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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연예인들의 입양문제로 한바탕 마음이 따듯해진적이 있었습니다 입양뿐만 아니라 세계의 아이들에게 많은 정신적 물질적 지원을 해주는 경우역시 쉽게 접할수 있는데요 이책에서도 입양문제를 다루면서 가족의 소중함 , 또한 따듯한 인간애를 느끼게 해줍니다 보육원에서 아이를 돌보다가 재준이라는 아이를 입양하게 되는데요 입양이라는 말에 대해 잘 모르고 있던 5살 아들녀석도 이 책을 조금은 흥미있게 읽어내려갔답니다 우리사회에는 정말 많은 가족의 형태가 있습니다 입양이라는 과정자체가 힘이 들지만 무엇보다 힘이 든것은 그들을 바라보는 사회의 편협한 시각이 아닌가 ..생각해요 아이들에게도 점점 변화되어가는 사회에 대한 인식을 어려서부터 편협한 시각을 갖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책과 접하게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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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시절 아동복지에 관심이 많아서
이 다음에 어른이 되면 입양을 하거나 아동복지기관을 만들어서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어른이 되어 가정을 갖고 내 아이들을 낳아 키우다보니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이 책은 보육원에서 봉사를 하다가 한 아이를 입양해서 키우는 가정의 이야기입니다.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입양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는데 이렇게 공개입양을 해서 키우는 사람이 대단해 보이고 존경스럽습니다. 아기는 엄마 배에 있다가 나오는거라고 말하는 우리아이...... 어려서부터 이런 다문화가정동화를 접하면 보다 폭넓은 시선을 갖게 될것 같습니다. 이런건 말로 가르쳐서 되는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느끼고 이해해야하는 부분이기 때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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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는 재준이를 굉장히 궁금해하더라고요. 이렇게 행복하게 만나서 잘 살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할 수 있는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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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입양이 뭐야? 하고 제일 먼저 울 아들이 물어봤습니다. 울 아들에게는 엄마가 배아파서 병원에서 낳은 자식이 진짜 자식으로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울 아들의 생각이 조금은 변했을거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이 책의 맨 뒷장에는 [입양]에 대한 글들이 적혀 있습니다 [입양]에 대한 우리나라 국내,외 입양 실정.입양 아동에 대한 편견등..입양에 관련된 기사들이 적혀 있답니다. 실제로 우리 나라이 입양에 대한 실정,현실등이 나름대로 기사화 되어서 적혀 있답니다. 또 이야기 속에는 유치원에서 생일잔치 하고 있는 지은이의 생일날..많은 친구들이 축하해주면서 재준이는 "우리 엄마는 저를 가슴으로 낳았대요."라는 말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입양아동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재준이의 엄마는 부모 없는 아이들을 돌보는 곳의 자원봉사를 하고 다니던 중. 재준이를 만나게 되면서 부모가 되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10달동안 준비를 하고.. 가족들에게 이 사실을 의논하고 가족 모두 재준이를 반기기 위한 준비와 세심한 배려가 있고.. 짧은 이야기 동화책이지만 책속에는 많은 사랑과 입양에 대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알려주는 유익한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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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생일축하를 하고 생일에 관한 이야기를 해요. 생일은 어떤 날일까요? 엄마 뱃속에 열 달이나 있다가 세상으로 나온 날이지요. 그런데 재준이는 엄마가 가슴으로 낳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재준이의 엄마가 재준이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기까지 준비를 하는 과정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가족들에게 재준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한가족으로 받아들일 준비를 해요. 또 아이들과 함께 방도 준비합니다. 그리고 날마다 재준이를 가슴에 품고 열 달 동안 기다린 다음 재준이를 집으로 데리고 옵니다. 입양은 정말 아름다운 만남인 것 같아요. 핏줄을 중시하는 우리나라 사고방식 때문에 입양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알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입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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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에 대한 생각이 요즘에는 많이 변해서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지게 된다. 내 주변에도 보면 입양을 신중하게 고려하는 친구가있어 입양에대해 많은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유치원 아이들이 생일 잔치를 하다 생일날이 무슨 날인지 이야기를 한다. 엄마 뱃속에 있다가 세상에 나온날이지만 재준이는 엄마가 가슴으로 낳은 아이다. 재준이 엄마는 보육원에서 봉사를 하다 재준이를 처음본날 이아이가 내 아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한다. 그리고 가족들과 재준이에 대해 상의를 한후 재준이를 한가족으로 맞이하기로 마음을 정한다. 재준이 방을 준비하면서 아이들은 재준이를 위해 인형도 나눠주고, 책도 나눠준다. 재준이를 통해 입양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고,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가슴으로 낳은 아이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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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준이를 기다리는 재준이 엄마의 열정과 노력 사랑이 느껴지는 그림책이다. 재준이 형은 동화책과 장난감을 나누어주었고 엄마는 재준이 그릇과 수저도 준비하셨대요. 재준이의 누나도 재준이 방에 예쁜 액자를 걸어주었어요. 그리고 엄마는 날마다 재준이를 찾아가 안고 이야기를 들려주셨대요. "아가, 오늘부터 너를 내 가슴 안에 품고 네가 우리 집에 오는 날을 기다린단다." 한 달, 두 달, 세 달, 네 달 ...... 그렇게 열 달 후에 재준이는 재준이 집으로 왔대요. 그래서 재준이 엄마는 재준이를 가슴으로 낳은거래요. 아직까지도 입양이 그리 쉽지 많은 않게 한국의 혈연집단의 특성이다. 하지만 누가 먼저 나서지 않는다면 우리 아이들이 세계 곳곳으로 흩어져 버리고 말 것이다. 내 가정이 문제 뿐만이 아니라 좀더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살아가야 되는것이 나이 먹음의 책임이 아닐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