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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책을 읽으면 남는 것은 결국에는 고전뿐인데(책벌레라면 대략 동의할 것이다.) 그 이유는 많은 책을 읽으면 거기서 거기인 결론 그리고 뻔한 유행형태... 등등이 있다.
한번은 읽어야 마음이 개운한 고전 그러나 읽기는 어렵다.
그러면 읽기 어려운 고전을 얍삽하고 합리적으로 읽는 방법은 고전을 요약정리한 책을 읽는 것이다.
이 책은 간단히 말하면 출판사에서 홍보용으로 찍은 고전책 목록이다.그러나 기존에 나온 책 목록과는 다르게 내용에 대해서 요약정리를 한 점에 있어서 강추한다.
가격대비 너무 좋은 책이어서 혼자만 보고 소개하지 않으려고 했던 책으로(우연히 오프라인에서 구입을 했다.온라인이라면 내 눈에도 띄지를 않았겠지만...) 출판사랑은 관계없이 너무 좋아서 양심상 소개를 한다.
책값은 정가 5천원이다.페이지 816페이지 두께가 장난이 아니다.계산한 아르바이트생 왈 이 책 가격이 잘못된 것은 아닌가요? 되물을 정도이다.
글자 엄청 작은 편이다.그리고 내용은 풍부하다.안팔리고 소문이 안난 것이 의문일 정도로 좋다.
이정도에서 마치는데 대단히 좋으니 고전을 좋아한다면 구입하여라.고전의 사전으로 구입을 하고 10년후에도 후회하지 않을 책이다.
앞으로 지만지에서 나올 고전도 기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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