고 당당하게 손을 뻗어 그것을 움켜 쥘 수 있게 한다. 멋진인생을 위해 내가 얼마나 매력적인 사람인가가 핵심이다. 맛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도 뛰어야 겠다.

 

긍정적인 주관과 주도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많은 방법이 있지만, 그 중에 자신에게 알맞은 방법을 찾아 행동으로 옮겨가며 남에게 되도록이 아닌 나에게 되도록 이라고 나를 향해 YES!를 외치자! 그리고 남에게는 NO!를 외치자!

그게 개인주의에 시작이다!

q*******n 2008.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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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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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약 2개씩 천천히 천천히 읽으면서 저자가 어떤 마음으로 썼는지, 독자들이 어떻게 바뀌었으면 좋겠는지, 그리고 나에게 도움될만한 것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했다.  이 책의 내용은 사실 내가 생각했던 긍정과는 약간 다른 내용이였다. 아마도 비지니스와 인간관계에 필요한 긍정이였기 때문이었는지도 모른다.     토마스 레오나드는 이 글을 최대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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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약 2개씩 천천히 천천히 읽으면서 저자가 어떤 마음으로 썼는지, 독자들이 어떻게 바뀌었으면 좋겠는지, 그리고 나에게 도움될만한 것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했다.  이 책의 내용은 사실 내가 생각했던 긍정과는 약간 다른 내용이였다. 아마도 비지니스와 인간관계에 필요한 긍정이였기 때문이었는지도 모른다. 

 

 토마스 레오나드는 이 글을 최대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단점이나 잘못된점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자신을 바꿀수 있는 방법을 설명했다. 자신의 단점을 조금만 바꿔 생각하면 단점이 될 것이고, 또한 항상 부탁을 받고 거절 못하던 나를 다만 노라는 단어만으로 편하고 다른일에 몰두 할수 있게 변하게 한 점이라던지 말이다.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하기 싫은일, 귀찮은일, 그리고 성격탓에 많이 손해를 보는 사람이 많다. 특히 성격때문에 거절을 못한다거나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깍아먹는 짓을 하니 말이다.  그리고 이 저자는 최대한 자기 자신을 이기적으로 만들라며 충고했다.  여기서는 그것을 개인주의라고 표현했다. 아직 직장생활을 하지 않는 나에게 이 개인주의라는 단어는 굉장히 크게 다가왔다. 다만 직장생활을 하지 않을뿐 친구들의 부탁이나, 만날때, 그리고 과제를 할때 비슷하게 격어오는 일들이었기 때문이다. 착하게 보이기 위해서, 아니면 성격상 거짓말을 못해서 일어나는 일들이 태반이었고, 사실 그것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였기 때문이다.  나도 마찬가지지만 사람들은 어떤 부탁에 노라고 대답했을 때 상대방이 자신을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느끼는 데 사실 아무것도 아닌것이다. 차라리 예스를 했다가 망쳐놓았거나, 자신이 받는 스트레스와 그로 인한 관계가 더 나쁘게 될 것이니까 말이다. 그리고 우리는 항상 너무 사소한것에 신경쓰는 자신이 있다. 그럴때마다 너무 사소한것에 신경쓰는게 아닐까 하는 불안과 고치지 못하는 불안을 가지고 산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생각해보면 건축쪽으로나 의예과 쪽, 의상 쪽 뭐든간에 사소한것, 작은것을 잡음으로써 큰것을 예방하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우리는 얼마나 큰것들을 예방하고 막는것인가?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고쳐야한다고 생각하고, 그런 자신에 실망한다. 하지만 여기 나오는 21가지 법칙을 통해, 내가 가지고 있는 단점, 성격 이런것들이생각해보면 굉장히  좋은것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그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뿐인데 말이다. 요즘 우리는 너무 착해도 안된다고 한다. 왜냐면 착한것을 알아주는게 아니라 착한 것을 이용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 우린 개인적이여 질 필요가 있으며 우리의 고칠점을 긍정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우린 존재자체만으로도 축복인 사람이기 때문이다.

m****6 2008.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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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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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플래너였던 저자가.. 영업을 하기보다, 남들의 인생을 올바르게 코칭하는 것에 매료되어 퍼스널 코칭으로 직업을 바꾸고.. 코칭학교를 세우고.. 그 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과, 자신을 거쳐간 많은 고객들의 일례를 모아.. 이 책을 만들었다.   원서-번역서를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번역이 매끄럽지 못할 경우..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눈에 쏙쏙 잘 안 들어올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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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플래너였던 저자가.. 영업을 하기보다, 남들의 인생을 올바르게 코칭하는 것에 매료되어

퍼스널 코칭으로 직업을 바꾸고.. 코칭학교를 세우고..

그 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과, 자신을 거쳐간 많은 고객들의 일례를 모아..

이 책을 만들었다.

 

원서-번역서를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번역이 매끄럽지 못할 경우..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눈에 쏙쏙 잘 안 들어올 때가 있다...

이 책도.. 그런 번역에서.. 매끄러움의 면이 좀 부족해서.. 읽는 내내 좀 안타깝단 생각이 들었다.

목차에서 보여지는 21가지 긍정적인 습관들에 대해..

한 챕터씩... 설명하고 있다.

또.. 한 챕터 안에.. 여러 소챕터로.. 저자가 하고자 하는 말을 Bold로 전하고 있는데..

큰 챕터 제목과 그 내용이.. 매끄럽게 연관되어 있지 않다고 느껴서..

몇번 제목을 재차 확인하게 되었던 게.. 내가.. 깐깐해서일수도 있지만..

야튼, 좀 아쉬웠다^^;;

 

내가 인상깊게 읽었던 몇 구절을 소개하면

7장에서..

주위의 기대에 부응하려 애쓰지 말고..

나 자신의 기대에 부응하라는 것..

(알게모르게.. 착한 콩쥐 컴플렉스에 많이들 걸려있지 않은가...되돌아 봄)

 

8장에서..

want와 need를 구분할 것..

즉흥적으로 want 한다는 느낌으로 물건을 구입하거나, 일을 벌이지 말것...

 

12장에서..

큰 문제는 잘게 쪼개서 해결하라..

작은 징후들을 놓치지 말라..

 

14장에서

내 마음을 상대방이 알아줄 것이라 기대하지 말고, 전달하라..

 

15장에서..

나의 단점이.. 장점이 될 수도 있음을 기억..

 

저자가 제시해준, 21가지 습관에서..

내게 와닿는 것들을.. 취사선택해서 좋은 습관으로 자리잡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반 직장인들도.. 그렇긴 하지만,

사람을 상대하는 직종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읽으면

여러가지로 많이 도움이 될만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e****n 2008.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긍정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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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 기술된 것처럼 성공하는 인간관계와 비지니스를 위한 21가지 법칙을 소개하고 있다. 난 솔직히 ~해라, ~하지마라 류의 자기계발서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실제로 다 적용하려고 하다보면 내인생 전부를 수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보다는 내 인생에 정말 필요한 그 무언가중 하나를 취해서 변화를 이루어 개선된 나를 만날 수 있다면 그것이 이상적인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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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 기술된 것처럼 성공하는 인간관계와 비지니스를 위한 21가지 법칙을 소개하고 있다. 난 솔직히 ~해라, ~하지마라 류의 자기계발서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실제로 다 적용하려고 하다보면 내인생 전부를 수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보다는 내 인생에 정말 필요한 그 무언가중 하나를 취해서 변화를 이루어 개선된 나를 만날 수 있다면 그것이 이상적인 자기계발서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우선 이책에 소개된 21가지 법칙 중 내 인생에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


 


관심을 끌어던 부분이 사소한 일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라는 내용중 시간의 98%를 사소한 일처리에 쏟으란다. 파레토의 법칙인 중요한 20퍼센트의 일에 모든것을 걸고 피터드러커가 언급한 일의 우선순위 원칙에도 어긋나는 내용인데다가 그것도 사소한 일에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하라니.


내용인즉 일하는 시간에 사소하기 때문에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작은 일이나 사소한 일을 바로 처리함으로써 즉시 개선되는 효과도 볼 수 있고 큰문제로 전이되는 일도 방지 할 수 있다는 것인데 


깨진유리창법칙(고객이 겪은 단 한번의 불쾌한 경험 등 기업의 사소한 실수가 결국은 기업을 쓰러뜨린다는 이론)와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는것 같다.


결론적으로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습관으로 만들어서 자동적으로 한다면 사소한 일들은 기본베이스로 실행되는 되는 것이고 그 위에 파레토의 법칙이나 우선순위의 법칙을 적용한다면 문제가 없을 것 같다.


 


또 자신의 감각을 믿어라는 부분에서 머리로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몸의 즉각적인 판단을 믿으라고 한 부분과 무언가를 느꼈을 때 그것을 이해하려고 애쓰기보다는 일단 그것에 몸을 맡기며 따르라고 한 부분은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연습을 해 보아야 할 것 같다.


 


행복한 개인주의자가 되기위해 저자가 말한 가장 쉬운 훈련법인 "아니오" 트레이닝 방법은 상당한 효과가 있지 않을까? 확실하게 경계선을 주고 싶을 때, 내가 생각할 영 아니다 싶을 때 당당하게 아니오라고 말하는 나를 상상해 본다.

 

이책 긍정의 습관에 나온 법칙들에 대해 사람들 저마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다를 것이다.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새롭게 다가오는 법칙도 있을 것이다. 핵심은 바로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 아닐까.  

우리는 시작도 못해보고 포기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았나. 또한 몇번 시도하다가 '난 안돼' 하면서 포기한 적이 얼마나 많았나. 

올리버 웬델 홈즈가 "많은 사람들이 꿈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자기 안에 간직한 채 죽고 맙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그들이 항상 준비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한말이 새삼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r*******m 2008.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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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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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인간의 차이는 후세에 기록을 남기느냐 아니냐로 가를 수 있습니다. 이 기록은 문자언어의 매개가 그 본체이겠으나, 구전으로 후대에 이어주는 정보도 "광의의 기록"이기에, 기록의 먼 연연은 인간 본성의 태동과 궤를 같이한다 하겠습니다. 동물 역시 DNA에 자신의 체험과 노하우와 감정 따위를 새기는 셈이겠으나, 유효한 "기록"이 남아 머나먼 후대의 자손이 이용할 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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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인간의 차이는 후세에 기록을 남기느냐 아니냐로 가를 수 있습니다. 이 기록은 문자언어의 매개가 그 본체이겠으나, 구전으로 후대에 이어주는 정보도 "광의의 기록"이기에, 기록의 먼 연연은 인간 본성의 태동과 궤를 같이한다 하겠습니다. 동물 역시 DNA에 자신의 체험과 노하우와 감정 따위를 새기는 셈이겠으나, 유효한 "기록"이 남아 머나먼 후대의 자손이 이용할 수 있으려면 (인간 혹은 어느 생명 개체의 어림이나 감각으로는 헤아릴 수도 없을 만큼) 세월이 너무도 오래 걸립니다. 물론 돼지만도 못한 인간이 그저 입에 거짓말만 달고 살며 내뿜는 배설 같은 허세와 무지와 허위와 날조, 중상모략과 유언비어의 기록은 차라리 없었느니만도 못하지만 말입니다.

예전에 저는 어떤 분이 교통사고 가해자 혐의를 쓰고 경찰에 소환되어 알리바이를 대어야 했을 때, 그가 수십 년 동안 기록해 온 "차계부" 수십 권 분량을 담당자 앞에 제시하자 두 말 않이 방면되었다는 기사를 본 적 있습니다. 물론 기록의 진정성은 별개의 문제로 면밀히 검토되는 게 맞겠으나, 긴 시간 동안 그처럼이나 자기 관리에 빈틈이 없고 성실했던 분이, 파렴치하고 비인도적인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판단한, 일종의 인격에 보내는 신뢰가 아니었겠나 생각합니다. 경찰로서는 시간이 업무 집행에 있어 핵심 자산인 만큼 개연성 낮은 시나리오에 정력을 낭비할 필요도 없었겠고요.

이 책 저자께서는 기록의 화신입니다. 한 개인의 일상이라 해도 먼 후세의 역사 연구가에게는 물론, 심지어 동시대인들에게까지도 큰 도움과 참고가 되는 게 진실되고 꼼꼼한 연대기성 기록입니다. 사실 조선왕조실록이라 해도 기록자인 신하의 강직함과 당파적 신조는 가림 없이 표현되었을지 모르지만, 보다 거시적 스케일에서 본 "지배층의 이익(왕 개인의 이익이 아닌)"에 저해되는 사항은 가려지고 윤색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우리 민족에게는 특히 진실성이 담보되는 기록 유산이 특히 적은 편인데, 후손들에게 이런 곤란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선 당대의 진정성 있는 기록이 훨씬 많이 확보되어야만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라도 저자분 같은 꼼꼼한 "기록 장인"의 노력은 값어치가 크겠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일기의 성격 그 이상이 아니라 해도 말입니다(역사가들은 대개 이런 사적[私的]인 작은 단서에서 역사의 중대한 미스테리를 푸는 단초를 발견합니다).


바로 위 문단 마지막 줄에 담긴 내용은 책을 읽기 전부터 지닌 독자 저 개인의 지론입니다만, 실제로 정 소장님께서도 책 속에서 똑같은 말씀을 하셔서 더 반가웠습니다. 정 소장님 강연에 청중으로서 제가 참여한 적 있는데 인상도 날카로우시고 눈빛과 동작에 절도가 꽉 찬 듯 밴, 면도날같은 지사의 풍모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지휘관 생활을 오래 거쳤다 해서 다 그런 풍채로 변모하는 게 아니기에 더 깊은 인상을 당시에 받았었는데요. 사람이 건전한 습관을 들이고 자신의 정한 원칙에 위배되는 어설픈 행동을 전혀 하지 않을 때 그 보람이 저런 외모로 남는 게 아닌가 생각도 해 봤습니다. 반면 돼지 같은 인간은 입만 벌렸다 하면 어설픈 모집을 또 돌리노 같은 거짓말 뿐이기에 외모와 내면이 일체가 되어 가며, 지인은 물론 가족으로부터도 따돌림 당하는 거죠.

"인생 기록 삼찰로 이어진다." 기록을 통해 자신의 인생 전반을 점검할 수 있고, 디테일의 오류를 바로잡을 수 있으며, 내 바르게 살아온 인생 남들에게 오롯이 어필까지 할 수 있다는 의미 아닐까 판단합니다. 책은 소장님 개인의 인생 역정과 놀라운(읽어 보면 진정 놀랍습니다) 에피소드, 성공담을 담았고, 한편으로는 기록과 자기 관리, 자기 성찰에 대한 일반 이론까지 함께 소개합니다. 위대한 인물들은 알고 보면 기록의 달인이자 진솔한 고백의 성자와도 같았다는 점, 새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엉터리들은 기록도 엉터리같이 남기며, 남 보여주고 어설픈 자기 위안을 시도하려는 재앙 같은 쇼만 벌입니다.

기록을 잘하는 이는 인생도 낭비 없이 알토란처럼 챙깁니다. 특히 소장님은 명지대 교수 김형준 박사님과도 친밀한 사이처럼 보이는데, 이분은 요즘 빅데이터 이론을 응용한 기발한 정치 해석으로 언론의 각광을 받는 유명인사이기도 하죠. 광범위한 인맥을 지닌 인물이 그 인생까지 덩달아 알차짐은 새삼 강조할 필요도 없습니다. 기록은 내면의 기록이자 동시에 인생 전체의 뿌듯한 추수의 산물인 곳간과도 같습니다.

v*****7 2019.05.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