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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 하면 부정적인 것이라고만 치부했던 나에게 욕구 또한 하나님이 심어주신 것이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준 책.
자신의 욕구를 채우기를 강요(?)하는 현대사회에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욕구가 무엇인지 제대로 가려내는 혜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한 번쯤 읽어볼 만하다.
특히 넘치는 욕구에 혈기까지 합쳐져 하나님 뜻대로 살기가 좀처럼 쉽지 않은 젊은 사람들(2030)에겐 특히!
다만 아쉬운 점은 어색한 번역투 문장과, 오탈자가 눈에 띄었다는 것...! 편집면에서 만전을 기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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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욕구라는 것에 대해 큰 개념 없이 그냥 막연하게만 알고 느끼고 있을 10대에게는 이 책의 내용이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학에서 심리학-교양생물학 개론이라도 들어본 적이 있는 어른이라면 그닥 와 닿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
글의 분위기가 좀 부드럽?거든요
이중세뇌 같은 책과는 다른 분위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