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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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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책을 읽고 그리고 드디어 원서네요!원서를 읽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긴 했었는데 처음 영화를 보던 때와는 달리 확실히 일본어 공부의 효과가 있었는지 생각 외로 읽혀서 이런 느낌이구나를 느끼면서 읽고 있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일본어지만 마음에 든 책이라서 그런지 느려도 천천히 읽고있습니다. 언제나 따스한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는 책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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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책을 읽고 그리고 드디어 원서네요!
원서를 읽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긴 했었는데 처음 영화를 보던 때와는 달리 확실히 일본어 공부의 효과가 있었는지 생각 외로 읽혀서 이런 느낌이구나를 느끼면서 읽고 있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일본어지만 마음에 든 책이라서 그런지 느려도 천천히 읽고있습니다.
언제나 따스한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는 책이니다. 다만 표지가... 좀 더 귀여웠으면 하기도 했는데 보다보니 그래 갈매기구나 하게 되네요. 처음 서점에서 봤을 땐 음..?스러웠지만요ㅎㅎ
m*******5 2018.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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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고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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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나온 것을 알지만, 일부러 원서로 읽어 보고 보려고 참았습니다. 핀란드 헬싱키의 어느 동네 식당에서 벌어지는 따뜻한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들에 관한 얘기입니다. 주인공들은 본국인 일본에서 어딘가 상처 입고 우연한 계기로 핀란드에 온 사람들입니다. 말도 잘 통하지 않고 음식 문화도 다르지만, 서로 아픈 상처를 감싸 안아 주며 씩씩하게 살아갑니다. 소설과 영화는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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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나온 것을 알지만, 일부러 원서로 읽어 보고 보려고 참았습니다. 핀란드 헬싱키의 어느 동네 식당에서 벌어지는 따뜻한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들에 관한 얘기입니다.

주인공들은 본국인 일본에서 어딘가 상처 입고 우연한 계기로 핀란드에 온 사람들입니다. 말도 잘 통하지 않고 음식 문화도 다르지만, 서로 아픈 상처를 감싸 안아 주며 씩씩하게 살아갑니다.

소설과 영화는 비슷하면서도 상당히 느낌이 다르네요. 아무래도 영화의 러닝타임이라는 제약이 있고, 소설의 캐릭터를 모두 살리기에는 한계가 있겠지요. 그 나름의 재미는 있지만, 아무래도 문고본으로 보는 원서의 맛이 제게는 좀 더 감칠맛 나게 느껴지네요.

x*****y 2021.06.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