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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아이들 얼굴에 마마에 걸리면 우리 조상들은 이렇게 생각했나봐요.
'손님네' 라는 마마신 이름이 호기심이 생겨서 아이와 함께 읽었습니다.
손님을 잘 대접하면 노고할머니처럼 좋은 일이 생기지만, 손님을 잘 대접하지 못하면 김 장자집처럼 안 좋은 일이 생긴다는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요.
우리 신화에 이런 내용도 있었구나 하고 새로운 사실을 안 느낌이랄까?
갑자기 찾아오는 손님처럼 마마도 어느 순간 갑자기 아이들한테 오잖아요.
그런 마마의 속성을 잘 살려서 우리 조상들이 생각한 이야기라 더 많은 공감이 되었습니다. 신선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아이도 재미있어 했어요.
그동안 신화에 대해서 많이 무지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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