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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군사쪽에 도울생각은 없지만 주인공에게 이러저런 교육을 받고 머리가 좋은 비레타는 산적에게 대인이후로 군사쪽으로도 머리를쓰기시작하는군요. 증기기관을 만들고싶다고도 한대다 농업용운반기까지 봐서 어느정도 응용한다면 증기기관탱크? 아니 경장갑차량이 전쟁터에 등장할지도 모르겠내요. 리제나 비레타도 매력있는 사람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지르코니아씨가 더 좋은것같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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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스토리 구성이 무척 마음에 든 로또 400억에 당첨되었지만 이세계로 이주한다 3권입니다. 지난 권까지 읽으며 주인공의 행동양식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번 권에서 그런 부분을 어느 정도 해소하는 에피소드를 집어넣음으로서 독자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내용의 전개이었습니다. 왜 주인공이 이세계의 발전에 이토록 협조하는가에 대해 이번 권의 이야기로 어느 정도 납득할만한 전개를 보여주었고, 또 이번 권을 통해 주인공의 인간관계의 중심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보여줌으로서 전체적인 스토리가 짜임새 있게 완성되었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의외로 히로인의 포지션이 재미있어 지는데 앞으로의 이야기의 전개에서 지금 보여 주는 히로인의 행동들이 큰 역할을 할 것 같다는 예감을 느끼게 만드는 권이었습니다. 그리고 묘하게도 각 인물들의 각자의 입장이 서로 상호작용을 일으키면서 생각 이상으로 이야기의 흐름이 흘러가다는 기분입니다. 이렇게 되면 주인공은 그야말로 흐름에 휩쓸리는 인물이 될 것 같은데 막상 이야기를 보면 그렇지도 않아 앞으로의 전개가 무척 기대가 되게 만드는 권이었습니다. 슬쩍 보인 전설의 이야기의 진실이 무엇인지도 궁금해지고 이번 권에서는 이 작품의 전체적인 흐름에 있어 무척 중요한 복선이 많이 보ㅕ졌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기다려지게 만드는 권으로 무척 만족스럽게 읽은 로또 400억에 당첨되었지만 이세계로 이주한다 3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