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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잘 쓰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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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시를 '응축(凝縮)'과 '음미(吟味)'의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응축의 세계'를 그려내고, 독자는 그 시를 '음미'하면서 수수께끼를 풀듯이 풀면서 공감대를 형성한다고 한다. 시인은 시를 통해 독자에게 유익함을 주고 쾌감을 주며, 한 폭의 그림을 그려내도록 해 준다.   시란 무엇인가? 시는 '소리와 의미'다. 소리는 리듬이고 의미는 사고를 말하는 것이다. 시를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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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시를 '응축(凝縮)'과 '음미(吟味)'의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응축의 세계'를 그려내고, 독자는 그 시를 '음미'하면서 수수께끼를 풀듯이 풀면서 공감대를 형성한다고 한다. 시인은 시를 통해 독자에게 유익함을 주고 쾌감을 주며, 한 폭의 그림을 그려내도록 해 준다.

 

시란 무엇인가? 시는 '소리와 의미'. 소리는 리듬이고 의미는 사고를 말하는 것이다. 시를 쓰기 위해서는 어떤 의미를 그림으로 만들어내고 이 이미지를 응축시켜 보여주는 것이 시다.

 

시를 잘 쓰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시를 잘 쓰기 위해서는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써 봐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다. 다른 방법은 없을까? 그 방법은 바로 모방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시 쓰기에 에 대해서 세계를 모방하는 모방설을 말했다. 시인은 무의식 속에 묻혀 있는 체럼들을, 시로 창작하기 위해 이미지를 만든다는 것이다. C.D.루이스는 이미지는 '말로 그린 그림'이라고 보았다. 시인은 이러한 이미지를 만드는 사람이다.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는 많이 보아야 한다. 본 것을 형상화시켜야 하고 그것을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시를 잘 쓴다는 것은 저절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형상화를 통해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글로 나타내어지는 것이다. 좋은 글은 어려운 글을 많이 쓰거나 어렵게 표현되어지는 것보다는 읽기 쉽고 편안하면서 진실이 담겨 있는 글이다. 그래서 훌륭한 작가의 글보다는 평범한 사람들의 들이 오히려 감동적이다.

 

남을 글을 많이 읽는 다는 것은 그 속에서 자신이 생각하지 못했던 생각을 얻기도 하고 소재를 얻기도 한다. 나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알기 위해서는 많이 읽어야 한다. 그들의 체험은 우리는 가질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들의 생각, 관찰, 발상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세계를 열거 나가는 힘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늘 보지만, 보지 못한 것들. 그 속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면 우리는 새로운 작가의 대열에 들어가지 않을까?

 

미래의 멋진 작가가 되지 못하더라도 시란 무엇인지 말할 수 있다면 그만큼 즐겁게 행복하지 않을까? 꼭 시인만이 시에 미치는 것이 아닌 일반인이 우리도 시에 미쳐봐야 할 것이다.

a****5 2012.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