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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가슴에 슬램덩크를!
"우울한 가슴에 슬램덩크를!" 내용보기
나이 마흔이 다 되어가는 이 즈음에도 가슴이 뻥 뚤리는 명승부는 언제나 즐겁다. 완결편에 이르러, 나는 한국시리즈나 월드시리즈, 혹은 월드컵 결승 같은 큰 경기 후 느끼는 카타르시스와 아쉬움, 그리고 그러한 승부를 만들어낸 사람(작가)에 대한 경의를 표하게 되었다. 슬램덩크는 사실 오래전에 만화방에서 접했고, TV에서 보았으며, 비디오로도 보았고, 누군가 구워준 CD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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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마흔이 다 되어가는 이 즈음에도 가슴이 뻥 뚤리는 명승부는 언제나 즐겁다. 완결편에 이르러, 나는 한국시리즈나 월드시리즈, 혹은 월드컵 결승 같은 큰 경기 후 느끼는 카타르시스와 아쉬움, 그리고 그러한 승부를 만들어낸 사람(작가)에 대한 경의를 표하게 되었다. 슬램덩크는 사실 오래전에 만화방에서 접했고, TV에서 보았으며, 비디오로도 보았고, 누군가 구워준 CD를 통하여 스캔된 내용을 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완전판'이라는 명목의 '상술'에 넘어가 전권을 구입한 것은 '소장용'의 가치도 있었지만, 그 내용이 나의 구매욕을 자극했다고 봐야겠다. 강백호라는 수퍼스타가 마치 무협지의 구조처럼 강자가 되어간다는 스토리는 다른 숱한 만화에서도 표현되었기 때문에 특별할 것은 없겠지만, 주변인물들의 생생함, 농구에 대한 작가의 지식과 진지함, 스토리의 매력 등이 이 만화를 좋게 평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들이다. 특히 이 24권에서는, 마치 영화의 편집기술을 방불케 하는 멋진 장면이 많다. 중요한 골을 넣었을 때, 마치 슬로우 비디오처럼 여러 장면들을 천천히 돌아보게 한다든지, 관중석의 환호성을 그리지 않고 환호하는 얼굴들만 죽 훑어간다든지, 림 위에서 카메라를 들이댄 것 같은 각도라든지...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과 내부적 갈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협동심의 아름다움... 이러한 것들은 역시 스포츠만화의 매력이지만, 이 만화에서는 다양한 인물들이 독자적인 영역을 가지고 거의 주인공인양 작품을 이끌어감으로써 이 노력과 갈등과 협동심의 상승작용을 이루어낸다. 사실 스포츠만화는 만화의 주요영역으로서 오래전부터 그 확고한 발판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스포츠가 보다 다변화되고 팬들의 층과 그들의 지식과 경험의 깊이에 비하여 만화작가의 연구부족이 느껴지는 일이 많아졌다. 물론 이러한 느낌은 비단 스포츠만화에서만 느낀 것은 아니다. 이노우에가 이 작품을 처음 싣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는 후문은 당시의 일본만화계가 농구와 같은 새로운 스포츠에 대하여 준비가 덜 되어 있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슬램덩크 이후 국내외에 불어닥친 농구만화 열풍은 작가 자신의 작품인 버저 비터 등을 포함하여 그다지 큰 바람을 일으키지 못했음이 못내 아쉽다. 누군가 더욱 멋진 농구 만화, 스포츠만화를 그려주기를 바란다. 지식과 경험도 만만찮으며, 스토리와 인물도 생생한...
s****m 2003.12.09.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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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울게 만든 만화, 슬램덩크
"나를 울게 만든 만화, 슬램덩크" 내용보기
고전만화격 되는 슬램덩크를 이제서야 뒤늦게 보게되었다.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한 권씩 읽을때마다 백호는 발전했다. 그런 백호의 성장을 볼때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행복감을 느꼈다. 백호는 멋진 캐릭터다. 절대로 미워할 수 없다. .. 백호가 입버릇처럼 하는 '나는 천재'도 마지막권에서는 눈물을 흘리게한다. 난 이런 결말은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내가 상
"나를 울게 만든 만화, 슬램덩크" 내용보기
고전만화격 되는 슬램덩크를 이제서야 뒤늦게 보게되었다.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한 권씩 읽을때마다 백호는 발전했다. 그런 백호의 성장을 볼때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행복감을 느꼈다. 백호는 멋진 캐릭터다. 절대로 미워할 수 없다. .. 백호가 입버릇처럼 하는 '나는 천재'도 마지막권에서는 눈물을 흘리게한다. 난 이런 결말은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내가 상상한 결말은, 다른 일반 만화들처럼, 백호는 최고의 선수가 되고 북산은 전국을 재패하는 것..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결말을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슬램덩크의 색다른 결말은 여운과 감동을 남긴다. 그냥 이런 보통의 결말이었다면 이토록 오랫동안 사람들의 머릿속에 기억되지 않았을 것이다. 만화의 연출 기법도 이 마지막권에서 절정에 달했다. 백호가 교체여부를 두고 옛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에서 눈물이 흘렀다. 그 이후 경기 종료까지.. 영화에 전혀 뒤지지 않을 연출이었다. 백호가 후에 다시 멋지게 재기하리라 믿는다. 그리고 '슬램덩크'라는 만화도 모두의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영감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죠? 국가 대표였을 때였나요? 난... 난 지금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3 2004.12.0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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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감동 눈물이 주루룩 ㅠㅡㅠ
"감동감동 눈물이 주루룩 ㅠㅡㅠ" 내용보기
스포츠라고는 월드컵이나 올림픽할 때 잠깐 애국심때문에 스쳐가듯 관심가지는 여자아이지만... 그런 나에게도 슬램덩크는 정말 최고였다!! 특히 이 24권은 정말 최고다!! 마지막 30여초간에 대사없이 진행되는 장면들.. 언제나 봐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계속 다시보고 싶게 만드는.. 부분이다. 그러나.. 슬프게도 책 상태가 좀 부실하다..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몇장이 튿어져
"감동감동 눈물이 주루룩 ㅠㅡㅠ" 내용보기
스포츠라고는 월드컵이나 올림픽할 때 잠깐 애국심때문에 스쳐가듯 관심가지는 여자아이지만... 그런 나에게도 슬램덩크는 정말 최고였다!! 특히 이 24권은 정말 최고다!! 마지막 30여초간에 대사없이 진행되는 장면들.. 언제나 봐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계속 다시보고 싶게 만드는.. 부분이다. 그러나.. 슬프게도 책 상태가 좀 부실하다..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몇장이 튿어져 나와버렸다..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이지 소장가치는 별 5개!! 소득이 없어서 전권을 못 사는 사람들은 전국대회편만이라도 (18권-24권) 혹은 산왕전 편이라도 (20권-24권)사는게 좋을 것 같다. (본인을 그랬음..-_-)
m****2 2005.03.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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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5개라는게 아쉬울 뿐...
"별이 5개라는게 아쉬울 뿐..." 내용보기
이노우에 작가를 일약 스타로 올려노은 작품. 정말 이 작품을 북로그를 쓴다는 것자체가 무의미한듯 싶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슬램덩크]란 작품의 제목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 없을 정도의 작품일터이니... 이 슬램덩크 이후로 . 모든 스포츠 만화의 표준이 생겨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포츠 만화의 표준. 1.주인공은 처음엔 전문운동인이 아니지만,  운동신경은 뛰어나며, 배우
"별이 5개라는게 아쉬울 뿐..." 내용보기
이노우에 작가를 일약 스타로 올려노은 작품.
정말 이 작품을 북로그를 쓴다는 것자체가 무의미한듯 싶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슬램덩크]란 작품의 제목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 없을 정도의 작품일터이니...


이 슬램덩크 이후로 .
모든 스포츠 만화의 표준이 생겨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포츠 만화의 표준.

1.주인공은 처음엔 전문운동인이 아니지만,
 운동신경은 뛰어나며, 배우는 속도가 굉장하다
 (강백호의 놀라움을 봐라.-_-;)
2.주인공이 좋아하는 이쁜 여자 주인공이 등장한다.
  (소연이의 아름다운 자태.ㅋㅋ)
3.또한 그 주인공은 자신과의 실력차이가 엄청난 상대를 꼭 라이벌로 지 스스로 정해버린다.
그로 인해 실력이 점차 성장하는것 또한 사실이다
4.꼭 그 도내에. 혹은 나라에. 독보적인 존재. 혹은 독보적인 실력의 팀이 등장한다.
(해남이나, 산왕이 여기에 속한다 할수 있다)
5.계속 되는 어려움 속에 주인공이 속한 팀은 한명한명 동료들이 쌓이고 실력이 날로날로 향상되며, 결국은 최고의 팀을 꺽는다.


이 것들을 생각해보면, 지금 보면, 슬램덩크는 별것없는 만화다.-_-
뻔한 스토리에, 단순한 성장 드라마이다.

그런데 이 만화가. 이 작품이 왜 그리도 사람을 빠져들게 하며.
흡입력있게 끌어당기는 이유는 몰까.
다른 스포츠 만화도 똑같은 스토리 전개에, 어찌보면 캐릭터들도 전형화 되어 등장하는데도 (강백호 스타일. 서태웅 스타일. 채치수 스타일의 캐릭터들은 이제 스포츠 만화에선 너무나 손쉽게 찾아낼수 있다)
그런데도 그런 다른 작품들과 슬램덩크의 차이점이 무엇인데,
이리도 우리를 흥분하게 만드는 것일까.

나의 짧은 소견으로 보건데.
캐릭터. 그리고 결말. 이 두가지가 아닐까 싶다.

슬램덩크의 캐릭터들을 보면
하나같이 정상적인 인간이 없다.-_-;
꼭 하나 찝어보라면...안경선배 하나 정도?-_-?;;;
그런데 문제는 이노우에는 이러한 특이하다 못해 괴상한 이러한 캐리터들간의 조화를 너무나 놀랍게도 이끌어 낸다.
요즈음의 스포츠 만화를 보면,
위에서 말한 정형화된 슬램덩크식 캐릭터들을 단순히 나열하면서 전혀 조화롭지 못한 스토리 전개를 이끌어 간다.
(파라다이스 키스가 생각나는 이유는 몰까..ㅜ_ㅜ)
하지만 슬램덩크는 이러한 캐릭터들간의 조화. 힘의 균형을 너무나도 뛰어나게 이어가고 있다.
작품이 완결되는 그 시점까지.
이러한 캐릭터들간의 조화가 있었기에
에이. 모 뻔하지 결국 북산이 이기지. 라는 생각이 있으면서도
우리는 손에 땀을 쥐고. 빨리빨리 다음권을 찾게 되며,
한골한골 골이 터질때마다 환성을 질른것이 아닐까....


그리고 다른 한가지. 결말.
나는 솔직히 산왕과의 대전을 보면서 놀랐다.
"모야. 이런 강한팀이랑 벌써 붙어?
 그럼. 북산이 산왕 이기고...
 설마...........또 강한팀. 이번엔 어디 강한팀
 누구 강한팀. 다음 강한팀....
 이런식으로 50권 가는건 아냐?"
 (요즘 스포츠 만화의 맹점이 이거다. 스포츠 만화뿐만 아니라 학원물이나 액션물도 보면 그렇다. 한 강자를 이기면 더 강한자. 더 강한자 ....이런식의 지겨운 나열식 전개... 스포츠 만화 작가들이여! 깨달으라! 독자들은 이런 전개를 가장 싫어한다! 적어도 나는!)

하지만 이노우에는 나의 뒷통수를 쳤다.
이어지는 3회전 연속패라니...
하하하하하하
이노우에는 최고다.

과연 북산이 산왕을 이기고. 그후에 마성지 팀을 이기고.
그 엄청난 센터 팀...(이름이 생각안남) 그 팀을 이기고
또 이기고 또 이기고 또 이기고.
전국대회 우승을 했다면.
이처럼 사랑받는 작품이 되었을까.
그랬다면 난 과감히 별 0개를 줬을것이다.

물러날줄 아는 아름다움.
스포츠 만화의 최대 맹점과 약점, 그러나 쉽게 빼기 힘든 그 점들을 이노우에는 과감히 버려버리고.
캐릭터들간의 조화로 이야기를 놀랍게 이끌어간다.

앞으로 몇년. 아니. 어쩌면 평생.
슬램덩크를 뛰어넘을 스포츠 만화는 등장 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u****h 2008.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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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씨앗을 찾아라.
"나의 씨앗을 찾아라." 내용보기
요즘 많은 책을 읽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적어도 하루에 30분 이상. 많으면 몇 시간이고 계속.. 내가 선택한 도서는 슬램덩크이다. 슬램덩크.. 만화책이 아니던가? 대개 만화 책이 선정 도서로 뽑히는 경우는 드믈다. 내 친구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일 거라 생각을 한다. ‘이런 것도 추천 도서가 될 수 있다니.. 만화는 대개 저급의 책이 아닌가?’ 내 친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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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책을 읽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적어도 하루에 30분 이상. 많으면 몇 시간이고 계속..

내가 선택한 도서는 슬램덩크이다.

슬램덩크.. 만화책이 아니던가? 대개 만화 책이 선정 도서로 뽑히는 경우는 드믈다. 내 친구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일 거라 생각을 한다.

‘이런 것도 추천 도서가 될 수 있다니.. 만화는 대개 저급의 책이 아닌가?’

내 친구의 말이다. 그러나 나는 예전부터 만화를 하나의 문학이라고 생각해 왔다. 만화에서도 교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무협을 좋아한다고 하면 내 주변에서 웃음과 조롱이 나오지만 나는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김용 선생님 이래로 많은 무협지 작가들이 그저 유희에만 그치지 않고, 중국의 역사와 관련지어 소설을 써왔고, 이러한 무협이란 타이틀은 중국 대학의 한 과목으로써 한 자리를 잡고 있다. 우리나라에 사극이 있고 신화가 있듯이 그들에게 맞는 문화인 무협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부분 아직 중국의 문화에 대해 선호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내 주변의 사람들은 그렇다는 것이다.

이렇듯 나는 무협이나 만화가 저급의 책인 아닌 하나의 문학으로서 취급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화를 그림을 넣지 않고 스토리를 쓰면 소설이 되지 않는가?

 

노력., 노력은 하면 할수록 열등감을 가지게 하고 그 열등감을 이겨내고 더 노력해야 한다는 것. 또 나의 빛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것.. 이 것이 요즘 내가 깨닫고 있는 것 들이다.

 

이번 도서는 누구나 몇 번이고 되새기고 싶어 할 것이다. 정말 읽어도 또 읽어도 감동적이고 선동적이기 때문에.. 나를 이끈다. 또 타인도 이끌 것이다

한번에 많은 걸 가슴 속에 두려고 했던 욕심 탓인지 새벽이 되고, 날이 새어가는 데 내 눈껍풀은 감으려 하지 않고 내 심장은 달리기 하듯 박차 오르고 있다.

벅찬 가슴으로 이 새벽에 배 머리는 독후감을 쓰고 있는 나의 손은 빠르게 키보드를 누르고 있다.

내 가슴은 무엇에 열광하고, 내 머리 속에는 무엇이 들어가서 이러는 것일까?

나는 요즘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이런 고민 탓인지 내 몸이 이렇게 요동치나 싶다. 내가 읽은 책이 ‘꿈’을 주제로 삼고 있기 때문에....

 

강백호의 꿈은 확실히 농구 선구다. 그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고.. "소연이에게 이제는 정말로 농구를 좋아합니다."라고 말했을 때에 얼찌나 부럽던지..

나도 타인에게 내가 정말 좋아한다고 자부할 수 있는 것이 있나??

그가 안 선생님께 했던 말이 기억난다.

‘영감님 최대의 시절은 언제였나요? 국가대표시절 이였나요? 저는 지금입니다.’

이 부분에서 나는 생각해 보았다. 나의 최고의 시절..은 언제지? 없었다. 나의 최대의 시절이라 불릴 만한 노력의 성취가 없었다. 강백호처럼 매일을 열심히 노력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단지 단기간의 노력들 뿐,, 영광의 시절이라..할 수 있을 만큼의 노력은 없었다.

미래,, 나의 미래는 장밋빛을 발산 할 수 있을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다.’ 우리 집 가훈이다. 가훈처럼 강백호처럼 달려나가고 싶다. 이 책을 나를 그렇게 하도록 밀고있다. 

 

할 수 있다란 말,,나는 너무 돌아서 깨닫게 되었다. 그 의미를 진짜 깨닫게 되는데 20년이 걸린 것이다.

그렇다. 나는 할 수 있다고 믿고 있고 할 수 있다 .. 이렇게 생각하면 되는 것이다. 의심은 버리고 신념을 가져야 한다.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것을 찾아야 한다. 진짜로 좋아하는 것 달릴 수 있는 것,..

 

슬램덩크의 주인공은 강백호. 그의 씨앗은 농구에 대한 즐거움과 열정. 강백호 말고도 많은 인물들이 자신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 포기를 모르는 불꽃남자 정대만. 자신이 좋아하는 농구에 대한 집념이 강한 남자 최치수. 등등 슬램덩크의 하나하나의 인물들이 자신의 빛을 발산하고 있다. 노력이라는 씨앗을 뿌리고 있는 것이다.

노력,, 노력 ,, 노력,, 내가 씨앗을 가지기 위해 해야 할 노력은 나의 과제로 남겨졌다.

 

항상 고려해 봐야하고 뿌려야 할 씨앗.

씨앗의 개념은 무한하다. 나의 이상적인 꿈이 될 수 있기도 하고, 나의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것일 수 도 있다.

 

나도 나의 결실을 얻기 위해선 씨앗을 심어야 한다. 나만의 씨앗.

‘내가 있는 위치를 알고 최선을 다해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버지가 해주신 말이다. 처음에는 이해를 못 했었는데 이제는 조금 알 것 같다. 자신의 위치를 알아야 나아 갈 수 있고 미래를 볼 수 있는 것이다. 나의 미래를..

나의 미래를 위해 씨앗을 준비하고 심는 것. 지금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

 

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룰 수 있다고 믿는다. 나의 열정은 그 누구 보다도 강하고, 집념도 그에 뒤지지 않는다. 나는 할 수 있다.

이제 남은 건 내 씨앗을 찾는 일 뿐.. 달리자! 달리자! 파이팅!

k*********2 2007.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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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슬램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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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들의 영원한 명작이라고 할 수 있는 명작인 슬램덩크가 완전판으로 새롭게 나와 또다시 파란을 불러 일으켰다. 좀 더 질좋은 종이로 만들어진 이 책들은 소장가치를 두배로 올려주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깡 하나로 농구계에 뛰어든 자칭 천재 강백호의 등장으로 조용하던 북산고에 폭풍이 일고, 고등 농구계에 파란을 일으키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룬 이 만화는 인기없는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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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들의 영원한 명작이라고 할 수 있는 명작인 슬램덩크가 완전판으로 새롭게 나와 또다시 파란을 불러 일으켰다. 좀 더 질좋은 종이로 만들어진 이 책들은 소장가치를 두배로 올려주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깡 하나로 농구계에 뛰어든 자칭 천재 강백호의 등장으로 조용하던 북산고에 폭풍이 일고, 고등 농구계에 파란을 일으키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룬 이 만화는 인기없는 스포츠인 농구를 인기 스포츠로 만들 정도의 효과를 보여 주었다. 단지 작가가 농구 매니아란 이유로 시작했고, 인기 없을 거라 여겼던 출판사들에게 푸대접을 받았지만 지금은 최고의 작품으로서 그 명성이 아직까지도 생생하다. 풋내기 강백호의 성장과 건강한 스포츠 정신, 뜨거운 젊은이들의 농구에 대한 열정, 아름다운 우정이 잘 어우러져 모든 층이 향유할 수 있는 작품으로 자리잡았다. 완전판마저 완결까지 출판되면서 신간 슬램덩크는 앞으로 볼 수 없겠지만 슬램덩크는 영원한 우리들의 훌륭한 고전일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l**********2 2004.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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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of the best, 슬램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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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를 원작이 아닌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접했다. 참 재미있게 봤다. 농구가 뭔지도 잘 모르면서 캐릭터들이 취하는 행동들, 박진감 있는 농구 진행, 재밌는 개그컷들. 재미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원작 슬램덩크를 먼저 보지 않은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애니메이션과 너무 비교가 되기 때문이다. 그림? 처음에는 전혀- 아니올시다 였는데 막바지로 치달을수록 절정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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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를 원작이 아닌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접했다. 참 재미있게 봤다. 농구가 뭔지도 잘 모르면서 캐릭터들이 취하는 행동들, 박진감 있는 농구 진행, 재밌는 개그컷들. 재미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원작 슬램덩크를 먼저 보지 않은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애니메이션과 너무 비교가 되기 때문이다. 그림? 처음에는 전혀- 아니올시다 였는데 막바지로 치달을수록 절정을 이룬다. 리얼리티가 돋보이는 그림체를 선호하는 나로선 슬램덩크의 그림을 좋아하지 않을수가 없다. 애니메이션을 먼저 봤으면서도 이젠 애니메이션 보기가 꺼려진다. 재미? 개성 만점인 캐릭터들이 우수수 등장. 큭큭거리게 만드는 개그컷 수두룩. 그러면서 매끄럽고 감동적인 스토리. 지금까지 봤던 만화중에서 단연 최고다. 연출력? 슬램덩크의 뛰어난 점 중에서 빠질 수 없는게 바로 장면 연출의 탁월함이다. 여러 각도에서 선수들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슛 동작, 패스 등 플레이 장면들이 모두 섬세하기 이를 데 없다. 선수들 뿐 아니라 관중들의 움직임, 환호성 하나하나를 다 표현하고 있다. 마지막 권에서 이 연출력은 절정을 치닫는다. 컷 하나하나를 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니,원.. 난 지금 슬램덩크에 완전히 중독돼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이제 좀 있으면 개학인데, 쩝..ㅡㅡ;; 뭐, 명작 중에 명작을 봤으니 후회는 눈꼽만큼도 없지만. 근데 이렇게 재밌는 걸 왜 진작에 안 봤을까나??

[인상깊은구절]
-'농구... 좋아하세요? 농구... 좋아하세요?'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
s****6 2004.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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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음..." 내용보기
이 슬램덩크의 작가 Takehiko Inoue씨는 90년 초 부터 슬램덩크 작업에 들어갔다. 그 시대에 농구라는 스포츠 종목은 일본과 한국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비인기 종목이었고 이것을 만화로 그린다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을 시대. 작가는 모험을 하게 된다. 그리고 슬램덩크라는 대작을 낳았다. 지금도 독자들에거 사랑 받고 있는 슬램덩크는 전무후무한 최초그리고 최고의 농구만화가
"음..." 내용보기
이 슬램덩크의 작가 Takehiko Inoue씨는 90년 초 부터 슬램덩크 작업에 들어갔다. 그 시대에 농구라는 스포츠 종목은 일본과 한국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비인기 종목이었고 이것을 만화로 그린다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을 시대. 작가는 모험을 하게 된다. 그리고 슬램덩크라는 대작을 낳았다. 지금도 독자들에거 사랑 받고 있는 슬램덩크는 전무후무한 최초그리고 최고의 농구만화가 되었다. 작가는 한창 잘나가던 슬램덩크를 24권을 마지막으로 끝내 버렸다. 주위의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슬램덩크 1부를 마무리 지었다. 그 행동때문에 더욱 더 명성을 얻게 된다. 그러나 슬램덩크를 만드느라 병이 생기고 후속작들도 망하게 되지만 최근 배가본드로 다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중이다. 최근 슬램덩크 2부가 만들어진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이 만화가 엄청나게 감동받게 만들고 또 찾게 되는 만화가 되지 않았는가 싶다.
m*****3 2004.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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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만♥사♥랑♥해♥
"♥정♥대♥만♥사♥랑♥해♥" 내용보기
대만씨가 너무나도 좋다. 불꽃남자 포기할 줄 모르는 남자 정대만... 우와... 한동안은 대만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슬램덩크 속으로 들어가 그들 속 한 명이 되고파서 몸살이 날 지경이었다. 대만씨가 부상이후 방황하다가 송태섭과 학교 체육관에서 한판의 활극을 벌이게 되는데... 양가닥의 단발머리에 예쁘장한 대만씨의 등장에 예사롭지 않은 느낌을 받고 있었는데...세상에 세상에...
"♥정♥대♥만♥사♥랑♥해♥" 내용보기
대만씨가 너무나도 좋다. 불꽃남자 포기할 줄 모르는 남자 정대만... 우와... 한동안은 대만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슬램덩크 속으로 들어가 그들 속 한 명이 되고파서 몸살이 날 지경이었다. 대만씨가 부상이후 방황하다가 송태섭과 학교 체육관에서 한판의 활극을 벌이게 되는데... 양가닥의 단발머리에 예쁘장한 대만씨의 등장에 예사롭지 않은 느낌을 받고 있었는데...세상에 세상에...이럴수가... 그 잘생긴 단발머리 꽃미남 대만씨의 앞니가 푸하하... 그언발란스가 준 쇼크란... 분명 그때였다. 대만씨에 대한 사랑이 샘솟은 것은...대만씨에 대한 멈출 수 없는 사랑이 샘솟은 것은...대만씨가 좋다. 포기를 모르는 남자. 불꽃남자 정대만...그가 좋다. 넘넘넘 좋다. 대만씨를 응원하는 영걸이의 우렁찬 목소리가 귓가에 짱짱해... 불꽃남자 정대만 불꽃남자 정대만... 이 책은 완벽하다. 그리고 위대하다.
p********4 2004.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잊을 수 없는 감동!!!그리고...............기다리는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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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내가 본 수많은 다양한 종류의 만화책들 중에서도 최고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살아숨쉬는 듯한 각각의 캐릭터들부터 땀을 쥐게 만드는 경기상황, 왠지 정말 아쉬웠던 엔딩까지........(마지막권을 읽으며 난 정말 섭섭했다) 내가 이 만화를 처음 알게 된걸 아마도 고등학교때 TV애니메이션을 통해서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워낙 스포츠에 무지하고 관심도 없던 나로서는(지
"잊을 수 없는 감동!!!그리고...............기다리는 설레임..........." 내용보기
정말이지 내가 본 수많은 다양한 종류의 만화책들 중에서도 최고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살아숨쉬는 듯한 각각의 캐릭터들부터 땀을 쥐게 만드는 경기상황, 왠지 정말 아쉬웠던 엔딩까지........(마지막권을 읽으며 난 정말 섭섭했다) 내가 이 만화를 처음 알게 된걸 아마도 고등학교때 TV애니메이션을 통해서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워낙 스포츠에 무지하고 관심도 없던 나로서는(지금도 물론 마찬가지다) 맨 처음 보게된 계기가 아마도 그림체였을것이다. 5시부터 6시까지 나오는 어린이용 만화에서는 보기드문 어른스런 그림!!! 그때 그 만화를 보게된걸 난 정말 행운으로 생각한다.
s*****1 2003.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