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만화라고 해도 정말 아쉽지 않을만큼 흥미롭다.
데포르쥬가 왕의 아들로 새아버지에게 완전히 매료되어 아들을 버린 어머니를 원망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모험 이야기. 언뜻 들으면 소년만화에나 적합할듯한 소재와 구성이지만 너무나 순정만화틱하다. 로엔그린의 등장이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