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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새삼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고 최근들어 사회가 변화발전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현상에 대해 편견없이 받아들이고 포용할수 있는 마음을 가질수 있게 되었답니다 주위에서 가끔 볼수 있는 입양가정이나 외국인 엄마가 있는 가정 혹은 한부모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있는 가정등은 더이상 남의 나라일이 아닙니다 내가 아이와 살고 있는 이 나라에서도 이젠 넓은 마음과 넉넉한 가슴으로 포용하며 편견없이 그들을 똑같이 대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어려 아직 모든 문제를 받아들일순 없었지만 현재의 문화와 우리들의 생활을 이해할수 있는 밑바탕을 마련해준것 같아 마음이 뿌듯해져옴을 느낍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어쩌면 아이보다 어른인 제가 한번 다문화가정에 대해 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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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육영에서 새로 나온 다문화 가정동화이다. 7권을 살펴보면 내동무 정찬이 , 예슬이 엄마 이름은 구티엔 우리 엄빠, 모두 일곱명, 가슴으로 낳았대요 내가 만약 엄마 아빠가 있다면, 교사를 위한 아동권리 협약
아이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가정이 있다는 것을 알려 줄수 있어 좋은 책이다. 우리 주변을 둘러 보아도 엄마가 외국인인 친구, 엄마 아빠가 안계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친구도 있고, 입양 되어 새로운 부모님이 생긴 친구도 있고, 엄마가 없이 아빠와 함께 사는 환경때문에 아이까지 다르다고 생각하는 옳바르지 못한 생각이다. 아이들이 다니는 원을 보아도 한반에 외국인 엄마가 있는 아이가 2명 정도 있다. 그 친구의 엄마가 다른 나라 말을 사용한다면서 궁금해 하면 물어 보는 아이에게 딱히 어떤 말을 해주어야 할지 망설인때가 있었는데.. 다문화 가정동화를 보여줌으로 여러 상황의 다양한 가정이 있다는 것을 우선 아이들에게 설명해 줄수 있어 좋았고, 지금 이 시대에 아이들에게 한번쯤 읽어 주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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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으로 통하던 우리나라도 이제는 다민족이 되어감을 느낍니다. 각종 매체에서도 다문화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그 속에서 벌어지는 많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도 제시되곤하죠.. 하지만 그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들이 이해해주지 않고 그들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헛수고란 생각이 듭니다. <다문화가정동화>는 우리들이 먼저 변해야함을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보통(?)가정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가정들의 이야기를 동화를 통해 보여주고 그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외국이민자가정, 새터민, 한부모가정, 조부모가정, 입양, sos마을 또한 아동이 누려야할 권리까지 우리 어른들에게도 다시 되짚어줍니다. 책의 뒤에는 책에서 보여주는 내용을 어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실려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알지 못했던 것들도 새롭게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하고 책을 읽은 뒤에는 아이보고 이야기를 해보게 하는데 <우리 엄빠>같은 경우는 내용이 쉬워서 아이도 잘 이야기하는데 <내동무 정찬이> 같은것은 어떻게 읽어야할 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4세에게는 약간 수준이 높은것이 몇권있지만 6,7세의 아이들은 재미있게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역시 육영이 앞서감을 느낄 수 있었고 이윤을 추구하는 회사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위해 이 시대에 진정 필요한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가르쳐준다는 생각을 했어요.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교육을 위해 많이 수고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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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이 더 있는뎅..어디로 갔는지..ㅠㅠ 울 아들이 읽고 나서..어디에 숨겨놓았나보다..엄마가 잘 못찾겠당..
[다문화 가정동화]책으로 새로 출간되었다.. 읽어보니..우리 아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었던 책들이다. 7권모두가..
1.교사를 위한 아동권리 협약 2.예슬이 엄마 이름은 구티엔 3.모두 일곱명 4.가슴으로 낳았대요. 5.내게 만약 엄마,아빠가 있다면 6.내 동무 정찬이 7.우리 엄빠..이렇게 총 7권이다.. 7권의 적으면 적고 많으면 많은 7권 세트..
교사,학부모가 [아동]에 관해 꼭 알아야하는..아동권리협약. 결혼 이주민 가정에 대한 동화이야기.. 예술이 엄마 이름은 구티엔 한집에 7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이야기.. 모두 일곱명 입양부모에 대한 이야기.. 가슴으로 낳았대요. 조손가정에 대한 이야기..내게 만약 엄마,아빠가 있다면 북한에서 온 친구이야기..내 동무 정찬이 편부모 가정에 대한 이야기..우리 엄빠..
이렇게 7가지의 다양한 다문화 가정에 관한 이야기모음이다.. 우리는 흔히 한 부모 아래 살고 있는 것을 제일 평범하게 생각한다.편부,편모,조손,입양,이민가정등..여러 다양한 가정의 문화를 선뜻 따뜻한 시선으로 받아들이는데 많은 선입견과 어려움이 있다.. 이 책을 읽고나서 나부터..이 책을 읽었던 우리 아이들에게 ..좁은 선입견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의 가정과 함께 그 가정을 따스한 눈길도 보고 우리 사회에 어우러지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봐야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지금의 나의 가족에 대한 감사함도 더불어 느끼고.. 우리 사회는 혼자서 꾸려나가는것이 아닌 함께 돕고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이 세상을 좀 더 행복하게 살아가는 비결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7권모두 다 마음에 든다.꼭 우리 아이들에게 예비초등부터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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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벌써 농촌지역에 가면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데 우리가 특별한 마음의 선을 그어두고 그들을 대한다면 이미 우리공동체 안에 일원으로 서 있는 그들을 인정하지 못하는 성숙되지 못한 마음 아니겠어요? 저의 표현에서 '그들'이라는 것도 잘못된 것 같네요. 이미 '우리'가 되어서 살아가는 '우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마음은 앞으로의 세상에서는 버려야할 거예요. 아직 어린 친구들에게 이러한 우리공동체의 마음 갖기는 잘몰라서 못할 수도 있을 거예요. 아이들 사이에서 다문화가정의 아이가 놀림을 받거나 하는 것도 이해와 인정의 마음의 어떻게 키워야 할지, 혹은 모자라서 그럴거예요. 그런 점을 배려해서 나온 책이어서 더욱 감사하고 기쁩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잘맞추어진데다 아이에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동화로 들려주고 있어서 더욱 생각해볼 거리들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네요!
세상의 변화에 따라 우리가 지금 갖추어야할 마음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멋진 동화를 아이들에게 모두 선물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 책세트에서 등장하는 주인공들과 동화 내용은 내 주변의 이야기와 크게 다르지 않아 혹시 내가 말과 행동을 잘못했을 때 친구가 기분이 어땠을까를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되는 생각의 문을 아이 스스로 두드릴 수 있는 철학도 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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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동화를 통해서 저도 여태껏 알지 못했던 많은 형태의 가정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알게 된 만큼 더 이해하는 마음도 커진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도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 가정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책 뒤편에는 ‘다문화이야기’ 라고 해서 동화 속 내용을 좀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심화 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요. 또 교사를 위한 Tip도 나와있어서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을 교육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교사를 위한 아동권리 협약> 이 책을 읽고 나니까 왠지 가슴이 뭉클해졌답니다. 유엔 아동권리협약이 간단하고 쉽게 하나씩 나열되어 있는데, 읽으면서 나는 아이들의 이런 권리를 잘 지켜주고 있나.. 반성도 하게 되었어요. 또 18세 미만의 모든 사람을 아동이라고 한다고 해서 조금 놀라기도 했어요. 아동의 범주가 그렇게 넓은 줄 몰랐거든요. 앞으로 아이들이 재미있는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어요. 이런 작은 것도 모두 아이들의 권리니까요. <예슬이 엄마 이름은 구티엔> 이 책에서는 결혼이민자가정을 보여줍니다. 어린이집에서 돌아온 은지는 새로 온 친구가 이상하게 생겼다고 엄마에게 말합니다. 그 친구의 엄마는 원래 베트남 사람이었기 때문이죠. 엄마는 은지에게 이상한 게 아니라고 우리와 다른 것뿐 이라고 알려줍니다. 또 선생님도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사진으로 보여줍니다. 이렇게 서로 다르지만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지요. 은지도 예슬이를 생일에 초대할 만큼 금새 가까워진답니다. 다문화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 차별과 편견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해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은 그런 편견을 갖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모두 일곱명> 이 책은 혈연을 초월한 가족공동체 다루고 있어요. 저도 이 책을 통해서 SOS어린이 마을을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세계적인 민간 아동복지단체라고 하네요. 보육원과는 좀 다른 개념입니다. 먼저 어머니가 있는데, 평생을 독신으로 살면서 불우한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을 하신답니다. 이 관계는 평생 지속된다고 해요. 그리고 연령층이 다른 남녀 어린이 6-8명으로 형제자매 관계를 맺어 한 가정이 구성 된다고 합니다. 각 가정마다 집을 갖고, SOS마을에는 10-15 가정이 함께 산대요. 보육원과는 많은 차이가 있지요. 보호자가 없는 아동들도 이런 가정을 이루고 살아간다면 따뜻한 가족관계를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가슴으로 낳았대요> 유치원에서 생일축하를 하고 생일에 관한 이야기를 해요. 생일은 어떤 날일까요? 엄마 뱃속에 열 달이나 있다가 세상으로 나온 날이지요. 그런데 재준이는 엄마가 가슴으로 낳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재준이의 엄마가 재준이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기까지 준비를 하는 과정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가족들에게 재준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한가족으로 받아들일 준비를 해요. 또 아이들과 함께 방도 준비합니다. 그리고 날마다 재준이를 가슴에 품고 열 달 동안 기다린 다음 재준이를 집으로 데리고 옵니다. 입양은 정말 아름다운 만남인 것 같아요. 핏줄을 중시하는 우리나라 사고방식 때문에 입양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알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입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내게 만약 엄마 아빠가 있다면> 부모님 없이 할머니와 함께 사는 아이가 ‘내게 만약 엄마 아빠가 있다면..’ 하고 상상을 하며 하고 싶은 일들을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그 하고 싶은 일이 아주 거창한 일이 아니랍니다. 어버이날 카네이션 만들기, 유치원 다녀와서 인사하기, 두부 사오는 심부름 하기, 엄마 무릎을 베고 낮잠 자기 등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이랍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 부모님과 함께 사는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며 그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에 내게 만약 엄마 아빠가 계시다면 지금처럼 할머니 어깨를 주물러드리고 힘든 일은 하지 않으시도록 할 거예요. 라고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그림 속 아이와 할머니의 웃는 얼굴이 행복해 보입니다. <내 동무 정찬이> 엄마 아빠와 북한에서 온 정찬이는 얼음보숭이, 마여름 같은 생소한 단어를 사용합니다. 이렇게 북한에서 온 사람들을 ‘새터민’ 이라고 부른답니다. 선생님은 카드를 만들어서 우리와 다른 말 찾기 놀이도 합니다. 말은 좀 다르지만 정찬이도 제기차기를 좋아하고 말타기를 하고 팽이치기도 합니다. 또 그네도 타고 줄넘기도 하죠. 북한 어린이들도 자기들과 같다는 것을 정찬이를 통해 알게 되요. 언젠가 통일이 되면 정찬이 같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게 되겠죠. 그날을 위해서라도 북한 친구들과의 이질감을 줄이는 노력을 더 많이 해야겠어요. <우리 엄빠> 아빠와 단둘이 살고 있는 친구의 이야기랍니다. 아빠는 회사에 다니시면서 엄마의 집안일까지 척척 해내십니다. 요리도 하고, 바느질도 하고, 목욕도 시켜주시죠. 잠들 때면 머리맡에서 자장가를 불러주십니다. 아빠랑 둘이서 살지만, 아빠는 다른 친구들의 엄마처럼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아빠는 우리 엄마이기도 하답니다. 우리 아빠는 그래서 “엄빠”(엄마+아빠) 입니다. 예전에는 ‘편부모’라고 많이들 불렀는데, 요즘은 그렇게 안 부르죠. 한부모 가정 그 자체로 건강한 가정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대요. 책에서도 아빠이면서 엄마의 역할까지 최선을 다하는 다정한 아빠의 모습이 담겨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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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탐구라고 하여 정치, 지리, 환경등등 다양한 사회문화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경향은 주로 전집으로 접해야 하는데, 이번 아이코리아의 다문화 가정동화는 사회탐구 영역에서도 잘 다뤄지지 않는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요즘 다문화 가정은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데 비해서 아이들에게 이해시켜주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 책의 경우 그리 어렵지 않게 아이들에게 동화로 접해주어서 한부모 자녀, 조부모 양육, 입양등에 대해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징검다리 역활을 충분히 해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