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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되어버린 아이들이 처음으로 영어를 배운 방법은 단어카드였다. 단어카드 뒷면에는 단어를 설명하는 그림이 있었는데, 그림을 보면서 단어를 익히는 방법으로 영어 공부를 했다. 어느 정도 단어를 익힌 후에는 짧은 문장으로 구성된 테잎을 듣게 했다. 날마다 아침 저녁으로 테잎을 들려주려고 했으나 말처럼 쉬운 게 아니어서 빼먹기 일쑤였다. 어린 자녀의 영어교육은 엄마가 부지런해야하고 엄마의 열정이 반영되던 시절의 이야기다. 지금이라고 다른 것은 아니지만 그 시절에 비하면 한결 수월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요즘 젊은 엄마들은 아이가 좋아할 만한 만화영화를 보여준다고 한다. 아이들은 재미있으면 반복해서 본다. 보고 또 보고, 정말 질리도록 보는 게 아이들의 특징이다. 영화를 보면서 아이들은 자신도 모르게 단어를 구사하게 되고, 비슷한 상황에 처하면 영화에서 보았던 단어를 정확하게 찾아내서 표현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영화를 보면서 원어민의 발음으로 듣고 따라하다보면 문장을 자연스럽게 외우게 되고, 이것이 쌓이면 일상회화를 구사하게 된다고 한다.
[아이스 에이지]는 영화를 보며 주어진 상황에 맞추어 실제로 살아 있는 현장감 있는 영어를 익힐 수 있는 책이다.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가족 영화이므로의 대체로 쉬운 영어를 사용하고 있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만화영화를 즐기면서 생생하게 움직이는 현장 영어를 문장째 외우게 된다. 문법 먼저 생각하고 단어를 배열하던 나의 공부방식과 차원이 다른 학습법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화를 책으로 만나는 것은 듣고 보는 것에서 읽기로의 확장이다. 중간 중간에 영화의 장면을 담은 사진이 있고 CD도 첨부되어 있다. 하루에 한 단락씩 나누어서 반복해서 들으면 부담이 적어 잘 소화해 내리라 본다. 오디오는 아침 저녁으로 들려주면 훨씬 더 효과적일 것이다. 발음과 억양은 말할 나위 없고 속도까지 잘 맞춰서 구성되어 있으므로 아이들의 영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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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하면 먼저 떠오르는것이 있는데 그것만 생각하면 얼굴이 화들짝 빨개집니다. 제가 영어를 본격적으로 공부하자한것은 중학교때도 아니고 고등학교때도 아니에요. 대학가서는 영어를 거의 손놓았다싶을정도로 안했구요.. 바로 남편이 계기가 되었는데 남편회사 회식자리에 참여했다가 한명의 외국인으로 회사 사람들이 모두 영어로 대화를 나누기에 어안이 벙벙하여 바로 담날 영어학원을 등록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혼하고 아이낳고 키우고 있는 지금까지 영어는 제 곁을 한시도 떠나지 않고 맴돌고 있는데 영어라는것이 실생활에서 자주 써먹질 않으니 도로아미타불이 되어버리더라구요.. 아이를 키우니 육아영어부터 시작하여 초등문법까지 엄마도 덩달아 공부하게 되는데 도통 외국인 앞에서는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버립니다. 우리 아이만큼은 나처럼 되면 안되지싶어서 좀 더 재미나게 영어를 할 방법은 없을까? 일상생활에서 써먹을 만한 영어가 입에서 술술 나오게 할수는 없을까싶어 선택한 것이 좋아하는 영화DVD를 보면서 영어공부를 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물론 하구요~ 한때 몬스터 주식회사나 빨간모자의 진실등 재미나게 본 DVD를 원어로 반복적으로 듣게 하는 일을 열심히 했었습니다. 이왕이면 대본을 구해서 보여주면 좋겠다싶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스크린 영어사의 <아이스 에이지 2>를 만나보게 되었고 아이와 함께 하면서 아주 만족스럽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우선 영화로 접한 내용이다보니 친근했고 영화의 장면장면을 많이 수록해놓았으며 어렵지 않게 한쪽에 해석을 실어놓아서 금방 이해할 수가 있었구요~ 줌인을 통해 주요 문구를 외워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아이스 에이지2>를 재미있게 본 아이이기에 장면장면을 재미나게 보고 듣고 합니다. 처음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며 넘 빠르다고 하더니 반복적으로 들려주니 이젠 책을 펼쳐보며 동시에 듣고 봅니다. 생동감이 넘치는 대사 하나하나가 오래 기억에 남아서 어떤것은 자꾸 입에서 나오려고 합니다. 효과가 나오려는듯해서 더욱 박차를 가하려고 합니다. 이번 겨울방학때 마스터하자며 다 하면 비슷한 난이도의 다른 책도 만나게 해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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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에이지 이 영화는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가족 영화의 특징 그대로 별로 어렵지 않은 영어를 사용하고 있음을 볼수 있다.따라서 전문 용어나 고유 명사 등 배경지식이 필요한 단어들도 별로 눈에 뛰지 않는다. 보통 우리가 영어 단어 3000~5000단어를 알면 영어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별 큰 무리가 없다고한다. 그런데 왜 우리는 학교에서 그많은 단어들을 외우는데 아직도 영어가 어려운 것일까? 그것은 우리의 잘못된 영어 외우기 습관때문이다.가령 우리는 'break'는 '깨다'라는 의미로만 단어를 외우지 만 단어들이 합쳐서 이루어 내는 또 다른 의미나 뉘앙스를 알지 못한다.'The glass broke'라고 하면 '유리가 깨지다'라고 까지의 영작은 되지만 'They broke up'. '그들은 헤어졌다',혹은 'i had to break up the fight'. '난 싸움을 말려야만 했다'혹은 'break leg'. '행운을 빌어'라는 뜻은 알고 있는가? 위에서 예시문에 쓴 단어들은 하나 같이 어려운 단어들이 아니다.하지만 우리가 저 단어들의 조합이 어떠한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는지 모르는 것은 단지,단어 뜻 하나만 외우고 그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상황속에서 쓰임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책을 많이 읽는 것은 이러한 문제점을 많이 보완할 수 있지만 살아 있는 영어라고 할 수 있는 영화를 보며 영어를 단어 하나가 아닌 문장 통째로 외우면서 주어진 상황에서의 의미를 음미해 보는 것도 아주 효율적인 영어 학습이 될 것이다. -책끝머리중에서-
책내용에 목차를 소개하자면 총 10개의 파트로 나눠져있고 각각 주제에따른 내용이 있고 한파트가 끝날때마다 영화에대한팁들이 아이스에이지 그림과함께 설명되어있다. 1.The Big Chil -매서운 추위 Movie Talk 영어의 특징 2.Sid Meets Manfred -시드,맨프레드를 만나다 Movie Talk 아이스 에이지의 시작 3.Saver The Child-아이를 구하라 Movie Talk 아이스 에이지의 시작 4.Taking Care of the Baby-아기돌보기 Movie Talk The Cast 목소리의 주인공들 5.Where's the Baby?-아기 어디있지? 6.A Shorcut -지름길 Movie Talk 몰랐던 영화의 뒷이야기들 7.Cave Paintings-동굴 벽화 Movie Talk 역대 애니메이션과의 비교 8.A Hot Foot-뜨거운 발 Movie Talk 아이스에이지와 역사적 사실성 9.The Tiger's Plan-호랑이의 계획 Movie Talk 옥의티를 찾아라 10.Reunited-재회
두번째 ,시드,맨프레드를 만나다 장에서 시드와 글립토돈이 대화하는 내용이랍니다. 왼쪽장엔 영어대사와 오른쪽장엔 한국어로되어있구요. 한국어로된 대사 옆에 작은메모식으로 대화에나온 단어들이 기재되어있구요. 중요한단어나 포인트는 다시 함번 줌인~으로 오른쪽 하단에 기재되어있어요.
각 페이지끝나는부분 중간중간에..아이스에이지의 멋진 영화장면들이 나온답니다.^^ 영화의 한장면을 보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Movie Talk 중에서... 아이스 에이지의 시작은 <아이스 에이지>는 2002년 디즈니의 <몬스터 주식회사>와 드림윅스의<슈렉>에 이어 20세기 폭스사가 내놓은 CG애니메이션이다.연출은 크리스 웨지 감독과,특수효과 전문 회사 블루 스카이 프로덕션의 애니메이션 담당자 카를로스 살다나 감동이 공동응로 담당했다.<아이스 에이지는>첫 주 무려 4,631만달러의 흥행 수입으로 역대 애니메이션 작품중에 3번째 흥행성적을 올렸으며 최고의 흥행수입도기록했다.그로인해 아이,어른모두다 함꼐 즐길수있는 가족영화로 자리 매김했다.
너무나도 유명한 가족영화 아이스에이지라서 더욱더 쉽게 볼수있고 자주찾아보는것같아요.재밌게 봤던 영화를 되새김하며 다시한번 영화의 대사들을 살펴볼수있고 기억할수가있네요.중간중간 영화톡~시간에 몰랐던 사실과 재밌는사실들도 책을보면서 더흥미롭게하구요 학창시절부터 쭉 배워오고 학습해온 영어인데 항상 매번 어렵게느꼈고 쉽게 다가서지 못했던것같아요.모두 자기한테 맞는영어방식이 있는데 우린 매번 똑같은 학습만 반복해온것같아요.^^내가좋아하는 것을 영어로 학습한다면 더욱더 즐겁고 쉽게 영어를받아들일수 있을것같아요.단어사전에 있는 단어들을 외우고 문법내용을 반복하는것보다 내가좋아하는 팝송을 듣고 이해하던지 영화를보고 그영화속에 내용들을 영어로찾는다면 즐겁고 나만의 영어방법이 될것같아요.영화도 즐겁게 보고 그속에서 영어도함께 학습할수있다면 더없이 좋은 학습인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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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득. 하긴 그런 생각을 한두번 한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끝없는 영어에 대한 압박을 견뎌나가는 것의 연속이 아니었던가. 중학생이 된 이후부터,,, 물론 요즘 학생들은 초등학교나 그 이전부터 이긴 하지만 말이다.
계속 시도는 하지만 좀처럼 잘 되지 않는 영어공부. 그래서 생각해 낸 방법이 요즘 유행하는 미국드라마를 보는 것이었다. 어떻게 어떻게 수소문을 해서 미국드라마에 한국자막과 영어자막이 같이 나오는 프로그램들을 손에 넣을수 있었다. 그래서 그 드라마나 영화들을 보면서 영어자막을 자꾸 읽는 연습을 했다. 귀로 다 이해를 하는 것은 무리가 있으니까, 자막을 보면서 영어를 들으면 발음이 비교적 쉽게 이해가 될 수가 있었다.
미국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 영어를 공부하는 것은 귀를 뚫는 동시에 말하는 공부를 함께 하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재미있는 드라마는 여러번을 반복해서 듣기도 하고, 때로는 컴퓨터로 화면을 보면서 들리는 영어를 워드프로세서로 쳐보기도 했다. 그러면 글쓰기 연습까지도 함께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요즘 내가 시간이 날때마다 하는 주요 일과중 하나가 바로 그런 것이 되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이 책 시리즈를 발견하게 되었다. 출판사 이름이 스크린 영어사이다. 내가 평소에 자주가던 대형서점에선 발견할 수 없었는데, 새로 인근에 생긴 대형서점에 갔더니 이 시리즈의 책을 엄청나게 큰 비중으로 매대에 진열을 해놓은 것이 아닌가. 이 시리즈가 전부 몇권이나 나왔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 책이 시리즈의 35번째 책이라고 한다. 이젠 드라마를 보면서 자막을 읽으면서 할 필요가 없이 편안하게 책만으로 소리를 들으면서 영어와 한글을 같이 볼수가 있다니...
이 책은 책의 좌우 페이지에 영어와 한글이 같이 나와 있어서 나같은 방법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무척 유용한 책이다. 발음을 듣지 않을때도 책만 가지고 다나면서도 영어문장을 외울수가 있으니 굳이 워드프로세스로 쳐서 인쇄를 해서 들고 다닐 필요도 없는, 나같이 약간 게으른 학생에게는 딱 맞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시리즈 중에서 아이스 에이지는 아이들과 함께 2편까지 무척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난다. 영화속에서는 너무 빠르게 지나가던 그 발음들도 이 책으로는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 영화나 드라마의 좋은 점은 가장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되는 살아있는 언어를 배울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만난 이 책이 나는 너무 반갑고 또 자랑스럽다. 이젠 정말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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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비싼감이 없지 않지만... 그냥 스크립트만 나와있는게 아니라 단어, 중요한 표현등도 나와 있어서 영어공부하는데 도움 많이 됐습니다. 또 엠피3파일로 영화내용이 있어서 따로 mp3파일로 인코딩할 필요도 없고요. 가격만 조금만 줄어주신다면 정말 좋을텐데요ㅠㅠ 스크린 영어사에서 요즘 나온책들은 그래도 좀 싸졌더라고요. |
인상깊은 구절영어를 배우는 방법에는 왕도가 없다. 어떤 방법이든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찿아 꾸춘히 하면 느는 것응 필연지사다. 팝송을 꾸춘히 들어서 영어를 배웠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들어 보았을 것이고, 책을 다독하여 영어를 정복 했다는 경험담도 한번쯤응 접해 보았을 것이다. 시중에 떠돌아다니는 그 수 많은 '영어 잘하는 방법' 중에서도 영화를 통한 영어 학습은 모듣 사람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고 즐길수 있기 때문에 본인이 늘 추천하는 방법이다. 영화를 굳이 싫어한다는 사람은 없다. 또한 영화로 영어를 배우는 데 가장 큰 장점은 영화를 보며 주어진 상황과 정황에 맞추어 실제로 살아 있는 현장감 있는 영어를 접할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포지를 본 순간 "아~ 영화 재미있었는데...책으로도 나왔네" 하며 마음에 호기심을 불어 넣는 데 성공을 한다. 포지에 이 영화의 주인공들이 잘 그려져 있고 사실 잘보면 왜 '아이스 에이지'라는 제목이 붙었는지도 상상해볼수 있다.
Contents
!. The Big Chill Movie Talk 영어의 특징
2. Sid Meets Manfred Movie Talk 스크랫(Scrat)과 나비 효과
3. Save the Child Movie Talk 아이스 에이지의 시작
4. Taking Care o the Baby Movie Talk The Cast 목소리의 주인공들
5. Where's the Baby?
6. A Shortcut Movie Talk 몰랐던 영화의 뒷이야기들
7. Cave Paintings Movie talk 역대 애니메이션과 비교
8. A Hot Foot Movie Talk 아이스 에이지와 역사적 사실성
9. The Tiger's Plan Movie Talk 올의 티를 찾아라
10 Reunited
영어 난이도 (Degree of Difficulty) 속도(Speed) 표현(Expression) 어휘(Vocabulary)
"아이스 에이지" 스크린 영화 영어는 참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책이다. 우선 책 포지서부터서 이 영화를 본 기억을 다시 기억하게 되어 한번쯤은 훌터보게 된다. 영화를 보면서 재미있었던 장면이 책속에 있지나 않을까 하는 호기심도. 그래서 책자 머랏말에 눈이 간다. 거기에 보너스로 Movie talk이란 재미있는 영화에 대한 정보가 있다. 여러가지에 정보가 있는데 특히 '영화에 몰랐던 뒤애기'가 는에 뛴다. 그리고 빼놀수 없는 "옥의 티를 찻아라"는 것도 안 읽어볼수가 없다.
사실이 책을 선택한 큰 이유는 영어 난이도가 낮아서 부담없이 영어를 접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구입을 했다. 또 어휘나 표현 난이도 또한 낮아 영어를 배우는 저학년 학생들도 거부감을 덜어 줄수 있는 그런 책이다. 그리고 간단하게 쓸수 있는 everyday english expression에도 눈여겨 볼 필요도 있다.
더욱더 서슴없이 손이가는 이유는 2-4장 이상 연결돼는 영화속에 나오는 장면이 chaperter 사이사이에 껴있어 마치 영화 반 이상을 다시 보는 그런 느낌이다.요즘 아이들도 만화책 같이 나온 책으로 한자, 과확,수학 등등을 배우는데, 영어도 이런 책으로 호기심을 불어 주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다. 또 여기에 CD도 함게 돼있어서 반복해서 어디에서든지 휴대해서 들을수 있어서 좋다.
별 하나를 뺀 이유는 CD에 나오는 character's voice들을 성우들의 목소리로 더빙을 했다는 점이다. 유명한 배우들의 목소리를 다시 들을수 있다고 기대했었는데. 이건 아마도 개인적인 taste지만 animation movie의 keypoint는 역시 유명한 배우들의 voice actiong이 아닐까 한다.
이책을 구입하고서 Ice Age dvd와 같이 셋트로 보관하려고 한다. 영화를 볼때 책도 옆에 같이놓고 그 분위기에 빠져 보면 또 다른 추억이 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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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에게 많은 사람들이 물어본다고 한다.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하냐구.... 그럼 저자는 이렇게 말한단다. 1.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2. 즐기면서 3. 꾸준히 영어를 배우라 라고 말이다. 정말 무엇이든 잘하려면 꾸준히 하는 수밖에 없다. 꾸준히 해야하는데 즐겁게 하지 않는다면 지속적인 훈련을 할수 없을 것이고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저자의 말처럼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즐기면서 꾸준히 영어를 배우는 방법이 결코 쉽지는 않지만 최선의 방법이다.
그래서 우리어릴적에도 보면 학교에서 선생님이 팝송을 외우라고도 하고 단어를 외우라고도 하고 문장을 외우라고 하기도 하는 무수한 방법들이 동원되었다. 그렇지만 지금의 결과는 어떤가? 정말 참담하기 짝이없다. 나는 못했지만 아이들에게는 어려서부터 시키면 잘하지 않을까 해서 아이들에게 희망을 걸고 열심히 비디오도 틀어주었다. 우리 첫애 3개월때 거금 200만원어치의 책을 질렀다.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던듯...ㅡㅡ;;;그런데 그 중 영어가 100만원어치 였다. 정말 우리 아이에게는 고통없는 영어공부를 시키리라는 맹목적인 생각으로 저질른 일이었다. 그래서 그후 지금까지의 결과는? 작년인가? 딸래미가 학교에서 단어시험인가? 를 20점을 받았다..ㅡㅡ;;; 그때 산 200만원어치는 다 떡 사먹고.....그래도 나름 영어를 제대로 시킨 교육서들을 보면 학원에 보내지 말고 책을 많이 읽게 해라 해서 방법은 안다고 생각해서 한때는 아이들 자막 가리고 영어로 된 애니메이션을 열심히 틀어주기도 했다.
그런데 문제는 잠깐만 열심히 였다는것이 문제다. 더 확실히 하자는 마음으로 대본을 찾아서 다운받아서 열심히 복사해놓기도 했다. 정말 찾기만 열심히 찾고 제대로 한 것이 없다. 뭐든 시작만하고 한 일이년씩 묵혀놓았다가 버리기만도 부지기수다. 그거 계획한대로만 했어도 아마 영어의 달인이 되었을텐데 말이다.
그리고 접하게 된 이책..... 이건 적어도 버릴수는 없다. 왜냐면 돈이 들어가고 그림도 좋고 내가 낱장으로 복사해논 너덜너덜해지는 그런 종류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한 나의 바램을 알기라도 하듯이 대본과 해석, 그리고 단어의 뜻을 옆에 찾아놓았다.
단락마다 앞부분에 내용에 대한 이야기가 잠깐 나오고 내용으로 들어가면 자막과 함께 오른쪽에는 해설이 들어있고 단어의 뜻을 알려주고 있다.
바닥마다 줌인해서 많이 쓰이는 기본적인 한 문장을 콕 찝어주기도 한다. 해설과 함께 말이다.
단락중간중간에는 영어의 특징이나 영화의 기법이나 내용에 대한 설명등을 이야기해준다. 이 영화의 캐릭터가 꼭 우리 작은아이처럼 보인다. 눈은 댕그렇게 말썽꾸러기에 호기심장이 우리 아들을 보는것 같다. 대부분의 집들에서 그렇겠지만 유독 작은 아이들은 더 귀엽게 느껴진다. 큰 아이는 왠지 어른같고 친구같고 말이다.아이스 에이지의 목소리를 낸 주인공들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있다.
영화에서 인상적이었던 내용을 알수 있는 장면들도 이러게 큰 바닥전체를 이용해서 보여준다. 영화를 보았을때의 재미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어쩜 이렇게 생생하고 재미있게도 그려져 있는지....
옥에 티를 찾아라 에서는 에니메이션을 만들면서 벌어진 작업과정에서의 그림에서의 실수를 찝어서 이야기해주고 있다. 몰랐던 잘못들을 알면 무척 재미있다. 위치와 장면들이 틀린곳들을 찾아서 알려준다. ^^;;;
책을 맨 뒤를 보면 이 책의 난이도가 어느정도인지에 대해서 알려준다. 가족 영화의 특징인 어렵이 않은 영어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보통 영어 단어 3,000~5,000 단어를 알면 일상적인 대화를 하는데 무리가 없다고 한다. 학교에서 어려운 단어들을 외우는데만 급급했지 단어의 어원에 대해서 알아가고 어떤 조합인지를 알지는 못함으로 인한 어려움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 그 단어가 쓰이는지등의 일상적인 영어를 배우는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그중 좋은 방법이 이렇게 영화를 보면서 원어민의 발음으로 듣고 따라해보면서 문장을 외우는 것이 영어 공부를 하는 좋은 방법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 한단락씩 듣고 따라하기를 시키고 있다. 매일매일 한단락씩하다가 끝나고 다시 돌아가고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귀에도 익숙해지고 눈에도 익숙해지지 않을까 싶다. 한글을 배울때 책을 많이 보고 읽어주었던 것처럼 말이다. 내가 영어 발음이 좋으면 직접 읽어주면 좋기야 하겠지만 뭐 워낙에 엄마 발음이 딸리다보니 원어민의 발음으로 들으며 따라하기를 시키고 있다. 그렇게 하다보니 사실 학교에서 듣기나 말하기는 어느정도 되는 것을 볼수가 있다. 그런데 단어시험이나 철자맞추기 시험을 보면 힘들어한다. 그래도 예전에 한글을 익혀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붙들고 반복반복해서
쭈욱 시켜볼 생각이다. 두세장이 한묶음씩인데 그걸 두번씩 시키고 있다. 그럼 20~30분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꾸준히 열심히 하도록 해야겠다. 이 책의 저자의 말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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