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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의 정리술] 쓰지 않을 물건에 공간과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지 말자.
"[도요타의 정리술] 쓰지 않을 물건에 공간과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지 말자." 내용보기
어차피 어느 정도 예상은 했던 책이다. 그런데 그게... 사람이 원래 결심한대로 다 하게 되면, 이 세상에 뚱뚱한 사람이 없을 것이며, 공부 못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나 말이다 나 ㅡ.,ㅡ)어쨌든, 이 책에서는 정리 컨설턴트가 등장하여 도요타식 정리기술에 대해 이야기한다."도요타"라는 단어와 "정리"라는 단어가 내 흥미를 끌었던 책이다. 항상, 모든 자기계발서가 그렇듯이, 거
"[도요타의 정리술] 쓰지 않을 물건에 공간과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지 말자." 내용보기

어차피 어느 정도 예상은 했던 책이다. 


그런데 그게... 사람이 원래 결심한대로 다 하게 되면, 


이 세상에 뚱뚱한 사람이 없을 것이며, 공부 못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나 말이다 나 ㅡ.,ㅡ)




어쨌든, 이 책에서는 정리 컨설턴트가 등장하여 도요타식 정리기술에 대해 이야기한다.


"도요타"라는 단어와 "정리"라는 단어가 내 흥미를 끌었던 책이다. 


항상, 모든 자기계발서가 그렇듯이, 


거기까지다.


좋은 내용이나, 실천하지 못하는 ㅠㅡㅠ




[모으지 않는 연습]이라는 책이 정서적으로 다짐을 하는 것에 70, 실천을 하는 것에 30을 둔다면,


이 책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하는 것을 알려준다. 


심지어 각 장마다 눈에 쏙 들어오게 도표나 도면화해서 어떻게 하라고 보여준다.


음.... 마음으로는 깨닫는다. 


당장 그래야지!


당장 쓰지 않는 물건은 버리고, 쌓아두기만 했던 것들을 정리해서 깨끗한 주변을 갖고 쓸데없이 미련을 갖지 말자. 


하지만, 사람이다 보니, 결국 미련을 갖게 되고, 또 버리지 못하고 쌓여가고 있다. ㅠㅡㅠ


책을 한 번 더 읽어야할지, 아니면 다시 마음을 다 잡아봐야할지 고민이다. 




한 번 쯤 읽으면서 생각하고 체계적인 방식을 눈으로 보기에는 좋은 책이다. 

p*****r 2016.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요타 정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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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만 해도 리쿠르트 그룹 하면 다케시타 노보루 총리를 낙마시킨 대형 스캔들이 먼저 떠오르곤 했습니다만, 지금은 일본에서 손꼽는 광고, 마케팅, 출판 그룹으로 위상을 굳혔습니다. 문제가 되었던 증시 상장도(증시 상장을 앞두고 내부자 정보를 이용 몇몇 유력 정치인들에게 뇌물을 공여하다가 그 난리가 터졌죠) 2년 전에 결국 이루고야 말았습니다. 20년이 지나야 지은 죄가 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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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만 해도 리쿠르트 그룹 하면 다케시타 노보루 총리를 낙마시킨 대형 스캔들이 먼저 떠오르곤 했습니다만, 지금은 일본에서 손꼽는 광고, 마케팅, 출판 그룹으로 위상을 굳혔습니다. 문제가 되었던 증시 상장도(증시 상장을 앞두고 내부자 정보를 이용 몇몇 유력 정치인들에게 뇌물을 공여하다가 그 난리가 터졌죠) 2년 전에 결국 이루고야 말았습니다. 20년이 지나야 지은 죄가 씻어지기라도 하듯 말입니다.

여튼 그때도 기업 공개를 앞두고선 워낙 전망이 좋았기에 회사 주식이 잭팟 칩처럼 통했던 거고, 전망이 좋았다는 건 우수한 직원들이 채용되어 일을 잘해냈다는 뜻도 됩니다. 인적 자원이 유망하지 않고서야 어떤 기업이 장래를 기약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은 지주회사 체제를 갖출 만큼 규모를 다시 키운 리쿠르트 그룹(지주회사라고 다 규모가 큰 건 아니죠. 예스24도 한세 홀딩스 소속입니다), 그리고 1960년대부터 이미 세계 굴지의 기업이었던 도요타가 합작으로 설립한, OJT 솔루션즈의 실무 팀이 펴낸 책이라서 기대가 되더군요. "솔루션즈"라는 이름만 봐도 알 수 있지만 이게 컨설팅 회사입니다. 컨설팅 회사도 컨설팅 회사 나름입니다만 이처럼 우수 인력를 보유하고 거대 기업을 배경으로 끼고 있는 곳이 더 믿음이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실무를 맡은 곳과 "훈수 두는 곳"이 같은 지붕 아래 있다면 좀 모순인 것도 사실인데, 1990년대 한창 잘나갈 때도 한국의 재벌들은 광고회사는 두고 있을망정 컨설팅 파트는 없었습니다. 해태그룹같이 작은 곳(그래도 대기업이었죠)도 "코래드"란 회사를 거느렸고, 컨설팅은 주로 보스턴 컨설팅 등 외국계가 많았습니다. 이런 곳은 한국에서 손꼽는 명문대 상경계 졸업생을 주로 받았는데, 뭐 지금은 사정이 좀 다릅니다.

"낭비"가 이익으로, 이 책의 표현을 빌리면 "보물"로 바뀔 수 있다는 건 동의를 할 수도 안 할 수도 있는 주장입니다. 이 책의 취지가 본래 그렇듯 "효과적인 정리 정돈"을 통해 그렇게 바뀔 수 있다는 건데, 여기서의 정리란 회계 처리, 혹은 시스템적 최적화를 주로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회사가 이미 보유한 자원은 활용을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에 따라, 그저 공간만 차지하고 짐만 되는 낭비일 수도 있고, 이미 취득한 자산 그저 놀릴 게 아니라 어떤 식으로든 써 버릇하는 게 유형 자산의 효율적 활용이 됩니다. 이때 적시적소에 무엇이 쓰이게 하려면, 정리가 공간적으로도 잘 되어 있어야 합니다. 꼭 창고에 처박혀 있어서 안 쓰이는 게 아니라, 어디에 소재하는지만 명확히 파악되고 즉시 available하게 만들기만 해도 그냥 놀던 게(돈만 잡아먹던 게) 제 효용을 발휘하는 거죠. "공간 보유가 곧 돈"이란 게 일을 하다 보면 실감이 납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예스24같은 쇼핑몰이 왜 돈을 벌겠습니까? 도심 한복판에다 소비자들 보라고 책을 대기시켜 놓는 그 자체가 다 금싸라기같은 땅 임대료를 먹는 귀신인 겁니다. 자기 땅이라고 해도 기회비용을 날리는 거겠고요. 그러던 게 저 후미진 휴전선 인근 파주에다 책을 재어 놓고 배송은 택배가 대신 하니 부가가치가 창출되는 게 당연하죠. 아마존에서 드론 택배 시스템을 제일 먼저 개발한 것도, 이 택배 섹터에서 비용이 조금만 절감되면, 그리고 이 배송 파트를 수직계열화하면 더 이익 구조가 개선될 게 뻔하거든요.

사람을 탓할 게 아니라 시스템을 이처럼 바꿔 나가야 합니다. 물론 어떻게 시스템을 바꿔도 일은 안 하고 멍하니 딴생각만 하는 버릇을 못 고치는 잡된 월급 도적은 해고를 안 당할 수 없지만 말이죠. 잡스라면 아마 이런 직원을 그냥 제 발로 걸어 내보내지 않았을 겁니다. 쓰지 못할 자원, 몹쓸 물건은 망설이지 말고 즉시 처분하라는 게 저자들의 말입니다. 2부에서는 정말로 현장에서 즉시 통할 만한, 예를 들어 뭐 공유되는 물건들은 가장 접근성이 편한 곳에 배치하라는 등의 조언이 나오는데, ㅎㅎ 소탈해서 좋긴 하지만 컨설팅 팀에서 내어놓기엔 좀 안 어울린다는 생각도 드네요. 우습게 볼 건 아닙니다, 물론. 전에 다른 책 리뷰에서도 언급한 적 있지만, 혁신을 실제로 이루는 회사는 그저 시스템(무형)이나 직원, CEO의 사고 방식만 새로운 게 아니라, 이미 공간 구조부터가 다른 곳과 다르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뻔한 큐비클 포맷은 일도 뻔하게 한다는 말이 요즘 같아선 별로 틀린 말 아닙니다. 혁신은 이처럼 공간의 재활용, 정리 정돈 방식에서 싹튼다는 게, 일본 다운 소박하고 실용주의를 숭상하는 기업에서 얼마든지 현실화 시킬 수 있는 주장입니다. 한국과는 이 점에서 다르다는 게 솔직한 평가입니다.

v*****7 2016.08.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요타정리술
"도요타정리술" 내용보기
*1.저자의 의도와책의핵심 정리 또한, 중요한 업무이다. 정리는 기술이고 습관이되어야 한다*2. 내가 가장중요하다고 느낀 부분 정리정돈청소 청결은 업무 효율성과 직결된다. 낭비된 시간과 공간은 돈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3. 내가 다음으로 중요하다고 느낀 부분 가장  잘하는 사람의 방법을, 보고 지나치지않고, 벤치마킹하는  집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버리기 아까운 것은 없다.
"도요타정리술" 내용보기
*1.저자의 의도와책의핵심
 정리 또한, 중요한 업무이다.
 정리는 기술이고 습관이되어야 한다
*2. 내가 가장중요하다고 느낀 부분
 정리정돈청소 청결은 업무 효율성과 직결된다.
 낭비된 시간과 공간은 돈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
*3. 내가 다음으로 중요하다고 느낀 부분
 가장  잘하는 사람의 방법을, 보고 지나치지않고, 벤치마킹하는  집념.
 혹시나 하는 마음에 버리기 아까운 것은 없다.
 기간과 기한을 정해서 정리 정돈 해야한다.

 

a***1 2016.10.21. 신고 공감 0 댓글 0