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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으로 표지만 보고 내용을 볼 수 없었을 때는 삽화등이 썩 맘에 들지 않았어요. 하지만 리틀 크리터의 책속 행동들을 보면서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귀염둥이 란 걸 알게 되었죠. 책 내용이 길다며 처음에 실어하던 우리 큰아들(초3)! 이젠 크리터를 너무 좋아합니다.어릴때부터 집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해왔지만 그림책단계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고 시간만 보내다 이제서야 적당한 책을 찾게 되었네요. 단어들이 많이 어렵지않고 내용이 실생활과 가족위주로 되어 있어 흥미롭습니다. 음악도 경쾌하고 크리터의 재미있고 유쾌한 행동들도 기분좋게 만들고요. 참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6살아들,저까지 크리터 cd음악이 흘러나오면 신나게 몸을 흔든답니다.10권빨리끝내고 다음 단계도 구입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