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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브랜드와 만나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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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브랜드와 만나다...미술을 공부하는 나에게 큰 도움이 된 책이다.우리 일상생활에서 모든 물건과 모든것들에 디자인이 많이 들어가있다.기업과 영업하시는 분들은 디자인을 통해 수입을 늘어나기도 줄어들기도 한다.디자인과 브랜드는 찰떡 궁합이 되어야 한다.잘된 디자인과 브랜드는 시너지 효과가 엄청나게 크다.그 놀라운 비밀을 이 책을 잘 말해주고 있다.나도 디자인을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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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브랜드와 만나다...

미술을 공부하는 나에게 큰 도움이 된 책이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모든 물건과 모든것들에 디자인이 많이 들어가있다.

기업과 영업하시는 분들은 디자인을 통해 수입을 늘어나기도 줄어들기도 한다.

디자인과 브랜드는 찰떡 궁합이 되어야 한다.

잘된 디자인과 브랜드는 시너지 효과가 엄청나게 크다.

그 놀라운 비밀을 이 책을 잘 말해주고 있다.

나도 디자인을 전공하게 될텐데, 나에게도 대표될만한 그런 멋진 브랜드 디자인을 해보고 싶다.

정말 좋은 책이다.

w**********3 2016.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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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브랜드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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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개의 키워드를 모아 엮은 것입니다.브랜드. 디자인. 그리고 일상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브랜드들이 어떻게 대중들의 호감을 얻고 파월을 획득했는지 그 궤적을 그린 것입니다.입는, 먹는, 주거, 사무, 통합브랜드로 나눠 총 15개의 이야기를 해줍니다..이 책에서 살펴보는 브랜드는 글로벌 브랜드입니다.사전적 의미로 브랜드는 '상품을 구별하기 위한 표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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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개의 키워드를 모아 엮은 것입니다.
브랜드. 디자인. 그리고 일상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브랜드들이 어떻게 대중들의 호감을 얻고 파월을 획득했는지 그 궤적을 그린 것입니다.
입는, 먹는, 주거, 사무, 통합브랜드로 나눠 총 15개의 이야기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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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살펴보는 브랜드는 글로벌 브랜드입니다.
사전적 의미로 브랜드는 '상품을 구별하기 위한 표식'입니다.
그러므로 글로벌 브랜드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상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tv프로그램에서 물맛에 대한 실험을 한 적이 있는데 두 눈을 감게 하고 물맛을 봤을때 실험자들이 비교적 고르게 선택되었고, 눈 가리개를 벗고 브랜드를 공개한 채 물밧을 보게 했더니 특정 브랜드에 반이상이 몰렸다고 합니다.
두 실험을 할 때 했던 물은 모두 같은 물이었는데 말이죠.
이렇듯 요새는 브랜드가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각 브랜드의 탄생등을 이야기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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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는 브랜드에서는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이미지로 사람들에게 알리게된 베네통, 광부들이 쓰는 천막이나 화물칸 덮개로 쓰려고 했으나 실패한 천을 이용해 청바지를 만든 리바이스, 광고하는 제품인 스포츠용품을 유명선수에게 사용하게 해 더 유명해진 나이키. 그리고 시계를 보편화시킨 스와치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이 장을 통해 디자인은 내용 만큼 가치를 높일 수 있고 내용이 디자인과 일치할 때 그 이미지에 신뢰를 더 할 수 있고 브랜드 파워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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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브랜드에서는 친숙한 브랜드를 이야기해줍니다.
인터브랜드가 해마다 발표하는 세계 100대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부동의 1위이며, 영어 단어 중에서 ok 다음으로 가장 널리 알려져있는 코카콜라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코카잎으로 추출한 매약으로 흥분제나 소화제 심지어 강장제나 장수약으로 소개되었던 코카콜라는 원래 '박카스'처럼 약국에서 마실 수 있는 최초의 음료였습니다.
여러 성분논란때문에 문제가 되었던 성분을 줄이고 광고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습니다.
원래 이름은 '프렌치 와인 코카'였지만 주성분인 코카의 잎과 콜라의 열매에서 각각 모아서 쓴 '코카콜라'는 처음엔 '마시자! 코카콜라! 5센트;등 카피문구 등으로 알려졌고 요새는 싼타클로스와 북극곰을 이용한 영상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있습니다.
코카콜라하면 또 알려진 병의 모양.
주름치마를 입고 있는 여자의 몸에서 힌트를 얻었다는 일화로 유명하지만 실질적인 이유는 유사품이나 모조품을 구별하기 위해 디자인을 사용했다합니다.
그리고 각 문화에 맞춰 광고를 한 코카콜라의 변화무쌍한 모습이 지금의 코카콜라를 있게해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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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노란 엠자의 글씨만 보면 맥도날드를 생각합니다.
타 햄버거 가게와는 다르게 청결하고 종업원들의 복장은 단정하며 심지어 주차장까지 깨끗하고 가격도 싼 맥도날드는 현재 입점이 안된 나라가 없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지인이 외국에 놀러가서 입맛이 안맞아 맥도날드에 갔는데 한국에서 먹던 맛 그대로였다는 것에 맛을 똑같이 만들어서 파는구나 생각했습니다.
획일화된 맛과 삐에로가 당증하며 선전하는 고아고 덕에 더 잘 알려진 맥도날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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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가격이지만 우리나라에 카페 문화를 정착시킨 중심에는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스타벅스의 로고는 예전 용인사거리에 스타봉스라는 가게가 잠시 있다사라졌지만 그만큼 패러디를 많이 할수 있을 정도로 누구나 아는 모양입니다.
원래는 커피만 볶아서 팔았던 가게인데 휴식과 재충전을 팔고 직장의 스트레스나 친구들과의 수다를 떨수있는 공간을 팔게되면서 더 유명해졌습니다.
예전 서울에 갈일이 있어서 갔다가 너무 더워서 스타벅스가 보이길래 그 곳에 들어가 잠시 쉬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름 시내에 있는 카페는 잘다닌다고 생각하고 갔는데, 그 곳은 틀을 깨는 곳이었습니다.
의자가 여러 형태의 쇼파이기도 했고 심지어 침대처럼 생긴곳에서 누워서 공부하는 사람도 있어서 좀 놀랬습니다.
맛있는 커피 뿐만 아니라 편안한 공간도 파는 것은 스타벅스가 성공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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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브랜드에서는
고객이 스스로 조립하고 타 가구보다 싼 이케아.
예술가의 디자인으로 유명해진 알레시.
몸에 해롭지 않은 천연 재료로 만들어 파는 바디샵
특히 바디샵은 브라질의 나무소각반대캠페인, 고래살리기 캠페인 등 여러가지 사회활동을 하고 있어서 기업의 또다른 면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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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mp3뿐만아니라 컴퓨터, 휴대폰세계에서도 알아주는 브랜드 . 애플
처음에는 컴퓨터로 시작했는데 예전 사무실에서 사용했던 매킨토시가 그것입니다.
매킨토시용 쿽익스프레스와 페이지메이커덕에 출판쪽에서는 아직도 많이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거기에 아이폰은 기존 애플의 mp3인 아이팟에 모양은 그대로하고 안에 내용물을 끼어놓은 경우입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내용물이 너무 많게되면 모형이 바뀌는데 애플은 다르게 생각하라는 스티브잡스의 슬로건덕에 이룰 수 있고 더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음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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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사고를 기업 최고의 가치로 여겨 미국 대학생들이 가장 들어가고 싶어하는 회사.
근무시간중에 딴짓하는 것을 독려하다 못해 아예 규정으로 정해 놓은 회사.
미네소타 채광 제조회사를 짧게 줄인 3M
아이디어를 죽이지 말라라는 말을 기업 계율로 정하고 있는 것 덕에 포스트 잇을 발명하게 됩니다.
접착제를 발명하려고 연구했는데 엉뚱하게도 쉽게 떼어지는 성질을 가진 접착제를 발명하게되고 때마침 반대편 직장동료가 페이지를 표시하려고 종이를 끼어놓는게 없어져서 그것을 이용해 포스트잇을 발명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실수를 했어도 그 사람에게 근본적인 문제가 없었다면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그가 저지른 실수는 독단적이고 권위적인 경영진이 일으킨 실수보다 심각한 것은 아니다. 직원이 실수했을때 호되게 질책하는 경영자들은 직원들의 독창성을 파괴한다는 실수에 관대한 기업 경영 철학이 직원들의 창의성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아이디어가 잉태되면 그 가능성을 소중히 여기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키워나갑니다.
비록 시행착오가 있을지라도 오랫동안 인내하며 마침내 성공의 기쁨을 함께 맛보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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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라면 정의하기가 애메모호했는데 주변에 있는 브랜드들을 통해 탄생부터 친절하게 설명해준 책이었습니다.
제품 하나만 보더라도 어떻게 만들어졌을까하는 의문점을 갖게해주었습니다.
디자인, 가까이에 있는 것이지 멀리 있는게 아니라고 해준 책이었습니다.

 

s***n 2012.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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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의 탄생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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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가 탄생하기까지 리바이의 열성이 없었다면 과연 그런 대단한 창조물이 탄생할 수 있었겠는가... 무슨 일을 하든지, 그 일이 아무리 작든지, 하찮은 일이든지간에 열성과 진정성을 갖고 모든일에 임한다면 성공은 우리에게도 그리 멀리 있지 않는 것일 것이라고 이 책을 읽고 느꼈다. 좋은 느낌이 풍겨져 나오는 그런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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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가 탄생하기까지 리바이의 열성이 없었다면 과연 그런 대단한 창조물이 탄생할 수 있었겠는가...

무슨 일을 하든지, 그 일이 아무리 작든지, 하찮은 일이든지간에 열성과 진정성을 갖고 모든일에 임한다면 성공은 우리에게도 그리 멀리 있지 않는 것일 것이라고 이 책을 읽고 느꼈다. 좋은 느낌이 풍겨져 나오는 그런 책이었다.

b*******g 2008.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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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 디자인은 라이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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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대인이 세상이 살만하다고 느낄 수 있는 순간이 있다면 그건 아마도 기본적으로 우리가 해결해야 하는 의.식.주 문제에 대한 걱정은 사라지고 삶의 질이 문화적으로 높아졌다고 느낄때라고 생각한다. 그런면에 있어서 지금 이 책이 현대인에게 적절히 필요한 시기에 등장했다라고 생각한다. 물론 책에 나온 브랜드들은 우리나라 브랜드가 아닌 세계의 유명 브랜드라는 것이 아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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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대인이 세상이 살만하다고 느낄 수 있는 순간이 있다면 그건 아마도 기본적으로 우리가 해결해야 하는 의.식.주 문제에 대한 걱정은 사라지고 삶의 질이 문화적으로 높아졌다고 느낄때라고 생각한다. 그런면에 있어서 지금 이 책이 현대인에게 적절히 필요한 시기에 등장했다라고 생각한다. 물론 책에 나온 브랜드들은 우리나라 브랜드가 아닌 세계의 유명 브랜드라는 것이 아쉽지만, 그 현실을 엿볼수 있을만큼 우리나라 문화적 환경도 많이 성장했으니까 이런책도 나올 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한다. 보통사람들이 현실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할수 있는것이 디자인이지만 사실 디자인은 문화나 특별한 분야가 아니라 생활이 되가고 있다. 그런 디자인을 우리가 눈앞에서 손을 뻗어 잡을수 있는 브랜드 물건에 접목시켜 얘기를 풀어나간 저자의 식견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그리고 문체또한 어렵게 풀어나가지 않고 이쪽 분야에 아무런 전문 지식이 없어도 쉽게 훌훌 넘겨가며 볼 수 있다. 홀로 커피숍 한 구석 자리하나 차지하고 읽어도 좋을 그런 책이다


 

h*****9 2008.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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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브랜드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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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디자인만 무조건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내세우기만 하는 것보다 디자인과 함께 자사가 가진 고유의 이미지나 상징적인 것들을 구축하는 것과 같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브랜드의 기초가 되는 것과 현재 대표적인 브랜드를 일궈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브랜드 이미지의 구축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기업의 시작과 책 속에 소개되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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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디자인만 무조건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내세우기만 하는 것보다 디자인과 함께 자사가 가진 고유의 이미지나 상징적인 것들을 구축하는 것과 같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브랜드의 기초가 되는 것과 현재 대표적인 브랜드를 일궈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브랜드 이미지의 구축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기업의 시작과 책 속에 소개되는 경영전략들을 알려주어 기본적으로 경영에 대한 지식을 넓혀주는 책인 것 같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우리가 문화로서 디자인을 논하려면 디자인을 우리 생할 속에서 숨쉬도록 하는 것이 선결문제일 것이다.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125p

d********0 2016.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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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샀던 브랜드 상품들의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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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화장품을 파는 곳인 줄 알았던 바디샵 매장이 동물 반대 실험, 오고니족 자치권 운동, 환경 운동 등을 벌이는 캠페인 공간이었다는 사실, 맥도날드의 창립자는 맥도날드가 아니었다는 점, 쓰리엠의 포스트잇이 처음에는 실패한 아이디어였다는 점, 괴담이라고 할 정도로 성분에 대한 논란이 있는데도 코카콜라의 판매율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 등 예전에는 몰랐던 브랜드에 대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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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화장품을 파는 곳인 줄 알았던 바디샵 매장이 동물 반대 실험, 오고니족 자치권 운동, 환경 운동 등을 벌이는 캠페인 공간이었다는 사실, 맥도날드의 창립자는 맥도날드가 아니었다는 점, 쓰리엠의 포스트잇이 처음에는 실패한 아이디어였다는 점, 괴담이라고 할 정도로 성분에 대한 논란이 있는데도 코카콜라의 판매율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 등 예전에는 몰랐던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각 브랜드 상품을 예쁘게 표현한 아이콘들을 보는 재미도 솔솔하다.

 

읽고 나면 주변의 브랜드들을 다른 눈으로 보게 만드는 책.

s******n 2008.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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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디자인] 유정미 '디자인이 브랜드와 만나다'
"[도서/디자인] 유정미 '디자인이 브랜드와 만나다'" 내용보기
기업 웹디자이너로 일을 하면서 디자인보다 절실한 게 있다면 그것은 그 기업의 아이덴티티의 유무라고 생각했다. 독단적으로 기업의 이미지가 뚜렷하면 힘들 수도 있겠지만, 어느 정도의 고정 이미지를 갖고 있다면 디자인을 하기도 방향을 잡기도 훨씬 수월하기 때문이다. 또 통일감은 덤으로 따라 오기에 정갈한 느낌도 덤으로 줄 수 있다. 디자이너의 노력을 배로 만들어주는 윤활유
"[도서/디자인] 유정미 '디자인이 브랜드와 만나다'" 내용보기
 기업 웹디자이너로 일을 하면서 디자인보다 절실한 게 있다면 그것은 그 기업의 아이덴티티의 유무라고 생각했다. 독단적으로 기업의 이미지가 뚜렷하면 힘들 수도 있겠지만, 어느 정도의 고정 이미지를 갖고 있다면 디자인을 하기도 방향을 잡기도 훨씬 수월하기 때문이다. 또 통일감은 덤으로 따라 오기에 정갈한 느낌도 덤으로 줄 수 있다. 디자이너의 노력을 배로 만들어주는 윤활유는 단연 브랜드 그 자체가 아닐까 싶다.   

  특성을 알아야 디자인을 하듯, 기업 디자이너로 일을 하면서 디자인의 중심인, 디자인과 브랜드가 어떻게 만나 스파크를 튀기는지 알고 싶었다. 나는 디자인 전공이 아니기 때문에 이론적인 것은 잘 알지 못한다. 다만, 웹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얻은 것이 있다면 상업 디자인은 예술이 아니라는 확신이다. 웹 디자인이 됐건, 제품 디자인이 됐건 간에 상업디자인이라는 자체가 판매 이윤에 대한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에 예술이 될 수 없다. 그래서 상업디자인의 바탕은, 디자인 전공이 아닌 내가 이 일을 계속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핑계거리이기도 하다.    

  관광학 전공이지만 거의 프로모션 위주의 수업을 배워왔다. 그러다 보니 소비자들이 원하는 방향이나 필요한 것들에 대해 공부했다. 예술적인 디자인이라면 분명 나는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상업디자인에서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판매로 바로 이루어질 수 있는 기술력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 두 가지를 갖고 있었고 이것을 어필하기에 아주 좋은 문장들을 알고 있다. 그래서 누군가들은 내가 ‘운’이라고 하는 것들이 붙어 기업에 입사한 것이라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이 와 같은 장점들을 어필 할 수 있었던 것이, 이와 같은 상황들을 인지했던 것이 단순히 운이라고만 할 수 없는 방향으로 이끈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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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미 <디자인이 브랜드와 만나다>는 디자인이라는 내용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아니, 디자인보다는 성공한 브랜드의 전략이나 마케팅에 대한 내용이 더 많았다. 다만, 앞으로는 기술적인 면보다 디자인이 앞서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며 그렇다고 디자인만 중요시 하기 보다는 자사가 가진 이미지나 상징적인 것들을 구축하는 것과 같이 되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유명한 것만 알고 그 내막은 몰랐던 베네통, 리바이스, 나이키, 맥도날드, 스타벅스, 이케아, 애플의 아이팟 등의 내용은 꽤 재미있었다. 실화를 바탕으로 브랜드가 되기 전에 있었던 일화들을 먼저 들려주니 글들이 지루하지 않았고, 그들의 갖가지 시행착오들을 보면서 ‘누구나 다’ 그렇구나, 하게 되는 연대감을 느끼기도 했다. 

 
 <디자인이 브랜드와 만나다>는 브랜드에 쓸 수 있는 디자인을 배울 수 있는 실용서는 아니다. 브랜드의 기초가 되는 것 그리고 브랜드를 일궈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간접적으로 우리에게 무언가 알려준다. ‘계속 시도하라. 그리고 눈을 크게 뜨고 보아라. 시대에 민감해라.’

  그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처음부터 탁월한 CEO는 없었다. 어느 정도 운이 작용하기도 했고 그들의 열정이 브랜드와 만나 닿기도 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것들이 스파크를 튀겨 이루 말할 수 없는 매출을 올리기도 하고 파산이나 부실한 운영으로 인해 손이 많이 탄 브랜드가 있기도 했다. 다양한 분야의 기업의 시작과 책 속에 소개되는 경영 전략들은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마케팅, 프로모션에 종사한 사람들까지 도움이 될만한 글들이 많다. 제목이 마치 디자인과 브랜드의 연관성 때문에 디자인 관련 책인 줄 알게 된 부분이 아쉬울 만큼, 디자인 보다는 브랜드 마케팅 쪽이 더 어울리는 책이라는 것을 거듭 강조하고 싶다.
 

  이제 기업뿐만 아니라 스스로가 브랜드화 되어야 하는 시대가 된 것 같다. 나를 얼마나 더 잘, 어필 할 수 있느냐의 따라 근무지의 방향 또한 달라지는 것 같다. 워낙 스펙은 비슷해져 가고 개성 또한 닮아가고 있으니까. 마케팅 전공이 아니더라도 읽어보면 유익할 내용이 많아, 취업을 하기 전 대학생들이 읽어봤으면 한다.
  조금 더 다양해졌으면 하는, 그들의 생각들을 위해서.


 
  특정 브랜드의 물맛이 단연코 좋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첫 번째와 두 번째 실험에서 사용한 물은 순서까지 모두 똑같았다. 이 실험에서 알 수 있듯이 이제 대중들은 제품을 사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를 선택하고 있다. 현대인들은 브랜드를 소비하는 중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_9)   

  다시 말해 맥도날드가 현재와 같이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지니게 된 이유가 로고의 디자인이 뛰어났기 때문은 아니라는 것이다. 맥도날드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는 성공적인 기업 경영을 통해 내재적 가치를 높임과 동시에 그것을 그대로 시각 이미지와 연결되도록 통합 시스템을 일관되게 유지한 때문이다. (_94)

  


o*******7 2014.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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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다양하지만 깊이는 모자라다.
"글쎄..다양하지만 깊이는 모자라다." 내용보기
이제 막 디자인, 마케팅, 브랜드, 디자인 경영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된 정도라면 좋은 책이 되겠다. 하지만, 관련 개념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계시거나 이것저것 주워들은거 좀 있으신 분들은 싱거울 수 있겠다.   짧고 다양한 브랜드 사례집 정도랄까...                         이미 책에서 말하는 각 사례들의 자세한 얘기들이 독자적인 각각의 책으로 출판되어 있다.
"글쎄..다양하지만 깊이는 모자라다." 내용보기

이제 막 디자인, 마케팅, 브랜드, 디자인 경영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된

정도라면 좋은 책이 되겠다.

하지만, 관련 개념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계시거나 이것저것 주워들은거

좀 있으신 분들은 싱거울 수 있겠다.

 

짧고 다양한 브랜드 사례집 정도랄까...                        

이미 책에서 말하는 각 사례들의 자세한 얘기들이

독자적인 각각의 책으로 출판되어 있다.

 

                                                           

                                                                

                                

d****r 2009.09.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