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철학책 읽는 모임에서 지정된 도서라 사서 읽는데 진짜 말이 이해하기 어렵다. 교양으로 들었던 예술철학에서 잠깐 소개된 걸 읽었을 때는 흥미로운 관점이고 나름 받아들이기 쉬웠는데, 그건 교수님이 쉽게 풀어써준거란 걸 이 책을 읽으면서 처절하게 깨닫는다. 이 책을 읽으려고 시도하는 일반인들은 들뢰즈 가타리 용어집이 인터넷에 떠돌텐데 그걸 끼고 아는 단어인데 이상하게 해석이 안된다던가 새롭게 도입하는 개념이 있으면 바로 사전가서 더 구체적인 해석을 읽고 보면 아주 조금 읽기 편해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