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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라는 과목을 접하게되고 좀 더 학술적인 접근이 이루어지는 초등3학년부터 읽으면 좋을 도서입니다. 내용은 어렵지 않다는 장점을 가진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낀것의 가장 첫번째가 어렵지 않게 구성된 책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림이 풍부하게 그려진 덕분에 쉽게 다가가면서 더 친근해지는 과학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내 방에서 할 수 있는 과학적인 실험이면서 준비물까지 구하기 쉬운 물건들이라는 점에도 매력적인 내용을 가진 책이랍니다. 읽는 어린이 독자들에겐 더더욱 과학이 이렇게 쉬운건가하면서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도서입니다.
용어설명은 따로 뒷편에 상세하게 친절하게 설명글로 알려주는 편집이 눈에 띄는 책입니다. 용어와 친숙해져서 다시금 읽어본다면 더욱 쉬운 과학도서가 될 듯 합니다. 지속적이지는 않지만 가끔씩 퀴즈가 나온답니다. 이 퀴즈도 혼자서 스스로 풀어가는 시간을 주는 즐거운 도서입니다. 물론 해답은 뒷편에 제공되고 있지요.이렇게 쌓여가는 퀴즈들과 내용들 덕분에 좀 더 과학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게 된답니다. 더 과학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고 실험해보고 싶고 알고싶은 궁금증이 증폭하게 된다면 더더욱 효과를 보게되는 도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배우는 즐거움을 안겨주는 과학도서를 찾다가 만나게 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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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실험? 어렵지 않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준 책]
사이언스 하우스 시리즈의 한권 한권을 거치면서 아이는 어느새 꼬마과학자 흉내를 제법 낸다. 정원에서 주방에서 욕실에서 할 수 있는 소소한 실험을 거치면서 과학실험을 그렇게 거창한 준비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의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면 된다는 것을 확실히 배운 것 같다. 물론 책을 읽는 아이뿐 아니라 실험에 참여하는 부모 역시 실험하는 과학자의 역할을 톡톡히 습득하게 되는 것 같다.
이번에는 아이의 방에서 실험재료를 얻어 볼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이 방에서 할 수 있는 실험으로 그림자 놀이가 가장 먼저 소개된다. 그림자 놀이는 과학과는 연관짓지 못하고 놀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좀더 과학적 사고에 접근하는 법을 배우게 된 것 같다. 아이들과 밤에 불을 끄고 그림자 놀이를 하면서 빛의 성질을 익히는 재미난 시간을 가졌다. 손을 이용해서 그림자를 만드는 것도 재미있지만 종이에 다양한 모양을 내서 빛이 통과하는 그림자를 보는 것도 무척 환상적이었다.
그리고 가장 신기했던 것은 역시 거울을 이용한 실험이었다. 거울은 늘 보는 물건이고 좌우가 바뀐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지접 실험에 들어가니 정말 난리도 아니었다. 아이가 혼자 서 있을 때 오른손, 왼손을 들어보라고 하면 쉽게 들지만 거울속의 자신을 보면서 왼손 오른손을 들라고 하면 의외로 상당히 혼란스러운가 보다. 자꾸 거꾸로 들게 되니 말이다. 그리고 종이에 쓴 글자를 거울에 비추어서 좌우가 바뀐것을 제대로 읽는 것, 혹은 거꾸로 다라 쓰는 것도 즐거운 실험이 되었다.
이 외에도 손전등에 호일만 붙여서 구멍을 작게 내면 광선검이 된다는 사실도 정말 신기했다. 이 실험에서는 당연히 빛의 직진 성질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다. 자석을 이용해서 자석에 붙는것과 붙지 않는 것을 구분하거나 빗의 정전기를 이용하는 실험, 빛을 쏘여 동공의 크기가 달라지는 것을 관찰하는 것 등 많은 실험을 할 수 있었다.
사이언스 하우스 시리즈를 통해서 정말 온 집이 과학으로 넘쳐나게 된 느낌이다. 과학실험을 하려면 준비물도 많고 실험 방법도 어려울거라는 통념을 확실하게 없애준 재미난 과학실험 시리즈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