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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간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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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은 없다”는 이론 물리학계의 세계적 석학, 미치오 카쿠 교수가 쓴 책으로, 하버드대학교를 숨마쿰라데로 졸업하고 우주론 등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그는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활약하고 있다. 이 책도 역시 학술서적이 아닌 일반 대중들이 과학을 이해하고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쓰여져 있다. 자연과학에 문외한인 나에겐 생활인으로서 과학을 바라보게 되었고, 과학 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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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은 없다”는 이론 물리학계의 세계적 석학, 미치오 카쿠 교수가 쓴 책으로, 하버드대학교를 숨마쿰라데로 졸업하고 우주론 등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그는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활약하고 있다. 이 책도 역시 학술서적이 아닌 일반 대중들이 과학을 이해하고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쓰여져 있다. 자연과학에 문외한인 나에겐 생활인으로서 과학을 바라보게 되었고, 과학 그 자체가 아니라 발견을 위한 과학적인 접근이 목표를 달성해 가는 도전정신과 창조적인 예술가적 정신이 의미 있게 다가왔던 것이다. 

말 그대로 이 책은 제목에서처럼 희망을 던져 주는 강력한 메시지다. “지금 당장 불가능하다는 이유만으로 “수백 수천, 수백만 년 후에도 불가능하다” 고 단언할 수 있을까?” 라며 시종일관 질문을 제기한다. 윌리엄 오슬러 경이 표현한 말을 인용한 바와 같이 철학적인 교훈도 담고 있다. “한 세대에 통용되던 철학은 다음 세대에서 불합리해질 수 있고, 과거의 바보 같은 생각은 내일의 지혜가 될 수 있다.” 

지금 당장은 불가능 하지만 물리학의 법칙에 위배되지 않는 것들, 물리법칙의 위배 여부가 아직 분명치 않은 것들, 현재 알려진 물리학 법칙에 위배는 것들로 분류하여 공상과학영화가 현실로 실현되고 있는 케이스를 설명해준다. 불가능은 없기에 당연히 꿈은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얘기해 주고 있는 듯하다. 이에 비하면 내 꿈은 의외로 아주 쉽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었다. 대우주의 법칙을 뒤 흔들어 놓는 것도 아니니 말이다. 

첫 번째 분류의 예시로, 내가 중학교 때 보았던 <백 투 더 퓨쳐>를 언급한 내용이 인상적이었다.“주인공 마이클 J. 폭스는 스케이트보드와 비슷하게 생긴 ‘후버보드’를 타고 땅바닥에서 20츠쯤 뜬 채 도로를 질주한다. 현재 알려진 물리학 법칙에 의하면 이런 식으로 중력을 극복하는 장치를 만들 수는 없지만 자기력을 이용한 후버보드나 후버카는 멀지 않은 미래에 실현될 가능성이 높다. 이 정도의 기술이면 무거운 물체를 허공에 띄우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상온에서 작동하는 초전도체’가 발견된다면, 자기장을 이용하여 물체를 공중에 띄울 수 있다.” 

또 아인슈타인의 이야기는 과학에 대해 이야기는 하고 있지만, 순간 나는 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만 같았다. “아인슈타인의 천재성은 어디서 온 것인가? 그가 순수 수학적 사고력보다 물리학적 상상력에 더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는 점에서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생전에 아인슈타인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어린아이를 이해시키지 못하는 이론은 아무 짝에도 쓸모 없다.”다시 말해서 물리학 이론의 정수는 논리보다 시각적으로 이해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지금도 수많은 물리학자들이 수학의 정글 속에서 길을 잃은 채 헤매고 있다.“ 

시간여행에 대해 설명하면서 스티븐 호킹박사의 위인전기와도 같은 이야기에 감동했다. “ 호킹은 1962년에 옥스퍼드대학 학부를 졸업하면서 자신이 루게릭병을 앓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중략) 그러나 호킹은 정신적 충력을 극복하고 생전 처음으로 강한 집중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어차피 오래 살지 못할 것이므로, 짧은 시간 동안 무언가를 반드시 이룩하겠다”는 강한 집념이 발동한 것이다. 그가 필생의 연구과제로 선택한 것은 난해하기로 소문난 일반 상대성이론이었다. 그리고 1970년대 초반에 기념비적인 논문을 연달아 발표하여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 책을 통해 상상력과 도전정신, 긍정적인 사고와 믿음, 순진무구함과 열정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자연과학으로부터 작가로서의 자세를 배웠다. 독서를 하는데 제한된 범위란 없는 것 같다. 지구 전체, 아니 우주전체를 바라보며 생각하고 느끼고 어느 한 순간도 놓치지 말고 나의 경험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우주과학분야에서 아주 유명한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도 한 번 읽어봐야겠다.
b******y 2011.09.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