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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상 읽게 되었는데 출판날짜를 염두에 두더라도 지나치게 유통기간이 지난 비효성이 넘치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클래식이 되지 못하는 범작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미국의 설정과 맞고 우리나라와는 좀 맞지 않는 부분도 있고 때지난 정보들이 많이 범람하고 있다. 특히 거대한 땅덩어리에서 지역미디어가 중요하게 자리잡아서 그 중요성을 역설할 때는 약간 황당하기까지 했다. 백악관에서도 읽었다고 하고 출판당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을 거란 생각은 들긴 하지만 2007년에 읽기엔 너무 신선도가 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