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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 Danger Money
Rendezvous 6:02
It's 5 o'clock
Nothing To Lose
위험수당 -> 접선 6:02 -> 잃을게 없다.
대충 제목만 봐도 뭔가가 그려진다. 뭐여~ 진부하네 라고 하실수도 있겠으나 1979년 5월의 이야기이니 오~ 그런대로 신선했네라는 반응을 주시면 좋겠다 ㅎㅎㅎ;;;
1집 U.K 라인업 John Wetton (Vo, Bs)
2집 Danger Money 라인업 John Wetton (Vo, Bs)
킹 크림슨에서 프립의 고사로 결국 킹 크림슨을 벗어나 웨튼 한 명 브루포드 한 명 (웨튼-당시 락시뮤직에 있던 에디 잡슨, 브루포드-앨런 홀드워스) 사이좋게 데리고와서 만든 밴드가 바로 오늘 올린 곡의 주인공들 U.K 되시겠다. 지금 생각해보니 꼭 코리아나의 작명센스와 비슷하신것도 같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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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업계(?) 탑 5 안에 들어가시고도 남는 분들이 외인부대마냥 모여서 앨범을 내셨다. 전작 셀프 타이틀 앨범 U.K에서 In the dead of the night으로 가능성을 보았고 브루포드와 홀드워스의 탈퇴로(이래서 끼리끼리 뭉치면 -_-;;) 당시 자파와 놀던 또 다른 가공의 드러머 테리 보지오를 잡슨이 픽업하고 과감하게 기타를 배제한체 트리오 U.K로서 두번째 앨범을 발매한다. 바로 이 앨범에서 준수(?)한 외모의 젊은피 에디 잡슨이 불타오르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실제로 트리오임에도 사운드가 박진감은 물론 섬세함까지 모두 담겨진 프로그레시브 락 쪽에서도 필청 앨범중 하나로 곱힐만큼 좋은 앨범이다.
개인적으로 싱글 커트되었던 랑데부 6:02와 낫씽투루즈도 좋아하고 시저궁의 블루스(Caeser's palace blues)도 꽤나 즐겨 들었던 곡이다. 이야기했다시피 바이올린이란 락 음악 카테고리에 있어 비주류적인(?) 악기 바이올린 - 키보드(그래도 키보드는 아니긴하네) 특히 바이올린을 전면에 멜로디 메이커로 활용을 했는데 일렉 바이올린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끌어올린 앨범으로 평가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천재로 불리우던) 어린 잡슨의 역량이 빛을 반짝거리는 앨범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트리오가 너무 일찍 해체되어 팬들 입장에선 아쉬움이 많았을듯 싶기도 하다.
암튼 랑데부6:02는 지금들어도 세련된 느낌이 그만인데 가사를 좀 보면서 들어도 이게 참 괜찮은 느낌이다. 같이 올렸으니 감상해 보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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