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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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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온 인생을 몇 개로 나눠보면 첫 번째는 형편없는 자아개념을 갖고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던 어린 시절(고등학교까지 포함), 두 번째는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힘차게 세상을 살아가던 시절(대학생시절부터 내 나이 30대 후반까지), 그리고 세 번째는 새로운 모습을 향해 변화를 시작한 시절(40중반부터 현재)이다.   국민학교 4학년 때, 전학 간 학교에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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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온 인생을 몇 개로 나눠보면 첫 번째는 형편없는 자아개념을 갖고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던 어린 시절(고등학교까지 포함), 두 번째는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힘차게 세상을 살아가던 시절(대학생시절부터 내 나이 30대 후반까지), 그리고 세 번째는 새로운 모습을 향해 변화를 시작한 시절(40중반부터 현재)이다.

 

국민학교 4학년 때, 전학 간 학교에서 반 친구들이 놀아주지 않아 항상 외톨이였다. 왜? 이유는 나도 잘 모른다. 다만, 그들에게 따돌림 받지 않으려고 가방 들어주고, 맛있는 것을 사주면서 놀아달라고 애원하던 모습이 생각난다. 그리고 당시의 상황이 나에게 무척 큰 영향을 줬다. 그리고 머리가 커진 고등학생 시절, 나는 사람과 어울리는 것이 싫어 혼자만의 세상으로 들어갔다. ‘딴따라’ 짓이다. 학교파하기가 무섭게 담배하나 물고, 소주 한 병 허리에 차고, 기타 하나들고서는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다. 음악을 좋아한 것이 뭐가 문제겠냐만서도 이때 나는 음악가가 되고자 한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도망가려고 했었다. 하지만 지금도 그 시절을 생각하면 눈물이 글썽거린다. 무척 외로웠다.

 

그러나 이런 나에게도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러일으킨 사건이 있었는데, 바로 종교단체에서의 봉사활동이었다. 세상에서 도망가려고 배운 기타솜씨가 나를 남들 앞에 세워줬다. 음악을 통해 신의 사랑을 전파하고,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숨겨진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것이 내 임무였다. 그리고 그 일을 통해 ‘나도 세상에서 할 일이 있고, 누군가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남을 치유하기보다 내 자신을 치유한 것이다.

 

그리고 군대생활을 통해 내가 정리를 잘한다는 것을 알았고(포상휴가만 3번 갔다), 복학, 전공을 바꿔 대학교 재입학, 대학원 공부할 때까지 성적은 수직선으로 올라갔다. 물론 학점이 다는 아니지만 말이다. (대학 1학년 학점은 3.1에서 대학원 졸업 시 평균학점은 4.1이다). 종교단체 시절의 경험이 너무나 강렬해 당시엔 모든지 하면 된다는 확신에 불탔고, 그 힘으로 30대 후반까지 살았다.

 

지금도 과거를 생각하면 아찔한 게 있는데, 만약 봉사활동의 경험 없었다면, 그래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지 못했다면, 귀가 안 들리게 되었을 때 어떻게 했을까 하는 생각이다. 아마도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살아가지 않았을까 싶다. 신을 저주하면서 말이다.

 

지난 날, 좀비 같았던 나를 바꿔준 동력은 무엇일까? 아마도 그건 성공에 대한 경험과 그런 경험을 만들어 준 재능, 그리고 재능을 살릴 수 있는 주변 여건이 아니었을까 싶다. 인간의 자신감은 생각만 한다고 해서, 구호만 외친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다. 그건 도리어 망상만 키울 뿐이다. 어린 시절의 내 모습처럼 말이다. 자신감에는 성공이란 경험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당사자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나이 50이 된 요즘, 강점과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 하나 더 있다는 것을 자주 느낀다. 바로 약점이다. 어릴 때부터 나를 괴롭혔던 약점, 특히 세상을 두려워하며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던 모습,은 강점에 가려 잘 안 보이지만, 아직도 순간순간 내 강점의 가치를 반감시키고, 심할 경우에는 대인관계에도 큰 문제를 일으킨다. 

 

예를 들어, 뭔가를 찾고, 정리하고, 분석하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관심 있는 주제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몰입한다. 그러나 이런 상태가 심해져서 급히 처리할 일 조차 미뤄버린다면 그건 이기주의자가 된다. 남의 사정은 생각지 않고 자기 할 일만하는 사람처럼 얄미운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몰입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그것이 환영받는 상황이 있고, 해서는 안 될 상황이 있다. 따라서 자신의 재능이 제대로 인정받으려면 그 안에 내재된 약점을 제거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영원히 재능이고, 강점이기만 한 것은 없다.

 

<위대한 반전>은 약점에 대한 몇 권 안 되는 책 중의 하나다. 이 책을 읽어보면 저자의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알게 된다. 부모간의 관계가, 저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가 그의 자아의식을 최악의 상황으로 몰고 갔고, 그로 인해 저자는 오랜 세월 세상을 두려워하며 살았다. 그러나 어느 날 저자는 약점이 자신의 발목을 붙잡고 있음을 깨달았고, 그 후 자신을 치료하면서 그 경험을 살려 ‘약점해결사’가 되었다. 모두가 강점을 주장하는 세상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자리를 찾은 것이다.

 

그는 원숭이의 예를 통해 약점을 고치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을 재미있게 전달한다. 호리병에 든 사탕을 꺼내려고 손을 집어넣은 원숭이가 있는데, 사탕을 한 아름 쥐고 손을 빼려니 손이 나오지 않는다. 사탕을 버려야만 손을 뺄 수 있는 상황인데도 원숭이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결론은 호리병에서 손을 못 빼 쩔쩔매는 동안 사람들에게 잡이고 만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개인적인 약점을 좀처럼 놓으려 하지 않는다. 원숭이처럼 사람들은 약점을 고치는 것을 거부함으로써 자유를 희생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며 무력해지거나 꼼짝달싹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저자에 따르면 약점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대수롭지 않은 약점으로, 부끄럼을 탄다거나, 남 앞에서 말을 조금 더듬는다거나, 아니면 겁이 많다는 것 등이다. 심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왠만하면 웃고 넘어갈 수 있는 것들이다.

 

두 번째는 문제가 되긴 하지만 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약점으로, 생각은 많지만 정리를 잘 못한다거나, 숫자계산에 약하다거나, 말을 잘못하는 것 등이다. 이런 경우에는 약점을 보완해 줄 파트너를 찾으면 된다. 우리가 잘 아는 유명한,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이런 유형이다.

 

세 번째는, 이것이 심각한 것인데 세상과 사람에 대한 가치와 태도문제로, 자신만을 극도로 생각하거나, 남의 잘못된 점만 찾으려 하거나, 사람을 우습게보거나, 어떤 일이 닥치면 우선 도망부터 가는 것 등이다. 이는 당사자 자신의 인생에 악영향을 주며 그의 앞길을 가로막기도 한다. 그런 약점의 특징 하나는 자신의 강점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것도 있다는 점이다.

 

몇 년 전 나는 내 강점을 찾는 과정에서 약점을 적나라하게 기술한 자료 하나를 봤다. 아래 내용은 그 자료의 일부다.

 

나의 강점은 객관적인 관찰력과 분석력, 핵심원리를 파고드는 집중력, 전문가 수준의 지식과 식견, 에너지를 최소화하는 전략,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자기절제다. 그러다보니 내가 싫어하는 것은 비논리적인 것, 쓸데없이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 감정에 좌우되는 것’이었다.

 

반면 나의 약점은 탐욕과 인색함, 편협한 시각과 냉소적인 태도, 지적인 교만과 오만, 행동력 부족과 가상현실로의 도피, 교류를 피하는 고립적 태도이며, 내가 가진 두려움은 ‘무능해질까봐’, ‘원리도 모른 채 아는 척 하다가 들통 날까하는 것이었다.

 

이 내용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내 약점을 자세히 보면 대부분 강점과 깊이 관련된 것임을 알 수 있다.

 

많은 지식을 원하며, 특정분야를 파고들고, 절제와 효율성을 강조하는 사람이면, 지식에 자만심을 갖고, 지적으로 편향되었으며, 남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고, 자신의 생각을 강하게 주장할 확률도 높다. 또 뭔가를 탐구하는 성격이면 남들과 어울리기보다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할 것이고, 행동보다 생각하는 시간이 많을 것이다. 즉 고립적인 태도를 가질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런 약점은 강점의 어두운 그림자이기에 강점이 강해지면, 강점을 잘못 다루면 함께 강해진다는 점이고, 이것이 일정수준을 넘으면 그때부터 나와 상대방의 숨통을 조이는 옥쇄처럼 변한다는 것이다. 바로 저자가 말한 세 번째의 치명적인 약점이 된다.

 

저자는 삶에 있어 치명적인 약점 열 가지를 이야기한다. 

 

‘방탄조끼형’ 고집이 무척 세며, 주변에서 반대하더라도 자신의 생각대로 밀어붙인다.

‘타조형’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의식하며, 겁이 많아 앞으로 나아가지 못 한다.

‘마시멜로형’ 인간관계를 너무 중시하다보니 남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한다.

‘비판형’ 남의 실수를 잘 기억하며, 문제점 지적을 삶의 목적처럼 생각한다.

‘좀비형’ 열의나 의욕이 없고, 비전 같은 것이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불도저형’ 지나치게 주변 사람을 지배하려는 성격으로 멈출 줄을 모른다.

‘거북이형’ 변화를 거부하며 현재의 상태를 어떻게든지 유지하려 한다.

‘화산형’ 공격적이며 참을성이 없어 화를 무척 잘 낸다.

‘충동형’ 자신에 대한 통제력이 약하고 감정적으로 행동한다.

 

자! 위의 약점 중에서 당신에게 해당되는 것은 무엇인가? 저자는 사람은 누구나 약점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아마도 ‘아! 내 약점이 저거구나’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나를 포함해서). 위에 나온 열 가지의 약점은 개인성격(또는 강점)에 내재된 것들이라 당사자에게는 무척 자연스러운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더더욱 ‘치명적인 약점’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예를 들어 남을 심하게 비판하는 사람에게 그것이 당신의 약점이라고 말해봐라. 아마도 그는 “저는 비판하는 게 아니라 문제점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문제 생길 게 뻔한 데 지금 고쳐야죠. 그걸 알려준 저에게 감사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예전에 내가 이랬다)”라고 답할 것이다. 그럼 ‘방탄조끼형’에게 동일한 질문을 하면 그 역시 “내 생각은 오랜 경험을 통해 얻어낸 거예요. 저를 설득시키려면 증거를 대세요. 그저 안 된다고만 하지 말고.(이것도 내 모습이었다)”라고 답할 것이다.

 

비록 지금은 웃으면서 약점을 이야기하지만 나도 이를 깨닫고 고치고자 마음먹게 될 때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이런 것들을 약점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당시 내 생각에)잘 알지도 못하면서 떠드는 사람에게 한 마디 한 게 무슨 잘못이고, 내가 힘들게 얻을 것을 남에게 공짜로 주기 싫다는 게 무슨 문제인가. 게다가 할 일도 많아 죽겠는데 쓸데없는 이야기나 하러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됐다. 당신은 이해되는가? 그렇다면 나보다 훨씬 성숙한 사람이다.

 

그러나 이런 것들이 잘못된 생각이고, 내 강점을 갈아먹는 벌레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이로 인해 내가 당연히 받아야 할 것을 못 받는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내 모습은 급격히 변화하기 시작했다. 뭐라고 할까? 움츠렸던 스프링이 뛰어나가는 것 같다고 할까. 뭐 그런 느낌이었다. 약점 때문에 자신이 당연히 받아야 할 보상을 받지 못한다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인간관계 자체를 손상시키고 만다면 너무 억울한 일 아니겠는가. 그것도 자신의 의도와는 달리 말이다.

 

이 책은 오랜 시간동안 ‘약점’과 함께 살아온 저자의 경험담이자, 저자와 함께 약점을 고친 많은 사람들의 임상 치험례다. 그래서인지 책 내용이 무척 구체적이고, 누가 봐도 약점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실감할 수 있다. 약점 있는 사람의 행동, 그런 행동의 결과, 약점을 찾기 위한 체크리스트, 약점제거방법 등이 잘 정리되어 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약점이 있다. 그리고 그 약점은 때때로 자신의 성장을 가로막기도 한다. 문제는 약점을 고치기 위해서는 스스로 깨닫고 이를 고치겠다고 마음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나는 이 책을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비록 300페이지 정도의 책에 불과하지만, 만약 당신이 이 책을 통해 약점을 고칠 수만 있다면, 당신은 책 한권을 읽은 것이 아니라, 성공으로 나갈 수 있는 소중한 열쇠를 얻은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골프레슨코치가 자신에게 했던 말을 우리에게 전한다. 약점을 고치려면 이렇게 하라는 것이다.

 

“플립(저자 이름), 모든 것을 단 한 번에 교정할 수는 없어요. 한 번에 할 수 있는 일은 정해져 있어요. 당신이 명심해야 할 것은 어떤 변화가 가장 커다란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는가 하는 겁니다. 당신에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에 우선적으로 노력을 집중해야 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08.08.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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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될 수 있는 최고의 내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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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나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자주 생각해보는 편인데 장점은 쉽게 말할수 있는 반면에 단점은 딱히 꼬집어서 말하기가 쉽지 않다. 장점은 잘 드러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지간히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면 타인의 허물을 이야기 하는것을 꺼리는 경향이 있어서 나의 단점을 단점으로서 인지할 만한 기회가 그다지 많지 않다. 또 간혹 그런 종류의 피드백을 받더라도 그것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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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나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자주 생각해보는 편인데 장점은 쉽게 말할수 있는 반면에 단점은 딱히 꼬집어서 말하기가 쉽지 않다. 장점은 잘 드러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지간히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면 타인의 허물을 이야기 하는것을 꺼리는 경향이 있어서 나의 단점을 단점으로서 인지할 만한 기회가 그다지 많지 않다. 또 간혹 그런 종류의 피드백을 받더라도 그것을 모두 아 그렇구나 하고 납득하게 되지도 않는다. 모르는 사이에 단점이 되는 습관들이 계속해서 반복되면서 점점 더 그 성향이 강해지게 되는 것 같다. 무엇보다도 스스로 그것을 깨달았다고 하더라도 고쳐나간다는 것이 여간 힘든게 아니다.

 

그런데 이런 나의 성격적인 단점들이 내 인생의 장해물이 되고 있다면, 지금 이 순간에도 나의 성공을 가로막는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면? 성공의 기준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성공이란 내가 가진 재능을 백프로 발휘할 수 있는 나, 내가 될 수 있는 최고의 나가 되는 것을 말한다. 말하자면 포텐셜과 어빌리티의 동일화를 말한다. 현재 어느 정도 만족스러운 부와 명예를 누리고 있다고 해서 성공이라고는 할 수 없다. 만약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약점이 없었다면 어쩌면, 아니 분명히 지금보다 더 높은 곳을 날고 있을 것이다. 나의 잠재력과 내 능력을 백프로 발휘하기 위해서라도 지금 이 순간 보이지 않게 나의 발목을 붙잡고 늘어지고 있는 이 약점들은 반드시 제거되어야 할 요소이다.

 

이 책에서는 10종류의 치명적인 성격적 약점들과, 그것들이 복합적으로 결합되어 만들어내는 경우를 다각도에서 분석하고, 그것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가에 대한 조언과, 그에 따른 저자의 경험과 함께 각계각층의 다양한 자신의 고객들이 겪은 실제 사례들을 보여준다. 나같은 경우에는 이 책에 제시되어 있는 성격적 약점의 유형들 중 공감하게 되는 부분이 여러 영역에 걸쳐서 나타났는데, 사람의 성격이라는 것이 혈액형 나누듯 에이형 비형 씨형이라고 나누기에는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유형의 약점은 나의 경우와 판박이라고 할 정도로 거의 흡사하고, 또 어떤 유형은 그런 경향이 어느 정도 있는 것 같다는 식으로 조금씩 경중의 차는 있지만 전 영역에 걸쳐서 나에게 해당되는 부분들이 있었다. 그런 성향들이 모두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만들어 내는 성격을 단숨에 바꾼 다는 것이 쉬울리가 없다. 이 책에서는 모든 것을 한번에 고치려고 하지말라고 충고하고 있다. 한번에 하나씩,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을 고쳐나가는데 먼저 집중하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이야기하는 높이 날지 못하는 기구 이야기는 매우 인상적이였다. 어느 높이 이상은 도저히 올라가지 못하는 열기구가 있는데, 이 열기구의 문제점은 바로 기구에 실린 과도한 짐에 있었다. 과감하게 그 짐을 버리고 나니 기구는 더 높은 곳으로 날아오를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짐으로 작용하는 약점이 나에게 있다면 당연히 던져 버려야 마땅하다. 치명적인 약점을 안고 있는 선수가 아무리 노력해도 최고가 될 수 없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자기계발서라는 것이 좋은 말은 많이 담고 있지만, 정작 그것을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고들 하지만 자기계발서 뿐 아니라 어느 것도 실천을 대신해주는 것은 없다. 막연히 알거나, 혹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지만 사실은 이제껏 자신의 발목을 붙잡고 있던 치명적인 약점들을 알고 제거할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이루어내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결국 자신의 몫일 수 밖에 없다.

p********a 2008.08.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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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성공적인 삶을 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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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고 싶다면,           그 시작은 이 책, '위대한 반전'을 읽는 것이다!   잭 웰치. 관료적이고 보수적이었던 비대한 공룡 GE를 변모시켜 기업의 시장가치를 120억 달러에서 4,500억 달러로 끌어올린 그는 미국 경영계에서 '경영의 신'으로까지 불리운다. 그는 각 사업부를 대상으로 '고쳐라, 매각하라, 아니면 폐쇄하라'라는 전략을 통해 10만 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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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고 싶다면,
          그 시작은 이 책, '위대한 반전'을 읽는 것이다!


  잭 웰치. 관료적이고 보수적이었던 비대한 공룡 GE를 변모시켜 기업의 시장가치를 120억 달러에서 4,500억 달러로 끌어올린 그는 미국 경영계에서 '경영의 신'으로까지 불리운다. 그는 각 사업부를 대상으로 '고쳐라, 매각하라, 아니면 폐쇄하라'라는 전략을 통해 10만 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하면서 '중성자탄 잭'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리스트럭처링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6시그마, 세계화, e비즈니스 등의 전략으로 GE를 혁신하여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우뚝 서게 만들었다.
GE의 우두머리가 된 그가 가장 먼저 떠올린 경영이념은 '선택과 집중'이었다. 즉, "경쟁력이 떨어지는 사업부문은 과감히 포기하고 강한 부문에 자원을 집중하라"는 것이었는데 그의 이러한 선택때문에 공룡 GE는 다이어트가 가능했고, 미국의 대표기업을 살려낸 그는 신화적 인물로 급부상하게 되었다. 그의 경영지표였던 '선택과 집중'은 힘을 얻어 나아가 개인의 자기계발면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보았는데,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갖고 있는 '개인적 약점'을 보완하는데 시간을 들이기보다는 '차별화된 강점'을 찾아내어 그것을 더욱 키우는데 집중하라"고 주문했다. 그래서 한동안 세계의 경영계는 6시그마 전략에 집중했고, 비즈니스맨들은 '선택과 집중'을 자기계발의 방향으로 선정하여 노력했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그에 대해 좀 더 깊이 들어가 그의 성장과정을 살펴보면 '아이러니'를 발견하게 된다. 지금은 대중들 앞에서 거침없는 말솜씨를 자랑하는 잭 웰치이지만, 사실 그는 어릴 적에 말을 더듬는 버릇이 있었다. 말 더듬는 버릇 때문에 그는 엉뚱한 상황에 처하기도 했는데, 그 예로 '투 튜나 샌드위치'가 있다. 학교 식당에서 참치 샌드위치를 한개 주문 했는데도 그는 "튜-튜나"라고 발음해서, 종업원은 투 튜나(two tuna)로 알아들어서 항상 두 개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가 말 더듬는 버릇이 계속되었더라면 아마도 GE라는 거대한 회사에서 CEO가 되기도 어려웠을 뿐더러 지금처럼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강연을 하는 '말로 돈을 버는 사람'은 결코 되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잭 웰치는 어린 시절에 말음 더듬는다고 남에게 놀림감이 됐을지도 모른다. 그 때문에 잭 웰치는 자신감을 잃고 인생에 성공을 거두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잭 웰치의 어머니는 아들이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여기도록 만들었다. 어머니는 그가 말을 더듬을 때면 그에게 "너는 너무 똑똑해서 그런거란다. 너처럼 똑똑한 아이의 머리를 너의 혀가 따라 오지 못해서 그런거란다."라고 말해 줬다. 너무 생각이 빠르기 때문에 말이 쫓아오지 못한다는 어머니의 위로였는데, 그 때문에 그는 자신이 말을 더듬는 것을 창피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그의 고등학교 때 친구들은 잭 웰치가 학교에서 가장 말이 많고 시끄러웠던 친구로 기억하고 있다. 이렇듯 미래적 발전 가능성이 높은 최고의 우성인자를 보유한 기업만을 이끌겠다고 선언한 그의 과거가 실은 그에게 가장 취약점이었던 '말 더듬는 버릇'을 딛고 일어난 사람이었다는 부분은 참으로 아이러니컬 하지 않을 수 없다.
 
  한 기업의 리더가 되어 경영이념을 어떻게 세우는가는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 자신이 세운 경영이념과 전략이 실패한다면 실적은 추락할 것이고, 문을 닫으면 그만이다. 하지만 치명적인 구조적 결함을 가졌던 GE에 있어서 그의 선택은 주효했고, 다행히 이전과는 다른 훌륭한 기업실적을 내게 되면서 세계가 주목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그의 경영이념이 모든 기업에 통할 수는 없다. 또한 '선택과 집중'이라고 하는 그의 경영전략이 개인의 자기계발에도 주효할 것이라는 생각은 성공을 이룬 나르시스트의 얕은 소견에 지나지 않을 수 없다. 그가 비즈니스맨들에게 던진 '선택과 집중'은 "너희들의 약점을 보완하는 기간동안 기업은 너에게 월급을 주며 기다리지 않는다. 너의 약점은 다른 사람으로 대체할 수 있으니 회사가 주목한 너의 장점만을 키워라. 그러면 너는 살아남을 수 있다." 는 온전히 '경영자의 입장'에서 말했음을 우리는 간과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언젠가는 자신의 강점만을 키워 살아남기 위해 노력한 비즈니스맨들이 나중에 세월이 지나서는 "아무래도 너의 약점때문에 더 이상 회사에 둘 수 없겠다."는 통보할 것이기 때문이다. 작금에 한창 시끄러운 '학력위조'나 '취업전 성형열풍'등의 '액면중시풍조'는 보여지는 '장점'을 중요시하고 요구하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는 딱히 장점없는 '미달자'들의 최선의 선택이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누구에게나 '약점(단점)'은 있다. '꼭 찝어서 말할 것'도 없이 늘 주위에서 듣는 '그것 좀 고쳐라'라고 말하는 습관과 버릇이 있다. 일단 익히 알고 있는 것들은 고치면 그만이다. 꼭 고쳐야 할 이유를 아직 모르던지, 그것으로 인해 큰 상처를 입지 않아 단지 '귀찮아서' 혹은 말 그대로 '습관이 되버려서'고치지 않았을 뿐이다. 눈에 들어나는 것은 개선의 필요를 느낀다면 어젠가는 고칠 수 있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약점'도 있다. 그것은 바로 '성격'이다. 나 자신의 성격은 나만 아는 것이라 누군가가 나의 성격을 묻는다면 '그가 필요로 하는 답' 만을 이야기할 수 있다. 혹은 없는 성격도 만들어서 제 성격인양 이야기할 수 있다. '절대적이면서도 상대적인 것'이 성격이기 때문에 누군가가 나의 성격을 이야기할 때 그것이 내 귀에 '듣기 좋으면' 제 것이라고 하고, '듣기 싫으면' 아니라고 반박하기도 한다. 저도 제 성격을 모르면서 남의 성격을 왈가왈부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기도 한 이 '성격말하기'는 좀처럼 꺼내기 힘든 주제이고, 혹시 꺼낸다고 하더라도 절반은 거짓이 섞인 '듣기좋은 설레발'에 지나지 않는다.
 
  이렇듯 '제 스스로'도 알기 어렵고, '남을 통해 듣기 어려운' 나의 성격 특히 나의 성격상 약점을 듣기는 좀처럼 쉽지 않아서 온전하게 제 약점이 뭔지 모르고 사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이다. 알고는 싶지만 알 수 없고, 나만 모르는 것이 아니라 내 주위의 사람들 거의가 그런 것 같아서 모르고 살아도 되는 양 알기를 포기한다. 사실 모르고 살아도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물론 사는데 큰 지장은 없겠다. 하지만 지금껏 살면서 내가 만족할 만큼 행복하지 못하는 이유가, 거대한 성공을 이룬 소수의 인물이 되지 못하는 이유도 아마 거기에 있을지도 모른다남들과 다르고자 한다면, 성공하고 싶다면 나의 약점들이 언젠가 '치명적인 약점'으로 닥치기 전에 나를 가로막고 있는 것들을 알아내고 내 인생에서 그것들을 제거하는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소수의 선택받은 자들이 잘났기 때문에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못난 것을 극복해 성공할 수 있다면 그것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성공이 아닐까?
 
  부족함을 익히 알고 있지만, 그것을 개선하기가 쉽지 않아 나는 '자기계발서'를 즐겨 읽는다. 하지만 성공한 자들의 성공인자를 부각시키거나, 그들의 재능(탈렌트)을 찬양하고, 그것을 닮으라고 충동질하는 책은 많아도 나에게 '너의 약점은 이것이다!'라고 꼬집어 이야기하는 책은 좀처럼 만나기 어렵다(나만을 위한 책이 나올 수가 없다는 것을 잘 알지만). 그런 중에 우연히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고 인생을 반전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책을 만났다.
'강점에 집중하라'고 권하는 책이 거의 대부분인 책들 속에서 '네 단점을 찾으라'고 말하는 책을 보니 흥미로웠다. 최소한 나의 약점이 무엇인지는 알 것 같다는 기대를 걸게 했다. 어제 엄청난 속도로 읽게 만들었던 책, 플립 플리펜Flip Flippen 의 [위대한 반전]이 그것이다. 원제목은 The Flip Side: Break Free of the Behaviors That Hold You Back 이다.
 
 


  선천적인 학습장애로 수학에서 낙제를 거듭해 가까스로 초등학교를 졸업하기도 했던 저자 플립 플리펜은 이 책에서 자신의 약점과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공개하며 어떻게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고 인생을 반전시켜 오히려 고객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금의 플리펜 그룹을 만들게 되었는지를 고백했다. 그는 사람들의 인생에 있어서 치명적인 약점을 열 가지로 구분하고, 각 약점들의 조합들까지 고려하면 수없이 많아지는 인간의 복잡한 약점을 치료할 수 있는 OPC 프로그램이라는 프로파일을 선보이며 이 프로그램으로 약점을 진단하고, 극복할 수 있는 처방 또한 제시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돈을 벌거나 높은 지위에 이르는 것 이상의 것으로자신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모든 분야에서 최선의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진정한 성공은 관계를 맺고 있는 다른 사람드의 삶을 향상시키는 사람이 되어 내가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단계에 이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고 보면 아버지, 남편,친구,기업주,비즈니스맨, 그리고 인간으로 '나'는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은데 그것이 바로 내게 존재하는 '약점'이다.
 
개인적 약점은 크게 다섯 가지의 법칙이 있다.
첫째, 우리는 모두 약점이 있다.
둘째, 스스로 인정하지 않는 약점은 극복할 수 없다.
셋째, 약점은 인생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넷째, 약점은 역할에 따라 다르게 작용한다.
다섯째, 약점을 최소화한 사람이 인생에서 승리한다.
 
그는 인생에 있어 가장 치명적인 약점 열 가지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1. 방탄조끼형 - 지나친 자신감을 갖고 있는 성격
-잘못을 인정하기가 어렵다
-고집이 세다
-다른 사람이 지적하면 우선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2. 타조형 - 자신감이 낮은 소심한 성격
-나에게 좀 더 자신감이 있었으면 한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다
-실수한 것을 머리속에서 지우기 힘들다
 
3. 마시멜로형 - 사람들을 과잉보호하는 우유부단하고 무른 성격
-거절하는 것이 어렵다
-내가 생각하는 바를 이야기하는 것이 어렵다
-자주 무리한 약속에 얽매여 고생을 한다
 
4. 비판형 - 요구가 많고 까다로운 성격
-나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해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의견에 대해 회의적이다.
-다른 사라이 한 실수를 기억한다.
 
5. 빙하형 - 다른 사람을 잘 배려하지 않는, 인간미 없는 성격
-내 생각을 알기 힘들다고 누군가가 이야기한 적이 있다.
-왜 다른 사람들은 나보다 친밀한 대인관계를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 의문을 던져본 적이 있다.
-감정이나 기분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6. 좀비형 - 열의나 의욕이 낮고 비전이 없는 성격
-의욕을 내기가 어렵다
-일을 자주 미루는 버릇이 있다.
-느긋한 성향으로 오해를 받는다.
 
7. 불도저형 - 지나치게 주위 사람들을 지배하려는 성격
-주도권을 가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내가 의견을 강하게 내세우면 다른 사람들은 내가 자신들의 말을 듣고 있지 않다고 여긴다.
-다른 사람의 말을 자주 끊는다.
 
8. 거북이형 - 변화를 거부하는 보수적인 성격
-변화나 불확실성에 불안함을 느낀다
-방향을 바꾸는 것이 어렵다
-기존에 검증된 방법을 선호한다.
 
9. 화산형 - 공격적이고 화를 잘 내는 불같은 성격
-말다툼을 할 때 다른 사람을 더 이상 말을 안하는데 나는 끝까지 말을 한다.
-도전을 받고 있다고 여겨지면 감정이 끓어오른다.
-자주 사람들에게서 좌절감을 느낀다.
 
10. 충동형 - 통제력이 부족하고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성격
-자발적으로 나선다.
-의사결정을 빨리 한다.
-쉽게 싫증을 낸다.
 
  이 책은 제시하는 '인생에 가장 치명적인 약점' 10가지에 대해 여러가지 사례들을 통해 자세히 설명하여 독자로 하여금 그 범주에 속한지 여부를 판단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약점의 증상'을 체크리스트화 하여 그 정도가 어느 정도 인지를 스스로 체크할 수 있도록 해 두었다. 그리고 자신이 처한 약점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방법론을 제시하고, 세부적인 실천 단계도 마련하였다. 그리고 그런 약점을 지닌 사람을 만났을 때 우리는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언급해 두었다.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서로의 증상에 대해 고민하고 그 방법으로 서로를 처방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다. 
 
  후반부에 있는 [지금 당장 인생을 반전시킬 행동을 시작하라] 편약점을 아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행동'할 것을 권하는 부분이다. 그래서 '실천 방법'으로 궁극적인 목표, 나의 장점, 나의 커다란 약점 한 두 개, 세부적인 실천 단계, 책임 계획등의 계획 양식을 통해 스스로의 약점을 개선시킬 방법론을 찾도록 도와주었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한 후반부를 쉽게 이해하고 적용하기 좋게 하기 위해 '실천계획 사례'를 따로 두었고, 저자가 스스로 자신의 약점에 대해 '고백'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약점이란 어디서 비롯되는지' 를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다. 그의 고백을 읽을 때, 그리고 스스로의 약점이 무엇인지, 그것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를 돌아볼 때, 한동안 잊었던 아니 뭍어둔 채 기억하고 싶지 않았던 나의 과거를 들춰보게 되었다.
 
  나의 약점을 살펴봤을 때 이 책에서 말하는 10가지 약점 모두에 조금씩 걸쳐 있었는데, 그 중 가장 큰 약점 두가지를 굳이 꼽으니 [불도저형 + 거북이형] 이었는데, 그 근저에는 맞벌이 부모에게서 인정받고자 노력했던 어린 시절과 믿었던 사람에게서의 배신등으로 그런 약점을 갖게 했고 나이를 들면서는 잦은 변화를 즐기기 보다는 평화로운 안정을 추구하는 현재의 내 모습을 알게 되었다. 이것들이 치명적인 약점인가 하는 질문에는 대답하기 어렵다. 하지만 지금과 다른 내 모습을 추구하고자 한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지금은 알 듯도 하다.
 
  이 책은 한 번 읽고 '도움을 받았다', '별 도움이 안된다'고 단정지을 수 있는 여느 자기계발서와는 다르다. 왜냐하면 이 책 속에 들어 있는 [약점 극복 프로그램]을 쫓아 스스로 진단하고 그에 따른 처방을 배워 내가 풀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억이 나지 않을 때마다 약점때문에 난관에 봉착할 때 마다 수시로 점검을 해봐야 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바 대로 자신의 약점을 찾아낼 수 있다면 절반은 성공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리고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내 의지의 여하에 따라 읽은 보람을 찾을 수 있겠다. 진정 행복한 삶을 바란다면, 그래서 하루 하루를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읽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권하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08.08.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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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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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일년에 한번정도는 친구랑 서로의 성격에 대해서 얘기를 해봤던 듯하다.  서로 상대방에게 듣는 본인의 안좋은 점과 좋은 점, 바꿨으면 하는 점과, 지금 상태 그래도 너무 좋은 점 등을 허심탄회하게 얘기하긴 한다.  하지만 어느정도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지 않는 범위를 잡고 얘기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아무래도 제일 오래 봐왔으며, 나에 대해서 많이 아는 친구가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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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일년에 한번정도는 친구랑 서로의 성격에 대해서 얘기를 해봤던 듯하다.  서로 상대방에게 듣는 본인의 안좋은 점과 좋은 점, 바꿨으면 하는 점과, 지금 상태 그래도 너무 좋은 점 등을 허심탄회하게 얘기하긴 한다.  하지만 어느정도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지 않는 범위를 잡고 얘기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아무래도 제일 오래 봐왔으며, 나에 대해서 많이 아는 친구가 해주는 충고는 어느누구든 새겨들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 이야기를 토대로 나도 몰랐던 나의 성격을 수정해가는것도 기분좋은 일임에 틀림없다.  또한,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나의 장점들을 말해주는것을 들으면 왠지 마음이 넉넉해짐도 느낄 수 있었다.


<위대한 반전>이라는 책을 읽는 이 순간에도 내가 그리도 고치려고 노력해도 지금순간까지 고쳐지지 못한 단점이 드러난다.  그걸 또 내가 느끼고 있다.  무언고 하니..나의 성격이 너무나도 급하다는 것이다.  대화를 하다가도 얼마나 마음이 급하면 뒷말이 먼저 튀어나가기 일쑤이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으로 해야할일을 머릿속에서 생각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러하니 자연적으로 지금하는 일에 집중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직장이라는 집단에서는 일처리가 빠르므로 좋은점도 있긴 하지만, 급한 성격탓에 불이익을 보는 경우도 허다하다.  도대체가 이놈에 급한성격은 어찌해야 할지..


살아오면서 나는 뒤를 돌아보며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하는 일을 피하려고 한다.  나는 어제의 일로부터 교훈을 배우기를 원하지만, 후회를 하면서 ‘만약에 그랬더라면’하는 아쉬움으로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는 않다.  할아버지의 교훈은 간단했다.  뒤를 돌아보면 잘 달릴수 없다. (p-98)


이 책에서는 10가지 유형을 제시한다.  10가지 유형 중 읽으면서 어찌나 내 성격과 똑같이 맞는지~ 그것은 바로..[타조형]과 [거북이형]에 속하는거 같다.  내심 흠칫할 수밖에 없었다.  나를 들켜버린거 같아서 말이다.

예전에 나는 무슨일이 있거나 말실수를 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때면 어김없이 그 상황을 곱씹어 생각하면서 밤을 새곤 했다.  혼자 성을 쌓고 허물고 다시 옹벽을 쌓고 허물고 하듯이 말이다.  어느순간부터 그런것들이 나 자신을 옥죄며 힘들게 하는거란걸 깨달은 후에 지금은 언제그랬냐는듯 밤을 새지는 않는다.  대신 여유가 생긴거 같다. 


한 장한장 읽다보면 내 자신을 체크할수 있는 아주 좋은 계기가 된다.  그에 따른 피드백도 어느정도 실려있어서 읽다가 친구에게 전화가오면 진지하게 나에 대해서 애기해봐~ 하곤 웃으면서 얘기하게 되더란 말이다.  아예 모르는 것보다는 머릿속에 담아두면 순간순간 조금씩이라도 바꾸려는 시도를 해보지 않을까한다.  비단 내 자신 뿐만 아니라 각각의 10가지 유형에 맞는 친구들이 떠오르게 된다.  아~아무개는 비판형인거 같다.  이친구는 충동형이네~하면서 읽어가는 재미가 괜찮다. 


3장에 실천계획세우기에서는 내가 계획을 세우기도 전에 실천계획사례에 나온 테리의 실천계획이 바로 내가 실천해야 하는것들이었다.  조금 더 추가해서 적어놓긴 했지만, 앞으로의 내 자신을 위해서도 좀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도 한번쯤은 실천해볼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을 것이다.

t****4 2008.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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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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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자신의 약점을 분석하며, 그것을 시정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생각을 한다. 남이 어떠한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그런 사람인지를 알아보는게 가장 큰 관건이라는 말이다.   이 책에 나와잇는 여러가지 약점을 가진 유형들의 사람들이 있다. 그 중에서 내가 포함되는 유형은 단 한가지라고 말하기가 어려웠다. 나는 많은 유형에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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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자신의 약점을 분석하며, 그것을 시정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생각을 한다. 남이 어떠한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그런 사람인지를 알아보는게 가장 큰 관건이라는 말이다.

 

이 책에 나와잇는 여러가지 약점을 가진 유형들의 사람들이 있다.
그 중에서 내가 포함되는 유형은 단 한가지라고 말하기가 어려웠다. 나는 많은 유형에 속해 있었다. 이것을 보면서 내가 새로운 것을 알았다고 말을 할 순 없다. 나도 내 약점은 충분히 알고 있었으니 말이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고쳐야하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가이드라인이 필요했다.

 

그런 관점에서 이 책은 잘 적힌 것 같다. 여러 유형의 사람들의 약점을 분석하고, 그 약점으로 인해서 자신이 손해를 보는 에피소드를 서술되어있다. 그래서 차츰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바꿀 수 있도록 세부적인 실천단계라하여, 각 단계에서 꼭 고쳐야하는 팁을 적어놓고 있다.

 

여기서 내가 나를 진단하였을때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은 "마시마로우형"이다. 물론 다른 유형도 적용되는 것이 많았지만 가장 크게 나를 자리 잡고 있는 것이 그것이기 때문에 문제점을 타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힘이 들겠지만 남한테 호의를 베품에 있어서 남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가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 보고 행동으로 옮겨야 하며, 남에게 섭섭한 마음을 가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약점을 고칠 수 있도록 실천방법을 차근 차근 밟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약점을 장점으로 승화시켜줄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그리고 여러가지의 타입으로만 나눠지지 않기때문에 혼합된 형태의 것을 처방해주기도 한다. 그리고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곳은 인간의 기본이 될 수 있는 집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점차 나아가게 해주는 방식이며, 그 후에도 자신의 성격을 점검해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다.

 

이 책 구성은 나의 성격을 좀 더 매력적으로 변모시켜주는 하나의 자극제가 되었던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c****y 2008.08.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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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에서 감동을 받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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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은 기대 이상의 책이었다. 10가지 성격 유형에 따라 인간관계와 업무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약점들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놓고, 따라하기 쉬운 실천방법들도 잘 설명해 놓았다.   내가 어떤 성격인지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그게 어떤 식으로 나에게 영향을 끼치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고, 그 영향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
"자기계발서에서 감동을 받다니..." 내용보기

오랜만에 읽은 기대 이상의 책이었다. 10가지 성격 유형에 따라 인간관계와 업무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약점들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놓고, 따라하기 쉬운 실천방법들도 잘 설명해 놓았다.

 

내가 어떤 성격인지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그게 어떤 식으로 나에게 영향을 끼치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고, 그 영향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나아가 다양한 유형의 주변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타고난 성격이라고 해서 포기할 필요는 없다. 더군다나 사람들의 약점은 대부분 타고난 것이라기보다는 살아오면서 자기도 모르게 생긴 나쁜 습성들에서 생겨난 것이다.

 

나는 10가지 유형의 약점이 다 있는 것 같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방탄조끼형>

내가 옳다고 밀어붙이는 성격은 아니지만, 남들이 내가 틀렸다고 할 때 더 귀기울여 들을 필요는 있는 것 같다.

 

<타조형>

나는 오랫동안 스스로를 과소평가해 왔다. 남들이 나보다 특별히 나은 점이 없다는 것을 알고 무척 놀랐다. 특히 직업상, 성공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는데, 그들이 보통 사람들보다 특별히 뛰어나지 않다는 걸 알고 놀란 적이 많다. 그들이 남들보다 나은 점이 있다면, 스스로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었다.

 

<마시멜로형>

나에게 무언가를 요구하는 사람들. 처음에는 그들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는 내가 문제인 줄 알았다. 그러나 사람들을 관찰하면, 늘 주는 사람과 늘 받는 사람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제 나는 늘 주는 사람에게는 상대방이 요구하지 않아도 베풀고, 늘 받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딱 선을 긋는다. 그리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상대방이 나를 대우하는 대로 대우하고자 한다.

마시멜로형은 매우 좋은 성격으로 보이지만, 특히 가족관계에서 상대방을 염치 없는 인간으로 만들고 자신은 피해의식에 사로잡힌다. 회사에서도 공사를 잘 구분하지 못해 좋은 관리자가 되기 어렵다. 주변에서 그런 사례들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남에게 잘 이용당하고, 자신을 잘 지켜내지 못함으로써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히게 된다. 가장이 이런 성격이라면, 그 가족의 미래는 불안할 것이다.

 

<비판형>

무엇보다도 내가 고쳐야 할 성격. 지위도 낮으면서 문제를 지적하기 좋아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직장생활에서 불리하다. 분석을 좋아하고, 오류를 쉽게 발견하는 것은 업무상 필요한 능력이다. 그러나 그걸 꼭 말로 할 필요는 없다. 말해봐야 소용 없을 때, 그냥 입다물고 있어야 한다.

 

<빙하형>

원래 가슴속에 사랑이 별로 없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가까이 지낼 필요가 없다. 사이코패스가 대표적 케이스다. 그들은 죽을 때까지 자기자신밖에 모른다.

하지만, 마음은 따뜻하고, 사람들에게 선의를 지니고 있지만, 표현을 잘 안 해서 손해보는 사람들이 있다. 나처럼. 감정을 표현하고, 관심과 애정, 감사와 사과를 늘 겉으로 드러내서 표현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좀비형>

급할 게 없는 느긋한 사람들로, 같이 일하면 속 터진다. 욕심도 별로 없고, 남과 싸울 일도 없다. 회사에서 가장 관리해야 할 스타일. 회사에서도 가까이서 일하지 않으면 잘 모른다.

 

<불도저형>

나는 이런 유형이 아니지만, 이런 유형의 사람들과 대립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나는 남을 지배하기도 싫고, 지배당하는 건 더 싫어한다. 우스운 것은 이런 사람들은 만만한 마시멜로형과 타조형을 칭찬하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비난한다는 것이다. 나는 마시멜로형과 타조형에게, 이런 사람들이 칭찬하며 조종하려고 할 때 넘어가지 말라고 충고한다. 이런 사람들이 상사일 때에는 직원들을 강압적으로 대하며 창의성을 억압한다. 그리고 지위가 낮을 경우에는, 자신이 주도하는 분위기에서는 신이 나서 이야기하지만, 자신이 주도하지 않거나 잘 모르는 화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입을 다물고 관심이 없다. 이런 사람들이 사교적인 경우도 있지만, 타인에게 관심이 있어서라기보다는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주로 관심이 있다.

 

<거북이형>
특히 여자들에게서 이런 경향을 많이 본다. 나 역시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인생에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늘 생각해야 할 것 같다.

 

<화산형>
나와는 거리가 멀지만,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상대방이 나와는 달리 매우 감정적이라는 걸 염두에 두고, 대화가 격앙되면 재빨리 중단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 같다.

 

<충동형>
나는 주로 충동형의 상사가 여기저기 벌여놓은 일들을 수습하는 역할을 맡아온 것 같다. 그건 직원의 운명일 수도 있다. 충동형인 사람들의 뒷수습을 해주는 역할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적당히 선을 긋거나, 아니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 지위에 올라야 할 것 같다. 나아가 나 스스로 너무 꼼꼼하게 따지느라 행동하지 못하는 습관에서 벗어나 지나치지 않는 선에서 아이디어를 바로 행동에 옮기는 훈련을 할 필요가 있다.


 

얼마 전 <일 잘하는 사람들이 성공을 못하는 20가지 비밀>을 읽고서도 느낀 바가 많았다. 그런데 <위대한 반전>과 비교하자면, 그 책은 주로 리더들의 약점에 치중하다 보니, 방탄조끼형, 불도저형, 비판형 등이 제시되었다. <위대한 반전>은 리더가 되기 어렵다는 것이 바로 약점인 마시멜로형이나 타조형, 좀비형 등을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어, 적용 범위가 넓은 것 같다.

 

인생을 어떻게 바꿔야할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요즘 주변 사람들에게 늘 이 책을 읽으라고 권하고 다닌다.

b********e 2008.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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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넘어야 할 대상.. 나의 약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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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연휴 중에 하루를 이 책과 함게 했다. 시간을 나눠 읽었더니 몰입도 되질 않고 해서 차라리 하루 날 잡고 봐야겠다 싶은 마음에 토요일 오전부터 읽기 시작한 책이 점심 무렵에야 마무리지어졌다. 읽으면서 나는 무슨 형이며 나는 어떻게 효과적으로 나의 약점을 고칠 수 있을까? 하는 철저히 내 중심만으로 이 책을 읽게 됐다. 책을 읽다보니 세상에는 수 많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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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연휴 중에 하루를 이 책과 함게 했다. 시간을 나눠 읽었더니 몰입도 되질 않고 해서 차라리 하루 날 잡고 봐야겠다 싶은 마음에 토요일 오전부터 읽기 시작한 책이 점심 무렵에야 마무리지어졌다. 읽으면서 나는 무슨 형이며 나는 어떻게 효과적으로 나의 약점을 고칠 수 있을까? 하는 철저히 내 중심만으로 이 책을 읽게 됐다. 책을 읽다보니 세상에는 수 많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이 있으며, 그 사람들을 대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서술이 되어 있어 인간관계를 함에 있어서도 도움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방탄조끼형을 가진 사람에게 거북이형처럼 이야기를 건넨다면 그것은 싸움밖에 될 수 없으니 말이다.

 

치명적 약점에서 벗어나 인생을 반전시킬 10가지 성공의 심리학이라는 소제목을 달고 있는 위대한 반전.. 위대한 반전을 이루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이 갖고 있는 약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도대체 나의 약점은 무엇일까?? "내 인생을 방해하는 개인적인 약심은 무엇이죠?" 소심하면서도 지를 땐 무조건 지르는 다혈질 기질도 떠오르고, 내 멋대로 휘드르고자 하는 이기적 마음도 생각이 나고 여러가지가 생각이 났다. 난 참 문제많은 사람이구나 싶었다. 나의 이 많은 문제점.. 어떻게 극복을 할 수 있을까??

 

책은 저자 혼자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아니라 질문을 던지고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거 같아서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절히 소개 되어 있는 예시도 마음에 들고 말이다. 나의 경우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거 같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다. 그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책이라고 제시되어 있는 것이 너무 약한 듯 싶다. 문제점에 대해서는 많은 양의 이야기를 담아놨지만 해결책에 대해서는 좀 미약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쉽게 느껴졌다. 내가 갖고 있는 약점들을 파악하게 하는 것까지는 좋았지만 그에 대해 내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어떤 식으로 해야 하나.. 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에 치명적인 열가지 약점>

 

1. 방탄조끼형 : 고집이 세다. 주변에서 반대하더라도 밀어붙인다.

2. 타조형 :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의식한다. 실수를 머릿 속에서 지우기가 어렵다.

3. 마시멜로형 : 거절하기를 어려워한다. 일보다 인간관계를 먼저 고려한다.

4. 비판형 : 남의 실수를 잘 기억한다. 묻지 않아도 문제점을 자주 지적한다.

5. 빙하형 : 다른 사람의 기분이나 감정을 별로 배려하지 않는다.

6. 좀비형 : 강제력이 있을 때 일을 더 잘하게 된다. 마감을 지키지 못 하는 경우가 많다.

7. 불도저형 : 남의 말을 자주 끊고 반대 의견을 묵살한다. 주도권을 쥐어야 속이 편하다.

8. 거북이형 : 변화를 두려워한다. 위험을 감수하기보다는 기존에 검증된 방법을 고수한다.

9. 화산형 : 스트레스를 받으면 감정이 폭발한다. 자주 사람들에게서 좌절감을 느낀다.

10. 충동형 : 생각하기 전에 행동한다. 아이디어는 많지만, 마무리를 잘 못 한다.

 

나의 약점은 어느 정도 다 한 가지씩 걸쳐 있기는 하지만 그 중에서도 타조형과 불도저형이다. 언핏 보면 잘 매치가 안 되는 약점들이지만 일단 불도저형으로 질러놓고 타조형처럼 저지르고 난 일에 대해서 후회하고 나의 실수가 되새김질 될 때는 "으이그! 멍충아!"라고 하며 머리를 쥐어박곤 하는 나는 타조형과 불도저형.. 난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 이 책대로 하면 되는 건가?? 일단 신랑한테 이야기를 해놓고 나의 약점을 고치기 위해 노력을 하기로 했는데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두려움이 앞선다. 하지만 나의 보다 발전된 인생을 위해서라도 노력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 더 고뇌하자!!

y********2 2008.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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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을 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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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기계발서를 그다지 믿지 않는다. 자기계발서, 성공지침서.. 이런 걸 많이 읽었다고 특별히 성공하는 주변사람도 못 봤고, 이런 책들마다 하는 이야기들이 조금씩 다 다르다. 아침형 인간이니 저녁형 인간이니..처럼 완전 다른 이야기를 하는 책들도 있다.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들, 정말 싫어한다. 주식부자가 쓴 책을 보면서  주식으로 대박낼 거라는 멍청한 생각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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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기계발서를 그다지 믿지 않는다.

자기계발서, 성공지침서.. 이런 걸 많이 읽었다고

특별히 성공하는 주변사람도 못 봤고,

이런 책들마다 하는 이야기들이 조금씩 다 다르다.

아침형 인간이니 저녁형 인간이니..처럼

완전 다른 이야기를 하는 책들도 있다.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들, 정말 싫어한다.

주식부자가 쓴 책을 보면서 

주식으로 대박낼 거라는 멍청한 생각처럼,

이런 책을 많이 읽고 성공하겠다는 것도 믿지 않는다.

(정말 성공한 사람들은 누가 이래라 저래라 시키는 책보다는

경제나 정치 등 인문교양 부문에서 자신에게 도움이 될 걸 찾고

자기 철학으로 만들어나갔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왜 난 이 책을 읽었는가..

낚였다. ㅋㅋ

그래도 나 스스로를 알 수 있었다는 점에선 고맙고

결국 해답은 내 머릿속에 있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점에서

역시나 실망을 느꼈다.

 

보통 성공하는 사람이 어쩌구저쩌구 하는 책들을 보면

개개인의 장점에 초점을 맞춘다.

하지만, 이 책은 재능있는 사람들이 어째서

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지, 즉, 개인의 약점에 초점을 맞추고,

그 약점을 극복해야만 한 걸음 더

발전할 수 있다는 결론을 제시한다.

이 말도 맞고, 저 말도 맞다. 하긴.

 


인생에 치명적인 열 가지 약점이란다.

 

방탄조끼형:

고집이 세다. 주변에서 반대하더라도 밀어붙인다.

 

타조형: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의식한다.

실수를 머릿속에서 지우기가 어렵다.

 

마시멜로형:

거절하기를 어려워한다. 일보다 인간관계를 먼저 고려한다.

 

비판형:

남의 실수를 잘 기억한다. 묻지 않아도 문제점을 자주 지적한다.

 

빙하형:

다른 사람의 기분이나 감정을 별로 배려하지 않는다.

 

좀비형:

강제력이 있을 때 일을 더 잘하게 된다.

마감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불도저형:

남의 말을 자주 끊고 반대 의견을 묵살한다.

주도권을 쥐어야 속이 편하다.

 

거북이형:

변화를 두려워한다.

위험을 감수하기보다는 기존에 검증된 방법을 고수한다.

 

화산형:

스트레스를 받으면 감정이 폭발한다.

자주 사람들에게서 좌절감을 느낀다.

 

충동형:

생각하기 전에 행동한다.

아이디어는 많지만, 마무리를 잘 못한다.


 

지은이는 어린 시절에 부모로부터 약간의(?) 학대를 받았고

숫자를 인식하는 데 장애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교사연수기관이며

리더십 개발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조직 중 하나인

플리펜 그룹을 운영하고 있단다.

 

이 책에선 플리펜 그룹의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위의 약점을 진단하고 어떻게 스스로를 변화시켜 나가야 할지

스스로 계획을 세우게끔 도와준다.

나도.. 뭐.. 이 책을 사서 읽었으니

한번쯤은 일기장에다 그 계획이란 걸 한번 세워볼까 싶다.

 

모두가 그렇겠지만 나도 약점이 많은 인간이고

그 약점으로 인해 어쩌면 대단할지도 모르는 내 재능을

썩히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약점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만 해도 발전의 시작이다.

 

그다지 신임하지 않는 류의 책이지만

그걸 보물로 만들지, 폐품으로 만들지는

나한테 달린 게 아닐까.

 

...

그래도 이 책, 독자평이 꽤 좋은 편이고,

나도 그래서 낚였다.

그래도 객관적으로 볼때, 사기성이 짙은 여러 책들보다는

훨 나은 것 같다.

w***r 2009.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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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적인 도움이 될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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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심리학 책을 읽어 보았지만 가장 다른 내용을 담고 있다. 물론 기본적인 사례나 실험에 대한 예시는 같은 부분이 많지만 사람의 성격을 구분한 각 유형이나 해결책은 가장 실제적인 심리학 책이자 자기 계발서라고 할 수 있다. 각 유형을 찾는 테스트를 이용해서 자신이 해당 되는 가장 큰 유형을 찾아서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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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심리학 책을 읽어 보았지만 가장 다른 내용을 담고 있다.

물론 기본적인 사례나 실험에 대한 예시는 같은 부분이 많지만

사람의 성격을 구분한 각 유형이나 해결책은 가장 실제적인 심리학 책이자 자기 계발서라고 할 수 있다. 각 유형을 찾는 테스트를 이용해서 자신이 해당 되는 가장 큰 유형을 찾아서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09.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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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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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고가 된다는 것은,나를 가로 막고 있는 것들을 알아내고 내 인생에서 그것들을 제거하는 조치를 취하는 것을 의미한다. 진정한 성공이란 자신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모든 분야에서 최선의 사람이 되는 것을 말한다. 누구나 성공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성공은 집중과 인내력이 없이는 사람들의 재능을 최대로 발휘될 수 없는 것이다. 성공한다는 것은 개인적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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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고가 된다는 것은,나를 가로 막고 있는 것들을 알아내고 내 인생에서 그것들을 제거하는 조치를 취하는 것을 의미한다.

진정한 성공이란 자신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모든 분야에서 최선의 사람이 되는 것을 말한다. 누구나 성공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성공은 집중과 인내력이 없이는 사람들의 재능을 최대로 발휘될 수 없는 것이다.

성공한다는 것은 개인적인 문제를 넘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인데,취약한 분야에 에너지를 집중하기 보다는 타고난 능력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다.

장점을 극대화 하는 한편 약점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그 성공을 위한 내 인생의 걸림돌은 무엇일까?

 

비슷한 재능을 갖고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성장 후 모습이 완전히 다른 것은 왜 일까? 저자는 거리의 청소년들의 심리 상담과 컨설팅을 통해 그 원인이 잠재력에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저자는 35년간의 상담과 컨설팅 그리고 사례를 분석을 통해 성격상의 약점을 발견하고 이를 극복하게 해 줄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도서는 자신의 약점을 확인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약점을 고칠 수 있는 단계별 행동지침 그리고 약점을 지닌 주변사람을 대하는 방법 등 실용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자신이 운영하고 있던 클리닉에서 재니스와 토니를 만나게 된다.

재니스와 토니는 알코올에 중독된 부모 밑에서 자란 빈민가의 청소년들이었다. 그들은 호기심이 많았고, 학교에서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창의력을 지닌 영리한 아이들이었다. 십 년 후 재니스는 로스쿨을 졸업하고 장래가 유망한 변호사가 됐고, 토니는 마약과 연루된 살인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비슷한 재능을 지니고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왜 완전히 다른 길을 걷게 되는 것일까?

이후 그는 35년간의 상담과 컨설팅, 사례 연구를 통해 사람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이 그들 자신의 성격적 약점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극복하게 해줄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가장 핵심적인 문제점을 찾아내기 위한 플리펜 프로파일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인 OPC(Overcoming Personal Constraints) 프로그램이 이다.

저자는 왜? 치명적 약점을 극복하는 것이 그토록 중요한지 경험과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치명적인 약점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약점을 고칠 수 있는 단계별 행동 지침, 그런 약점을 지닌 주변 사람을 대하는 방법 등 실용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인생에 치명적인 열가지 약점)

1. 방탄조끼형 : 고집이 세다. 주변에서 반대하더라도 밀어붙인다.

2. 타조형 :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의식한다. 실수를 머릿 속에서 지우기가 어렵다.

3. 마시멜로형 : 거절하기를 어려워한다. 일보다 인간관계를 먼저 고려한다.

4. 비판형 : 남의 실수를 잘 기억한다. 묻지 않아도 문제점을 자주 지적한다.

5. 빙하형 : 다른 사람의 기분이나 감정을 별로 배려하지 않는다.

6. 좀비형 : 강제력이 있을 때 일을 더 잘하게 된다. 마감을 지키지 못 하는 경우가 많다.

7. 불도저형 : 남의 말을 자주 끊고 반대 의견을 묵살한다. 주도권을 쥐어야 속이 편하다.

8. 거북이형 : 변화를 두려워한다. 위험을 감수하기보다는 기존에 검증된 방법을 고수한다.

9. 화산형 : 스트레스를 받으면 감정이 폭발한다. 자주 사람들에게서 좌절감을 느낀다.

10. 충동형 : 생각하기 전에 행동한다. 아이디어는 많지만, 마무리를 잘 못 한다.

 

나는 어떤 타입의 사람일까? 진단해 보고,약점을 보완한다면 해결책은 위대한 반전을 통해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하나하나 해결책을 알아보면서 반성의 시간을 갖는다면 자신에게 더 없는 위대한 반전이 될 것이다.

f******3 2008.09.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