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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워낙 베이비아인슈타인을 dvd로 접해보곤 좋아했던지라 바로 주저없이 신청하게 된 [처음 만나는 바다] 였습니다. 이건 아직 사주지 못했는데 병풍책으로 나온 구성이라 아이의 흥미를 더 끌거 같더군요. 나중에 dvd랑 연계해서 보여주면 더 좋아할거 같았어요^^ 올해 휴가는 이사다 뭐다해서 바쁜탓에 바다는 구경도 못해보고 가까운 수영장을 전전하며 다녔더랬습니다. 그래서인지 물과 관계된 많은 것들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좋아하게 된 우리 쭈늬 수족관 생물들에 관련한 시청물도 잘보고 노래에 맞춰 춤도 추며 무척 좋아합니다. 시청물을 통해 바라본 해양생물들을 다시한번 책을 통해 알려줄 수 있어 좋았어요. 그렇지않아도 프린트물로 뽑아 따로 보여줄 생각중이었거든요. 엄마의 수고를 덜게해준 책이되었네요^^ 기존에 유사한 방식의 병풍책이 있었던터라 좀더 익숙하게 놀이를 즐길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자기가 알아서 책 이음부분을 접더라구여. 깜짝 놀랐네요. 손의 협응력이 그만큼 발달한 것이겠죠~ 오자 마자 저렇게 좋아하며 개시를 하더군요 ![]()
한동안 그안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더라구여. dvd를 미쳐 못사준게 아쉬웠어요. 같이 틀어주면 더 좋았을것을..
사이즈는 w28 x h30 정도로 좀 큰편이네요. 이정도는 돼야 아이가 그안에 쏙 들어가 놀수 있겠죠^^ ![]() 앞뒤로 바다생물들이 그려져 있어요. 앞면은 그림을 통한 즐거운 이야기들이 시처럼 리듬감 있게 펼쳐져있고~ 뒷면은 실사를 통한 사진과 짧은 설명을 통해 생물의 특징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자연관찰책이 아닌 이상 깊은 정보를 담진 않았구요 쉽게 볼수 있도록 특징만을 뽑아 재미있게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앞면그림들> ![]()
저마다 웃고 있는 바다생물들의 모습이 마치 파티에 참석한것처럼 들떠보여요 즐거운 일이 있을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쭈욱 따라가다 보면 많은 친구들이 곳곳에 나타나 아이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호기심을 유발시킵니다. 바위속에 움크리고 숨어있는 저 친구는 누구일까요? 상어는 앞에 물고기들을 놔두고 어디로 가는 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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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느릿 흐느적으로 행동을 표현하던 문어가 어랏! 드르릉 드르릉 잠이 들었네요;; 우리 쭈늬가 가장 좋아하는 문어인데... 어디 있는지 찾게 해보았더니 자기 등뒤에 있는줄도 모르고 한참 눈을 크게 뜨며 찾아보더군요. 드뎌 찾아내고는 찾았다고 엄마를 힘껏 부릅니다. ^ㅇ^ 끈적끈적 축축한 불가사리..흐물흐물 해파리..살랑살랑 거북..팔랑팔랑 쥐돔 저마다의 행동을 표현하는 말들이 다양하게 나타나 있어 마치 노래를 하는듯 흥얼거리게 됩니다.
<뒷면그림들> ![]() 만화영화에 많이 나오는 흰둥가리, 상어, 문어, 오징어 외에 조금은 낯설은 황제고기 농어, 쥐돔,나비고기 같은 물고기들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흰동가리는 독이 있는 말미잘과도 잘 어울리고 농어는 자기만한 물고기도 꿀꺽 먹을 수 있다네요. 고래의 혀는 코끼리 혀만큼이나 크고 길다는 등의 설명이 같이 첨부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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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나 거북처럼 자기가 아는 생물이 나올때마다 모습을 흉내내며 인지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어요. 해파리는 하얀색만 보다가 빛때문인지 사진처럼 브라운색을 보게되어 좀 혼동이 온것 같더라구여. 해파리를 찾아보게 했더니 한참을 들여다보며 고개를 저었네요 뒷부분에 해마는 아빠가 아이를 낳는다는 설명이 있었어요. 그러나 이것은 엄밀히 말하면 수컷은 알을 낳는 것이 아니라 암컷의 출산행동을 일부분 대신 하는 것이라 할수 있겠죠. 자칫 수컷이 혼자 임신과 산란을 같이 한다는 착각이 드는 문구라는 생각이 들어 수정을 해야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해마는 정확한 의미에서 암컷의 역할을 분담하는 특이한 습성 때문에 공처가로 유명한 물고기입니다. 해마는 산란시 암컷과 수컷이 교미를 할 때 수컷이 육아주머니의 구멍을 열면, 암컷이 그 속에 알을 산란하게 됩니다. 알은 한번에 10개 정도 산란하지만 드물게는 수 백개를 산란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이 때 수정하여 산란 된 알은 수컷의 육아낭 속에서 약 2주일만에 부화됩니다. 출산시 육아낭에서는 먼저 꼬리가 나오며, 이로부터 7~20초 간의 굴곡운동 후 1마리가 산출되고, 그 후 조금 쉬었다가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며 1분간 3~4마리 정도가 산출됩니다. 즉, 해마는 암컷은 단지 산란만 하고 수컷은 단지 새끼를 산출만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 인용) 해마에 관해 관심이 많아 익히 알고 있던 정보에 관해 다시금 첨부해서 올려보았습니다. 재미와 지식을 두루 충족시키기 위해선 사실에 입각한 정확한 설명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소소한 점도 신경써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커다란 종이에 생물을 그려넣고 낚시질놀이를 할 계획이었는데 엄마의 그림솜씨가 영 부족한 탓에 제대로 캐릭터를 살릴지 의문이라 그냥 기존에 있던 그리고 늘 가지고 놀던 놀이교구를 통해 책과 연계한 독후활동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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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들어진 다양한 모양의 해양생물 피스를 책울타리 안에 넣었어요. 자! 쭈늬야, 이 안에 바다생물들이 가득해요. 오늘 엄마를 위해 낚시를 해줄래? 네~~ 오징어 잡아 주세요~ 가오리 주세요~ 문어도 잡아주세요~ 엄마, 무어!! 아직도 발음이 정확치 않아 문어를 무어라고 발음합니다. ;; 열심히 잡는 쭌! 막대 끝에 자석이 달려있어서 딱소리와 함께 물고기들이 올라옵니다. 다 잡은 물고기들을 후라이팬에 놓고 달달볶아 요리를 하며 엄마한입 쭈늬한입 냠냠~~^^ 비오는 아침부터 즐겁게 시작한 바다낚시놀이였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가족나들이로 배낚시를 가보고싶단 생각이 들었네요. 선상에서 먹는 회의 달콤하면서 비릿한 바다내음이 나쁘지 않을것 같거든요^^ 우리 아이도 무척 좋아할거 같아요. 상상만으로도 즐겁습니다. ----------------------------------------------------------------------------- 한동안 또 이책을 통해 즐거운 책읽기를 하게될거 같네요. 거실 한켠에 쫘악 펼쳐두고 수시로 들락날락하며 자기만의 공간임을 다시한번 느끼겠죠? 베이비 아인슈타인! 친구에게 샘플cd를 주며 추천했던 제품인데 이렇게 책을 통해 다시금 만나게 되어 기뻤고 아이와 함께 읽으며 즐거웠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양질의 도서가 앞으로도 많이 나와 우리 아이들을 즐거움의 세계로 인도하길 바라며 즐거운 서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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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책을 읽는 즐거움을 아는 우리 아이. 매일매일 눈뜨자마자 책을 보고 즐거워하는데, 가끔은 색다른 책을 권해주고 싶었지요. 놀이도 할겸, 책도 볼겸 즐거운 책이 있었으면 하고 말이지요. 아이가 요즘들어 숨바꼭질이나 자기만의 아지트를 만들어놓고 노는 걸 즐기는 시기가 되어서 가끔 아이가 안 보인다 싶어서 찾아보면, 안방 이부자리 속에 쏙 들어가서 숨 죽이고 가만히 있다가 와~ 하고 놀라게 한 적이 몇번 있었어요. 더운 여름에도 땀 뻘뻘 흘리며 숨바꼭질을 하려고 하길래 뭔가 대안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었었죠.
그런 우리 아이를 반하게 한 책이 있었으니, 바로 이 책 <처음 만나는 바다>랍니다. 책소개를 통해서 보니, 좌악 병풍처럼 펼쳐놓고 가운데 쏙 들어가서 놀 수 있는 그런 책이더라구요. 이 책을 보자마자, 아이가 신나서 달려오더니 원 안으로 쏘옥 들어갔답니다^^
이 책의 큰 장점은, 탄탄한 보드북으로 되어 있다는 점도 마음에 참 들지만, 앞 뒷면으로 볼 수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집에도 병풍책이 하나 더 있기는 하지만, 한면만 그림이 되어 있는 책이었는데, 이 책은 양면 가득 모두 볼 수 있어서 안쪽, 바깥쪽 선택해서 보여줄 수도 있어서 참 좋더군요. 그림을 보면서 즐거워하고, 원 안에서 아이가 좋아하느 장난감을 넣고 함께 놀기도 하고, 아지트처럼 집처럼 열고 닫았다 신나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놀았답니다.
들어가기 전에 입구에 주먹으로 똑똑! 노크도 하고, 엄마보고 문을 닫아달라고 하고, 열어달라고 하고, 한참 동안 아이의 시중도 들어주고, 그림도 보고, 사진도 보며 재미있는 바다구경을 했어요.
바닷속에 사는 물고기, 소라, 해마 등 다양한 바다생물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그림을 통해서 물고기들의 모습을 보고, 또 사진을 통해 실물로도 보며 비교도 해 보고, 참 좋은 구성인 것 같아요.
엄마랑 함께 놀아도 재미있어 하고, 혼자서도 잘 놀고, 참 좋은 그림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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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기를 하면서부터 뭔가를 살피는 아이가 잘 볼 수 있게 책을 펼쳐놨다.
뒤집기를 한 후 쳐다보기도 하고 엄마한테 안겨서 유심히 펼쳐놓은 책을 보고 만질려고 한다.
모았다 펼쳤다 할 수 있어 좁은 공간에서는 접고 때론 넓게 펼쳐서 읽어주기도 할 수 있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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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에 꽂혀 있을 때.. 제일 커서 그런건지, 재미있어서 그런건지 이 책을 빼서는 저를 갖다 주네요.
쭈욱 펼쳐서 주위에 둘러주면 손가락으로 만져보면서 흥미로운 눈빛으로 그림을 보고 특히 해파리와 거북이가 맘에 드는지 뚫어지게 쳐다보고 만져보고 합니다.
양면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 더욱 좋고, 13개월 된 아기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줄 수 있는 책 같아 좋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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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넘 기뻤어여..그리고 울큰딸은 "엄마 내책이야?" ㅜㅜ 둘째아덜 13개월된 아이를 위한책이었져.. 펼쳐주니 큰딸이 문을닫을줄 안다구 같이들어가 동생에게 그림상황을 이야기 해주네여.. 작은 글씨들을 읽어주기도 하고...5세아이와 2살아이에게 넘 값진 책이엇어여..
근데 울아들은 일러스트그림보다는 사진에 관심을 가지네여... 물고기들을 병풍처럼 쫘~악 펼쳐서 아이방을 만들어서 보게 해주었더니 신기한가봐여...넘좋아하네여.. 쏘~옥 빠져드는듯...선명한 사진들로 이루어 졌구여..
제가 올린 사진으로 보듯 그림이 이쁘고 사진도 선명하구 이나이아이들한테 참 훌륭한 책이엇던거 같아여.. 그리고 책을 읽어주려면 페이지를 넘기려구 하는데 이책은 병풍처럼 펼쳐서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어줘서 그안에서 보구 놀게 해주엇더니 넘 좋아하네여...좀 아쉬었던건 조금만 더 컸으면 더 좋아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들엇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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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는 뭐가 살까? 음...이번 여름에 대천 바닷가를 다녀온적이 있는데.. 아들내미 짠물먹고.. 모래사장위에서 모래가지고 놀고.. 바닷속에 생물을 구경하지 못했답니다. 책이 좋은것이 아이가 직접 경험하지 못한부분을 책을 통해 알아가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커다란 책이 모았다 펼쳤다 한폭의 바닷풍경을 그려놓은 병품 그림책이랍니다. 음.~~두아들내미 환상의 바닷속으로 들어가는듯..아주 신나게 놀았답니다. ![]()
펼쳐지는 책인 이쪽을 봐도 저쪽을 바도 여기 저기 물고기, 게, 돌고래 친구들과 함께 헤엄을 치고 다닙니다. 불가사리 해파리...신기하고 놀라운 세상으로요.. **이책의 특징** 아이들이 놀이책의 개념과 바다속이에서 사는 생물들의 정보를 습득할수 있답니다. 세워서 놀아도 찢어지지 않게 처리 되어 안전하답니다. 각기 모서리가 라운딩 처리 되어 있어 아이의 안전에 세심하게 신경써주신것 같아요.
아이가 직접 바닷속에서 놀지는 못하지만, 두아들내미 간접 경험을 통해서 새로운 바다친구를 만났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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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았다 펼쳤다 재미있는 병풍그림책을 접한 똥글이 연실 싱글벙글입니다. 책을 받자마자 무릎에 앉혀놓고 책 넘기듯이 쭈~~욱 읽었답니다. 병풍책은 친구집에 놀러갔다 정말 재미있게 접했던터라 책을 읽는동안 엉덩이 들썩이며 펼쳐보자 세워보자 재촉하더라구요.^^
이쪽을 봐도 저쪽을 봐도 여기는 온통 깊고깊은 바닷속 세상이에요.. 물고기는 떼를 지어 헤엄쳐 다니고............
첫페이지 귀여운 거북이와 여러가지 바닷속 친구들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바닷속 세상에는 물고기, 게, 돌고래, 상어, 불가사리, 거북이, 문어,쥐돔 등 많은 바닷속 생물들을 선명한 색감과 쌩끗 웃는 밝은 이미지로 표현해 놓아 읽는 내내 흐뭇하고 즐거웠답니다.. 처음 만나는 바다이니만큼 밝은 이미지로 생물들을 표현해 놓았다는 점!!! 아이에게 바다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신기하고 놀라움이 가득한 세상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①책 넘기는 방향으로 읽어나가면 그림으로 표현된 친구들, 그 반대방향으로 읽어나가면 실제사진과 설명이 덧붙여 있어 넘 좋아요.. 그림으로 먼저 접한 후 이 친구는 실제로 이렇게 생겼데...이런식으로 실제사진을 보여가며 유도할수 있답니다. 큼지막한 사진과 이름..그리고 간단한 특징 설명..이것만으로도 아이와 엄마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만들어 낼수 있어요.^^ 바다를 처음 접하는 어린 아이들에게 바닷속 친구들을 가까이에서 접하게 해주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②두꺼운 하드보드 재질이라 쉽게 찢어지지 않아요..또한 중간중간 책을 연결해 주는 부분이 종이가 아닌 찢어지지 않는 천 재질로 되어있어 쉽게 끊어지거나 쓰러질 염려가 없어요.^^ 친구집에서 본 플랩북은 중간이 종이재질이라 금방 찢어질것 같았답니다. 딱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책을 보관할수 있는 케이스가 있었음 하는것!!! ㅎㅎ
③물결치듯 표기된 글씨도 크고 시원시원해서 한글공부하는 친구들에게도 좋답니다. ④또한 장난감형식이라 책을 읽는 것에서 끝나는것이 아닌 놀이로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강추할만합니다.
⑤동그랗게 세워놓고 안에 들어가면 마치 바닷속에 들어간 기분을 느낄수 있어요. 아이들은 좁은 곳에 들어갔을때의 느낌을 좋아한다고 하죠. 똥글이도 그런 느낌을 좋아해 이 책에 더욱더 열광하나 봅니다. 책속에 들어가 있음 포근한 느낌과 함께 신비한 바닷속을 여행하는 느낌이랍니다.^^
①병풍을 세워놓고 낚시 놀이를 할수 있답니다. 바닷속 친구들에게 클립을 끼워 자석 낚시대로 건져내는 놀이..아이들이 좋아할만 하겠죠?!! 하나씩 하나씩 건져내며 낚시꾼 흉내도 내보고, 숫자공부도 함께해요~~^^
아이와 함께 I SPY~~놀이를 해보세요.. 누구는 어디있나??!!!!^^ 아이의 집중력과 관찰력이 쑥쑥 커지는 소리가 들려요.. ③한장면 장면마다 뒷배경들이 그림자기법으로 처리되어 있어 누구의, 무슨 그림자 일까 맞춰보는 놀이도 할수 있답니다. ④숫자공부와 한글공부도 가능해요. 물고기 갯수 세는 놀이와 큼지막하게 적힌 글씨로 숫자공부와 한글공부도 할수 있답니다.
똥글이 밥먹을때도 책속에 들어가 먹자하구 책두 가지고 들어가 읽구..ㅎㅎ
아이와 함께 [처음 만나는 바다]로... 신기하고 놀라운 바닷속의 세상으로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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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았다 펼쳤다 재미있는 병풍 그림책 <처음 만나는 바다> 세계적인 스테디 셀러 베이비 아인슈타인의 시리즈 중의 한권입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최대한 충족시켜주기 위해 만든 책 같아요. 일단 책이 오자마자 거실에 쭈~~욱 둘러주니 박수를 치며 좋아라 합니다. 병풍 밖으로 나오지를 않아요.
저희집에 프*벨 영아다중때 받은 병풍이 하나 더 있는데. 그때와의 반응과는 비교를 할 수가 없네요. 일단 문처럼 맞물려 여닫는 게 있어서 '똑똑똑, 문 좀 열어 주세요' 라고 했더니 아들로 따라서 '똑똑똑' 하고 병풍을 두드리네요.
책은 매일 엄마 무릎에 앉아서나 보는 거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안쪽에는 시원하고 깔끔한 일러스트로 바다 생물들이 귀엽게 그려져 있구요 바깥쪽에는 실사 사진으로 고래나 상어등의 사진들이 표현되어 있어요. 한쪽을 지루해 한다 싶으면 얼른 돌려주면 또 새롭다는 듯 한참을 노네요. 덕분에 설겆이 편하게 합니다.
저희 집에 놀러온 조카가 이 안에 들어가서 안 나오려고 해서 저희 아들이랑 싸웠어요. 웬만하면 그냥 조카 줬을텐데.. 솔직히 줄수가 없었어요. 우리 아들이 너무 좋아라 해서... 절대로 줄수없다 맘속으로 버텼네요.
접히는 것도 깔끔해서... 접어서 책장에 넣어놓음 딱~ 정리가 되구요.
역시 베이비 아인슈타인은 아이들이 좋아라 하는 걸 너무나 잘 만드는 듯 해요. 도대체가 맘에 안 드는 점이 하나도 없네요. 우리 아들도 엄마 맘이랑 같은 가봐요. 그 무거운 병풍책을 들고 펴 달라고 제 꽁무니를 졸졸 따라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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