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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산골 학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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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눈도 마음도 즐거웠다. 딸아이의 국어 학습에 도움을 주고자 선택한 책인데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다. 좀처럼 오르지 않는 아이의 국어 성적을 올리는데 도움을 받고자 여름 방학을 이용해 활용하려고 선택한 책이었다. 국어의 어려움은 시간이 갈수록 새록새록 느끼고 있다. 여자아이임에도 유난히 수학은 좋아라 하며 국어 학습은 등한시 하는 아이. 학년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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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눈도 마음도 즐거웠다.

딸아이의 국어 학습에 도움을 주고자 선택한 책인데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다.

좀처럼 오르지 않는 아이의 국어 성적을 올리는데 도움을 받고자

여름 방학을 이용해 활용하려고 선택한 책이었다.

국어의 어려움은 시간이 갈수록 새록새록 느끼고 있다.

여자아이임에도 유난히 수학은 좋아라 하며 국어 학습은 등한시 하는 아이.

학년이 올라 갈수록 어휘도 어려워지고 쓰이는 관용구들도 쉽지 않을 터

거기에 속담에 사자성어까지 나오면 정말 대책이 없을 듯 하다.

처음에 한자공부와 함께 하려고 사자성어를 생각하고 선택했는데

속담과 사자성어 관용구까지 한번에 볼 수 있는 책이었다.

학습으로만 생각하고 책을 접하게 되면 어렵고 재미없을 텐데 이 책은

속담왕 태백이와 새롭게 속담골에 나타난 사자성어의 달인 홍익이의 티격태격 말다툼과 여자친구 은지를 사이에 두고 펼쳐지는 아이들의 감정 싸움도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 준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 말에 이렇게 재미있는 표현들이 많았구나 하는

뒤늦은 깨달음도 있었다.

속담 사자성어가 이야기 속에서 자연 스럽게 사용되어 그 쓰임에 대해

정확한 느낌으로 받아 들일 수 있는 점도 좋고,

따로 정리 되어 있는 부분을 필요할 때 다시 찾아 볼 수 있도록 구성 되어 있는

부분도 좋다.

이야기 중간에는 다른 컬러로 되어 있어서 주의를 기울여서 볼 수 있고,느낌이 잘 오지 안으면 앞,뒤 문맥을 읽으므로 그 뜻을 정확히 확인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아토피와 주의력 결핍 장애로 인해 시골로 내려온 태백이,

비만으로 인해 내려온 홍익이 .

들판에서 자유롭게 뛰어 놀며 생활하다보니 아토피도 ADHD도 자신도 모르게 깨끗이 나았다는 태백이의 말처럼 자연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베풀고 있다.

나도 논에서 썰매타고,농부선생님과 함께 지은 농사로 고구마도 구워먹고

나팔꽃과 비슷한 고구마 꽃도 보고 싶다.

이 책은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되지만 우리말의 즐거움에 흠뻑 빠질 수 있는 행복감도,아련한 추억에 젖어들 수 있는 향수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그림이 얼마나 정겨운지 책을 읽은 후에 책을 넘기면서 그림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전편과 후편이 너무 궁금한 책이다.

리뷰 총점 종이책
속담왕 대 사자성어의 달인 - (속담과 사자성어는 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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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공부도 하고 싶고, 책도 읽고 싶었다. 도서관에 가서 한자 코너에 갔다. 그랬더니 생각보다 많은 한자 책이 있었다. 그것도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의 책이 말이다. 정말 나로서는 꿩도 먹고 알도 먹는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게다가 이 책은 어른이 아닌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른인 나 역시도 잘 모르는 사자성어는 물론 속담까지 익힐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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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공부도 하고 싶고, 책도 읽고 싶었다. 도서관에 가서 한자 코너에 갔다. 그랬더니 생각보다 많은 한자 책이 있었다. 그것도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의 책이 말이다. 정말 나로서는 꿩도 먹고 알도 먹는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게다가 이 책은 어른이 아닌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른인 나 역시도 잘 모르는 사자성어는 물론 속담까지 익힐 수 있었다.

 

내가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것은 생활 속에서 묻어나는 공부였다. 억지로 책상에 앉아서 외워야 하는 공부가 아니라 말이다. 근데 막상 쓰려고 하니 내가 생각보다 한자어나 사자성어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지가 못했다. 그래서 평소 집에서 아이들에게 한자어와 사자성어를 자연스럽게 쓸 수 있도록 내가 먼저 공부해놓고 싶었다. 나의 굳은 머리에 기름칠도 하는 기분으로 말이다.

 

이 책은 이런 나에게 정말 딱 맞는 책이었다. 아이들에게 읽히기에도 딱 맞는 책이기도 하고 말이다. 그리고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속담까지도 같이 담고 있어서 더 좋았다. 이 책을 읽다보면 속담이나 사자성어를 어렵고 재미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서 잘 만 쓰면 훨씬 멋진 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듯 했다. 공부용 사자성어나 속담이 아니라 생활언어로서의 사자성어나 속담으로 말이다.

 

또 하나의 멋진 점은 이야기 중간중간, 앞의 이야기에서 사용했던 사자성어와 속담들을 정리해서 보여준다는 것이었다. 친절하게 사자성어에 사용된 한자와 한자의 음과 뜻까지도 말이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야기 속에 사자성어가 나오면 눈에 띄게 다른 색을 사용한 것처럼, 이야기 속에 속담이 나오면 해당 속담에 밑줄을 그어놨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것이다.

 

그래도 워낙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잘 만든 책이기에 조금의 아쉬움까지 접게 만드는 책이다. 이 책은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속담과 사저성어를 접하게 하고 싶다면, 아이 책장에 놔두면 정말 좋은 책이다. 조금 더 여력이 된다면 중간중간 정리되어 있는 사자성어와 속담들을 따로 복사해서 작은 속담,사자성어집을 만들어주어도 좋을 듯 싶다.

 

 

 

- 연필과 지우개 -

s*******r 2015.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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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왕 대 사자성어의 달인 - (속담과 사자성어는 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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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공부도 하고 싶고, 책도 읽고 싶었다. 도서관에 가서 한자 코너에 갔다. 그랬더니 생각보다 많은 한자 책이 있었다. 그것도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의 책이 말이다. 정말 나로서는 꿩도 먹고 알도 먹는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게다가 이 책은 어른이 아닌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른인 나 역시도 잘 모르는 사자성어는 물론 속담까지 익힐 수 있었다.
"속담왕 대 사자성어의 달인 - (속담과 사자성어는 절친)" 내용보기

한자공부도 하고 싶고, 책도 읽고 싶었다. 도서관에 가서 한자 코너에 갔다. 그랬더니 생각보다 많은 한자 책이 있었다. 그것도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의 책이 말이다. 정말 나로서는 꿩도 먹고 알도 먹는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게다가 이 책은 어른이 아닌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른인 나 역시도 잘 모르는 사자성어는 물론 속담까지 익힐 수 있었다.

 

내가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것은 생활 속에서 묻어나는 공부였다. 억지로 책상에 앉아서 외워야 하는 공부가 아니라 말이다. 근데 막상 쓰려고 하니 내가 생각보다 한자어나 사자성어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지가 못했다. 그래서 평소 집에서 아이들에게 한자어와 사자성어를 자연스럽게 쓸 수 있도록 내가 먼저 공부해놓고 싶었다. 나의 굳은 머리에 기름칠도 하는 기분으로 말이다.

 

이 책은 이런 나에게 정말 딱 맞는 책이었다. 아이들에게 읽히기에도 딱 맞는 책이기도 하고 말이다. 그리고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속담까지도 같이 담고 있어서 더 좋았다. 이 책을 읽다보면 속담이나 사자성어를 어렵고 재미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서 잘 만 쓰면 훨씬 멋진 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듯 했다. 공부용 사자성어나 속담이 아니라 생활언어로서의 사자성어나 속담으로 말이다.

 

또 하나의 멋진 점은 이야기 중간중간, 앞의 이야기에서 사용했던 사자성어와 속담들을 정리해서 보여준다는 것이었다. 친절하게 사자성어에 사용된 한자와 한자의 음과 뜻까지도 말이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야기 속에 사자성어가 나오면 눈에 띄게 다른 색을 사용한 것처럼, 이야기 속에 속담이 나오면 해당 속담에 밑줄을 그어놨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것이다.

 

그래도 워낙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잘 만든 책이기에 조금의 아쉬움까지 접게 만드는 책이다. 이 책은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속담과 사저성어를 접하게 하고 싶다면, 아이 책장에 놔두면 정말 좋은 책이다. 조금 더 여력이 된다면 중간중간 정리되어 있는 사자성어와 속담들을 따로 복사해서 작은 속담,사자성어집을 만들어주어도 좋을 듯 싶다.

 

 

 

- 연필과 지우개 -

s*******r 2013.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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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다보면 저절로 사자성어가 쏙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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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왕 대 사자성어의 달인! 제목에서 일단 확 끌렸어요. 동화 속에 속담과 사자성어가 들어 있어 재미도 있으면서 공부도 된다는 점이 큰 메리트인 것 같아 샀는데... 완전 대만족입니다^^ 책읽기 별로 안좋아하는 아이가 앉은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는 것을 보고.. 감동받았답니다. 쓰고 달달달 외우게 하는 한자 학습이 아니라, 재밌는 이야기 속에서 저절로 깨치게 하는 편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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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왕 대 사자성어의 달인!

제목에서 일단 확 끌렸어요.

동화 속에 속담과 사자성어가 들어 있어 재미도 있으면서 공부도 된다는 점이 큰 메리트인 것 같아 샀는데...

완전 대만족입니다^^

책읽기 별로 안좋아하는 아이가 앉은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는 것을 보고..

감동받았답니다.

쓰고 달달달 외우게 하는 한자 학습이 아니라, 재밌는 이야기 속에서 저절로 깨치게 하는 편집이 마음에 들었고...

각 장 끝 부록에서 한 번 더 사자성어 각 한자의 음뜻과, 의미를 정리하는 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앞으로 나올 <순우리말>이 기대돼요.

아이와 제가 함께 기다리는 <순우리말>^^

나오자마자 구입하게 될 것 같아요. 

a****2 2008.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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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욕심으로 구입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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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책을 권할때 학습에 도움이 되는책 중에서도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도 볼 수 있는 책을 고릅니다.   이왕이면 학습효과가 크면 더 좋겠죠? 하루에 세글자씩 한자쓰기를 하는데(엄마숙제) 그건 무지 지겨워 하면서도 이책은 재미있다고 좋아하네요 엄마욕심이 조금 먹힌거 같아요ㅎㅎ   책을 많이 읽도록 애를 많이 쓰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가 책을 읽는 모습을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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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책을 권할때 학습에 도움이 되는책 중에서도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도 볼 수 있는 책을 고릅니다.

 

이왕이면 학습효과가 크면 더 좋겠죠?

하루에 세글자씩 한자쓰기를 하는데(엄마숙제)

그건 무지 지겨워 하면서도

이책은 재미있다고 좋아하네요

엄마욕심이 조금 먹힌거 같아요ㅎㅎ

 

책을 많이 읽도록 애를 많이 쓰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가 책을 읽는 모습을 먼저 보이는 게 좋아요

 

저도 책을 별로 안읽었는데

억지로라도 책을 읽으려고 애를 쓰다보니까

어느새 애들이 책을 들고 옆에 와서 앉더라고요..

 

오늘도 우리애들에게 어떤책이 좋을까? 하고

한번 들렀다가 또 주문합니다.

y****t 2008.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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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이야기 속에 담긴 사자성어와 속담을 익힐 수 있는 책
"재밌는 이야기 속에 담긴 사자성어와 속담을 익힐 수 있는 책" 내용보기
대부분 우리 나라 글에서 느낄 수 있는게 한자어가 많이 차지 한다는 것이지요.국어라는 과목이 쉬운것 같으면서도 고학년이나 성인인 어른들도 잘  못 알고 있는 관용어가 의외로 많은것 같습니다.이 책에서는 주로 중국의 옛 이야기에서 유래된 한자 성어인 사자성어와 예로부터 전해 내려 오는 교훈이 담긴 재밌는 말이 오랫동안 써서 굳어진 말인 속담에 대한 이야기가 동화속에서 자
"재밌는 이야기 속에 담긴 사자성어와 속담을 익힐 수 있는 책" 내용보기
대부분 우리 나라 글에서 느낄 수 있는게 한자어가 많이 차지 한다는 것이지요.
국어라는 과목이 쉬운것 같으면서도 고학년이나 성인인 어른들도 잘  못 알고 있는 관용어가 의외로 많은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주로 중국의 옛 이야기에서 유래된 한자 성어인 사자성어와 예로부터 전해 내려 오는 교훈이 담긴 재밌는 말이 오랫동안 써서 굳어진 말인 속담에 대한 이야기가 동화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게 장점인것 같아요.

아이들이 어린이 신문을 읽으면서도 이해 못하는 한자어나 때에 맞춰 쓰는 속담등을 제대로 익힐 경향이 없는데 이책은 흥미진진한 소재로 재밌게 동화를 읽다 보면 저절로 사자성어와 속담을 아~"이런때 쓰이는 글이구나!" 쉽게 이해를 하는것 같습니다.

또한 글의 내용과 함께 눈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부드럽고 익살스런 삽화는 동심의 마음을 잘 담아낸것 같아 아이들도 무척 흥미 있어 하네요.

도시보다는 전형적인 시골 풍경을 토대로 아이들의 말 속에 녹아 있는사자성어를 보며 앞의 내용을 잘 이해 할수 있도록 도와 주네요.

또한 글자 색상을 달리 표기 해 쉽게 눈에 띄며 따로 정리 해 한자와 함께 음과 훈을 표기 해서 어려운 사자성어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 하도록 풀이 해 놓았어요.

속담 또한 아이들이 많이 접해 보지 못한 다양한 속담을 실어 해석을 풀이 해 주닌 아이들이 바로 일상생활에서 써 보기도 하네요.

사자성어의 달인 홍익이와 속담왕 태백이 사이에서 벌어지는 알콩달콩 재미난 이야기 속에는 시골에서 살면서도 잘 알지 못했던 고구마 꽃이나 초록은 동색이다.등 생소한 지식도 깨닫게 해주네요.

딱딱하고 지루한 설명문 형식의 책이 아니어서 인지 아이들은 재미난 이야기 속에 담겨 있는 글 들을 반복 해 읽으며 자연스럽게 사자성어와 속담을 배울 수 있어 너무 유익한것 같아요.

어른인 저도 어느 때 쓰이는지 잘 몰랐던 관용구도 있고 가정이나 일상생활에서도 이 책의 내용을 통해 아이들에게 사자성어나 속담들을 생활화 하다 보면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어려운 우리말 속에 담긴 뜻을 쉽게 이해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j***0 2008.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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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도 즐겁게 익히는 속담과 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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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이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하나 둘 익혀가는 속담과 사자성어. 어린 조카들에게 읽어주면서 알면서도 설명하기 힘든 사자성어와 속담들을 정말 쉽게쉽게 잘 풀이해놓았다.   어른들도 즐겁게 익히고, 학생들은 즐겁게 배우고....   내용과 구성에 있어서도 짧은 에피소드들이 하나 둘씩 이어져있다보니, 하루에 한편씩 끊어읽기에도 좋은 책!!   태백이가 나오는
"쉽고도 즐겁게 익히는 속담과 사자성어" 내용보기

어린아이들이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하나 둘 익혀가는

속담과 사자성어.

어린 조카들에게 읽어주면서

알면서도 설명하기 힘든 사자성어와 속담들을

정말 쉽게쉽게 잘 풀이해놓았다.

 

어른들도 즐겁게 익히고,

학생들은 즐겁게 배우고....

 

내용과 구성에 있어서도

짧은 에피소드들이 하나 둘씩 이어져있다보니,

하루에 한편씩 끊어읽기에도 좋은 책!!

 

태백이가 나오는 책은 앞으로 한번 더 관심을 둘 것 같게 해주는

즐거운 책이었다.

 

강력추천해도 아깝지 않은 책!!

i*****e 2008.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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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동에 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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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있는 동안  꼭 청학동에 와 있는 듯했다.태백,은지,홍익이가 하는 말에 사자성어와 속담이 없이는 절대 대화가 되질 않으니 말이다. 태백이는 도시에서 전학 온 아이다. 아토피와 ADHD가 있어 시골로 내려와  저절로 낫게 된 아이다.시골학교가 폐교가 되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아이들이 모여 어떵게 하면 폐교를 막을까 고민하게 된다. 태백이처럼 전학을 오면 된다고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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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있는 동안  꼭 청학동에 와 있는 듯했다.

태백,은지,홍익이가 하는 말에 사자성어와 속담이 없이는 절대 대화가 되질 않으니 말이다.

 

태백이는 도시에서 전학 온 아이다.

아토피와 ADHD가 있어 시골로 내려와  저절로 낫게 된 아이다.

시골학교가 폐교가 되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아이들이 모여 어떵게 하면 폐교를 막을까 고민하게 된다.

 태백이처럼 전학을 오면 된다고 머리를 모았다. 그래서' 아토피 없는 학교'로 홈피에 올렸더니 몇 몇의 학생이 전학을 왔다. 홍익이도 비만으로 전학을 온 아이이다.

태백,홍익  둘은 만나기만하면 으르렁거린다. 서로 속담의 달인,사자성어의 달인이라고.

결국 대결을 벌이게 되는데....

 

재미있는 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로 풀어 써  놓아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했다.

어떤 상황에 어떤 속담을 쓰는지 이야기를 읽으면 알 수 있게 해 주었다. 속담은 아니지만  생

소한 단어가 나오면 바로 옆에 설명을 해주었거나,대화 속에 나오게  해 주었다.

그리고 소제목  뒤에는 앞 이야기에  나왔던 속담과 사자성어를 한자와 같이 설명해 놓았다.

이 책 여러번 읽으면 태백이처럼 될 수 있을까? 희망사항이다. 

c*****u 2008.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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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왕 사자성어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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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뛰어놀던 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그림과 속담골의 속담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일상이야기로 시작된다.     설에서 자가 시골풍경에 익숙하지 않은 저로선 아이와 함께 잠시 그곳 정취에   빠져들었답니다. 논썰매,풀꽃반지,고구마꽃... 고구마의꽃이 핀다는 사실도 이번에 알게되었네요. 아토피가 심해 속담골에 전학 온후 깨끗이 낳고 속담왕이된 태백앞에 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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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뛰어놀던 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그림과 속담골의 속담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일상이야기로 시작된다.

 

 

설에서 자가 시골풍경에 익숙하지 않은 저로선 아이와 함께 잠시 그곳 정취에

 

빠져들었답니다.



논썰매,풀꽃반지,고구마꽃... 고구마의꽃이 핀다는 사실도 이번에 알게되었네요.



아토피가 심해 속담골에 전학 온후 깨끗이 낳고 속담왕이된 태백앞에 사자성어의


달인인 홍익과의 대결이야기다.



아이들이 대화를 하는 중간중간에 속담과 사자성어가 함께 나와있다. 이처럼


많은 것을 아는 초등학생이 과연 있을까? 무지 궁금해지내요..



맘인 저도 몰으는 것이 몇개 있더라구요.. 요즘 한자 인증셤을 많이들 보는데


큰 도움이 될것같네요..



중간에 (사자성어의 달인되어 볼래?) 에선 앞부분에 나온 속담과 사자성어를


자세한 설명과 뜻 풀이가 되어있어 몰으고 읽은 부분을 다시 한번 짚어주고

있다.



다음편 이야기를 읽기전 (이 속담 기억나니?)는 아이들이 나눈 대화에 나온


속담을 다시 한번 짚어 풀어주고 있다.



속담왕(태백)과 사자성어의 달인(홍익)이 각각 한번씩 이겨 나중에


순우리말로 다시 대결을 한다니 벌서 부터 궁금해지고 책이 빨리


나왔으면 합니다.



한자셤 공부를 하고 있는 울아들이 읽으며 아는것이 나왔다며 좋아라 하네요.



가을에 한자셤 준비를 하고 있는데 울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된 책이였답니다.

g*******6 2008.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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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속담골로 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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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를 보는 것처럼 순박한 그림를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난다. 그리고 동화를 읽다 보면 시골에서 살던 어릴적 추억이 아련하게 떠오른다. 고구마 캐러 가던 모습이며, 예쁘게 핀 도라지 꽃이 선명하게 살아나고 동네 아이들과 뛰어놀던 생각이 난다. 그렇게 추억할 것이 있으니 행복한데 내 아이는 그런 경험이 없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속담왕 대 사자성어의 달인'은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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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를 보는 것처럼 순박한 그림를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난다. 그리고 동화를 읽다 보면 시골에서 살던 어릴적 추억이 아련하게 떠오른다. 고구마 캐러 가던 모습이며, 예쁘게 핀 도라지 꽃이 선명하게 살아나고 동네 아이들과 뛰어놀던 생각이 난다. 그렇게 추억할 것이 있으니 행복한데 내 아이는 그런 경험이 없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속담왕 대 사자성어의 달인'은 속담골의 속담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속담왕 태백이와 사자성어의 달인 홍익이가 티격태격 하는 모습과 태백이가 은지에게 느끼는 감정에 미소 짓게 된다. 아이들의 티격거리는 오고 가는 말 속에 속담과 사자성어가 등장하는데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하면 요즘 아이들과 비교가 되기도 하고, 실제 그렇게 말하는 아이가 있으면 어떨까 생각해 보니 웃음이 나기도 한다.

 

한자를 많이 쓰지 않으니 갈수록 속담이나 사자성어를 사용하는 일이 적어졌다. 하지만 아이가 좀더 자라서 한자를 배우면 그땐 많이 알아야 할텐데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얼마전 어린이집을 알아 보느라 프로그램을 보았더니 대여섯 살 된 아이들도 한자를 배우고 일곱살 아이들은 한자 능력 검정 시험을 봐서 급수를 따는 것을 보면 기분이 묘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일 것이다.

 

어렵게 느껴지는 한자와 사자성어도 동화식으로 이야기 하고 있어 쉽게 이해가 되는 장점이 있다. 굳이 한자를 외우려 하지 않아도 그 의미가 전달되기 때문이다. 속담과 사자성어를 배우는 재미도 있지만 생각할거리가 많은 책이기도 하다. 아토피와 소아비만에 시달리는 아이들의 모습, 시골에서 느끼는 다양한 생활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꼈다. 게임이나 컴퓨터에 빠진 아이들이 시골에서 논 썰매를 타고, 텃밭을 가꿀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순박한 그림과 생각해 볼 내용과 의미가 많아서 기분 좋게 읽었던 책이다. 우리 아이들 모두 속담골 같은 곳에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속담왕 태백이와 사자성어의 달인 홍익이는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된다. 아직 그 아이들의 대결은 끝나지 않았다. 앞으로도 계속 그 대결이 이어졌으면 좋겠다. 엄마도 많이 배우는 시간이라 유쾌했다.

p*******0 2008.09.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