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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light Saga의 너무나 안타까운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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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light Saga 시리즈를 밤새도록 탐닉했던 사람이라면 Bella 와 Edward 의 해피엔딩 을 누구보다도 바라겠지만 작가가 내놓은 4권의 해피엔딩 결말은 과장되고 억지스럽게 끼워맞춘것같아 너무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미국 현지에서도 4권에 대한 불만이 너무커 Twilight 홈페이지를 해킹하는 일까지 있었다고하니 나뿐많이 아니라 전세계 많은 팬들이 작가가 내놓은 Twilight의 결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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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light Saga 시리즈를 밤새도록 탐닉했던 사람이라면 Bella 와 Edward 의 해피엔딩 을 누구보다도 바라겠지만 작가가 내놓은 4권의 해피엔딩 결말은 과장되고 억지스럽게 끼워맞춘것같아 너무 실망스럽기 그지없다. 미국 현지에서도 4권에 대한 불만이 너무커 Twilight 홈페이지를 해킹하는 일까지 있었다고하니 나뿐많이 아니라 전세계 많은 팬들이 작가가 내놓은 Twilight의 결말에 대한 실망에서 그치지 않고분노마저 표출하는 분위기이다. 


Twilight saga 의 1-3권에서 강렬하게 느껴졌던 Bella 와 Edward의 애절한 사랑, 그리고 Edward 의 라이벌로써 Jacob 의 Bella에 대한 열정적인 구애등 Twilight 는  판타지 소설의 주인공들의 특히 남자주인공들의 매력과 카리스마가 잘나탄 작품이며 특히 남자 주인공 Edward Cullen 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매력과 이루어질수없는 사랑임에도 서로 헤어지지못하는 로미오와 줄리엣식의 가슴저리는 러브스토리가 독자를 강하게 끌어당기기는 매력있는 작품이다.


그렇지만 4권에서의 남자주인공 특히  Edward는 여주인공 Bella 의 변신한 아름다운 외모와 업그레이드된 그녀의 능력에 대한 작가의 애정어린 묘사에 눌리면서 본연의 매력과 카리스마를 발산해주지 못하며 왠지 그림자같은 존재로 전략한것같아  아쉬움이 너무나도컸다. 그리고 3권 Eclipse 에서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삼각관계의 절정을 보여주었던 Jacob과 Edward 의 Bella 를 놓고 벌이는 대립구도는 이 완결편에서 정말이지 어처구니없이 와르르 무너져 내린다. 아마 이부분이 가장 많은 팬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너무 매력적이었던 Cullen Family 의 캐릭터들 또한 소설 배경속에서 들러리와 같은 존재로 전락한 느낌이 들었으며, 후반에 등장하는 여러 뱀파이어 종족캐릭터들의 억지스러운 등장과 묘사에 대한 부분은 정말 지루하기 짝이 없었다.

이소설이 정말 그동안 우리의 심장을 움켰다줬다 펴기를 반복했던 스테파니의 소설인지 믿겨지지 않을만큼 늘어지면서 서둘러 허무하게 내놓은 결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

 

이 장황하게 늘어지는 스토리를 읽으면서 Twilight 여정에서 작가의 피곤함이 느껴졌다면 다소 과장된것일까? 작가 스스로가 너무 피곤하고 지쳐 자신이 창조해낸 캐릭터들을 서둘러 짝지어 주면서 그동안의 Twilight 소설의 여정에서, 그리고 캐릭터들에게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느낌마저 들었다는 생각마저 든다.


작가가 좀더 결말을 서둘러 내놓기 보다는 차라리 결말이 2권으로 나뉘어져서 나온다 할지라도 자신이 창조해낸 캐릭터들에게 좀더 큰 애정을 가지고 고심한후 이야기의 마무리를 내놓았다면 좋았을텐데란 아쉬움이 끝까지 남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9 2008.09.05. 신고 공감 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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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소설 브레이킹던(스포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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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꼬박 투자해서 트와일라잇 사가 4권 다 읽었다. 4권 합하면 거의 2500페이지 가까이를 읽은 셈. 생소한 숙어 표현들이 굉장히 많이 나온다. 기본동사랑 전치사의 조합인데두 뜻은 정말로 다양하다. 다행히 네이버와 다음의 영어사전이 잘 되어있어서 치면 재깍재깍 뜻이 나와서 좋았다. 방학때 트와일라잇시리즈로 영어공부 하는 거 강력추천한다. 나는 영어책은 브리짓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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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꼬박 투자해서 트와일라잇 사가 4권 다 읽었다.

4권 합하면 거의 2500페이지 가까이를 읽은 셈.

생소한 숙어 표현들이 굉장히 많이 나온다.

기본동사랑 전치사의 조합인데두 뜻은 정말로 다양하다.

다행히 네이버와 다음의 영어사전이 잘 되어있어서

치면 재깍재깍 뜻이 나와서 좋았다.

방학때 트와일라잇시리즈로 영어공부 하는 거 강력추천한다.

나는 영어책은 브리짓존스다이어리랑 쇼퍼홀릭 시리즈 읽은게 전부인데

트와일라잇 시리즈가 위의 소설들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몰입도가 가장 높았다.

읽지 않고서는 못 배기게 만드는 중독성이 있는 시리즈다.

개인적으론 단 하나의 이유. 완벽한 뱀파이어 에드워드란 캐릭터때문에!

스토리 자체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가 아니라 

에드워드를 조금이라도 더 읽기 위해서 4권을 내리 읽은 거다.

에드워드가 조금이라도 나쁜남자 컨셉이었다면

3권에서 가차없이 때려쳤을 것이다.

 

4권까지 다 읽고나니 트와일라잇의 '뱀파이어와 인간의 가슴떨리는 러브스토리'는

작가만의 판타지세계로 독자를 이끌기 위한 미끼였던 거고

2권 후반~ 3권부터는 거의 판타지 소설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4권은 그냥 판타지 소설이고.

3권부터 시작되는 뱀파이어와 위어울프(4권에선 shape shifter라 하지만)의

구구절절한 역사와 유래와 뱀파이어로 변신한 뒤 거치는

초기중기후기에 해당하는 특징과 자기들끼리 영역다툼하는 과정 등은

작가가 순전히 자신만의 판타지 세계에 빠져 이야기를 진행해 나간다.

각종 다양한 초능력을 지닌 뱀파이어들끼리 공격하고 방어하고

사건이 해결되는 식이다.

이야기를 진행시키려 하니 4권에선 별의별 초능력이 갑툭튀하시더라.

정말이지 에드워드의 마인드리딩과 앨리스의 비전만 등장하던 1권 시절이

그리웠다.

 

4권의 주인공은 벨라.

벨라가 임신 출산하며 개고생한 스토리와,

뱀파이어로 변신한 뒤 벨라의 초능력으로

자신과 에드워드, 그들의 2세인 르네즈메이와 컬른 일가의 평화를 수호해내는

벨라의 영웅담이라고 할 수 있다.

4권은 완전 벨라 세상이다.

벨라의 초능력이 결국 뱀파이어업계에서 가장 뼈대 굵은 볼츄리네를 제압하는 걸 보면

벨라 본인이 뱀파이어가 되기 위해 에드워드와 사랑에 빠진 것 같았다.

에드워드는 벨라가 자신 때문에 인간의 삶을 포기하고 뱀파이어가 되기를 선택한 것 자체에 대해

굉장한 죄책감(?)과 고뇌와 망설임 등등으로 힘들어했었는데 실상은 반대였던 거다.

 

판타지마니아로서 이 책을 읽는다면 나와 느낌이 사뭇 다르겠지만

나는 뱀파이어니 볼투리니 위어울프니 이런 거엔 관심 하나도 없고

해리포터와 반지의 제왕도 1권 읽다만, 판타지라면 기겁하는 인간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오로지 '에드워드와 벨라의 러브스토리'만이 궁금할 뿐이었는데

3권부터 갑자기 제이콥을 둘 사이에 끼워넣으며 둘만의 러브스토리를 원하는

독자의 마음에 심각한 스크래치를 내더니,

4권은 결국 벨라의 영웅담 판타지 스토리로 끝이 나버린다.

 

그래도 간간이 둘의 러브러브씬이 나와줘서 그나마 숨은 쉴 수 있었다.

isle of esme에서의 둘의 부부로서의 애정행각과

뱀파이어로 변신한 벨라에 대한 

에드워드의 두려움없고 주저함없고 fiercer해진 스킨십은

구체적인 묘사 하나 없는데도 아주 그냥 상상만으로 찌리리리릿릿릿.

미천한ㅋ 인간의 감각으로는 미처 다 접수하지 못했던 에드워드의 벨벳보이스와

조각상 같은 외모에 대한 경탄은

벨라가 뱀파이어로 변신한 뒤에도 쭈우우욱 이어진다.

 

나는 네 권 중에서 1권인 트와일라잇에서의 긴장과 로맨스가 딱 좋았다.

1권에서의 그 가슴 떨리는 벨라와 에드워드의 러브스토리!

그리고 베지테리언 컬른패밀리에 대한 묘사는

기존에 갖고있던 뱀파이어에 대한 선입견을 모조리 무너뜨리는

너무나도 신선한 발상이었고 경외심조차 생길 정도의

그들의 철저한 금욕과 절제가 완전히 마음을 사로잡았었다.

그리고 위기상황 역시도 제임스가 벨라를 쫓고 컬른패밀리가 벨라를 보호하던

딱 그 만큼의 긴장과 스릴이 가장 좋았다.

근데 어째 갈수록 위어울프 등장하시고 볼츄리 등장하시고

인간과 뱀파이어의 아기가 등장하고

4권 후반부에 등장하는 대결투(?)까지 보면서 이건 아닌데...??하는 생각만이...

게다가 제이콥의 imprint.. -_-;;;

 

뭐 어찌됐건 난 '에드워드컬른'이라는 캐릭터 하나만으로 이 시리즈에 만족한다.

글 속에서 느껴지는 그의 품위와 사려깊음과 배려심 열정 순수함

그리고 이 바보야!하고 막 욕하고 싶을 정도로 지나치다 싶은 

오직 벨라 한 사람만을 위한 그의 unconditional love는

가슴 아프면서도 설레고 마음을 움직인다.

 

트와일라잇 시리즈만큼은 원서로 읽길 추천한다.

서점에서 번역된 걸 봤는데 원서로 읽을 때와는 느낌이 너무도 달랐다.

굉장히 딱딱하고 재미없고

원서 읽을 때 느껴지던 특유의 분위기와 찌릿함같은게 느껴지지가 않아서 

좀 실망스러웠다.

이 시리즈만큼은 정말이지 원서로 읽기를 추천한다.

 

 

 

 

 

b******2 2010.01.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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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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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주문했더니 정말 당일 배송해주네요~~   새삼 우리나라의 퀵 배송 문화에 무궁한 뿌듯함^^을 느낀 순간이었어요..   스테파니 메이어가 꿈을 꾸고 만들었다는 소설..스스로 1권을 탈고하고도 믿을 수가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twilight을 처음 읽기 시작할 때만 해도 약간은 틴에이저들을   겨냥한듯한 소설 내용에 30대중반 아줌마가 읽기는 참 '말도 안돼~~~!'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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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주문했더니 정말 당일 배송해주네요~~

 

새삼 우리나라의 퀵 배송 문화에 무궁한 뿌듯함^^을 느낀 순간이었어요..

 

스테파니 메이어가 꿈을 꾸고 만들었다는 소설..스스로 1권을 탈고하고도 믿을 수가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twilight을 처음 읽기 시작할 때만 해도 약간은 틴에이저들을

 

겨냥한듯한 소설 내용에 30대중반 아줌마가 읽기는 참 '말도 안돼~~~!'를 연발하며

 

읽었는데 결국 4권짜리를 다 읽고 있을 줄을 누가 알았을까요~~!

 

간만에 오랜 시간을 읽기에 할애하며 보낸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소녀시절의 로맨스를 상상하시는 분...꿈꾸는 듯한 사랑을 바라시는 분...아님 판타

 

지를 즐기시는 분들 많이 읽으세요.. 내용이 내용인지라 남성분에게는 비추천입니다.

 

반지의 제왕류의 액션을 상상하신다면 안되구요 로맨스에 약간의 스릴이 첨부되어있

 

다고 보시면 되요~~ 저처럼 이 가을 독서의 재미에 푹 빠져보시라구요~~~

s********0 2009.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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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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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이거읽을때만해도 4권아직 한국어번역안되서 그냥 원문사서읽었는데   읽으면서 다시한번 한국어가 얼마나 자랑스러운 언어인지 다시 깨달음 ㅋㅋ;;; 솔직히 한국어로 번역하면 저 영어로쓰인원문의 반으로 뚝딱 줄일수있을듯싶다. 어쨌든 엄청 두껍고 길었지만 멈출수없는 서스펜스로인해 지루함없이 읽었다. 조만간 한국어로읽었던 1~3권 다시 원문으로 사서 읽어볼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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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이거읽을때만해도 4권아직 한국어번역안되서

그냥 원문사서읽었는데

 

읽으면서 다시한번 한국어가 얼마나 자랑스러운 언어인지

다시 깨달음 ㅋㅋ;;; 솔직히 한국어로 번역하면

저 영어로쓰인원문의 반으로 뚝딱 줄일수있을듯싶다.

어쨌든 엄청 두껍고 길었지만 멈출수없는 서스펜스로인해

지루함없이 읽었다. 조만간 한국어로읽었던 1~3권 다시 원문으로

사서 읽어볼생각^^ !! 후훗.....

재밌어재밌어

a*****a 2009.10.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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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wilight #4 : Breaking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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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마지막 브레이킹던..! 벨라가 과연 어떻게 될까하는 기대감으로 들떠있던 책!! 책을 받자마자 쑥~~ 훝어보고선 이건 뭔가??? 어짜피 이해한되는 상황에.ㅠ 몇일 후부터 집중적으로 읽기 시작하였다!! 으허허... 책의 결말은 책을 읽은 사람들은 다 알듯하다^^ 물론 한국어로 된 책이 이해도 빠르게 되고 좋지만.ㅠㅠ 영어원서로 읽으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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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마지막 브레이킹던..!

벨라가 과연 어떻게 될까하는 기대감으로 들떠있던 책!!

책을 받자마자 쑥~~ 훝어보고선 이건 뭔가??? 어짜피 이해한되는 상황에.ㅠ

몇일 후부터 집중적으로 읽기 시작하였다!!

으허허... 책의 결말은 책을 읽은 사람들은 다 알듯하다^^

물론 한국어로 된 책이 이해도 빠르게 되고 좋지만.ㅠㅠ

영어원서로 읽으면 조금더 보람을 느낄 수 있으므로 좋다@_@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가장 아낀다.ㅎㅎ

조심히 소장해야지.ㅎ

p******2 2010.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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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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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드이어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다 읽었네요. 처음에 이 책을 읽을 때는 한달 사이에 마지막까지 읽을줄 몰랐어요. 4권이라고 하지만 평균 600페이지에 마지막은 800페이지 정도의 외서를 읽다보니 확실히 한글보다는 속도가 좀 떨어지기는 한것 같아요. 읽는 속도와 마음이 일치하지 않아서 얼마나 답답하던지...   암튼.. 지금은 속이 후려하네요. ㅎㅎ 계획으로는 번역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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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드이어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다 읽었네요. 처음에 이 책을 읽을 때는 한달 사이에 마지막까지 읽을줄 몰랐어요. 4권이라고 하지만 평균 600페이지에 마지막은 800페이지 정도의 외서를 읽다보니 확실히 한글보다는 속도가 좀 떨어지기는 한것 같아요. 읽는 속도와 마음이 일치하지 않아서 얼마나 답답하던지...

 

암튼.. 지금은 속이 후려하네요. ㅎㅎ 계획으로는 번역본으로 읽고 다시 외서로 한번 더 읽어볼까 생각중이예요. 그만큼 꽤 흥미롭고 재미었습니다. 

 

사실 4편은 진짜 벨라가 뱀파이어가 되겠지하고, 과연 볼투리랑 어떻게 결투를 하고 벨라는 어떤 능력을 보여줄까? 궁금했었는데,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들이 등장해서 좀 읽는동안 쇼크를 받긴했어요. 

 

1-3편에서는 그래도 하이틴 로맨스 같았는데, 4편은 로맨스가 빠지고 스릴과액션만 보이는것 같아서 살짝 실망스럽기도 하고, 무엇보다 벨라가 에드워드의 아이를 갖는 모습에서 패닉에 빠졌습니다. 물론 둘이 사랑하니깐 그럴수 있겠지..생각하다가도 벨라의 기괴한 임신과정은 좀 무서웠어요. 엄마를 어쩔수없이 죽이고 태어나야하는 운명이었지만, 다행이도 에드워드의 능력과 컬렌 패밀리의 사랑으로 벨라가 죽지 않고 뱀파이어가 될수 있었습니다. 어쩜 그동안 벨라를 뱀파이어로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했던 에드워드와 제이콥은 이번일로 인해 벨라가 뱀파이어가 되는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래도 그 부분까지 읽으면서 계속 읽얼야되나하고 망설였는데, 책을 다 읽고 나서는 그 때의 감정을 용서해주기로 했답니다. 

 

바로 사랑스러운 Renesmee의 탄생때문이예요. 사실 이제 뱀파이어가 된 벨라는 모든 위험에서 벗어난듯 보여 재미가 없었지만, 아이의 탄생으로 인해 볼투리가와의 불가피한 싸움과 그로인해 알게되는 벨라의 진짜 숨은 능력이 강도를 알아가는 과정이 꽤 스릴있었어요. 뱀파이어의 아버지와 사람인 어머니 그리고... 또 다른 관계를 갖게 되는 Renesmee를 보면서 꽤 매력적인 캐릭터 같았어요. 

 

사실 벨라와 에드워드가 부모가 될거라 생각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혼혈아이가 탄생되면서 게다가 열심히 자라주기까지 하니 완벽한 가족을 이룬 느낌이었어요. 르네 덕분에 벨라는 로잘리와도 좋은 관계를 맺고 되고 나아가서는 벨라가 힘들어했던 늑대인간과의 관계까지 좋게 맺게 하니 정말 복덩어리가 아닐수 없네요.

무엇보다 이번편은 제이콥의 입장에서 서술하는 과정이 나오는데, 항상 벨라 입장만 듣다가 제이콥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보면서 또 다른 관점에서 읽는다는것이 재미있더군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바로 에드워드시점이 없다는것이었어요. (에드워드의 시점으로 해서 5권이 나온다고 하던데, 정말일지는 책이 나와야 알것 같네요. 하지만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사실, 늑대인간의 일족들의 소울메이트에 관한 이야기를 듣다보면 전 제이콥이 뱀파이어중에 한명과 각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약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게 되네요. 아무튼, 벨라로 인해 큰 상처를 받았던 제이콥이 자신의 솔메이트를 찾게 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처음에는 독특한 하이틴 로맨스로만 생각했었고, 뱀파이어니 늑대인간이니 하는것은 왠지 동화속 이야기에만 등장하는 캐릭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함께 연결이 된다는것 자체가 재미있었던것 같에요.  단지 4편은 전편들에 비해 연인간의 짜릿한 사랑이 느껴지기보다는 가족간의 사랑에 더 중점을 둔것 같아 벨라와 에드워드의 로맨스만을 기대했더라면 좀 실망스러울수도 있습니다.

 

아직 4편이 번역본으로 나오지 않아서 많이들 외서를 선택해서 읽으시는데, 자기가 재미있게 읽은책을 외서로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영어 읽기에 익숙치 않으신분은 번역본을 읽으시고 외서를 읽으시면 좀 편하실거고, 어느정도 익숙해지셨다면 영어로 먼저 읽으시고 번역본을 읽으시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영어를 100% 한국어처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그 나라의 언어가 주는 미묘한 뉘앙스나 상황이 번역으로는 설명이 안되는것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외서가 더 재미있게 느껴질때가 많아요. 그래서 외서를 읽고 번역본을 읽으면 외서의 그 느낌을 생각하면서 전체적으로 이해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1편은 외서를 읽고 번역본을 읽었는데 외서가 더 재미있었습니다.

 

드디어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다 읽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외서의 표지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들어요. 한글판은 좀 어린느낌이 들어서인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할말이 많았는지, 전편에 비해 200페이지나 추가된것도 모자라 사이즈도 커졌네요.

 

 

가끔 같은 사이즈로 만들어주는것이 책을 소장하는데 더 좋을텐데..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편에는 벨라 파트

 

 

제이콥 파트

 

 

벨라 파트로 나눠졌습니다. 솔직히 세번째는 에드워드이길 바랬는데, 아마도 5편인가.. 에드워드 편이 나온다고 하죠. 정말 기대를 버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4권까지 다 읽고 왠지 울적할것 같아요. 그녀의 다른 작품인 호스트를 읽어볼까? 고민중입니다.

b*****e 2009.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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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빠지게 하는 마력을 가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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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light 시리즈 중 가장 좋았던 책.. new moon 이나 eclipse보다  나에게  이 마지막 한권이 있어 행복했다.(스스로도 이렇게 황당한 스토리에 매료될줄은 상상도 못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하고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이 돋보였던 작품. Bella 와 Jacob의 part가 나누어진것도 좋았고.. twilight 를 보고 10대의 감정으로 되돌아가 행복했던 분이라면 후회하지 않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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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light 시리즈 중 가장 좋았던 책..

new moon 이나 eclipse보다  나에게  이 마지막 한권이 있어 행복했다.(스스로도 이렇게 황당한 스토리에 매료될줄은 상상도 못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하고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이 돋보였던 작품.

Bella 와 Jacob의 part가 나누어진것도 좋았고.. twilight 를 보고 10대의 감정으로 되돌아가 행복했던 분이라면 후회하지 않을듯하다.

 

j****a 2010.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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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a 마지막 편 인내력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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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유치한 맛에 보는 거니깐 내용에 대해 뭐라 말하기 그렇지만 유치의 최고봉이었다...스포일러가 될까봐 말은 삼가하지만 엄청난 해피엔딩이 기다리고 있다는... 일단 내용부터가 사람을 도전하게 만든다.. 트와일라잇 1편보다 2-3배 정도의 시간이 걸린 듯 하다 원서 읽는 재미보다 이거 영화로 어떻게 만들까 걱정하게 만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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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유치한 맛에 보는 거니깐 내용에 대해 뭐라 말하기 그렇지만

유치의 최고봉이었다...스포일러가 될까봐 말은 삼가하지만

엄청난 해피엔딩이 기다리고 있다는...

일단 내용부터가 사람을 도전하게 만든다..

트와일라잇 1편보다 2-3배 정도의 시간이 걸린 듯 하다

원서 읽는 재미보다 이거 영화로 어떻게 만들까 걱정하게 만든 책;;

k*******i 2010.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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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라기 보다는 제대로 된 액션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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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속을 알 수 없고 한계를 모르겠는 꽃미남 뱀파이어 소년을 둘러싼 미스테리한 로맨스를 강조한 신선한 컨셉이 좋아 집어 들은 후속편들이 너무 일방적인 러브 러브에 치중해 사람을 지치게 했다면, 이제 4권은 그 모든 기다림과 인내심에 제대로 보상해 준다.   로맨스라기보다는 액션에 더 가깝다고나 할까. 수많은 능력자들이 등장하고, 주인공 편과 아닌 편으로 갈라져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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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속을 알 수 없고 한계를 모르겠는 꽃미남 뱀파이어 소년을 둘러싼 미스테리한 로맨스를 강조한 신선한 컨셉이 좋아 집어 들은 후속편들이 너무 일방적인 러브 러브에 치중해 사람을 지치게 했다면, 이제 4권은 그 모든 기다림과 인내심에 제대로 보상해 준다.

 

로맨스라기보다는 액션에 더 가깝다고나 할까. 수많은 능력자들이 등장하고, 주인공 편과 아닌 편으로 갈라져 엑스맨과 비슷한 느낌이다.

 

물론 초반은 로맨스다. 달콤한 신혼 여행을 떠난 벨라와 에드워드. 하지만 그 평온함도 잠시, 벨라가 아이를 가지게 되고 반인반흡혈귀인 아이는 놀라운 속도로 자라나면서 갈비뼈를 부러뜨리는 등 벨라의 생명을 위협한다. 

 

 

여기서 작가는 흥미로운 실험을 하는데 지금까지의 화자였던 벨라가 아닌 제이콥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전달한다. 벨라보다 제이콥이 훨씬 재미있는 캐릭터이기도 하지만 각각 500페이지가 넘었던 1, 2, 3권을 읽으며 지쳐있던 독자들에게는 정말 신선한 전환이다.

 

엄마를 죽이고 태어난 아이는 하지만 예상을 뒤엎고 모두의 사랑을 받고, 쉽사리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제이콥과도 특별한 관계를 맺는다. 아이를 낳고 흡혈귀로 변신해 다시 살아난 벨라는 가족들과 달콤한 시간을 보내지만 그것도 잠시, 2권에 등장해서 이후 계속 위협으로 존재했던 이태리의 볼투리들이 쳐들어오면서 극은 클라이막스로 치닫는다.

 

1~3권처럼 4권 역시 근간은 벨라와 에드워드 사이의 로맨스다. 하지만 4권이 좋았던 점은 중간에 화자가 바뀐 부분도 있고 1~3권보다 액션이 많아지고 스케일이 커졌다는 점도지만 식상해 가던 흡혈귀, 늑대인간에서 변형을 탈피 반인반흡혈귀라는 새로운 존재와 그 존재가 세상에 나올 때까지의 과정을 나름 실감나게 만들어 냈다는 데 있다.

 

 

외전격으로 1권을 에드워드의 시선으로 본 Midnight Sun 도 집필 예정이라던데 흠...

 

우선 11월에 개봉할 트왈라잇 영화나 찾아 봐야겠다.

i*****7 2008.09.29.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트와일라잇 시리즈 마지막 권...
"트와일라잇 시리즈 마지막 권..." 내용보기
yes24에 들어온 것을 확인하지 마자 구입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마지막 권이라고 할 수 있었기에...일단 두껍더군요.   책은 book1-bella/ book2-jacob / book3-bella 로 나뉘어져 있구요. 이클립스 편에   서 예고되었던 벨라의 결혼식 준비과정, 결혼식, 제이콥의 방황(?), 벨라의 신혼   여행, 임신, 출산, 등등....의 과정이 디테일하게 전개됩니다.   악평이 원체 많
"트와일라잇 시리즈 마지막 권..." 내용보기

yes24에 들어온 것을 확인하지 마자 구입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마지막 권이라고 할 수 있었기에...일단 두껍더군요.

 

책은 book1-bella/ book2-jacob / book3-bella 로 나뉘어져 있구요. 이클립스 편에

 

서 예고되었던 벨라의 결혼식 준비과정, 결혼식, 제이콥의 방황(?), 벨라의 신혼

 

여행, 임신, 출산, 등등....의 과정이 디테일하게 전개됩니다.

 

악평이 원체 많았던 브레이킹 던이었지만...전 모든 등장인물에게 어느 정도 애정

 

을 갖고 있었던터라 조금 억지로 끼워 맞춘 해피 엔딩일지라도 만족스러웟습니다.

 

그리고 그것도 어느정도 타당성을 전제로 한것이기 때문에 책을 꼼꼼히 읽다 보시

 

면 그다지 불평할 거리가 없어요.. 보면서 1-3권에서의 고난이 보상받는 듯 하기도

 

하고...

 

물론 처음 등장하는 renesmee의 매력도 한 몫 하는 듯 합니다.

 

1-3권을 보신 분이라면 악평이 다소 있어도 마지막 권은 꼭 보시라구 추천드립니

 

다.

 

 

r******3 2008.08.20.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