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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 #그래픽디자인 #웹툰제작 #클립스튜디오 #클립스튜이오프로 #와콤 #취미 요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몇 개월 전에 오빠가 같이 웹툰을 연재해보자고 제안한 것을 시작으로 신랑이 와콤의 입문용 태블렛을 사주었죠. 초,중학생일 때 만화책을 보며 연습장에 모방작을 그리던 걸 서른한 살이 되어 다시 발현하는 꼴인데 이거 참 어렵고 가끔은 재미있습니다(아주 가끔..ㅠ) 제 사전에 그냥 재미로 하는 건 없는 것 같아요. 시작을 하면 어느 순간 탐구를 하고 있죠. 적당히 스트레스도 받아가면서...;; 결국 책을 사게 됐고, 하루에 한 시간 또는 주말에 보던 걸 어제 저녁에 다 봤네요. 꽤 두껍지만 보고 따라하는 식의 실무지침서와 같아서 하다보면 책장을 금방 넘기게 되었어요. 다른 책도 두 권 봤었는데 웹툰제작 입문용으로는 이 책이 가장 좋더군요. 클립스튜디오 설치부터 도구툴 소개, 쓰임새, 작업순서, 소재와 브러시 등 리소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이트 소개 등 버튼 하나하나까지 소개하지 않는 것이 없어요. 백과사전처럼 말예요 :) 저자 엘프화가는 그의 홈페이지(http://elfism.com)를 통해 다양한 3D 소재와 클립스튜디오 브러시를 제공하여 독자분들과 함께 공부해나가는 장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저는 추후에 두 번 정도 다시 볼 생각이에요. 마스터 수준이 되기 위해서는 갈 길이 멀지만, 이 책을 한 번 보고 따라하는 것만으로도 지금까지 제가 웹툰제작에 최적화된 프로그램 <클립 스튜디오>를 얼마나 방치했는지를 알 수 있었어요. 정말 다양하고 유용한 기능이 있어요. 덕분에 현재 준비중인 웹툰(4화까지 그려놨음)이 차수를 더해갈 수록 그림의 질이 달라질 것으로 기대되요. 픽셀과 백터의 차이도 얼마전에 구분하게 된 터라 첫 화의 그림은.....매우...허접.......T^T 그게 허접한지도 몰랐던 제가 더 기겁할 노릇이구요ㅋ 저와 오빠의 웹툰은 일상툰이라 그리 화려한 그림도 아니고, 여러가지 기술을 요하는 그림도 아닐 테지만 나중에 그려보고 싶은 장면들이 있기에 틈틈히 더 공부해야겠어요. 와콤타블렛 중고로 많이 판매되던데, 아마 중도에 포기한 분들이 내놓는 거겠죠? <웹툰작가를 위한 클립 스튜디오 마스터>와 함께하신다면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고, 웹툰작가를 꿈꿔볼 수 있을 거예요! (물론....시간만 많다면요..퇴근하고 그림그리기 너무 힘들어요 힝ㅠ) 이렇게 겪어보니 웹툰작가들이 가끔 휴재공지를 올리며 허리가 아프니, 감기에 걸렸느니 하는 걸 조금이나마 공감할 수 있었어요. 아마 주말도 헌납하고 밤낮없이 그림을 그리고 있지 않을까요? 앞으로는 웹툰 볼때 휘리릭 넘겨보지 않고 그림 열심히 봐줄거예요. 웹툰작가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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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스튜디오로 웹툰작가를 준비하시는 분과 이제 막 작가가 되셨지만 테크닉이 부족하신분들, 특히, 프로그램치이신 분들께 강력추천드립니다. 기초적인 툴 다르는 기술부터 웹툰제작에 필요한 감초들을(말풍선, 감정선등) 제작하는 방법을 상세히 실었으며 뒤로 갈수록 폭팔이나 특수효과 같은 고급 기술들을 넣어 단계별로 잘 분류하였습니다. 600페이지정도의 분량이 제법 알차게 준비된 기술 서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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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립 스튜디오 초짜로서 클립 스튜디오의 다양한 기본화면과 툴을 설명해 놓은 부분은 좋습니다만 가끔 설명만으로는 사용하기 힘든 툴들이 있어 당황스럽습니다. 어떻게 사용하는지 예시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러면 책이 더 두꺼워졌겠지요. 나머지 부분에서 여러 툴들이 예시로 설명돼 있어 하나씩 연습해보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툴 사용이 익숙치않지만 이 책으로 하나씩 하다보면 익숙해질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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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도가 좀 적다 왜냐하면 각 도구들의 설명이 반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구매했던 처음에 기대는 아무래도 클립 스튜디오를 사용하는 스킬과 그림 그리는 방법들을 기대했다 클립 스튜디오를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초보들이 구매하는 책이기에 그런 기대가 있는 사람들이 구매할 것이라 생각한다 중 반 이상부터는 그런 내용이었지만 이 두꺼운 책에서 앞에 반은 클릭 스튜디오에 도구 설명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점이 좀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